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 ★ 오리알과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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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학교 우등생은 사회에서 열등생이 되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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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3. 12. 16(토)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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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학력 및 경력 ]
- 국립, 청룡초등교
- 사립, 동래여자중학교
- 사립, 부산여자상업고교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경쟁, 채용

- 국립,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
( 1980년 3월 ~ 1982년 2월 : 9회 졸업 )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가정학사 1회 : 1982년 3월 ~ 1985년 2월 )
※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제안자의 모교이다. 한국방송통신대 2년 전문과정의 설립은 1972년 3월 9일 설립이 되었으며 설립의 계기는 아마도 그 이전 대학입학시험 전에 고교 3학년생들이 ‘ 예비고사’ 를 치르고 이에 합격이 되어야만 대학에 진학하도록 학제가 바뀌어서 이에 제때 대학에 진학하지 못한 사람들을 구제하기 위해서 생긴 서울대학교 부설의 2년 전문대학의 학제이다. ( 교육부의 구제 행정제도 )
이는 전두환 정부에서 다시 평생교육의 이념을 받아들여 ‘ 서울대 부설의 2년 전문과정’ 에서 서울대학교에서 독립시켜 ‘ 대학 5년 학사과정’ 으로 바꾸었는데 어떻든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이제는 신입생의 입학에서 학사 출신들이 많으므로 ‘ 평생 교육기관’ 으로서 성공한 대학으로 꼽힌다.
제안자는 2년 즉 전문과정(가정학과)을 1980년 3월 입학해서 1982년 2월 졸업하고 학사과정으로 이미 출발한 한국방송통신대학(5년과정)에는 당시 3학년이 없었는데 학교 당국은 3학년과정의 학생들은 모집해서 편입시험을 보아 합격하면 5년 과정의 학사과정의 공부를 시켰는데 본인은 편입해 공부하면서 ‘부산지역 학우회’ 에서 학우회 간부(임원 - 여부회장)를 1982년, 1983년간 맡았다. 1983년 재학 중에 간 해외연수 ( 대상 : 학우회 회장, 여부회장, 부회장)는 대학 당국에서 임원에게 제공한 것이다. 대학 당국은 이후 1984년 2월 본인에게 공로상(한국방송통신대학장 : 행정학 박사, 권순찬)도 수여했다. 당시 1980년대, 전두환 정부 때이라 재학생들이 특히 간부들 학생들에 항거가 심했다. 이유는 간부들(임원들)을 부산지역 대학 협력대학(부산 : 부산대학교 )에서 임명했다는 것이었는데 이는 간부는 학생들의 선거에 의해서 뽑아야 한다는 논리였는데 이는 특히 농학과에서 그런 현상이 심했는데 그 원인은 특별한 학과라기 보다는 학생들의 질(입학 시험)이 낮은데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당시 부산의 학우회장과 부회장이 모두 행정학과 재학생이며 본인은 가정학과 재학생이었다. 이로써 본인은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의 가정학과에서 가정학사 1기가 된 것이다.
이는 1987년 한국이 헌법을 개헌하고 잘못 지방단체장을 민선으로 한 것과 같은 추세의 하나로 보이므로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 한다. 이는 제안서에서 비교적 상세하게 기술해 놓았다. 당시 한국방송통신대학의 장점은 가르치는 교수가 서울대 교수 또는 지역의 국립대 교수(원로 교수)가 맡았고 따라서 교과서도 좋았다. 이로써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성공한 대학, 평생교육기관(대학교)의 대표격이 되어 있는데 한국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입학이 된다. 요즈음 학사생의 신입생이 많고 본인의 경우에는 행정학 석사(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로써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 편입(2학년 과정)을 했는데 편입생(2학년 과정)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본인이 상기 대학의 가정학사(1기)였기 때문이다. 즉 식품영양학을 심화학습하기 위해서 편입한 것이다. 한국 정부(행안부)도 지방단체장의 발령(대통령 발령)에서 단체장의 자격, 선출방법, 조직내 다수성 횡포 방지 등을 위해 면밀하게 방안을 세워서 마비된 정부를 바로 잡아야 한다. 다수성의 횡포 방지를 위해서는 단체장의 선출방법으로 1선거인 2인 이하의 투표 방법, 이에 따른 수 개표, 전체 당선자 수에서 다수성씨가 10%를 넘지 않도록 하는 안 등을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제출(등재)해 놓았다. 그리한다면 한국의 행정부도 성공한 정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상기의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 미국 하바드 대학’ 이니 ‘ 서울대학교의 짝퉁 대학 ’ 등으로 폄하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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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9년 )
- 사립,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 (3학년 식품영양학 전공 - 2011년 식품영양학사)(2008년 3월 ~ 2012년 2월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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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오리알과 계란


오리는 닭장 안에서 자라선 안되고 물가에서 자라야 한다.
벼 작물법에는 오리농법이 있어서 이는 오리가 벼의 벌레를 잡아주니 ‘ 친환경의 벼 작물법’ 이라고도 하는가 본데 벼는 물속에서 자라니 그러하다.

제안자가 도시의 재래 시장을 오가며 길가에서 파는 오리알을 만났다.
계란보다는 크며 맛은 계란보다 다소 담백했는데 언젠가 여교수로부터
‘ 오리알은 마요네즈로 만들어지지 않는다’ 고 들었으므로 실험을 해보니 마요네즈의 유화현상이 약해서인지 그 말이 거짓말이 아님을 알았는데
이는 아마도 오리알 노른자에는 계란의 노른자보다 천연 유화제 성분인 인지질(레시틴)성분이 적어서 그런 듯하다.
그래서 오리알과 계란을 물에 삶아 같이 먹으면서
오리알을 1개를 깨뜨려서 껍질은 버리고 사기 그릇에 담아서 작은 거품기로 잘 저어서 * 샤워할 때에 머리칼에 묻혀서 비벼 주고 남은 것은 발 뒤꿈치, 손가락과 손톱을 잘 문질러 주니 표시가 나게 그 부위가 부드러워졌다. 계절이 겨울철이라선지 더 효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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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샤워할 때 ...............1차로 비누(샴푸)로 씻어낸 후 2번째에서는 계란 흰자로 머리칼을 마사지한 후 10분쯤 있다가 비누(샴푸)로 잘 씻어낸다.
머리에 비듬이 있으면 상기와 같이 반복하면 비듬이 차차 치유가 된다.

등록 : 2023. 12. 16(토) / 2024. 10. 27(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 소통.참여.인권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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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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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11. 2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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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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