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 ♬ 인체 적혈구의 생존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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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12. 23
소관처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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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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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인체 적혈구의 생존 외 ( 5-5회)


연예인(개그맨) 이**씨는 제안자 본인이 시중에서 생산하는 정제염이 든 식품에서 편두통이 온다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도 어느 라면의 홍보대사를 맡았고
곧 달인 김**씨는 주, 기린에서 생산하는 어느 호빵의 홍보대사가 되어
제안자 본인이 혹시나 싶어서 두 식품을 먹어보니 모두 한개를 먹어보니
이상증상이 없다가도 얼마 후 연달아서 2개를 먹으니 가벼운 편두통이 있었다. (정제염 현상 )
3,4년 전 한국 야구르트사에서 생산하는 요구르트 ‘윌’(위 속의 헬리코박터를 죽인다는)도 역시 그랬다 → ‘ 윌 ’ 의 첨가물이 무릎의 뼈를 아프게 하고 최후엔 ‘ 좌골 신경통’ 을 유발

그런데 왜 제안자(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는 나타나는 이상 증상이
젊은 남성들에게는 나타나지 않을까 ?


1. 남성들은 평소 술을 먹어 혈행이 빠르므로 그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남성들은 몸의 덩치가 커 혈액량이 많아서 여성에 비해 그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으며 또한 남성들은 실제 * 적혈구(혈액의 한 종류)의 양이 여성보다 더 많다.


2. 성인 여성은 월 생리(월경)를 하지만 생리를 않는 어르신과 12세 미만의 아이들은 증상이 달라질 수 있는데
어르신들의 중풍과
갱년기 여성들의 유방종양 및 갑상선종양,
아이들의 소아 당뇨, 소아비만이 이와 관련이 될 듯하다
한의가 말하는 즉 ‘ 사람은 피가 맑아야 한다’ 는 말과 상통이 된다.


3. 상기 이**씨가 정제염이 든 라면을 홍보한 것은 자신이 먹어보니 이상증상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시 행정학계에서는 “ 아이들에게 ‘ 과자를 먹지 말라’ 고 하지 말고 과자 바구니를 치우라 ” 고 조언했다.
다시 돌아가서
학동들에게는 학교(교육부)에서 탄산음료 및 라면 섭취를 못하도록 학교에서 팔지 말 것을 이명박 정부에서 방침을 밝혔는데도
이후 두 연예인(이**씨, 김**씨)은
시중 식품의 홍보대사로 (잘못) 나선 것이다.

4. 법이나 식품공전 등의 사회적 기준은 보편타탕한 진리로 보아야 한다.
그러므로 그 법이나 기준이 만능일 수 없는 것이다. (법치주의 - 사자성어)


결론
연예인들은 식품의 광고에서는 빠지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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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혈구(혈액의 한 종류)의 양이 여성보다 더 많다..............적혈구의 중요한 기능은 우리 인체조직에 허파에서 유입된 산소와 인체 조직의 이산화탄소를 서로 교환해 주는 역할이다 (적혈구의 헤모글로빈 성분).
정상 성인의 혈액 1㎣(미리미터 세제곱)속에는 적혈구수가 남성은 약500만개, 여성은 약 450만개로 적혈구가 생긴 뒤 순환하는 혈액속에서 머무는 기간은 약 120일(4달)로 오래된 적혈구는 간, 골수, 비장, 임파절(=림프절) 등에 있는 ‘ 망상내피계 세포의 식작용’ (=먹어 삼키는 작용)으로 파괴된다.
혈액의 백혈구도 인체의 이물, 세균, 항원-항체 복합체를 먹어 치운다. 고름은 백혈구가 세균과 싸워 진 백혈구의 시체 덩어리이다.
우리 인체의 혈액은 45%의 혈장성분(혈당, 지질, 단백질 등)과 55%의 혈구성분(적혈구/ 혈소판 / 백혈구 : 용적이 많은 순서)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체의 심장은 어른의 주먹만한 크기로 인간이 살아있는 한 밤낮없이 운동을 하는데 기동력이 대단해서 심장의 모양(♥)을 우리 인류는 사랑으로 표시하고 매우 존중해 왔던 듯하다. 국기에 대한 경례에서 오른손을 왼쪽 가슴이 얹는 것도 이와 관련되어 있을 듯하다. 그리고 아기들이 어머니에 안기거나 업히어 쉬이 잠이 들거나 울음을 멈추는 것은 태아 9개월 동안 어머니의 심장소리에 익숙한 탓인 듯하며
붉은 포도주의 당분이 포도당이라 불리우는 것은 혈액의 당분이 포도 성분에 많은 포도당(=글루코오스)이고 포도주의 적색이 혈색과 유사하고 실제 붉은 적색 포도주(=레드 와인)가 인체에 더 좋다고 한다.
참고로
혈액은 혈액형(0형/ A형 / B형 / AB형)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이 혈액형은 평생 불변해서 친자 감별에 이용되고 수혈을 할 때는 혈액형을 판정해서 수혈을 하고 있으며 신분증 뒷면에 혈액형을 기록하는 경우도 있다. (- 참고 문헌 :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68쪽 ~84쪽, 114쪽 ~152쪽)

- 2021. 12. 23 / 2022. 1. 3(월) 내용 보충 -

등록 : 2021. 12. 23 ~ 2022. 8. 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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