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염색물 옷 주의보 !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윤)정은
작성일자 : 2022. 3. 30(수)

제 목(1) : ♬ 염색물 옷 주의보 ! - 속 면옷, 잘 챙겨 입기
제 목(2) : 어르신들의 보행권


제안자는 현재 상속세를 연부로 납부하고 있어
가정 경제에서 긴축 재정이다.
올 겨울,
내의 한쪽 겨드랑이에 구멍이 나서 둔 채로 가장자리를 바느질로 감침질하여 구멍이 난채로 내의로 입었더니 그쪽의 겨드랑이 부근에 오톨도톨한 사마귀들이 나 있어서
상황상 크림을 바르고 1회용 밴드를 2,3회 바르니 좀 작아졌다.
곰곰 생각해 보니,
원인은 겨드랑이에 구멍이 난 내의가 원인,
겨드랑이에 구멍 난 내의를 입고
그 위에 염색이 된 겨울 내의 및 겉옷을 이것 저것 갈아 입었으니.......
( 오톨 도톨한 피부병이 돋으면 상황삼 크림을 잠자리의 머리 맡에 두고 그 상황삼 크림을 1회용 밴드에 발라서 꾸준히 붙여야 한다. 그러노라면 6개월 만에 또는 4,5년만에 또는 10년에 걸쳐 사라진다. 이도 조금씩 꾸준히 피부에 바를 경우이다 - 미루어서 우리 인체내의 장기에도 이런 피부병들이 돋을 수도 있을 것이다 )

그리고 여성들은
겨울철 및 사계절 상하의 속옷은 색이 흰색의 면옷을 입고
하의의 속옷 위에는 흰 면속치마나 흰 시지브(하의 속옷 위에 입는 사각형의 속옷)를 입고 나서 염색이 된 옷을 입어야 한다.
여성들이 속옷 하의를 흰색이나 색이 옅은 색의 면으로 입는 것은
여성 하부의 몸에서 쏟아내는 불순물울 관찰하기 위함인데 보통 여성들이 약물을 섭취하면 그 오줌으로 속옷(하의)이 쉬이 오염이 되지만
그래서 속옷인 것이니 이는 질 좋은 한방 살균 비누로 제때에 손으로 씻어서 말려서 입으면 삶지 않아도 된다.
그리고
요양병원에서는 어르신들의 대소변은
기저귀 대신 요강을 사용하도록 하고 뒤처리는 몇 개의 가아제 (물수건)로 몇차례 닦아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살균세제를 넣은 세탁기에서
씻어내면 되는 것이다. 이는 음식점에서 써온 물수건의 세탁과 같은 원리인 것이다.
공영의 유료 양로원 및 요양병원, 요양원에서의 어르신들의 방은
대소변을 어르신들이 화장실에 가서 할 수 있는지에 따라 방을 구분하고
대소변을 할 때는 신호기(간호사 호출용)을 사용하면 되는 것이다.
보통 가정의 화장실에는 환풍기가 있으므로 실내 화장실이 설치가 되고
소형의 아파트는 화장실 문을 언제나 열어 놓으면 실내 환기도 되므로
공영의 유료 양로원, 양로원, (노인) 요양(병)원에서는
쉬이 어르신에 기저귀를 채우는 것은 어르신의 보행권을 막는 것이므로
삼끼의 식사에서도 어르신들이 식당에 가서 자율배식(지원)의 식사를 하도록 해야 한다.

-- 2022. 3. 30(수)--

등록 : 2022. 9. 10(토)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
.

물실크 상의

‘ 물실크’ 란 아마도 인조견을 뜻하는가 보다.
비단(견 - 누에)과 인조견(재료가 펄프인 나무)은
염색물이 곱게 든다니
그래선지 겉옷의 색이 화려한 색이 많고
이 물실크는 속 하의로는 부적절해도 상의 겉옷으로는 적절하다.
남성들의 상의 남방인 조끼의 뒷면이 물실크로 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여성 겨울 모직의 바지에는 본견(또는 인조견)이 속옷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한국은 사계절이 있어
주택에는 ‘ 드레스 룸’ 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는데
그래선지 한국에는 의류업이 매우 발달이 되었고 그로써
의류 산업이 세계에서 국가 경쟁력에서 우위에 있다고 한다.

등록 : 2022. 11. 7(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