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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 ♬ 시중의 소주 어떻게 만들까 ?

첨부파일
내용


- 시중의 모든 소주류, 섭취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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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09. 2. 20(월) ~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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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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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시중의 소주 어떻게 만들까 ?


갱년기(월경이 멎은)를 지난 어르신(주로 여성)이
시중의 식초(시중의 요구르트류 포함)를 드셔서
무릎, 허리, 어깨에 이상이 오면
한의원에서 일년 가까이 침으로 치유해야만 한다.

시중의 음식에서 ‘ 산업용 및 공업용의 소금’ 등이 든 나쁜 식품을 섭취하면 흔히 근육통이 있거나 편두통 증상이 있는데 평소 술을 드시는 어르신(남성)은 이 증상이 술이 혈행을 도우므로 잠재해 있다가 술을 안드실 때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계속 술을 드시면서 또한 시중의 나쁜 음식을 계속해서 드시면
결국 ‘혈행의 사고’ 가 나며 그 사고는 두뇌에서 나타나기가 쉬운데
이것이 뇌졸중이 아닌지 ?

그래서 어르신들은 술(정부식품인 우량주 포함)도
소량의 약주로 드셔야만
무병장수(無病長壽)할 수 있다.
시중의 소주에는 첨가물도 많이 들어있고 정제과정에서도 - 시중의 식용유처럼 - 첨가물이 있어 매우 불안하므로 “ 시중의 소주는 드시지 말 것” 을 권고(勸告)한다.
더구나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제조 과정에서 첨가물이 안든 술도 소량의 약주로 드셔야만
무병 장수할 수 있다. 그것은 술 자체가 나쁜 식품의 성분을 치유해 주는 기능이 없기 때문이다.

등록 : 2019. 12.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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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5. 3(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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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 간암 및 위암

술을 마시는 사람들에게 위암 및 간암이 왜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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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문헌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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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주세법의 정의에 따르면
주류란
주정과 알코올 1도 이상의 음료를 말한다.
여기서 주정은
전분이나 당분이 함유된 재료를 발효시켜 알코올 85도 이상으로 증류한 것을 말한다. : 상기 저서 194쪽~ 195쪽

0. 주류의 주성분은 에탄올이다. 우리나라에서 주류로 사용되는 주정은
모두 발효법에 의해 생산된 에탄올만 허용하고 있다. : 상기 저서 195쪽

0. 술은 제조방식에 따라
양조주 (과일주 : 포도주 등 / 곡물주 : 막걸리, 청주, 맥주),
증류주 (안동소주, 문배주, 고량주, 증류식 소주, 보드카, 고량주 등)가
있으며

시중의 소주는 주정을 희석하여 제조가 되는데
이 소주는 모두 주정을 희석하고 조미료를 첨가한 희석식 소주다.
주정은 원료인 쌀, 보리, 타피오카 등을 발효시키면 알코올 농도가 7 ~10% 정도로 되는데
이것을 증류과정을 통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알코올 농도를 95% 이상으로 만든 것이 주정이다.

입수된 주정을 약 25 ~27% 정도로 희석하고
[활성탄] 으로 정제한 다음 - 얼씨구 !
여기에 [감미료] 나 [산미료] 등을 첨가한다. - 얼씨구 !
이것을 [ 규조토 여과기 ] 등으로 여과한 후에 - 얼씨구 !
포장하면 제품이 완성된다 : 상기 저서 195 ~ 201쪽


0. 식초는 4~7%의 ‘초산’ 을 주성분으로 하는 산성 조미료로
산성을 띠는 물질이지만 알칼리성 식품이다.
식초는 조미(맛), 식욕 증진, 소화 촉진, 발색 효과, 저장성의 향상을 위해 식품의 원료로 사용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정을 원료로 초산균(아세토박터 아세티 등)에 의한
‘ 초산 발효’ 를 통해 생산한다. : 상기 저서 20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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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추정

술은 인체에 흡수되면 간에서 해독 작용을 하고
대뇌는 알코올을 ‘ 혈뇌 장벽’ 과 관련 없이 재빨리 혈액에 침투시켜
혈행을 돕는 역할을 하는 듯한데 이로써 두뇌가 안정(산소 + 술의 영양분인 당분 등 포도당)을 찾아 수면을 유도하는 듯하다. 차량을 운전하면서 음주를 금지하는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인 듯하다. ( - 2019. 12. 19 목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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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9. 12. 19(목) ~ 2020. 10. 6(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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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0. 8. 18(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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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4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9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식품영양학과 식품영양학사 (2011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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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술의 작용 - 혈관 확장 작용

- 한국인, 중풍 왜 그리 많나 ? -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식품영양학을 심화 학습(출석수업)을
할 때 약사로서 이후 식품영양학을 공부한 어느 강사가 ‘ 술(알코올)은 혈관확장 작용이 있다’ 고 했다.
그렇다면 술은 인체의 혈행을 도울 수 있는 것이다. 예로써 수돗물이 흐르는 수도관이 일정한 폭인데 어떠한 부위가 다소 폭이 넓다면 그곳에는 수돗물이 저항없이 순조롭게 통과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술을 많이 먹어서 인체의 혈관직경이 늘어나 그 혈관이 외부의 충격으로 혈관이 파열되어 주위의 근육이 멍이 들고
그리고
나이가 많아서 혈관이 전체적으로 노후화되어 있는데 술을 과음하여 그 중 두뇌의 혈관도 늘어나서( =확장되어) 두뇌의 혈액이 혈관에서 나와 뇌 조직 속에 고여(뇌출혈) 뇌가 제 역할을 못하면 인체에 장애가 나타날 수 있다
(중풍).
즉 소뇌, 대뇌, 간뇌, 좌우 뇌의 역할(운동, 감각, 언어 활동, 수학 풀이, 논리적 사고, 음악성, 기억력, 공간 개념, 이해력)에 따른 다양한 장애가 올 수 있는 것이다. (- 생리학 257~261쪽)

식품 중에서 발효된 술은 쉽게 *1) 혈액 뇌장벽을 통과하고 또한 뇌에서는 빠르게 흡수되는데 포도주의 섭취가 밤의 수면을 짙게 할 수 있는 현상도 포도주의 포도당이 빠른 시간내에 뇌에 흡수될 수 있도록 포도주는 포도당으로 숙성이 된 것에서 찾을 수 있겠다
그리고 알코올 섭취를 않던 자가 처음으로 알코올을 마시면 몸이 뜨거워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는데 뜨거워지는 증상은 갑작스런 알코올의 열량(에너지 생산) 작용때문이며
심장이 두근거리는 증상은 알코올이 혈행을 도우는 증상으로 보여지는데
이러한 증상이 이후에는 나타나지 않는 것은 인체의 자율신경이 이에 적응하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기타 홍삼 100% 분말 등 건강기능 식품에서도 과다하게 섭취한 후에는
‘ 혈관 확장 작용’ 이 있어선지 신체가 압박을 받으면 부위의 혈관이 터져 혈액이 나와 멍이 드는 것을 경험할 수 있는데 이것은 섭취할 홍삼의 정량에서 남녀 차별을 하지 않은 것이 원인이라고 하는데
그러한 현상 등이 두뇌에서 뇌출혈이 되면 장애를 가져오므로 주의를 하여야 하지만 *2) 뇌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는 삼중의 뇌막과 두개골, 머리카락으로 싸여 있다 (- 생리학 246 ~ 248쪽)

그리고 인체는 혈액을 어깨에서 두뇌로 올릴 때는 나쁜 성분들이 어깨에서 걸러지는 듯한데 나쁜 식초 성분을 섭취 후 식초의 나쁜 성분이 두뇌로 올라가지 못하고 어깨에 남아 머물러서 어깨의 근육을 굳게 만든 것이 오십견인 듯하다.
식초는 인체의 근육(단백질)을 굳게 하는 성질이 있는데 식초장을 생선회에서 사용하는 것은 식초의 항균 작용과 생선살이 식초로 굳어져 씹히는 맛이 좋도록 하기 위함인 듯하다.
그리고
일상적인 알코올의 과음은 골질량(뼈 즉 골 부피)을 감소시키고
또한 식도염, 위염, 간염 또는 간경변증 등을 야기하여 영양불량을 초래할 수 있으며
알코올을 약물과 같이 섭취하면 약물대사의 속도를 저하시켜 독성을 일으킬 수 있는데 약물에 따라서는 약효를 증가시키기도 해서 의사는 약을 처방할 때는 금주를 명한다. ( - 임상영양학 533쪽)

상기에서 살펴보면
어떻든 알코올의 작용은 혈행을 돕는데 이로써 음식으로 섭취한 나쁜 성분들이 알코올의 도움으로 이상신호를 나타내지 않고 순환하다가 그 나쁜 성분이 누적되어 두뇌에서 사고가 나는 것이 중풍으로 보여진다. 즉 알코올의 작용이 인체에서 나쁜 성분을 치유하는 기능이 없다면 인체의 이상신호를 오히려 방해한다고 볼 수 있으므로 *3) 알코올은 건강인이 마셔야 하고 또한 절대로 과음해서는 안된다. 즉 알코올도 건강기능식품(홍삼류)도 모두 과용해선 안된다.
몸이 불편해서 한의원에 드나드는 어르신들에게 한의원에서 침치료와 동시에 ‘ 한풍오적산’ 3봉(어혈 풀어주는 한방약으로 건강보험 적용)을 덤으로 주는 것은 그 때문인 듯하다.

거듭
.........................................................
하루, 알코올 30g 이상의 일상적인 음주(매일 마시는 술)도 혈압을 높인다.
즉 하루 30g정도의 알코올도 만성적(버릇이 되다시피 되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 상태나 성질)으로 섭취하면 대부분의 경우 고혈압이 발생한다. (- 임상영양학 182쪽 )

그러나 하루 15~30g 미만의 알코올 섭취는
오히려 전혀 알코올을 섭취하지 않는 경우보다 관상동맥 심장질환의 발생률이나 사망률이 낮다는 보고가 있다. (- 임상영양학 182쪽 )
...............................................................

_________________________
*1) 혈액 뇌장벽.............. 뇌 모세혈관의 특수조직으로 물질을 선택적으로 통과시키는 보호장치 (- 인체 생리학 66쪽) / 술의 포도당은 혈액뇌장벽을 통과하여 뇌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아미노산이나 지방산은 통과하지 못하므로 이들은 뇌의 에너지원을 사용할 수 없다. 또한 마취제나 알코올 등은 혈액뇌장벽을 쉽게 통과하지만 약물이나 중금속, 암모니아 등은 이를 통과하지 못한다( - 인체 생리학 66쪽).


*2) 뇌는 외부의 충격으로부터 보호되는 삼중의 뇌막과 두개골, 머리카락으로 싸여 있다 .....................................
*3) 알코올은 건강인이 마셔야 하고 또한 과음해서는 안된다. 즉 알코올도 건강기능식품도 모두 과용해선 안된다 ................................
두뇌의 출혈(뇌출혈)로 인해 수술을 하고 그 후유 증상으로는 귀가 어두운 증상을 가진 어르신들이 적지 않다. 이러한 어르신이 여전히 술을 즐겨 드시면 또 다시 뇌출혈 증상이 와서 후유 장애가 더욱 심하게 나타나는데
이도 역시 음주 (술이 두뇌의 혈관을 확장)로 인한 뇌의 출혈이라 보아진다.


참고문헌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인체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파워북 2011년
임상영양학 / 손숙미, 임현숙, 김정희, 이종호, 서정숙, 손정민 공저 / 주, 교문사 2009년

등록 : 2020. 8. 18(화) ~ 2021. 7. 13(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관장,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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