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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소화제 수출 (가정 상비약)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4. 11. 26(화)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협조 )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 참조 : 오유경 약품처장)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

새 제목 : ♬ 한방 소화제 수출 (가정 상비약)


[ 한식, 한방 소화제 ]

언젠가 태국의 공주가 일본을 방문한 후 한국에 수입한 치간 칫솔(태국산)이 품질이 좋아 제안자는 사용하였는데 요즈음은 LG 생활건강에서 질이 좋은 치간 치솔(미세)을 생산하는데 품질이 매우 좋다.
그리고 한국에서 생산하는 한방 소화제는 명품의 소화제로 러시아 등에 수출할 수 있다.
중국에는 한의원인 ‘동인당’ 이 곳곳에 있어 한방의 소화제가 필요 없을 듯하지만 식문화, 의약품 등에서 중국과 러시아는 다르고 과거 중국 청나라는 왕조 국가의 말기로 ‘ 서태후 ’ 가 알려져 있다.
오늘 날, 각국의 무역은 ‘바타제’ 라고 불리어지며 이는 각국의 식품과 상품을 서로 주고 받는 질서로 되어져 있음을 의미한다.
한국의 한방 소화제는 상품화해서 러시아에 수출해야 한국은 러시아의 천연 가스 등을 국내에 들일 수 있고 경북 포항의 천연 가스는 당장 개발하지 않고 그대로 두면 비상시의 국내 에너지원이 될 수 있다. 어쨌든 중국와 러시아의 에너지(석유, 천연가스 등)는 한국보다 싸다고 들었다. 그렇다면 중국에서 생산할 참깨는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재배해서 일부분의 참기름은 현지에서 압착해서 참기름으로 생산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 러시아(바이칼 호수)에 여름 피서로 관광을 할 때 바이칼 호수 인근에 소재한 호텔에는 이미 한국산 LG의 승강기(엘리베이트)가 설치되어 있었다.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 ( 김대중 대통령)
한국의 명품 한방 소화제는 러시아에 수출해야만 한다.

관련 [ 본문 1, 1-1, 2 ]
0. 한방 소화제 (가정 상비약)
0. 한방의 명약, 소화제 수출
0. 한식의 세계화

등록 : 2024. 11. 26(화)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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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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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가정 상비약(한약 성분) 판매 요청 그리고

0. 제출
1. 경남 산청군청, 군민제안 ( 신청번호 : 1AB-1105-001451 )
2. 경남도청, 도지사에게 바란다

0. 제출 일자 : 2011. 5. 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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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약 감기약 (가정 상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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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제목 .......
한의원의 소화제 및 네트워크 감기약에 대한 성분명 명시와 기관지 홍보

답변 : 경남도청 식품의약품안전과 ( 2011년 5월 11일자 )
....................................................................

가.
한약재 가정상비약(해열제 및 소화제 등)이
한약재 제조업소에서 생산된 규격품인 경우,
약사법 제56조(용기 등의 기재사항) 규정에 의하여
제품의 용기 및 포장과 첨부문서에 제품명, 제조업소명, 유효기한, 성분명, 용량 등을 표시하여
한의원, 한약국 및 한약 취급약국에서 판매 할 수 있으나,

나.
한의원에서는
진료(진찰)하지 않은 일반인에게 한약(규격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사전에 한약재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홍보하는 행위(금지 행위)는
“ 약사법 제31조(제조업 허가 등) 규정에 위반됨으로(한약재 제조업 영업행위) 한의사 임의로 생산, 판매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기관지 등을 활용한 홍보도 불가합니다.
또한 가정상비약 중 * 한약재 규격품(일반의약품)은
한약국 및 한약취급 약국 등에서 구입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
* 한약재 규격품(일반의약품).........(건강보험 적용) 한약제 감기약
- 기화, 삼소음 (기화 바이오생명제약 - 경남 진주시 )
( 2015년 ~ 2018년 삼세한방병원 )

-- 2016. 2. 18(목) ~ 2018년 10월 / 2019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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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목 : 한방약, 의료보험 적용


우황청심환 등 수백종,
80~ 90% 싸게 살 수 있어

이르면 2012년부터 쌍화탕, 사물탕, 우황청심환 같은 한방약(韓方藥)을
한의원에서 싸게 처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난 20여년간 120여종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해 온 건강보험대상 한방약을
수백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연내에 관련 규제를 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약국과 한의원 등에서 파는 봉지약 등 한방제재부터
건강보험적용을 받게 되어
가격이 지금의 10%~20%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규격화 등 품질관리가 쉽지 않은 한의원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은
장기적으로 검토된다.

정부관계자는 2011. 9월 29일 “ 한방약에 대한 건보 적용 규정을
대폭 손질해 건강보험적용 한방약이 크게 늘어날 수 있는 길을 트기로 했다”면서 “최근 주무부처 (보건복지부)가 관련규정인 즉 한약제제 급여 목록 및 상한 금액표의 개정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현재 건강 보험의 적용을 받는 한방약은 총 124종으로 4,000종이 넘는
양약(洋藥)의 30분의 1에 불과하다.
이것은 정부가 건보적용이 가능한 한방약을 복지부 고시로
일일이 열거하는 제도를 유지하여 왔기 때문이다.
양약의 경우 제약사가 건강보험 적용을 신청하면 그때 그때 건강보험 적용을 해왔다.
한의학계는 건강보험적용이 확대되면 한방약 시장이 수년내에
현재의 2~3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2011. 9. 30(금), 조선일보, 정철환 기자 --
등록 : 2013. 5. 13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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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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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대호 181105-1(2018. 11. 5, 월요일 )
수신 : 박능후 보건부장관 / 김경수 경남지사, 양승조 충남지사
제 목 : 한방 감기약 및 한방 소화제 상하이 수출(1)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목 : 한방의 명약, 소화제

제안자와 한국의 한방 소화제는 역사가 깊다. 한의원에서 조제하므로 한의원에서 구할 수 있다.
가정상비약인 한방의 명약인 소화제는 요즈음도 ‘국민들과 한의원의 접근성’을 좁히기 위해 한의원에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내어 놓고 있다.
제안자는 밖에서 밤을 지내는 국내외 여행시에는 이 한방의 소화제(알약)를 챙겨 가지고 가는데 특히 식생활이 육식에 속하는 러시아 등의 나라에 출국할 때는 챙겨 가는 곳이 좋다.
특히 어르신들은 치아가 좋지 않으므로 가정 상비약으로 두고 드시는 것이 좋으며 소화 장애로 속이 불편하면 1회 30알 ~20알이면 30분 내 속이 편안해진다.

0. 한방 소화제 1통
- 경희 이상덕 한의원 ( 이상덕 원장 - 경희대 한의학과 / 부산 동래구 명안로 )
- 예약 문의 : 051, 523 -1311, 1312

- 가격 : 1통에 5,000원으로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지 않으며 상기 한의원에서 직접 조제한 한약으로 알약이다.

-- 2019. 8. 12(월) --
등록 : 2019. 8. 12(월)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등록 : 2020. 1. 1(수) / 2020. 1. 18(토)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내용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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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본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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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돕기 : 월 2만원 정기 후원금
전화, 1577-0029번 ( 2024. 11. 8 금요일 오후 KNN, SBS 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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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 : 2020. 12. 20(일) / 2024. 11. 8(금)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수신처 : 17곳 시도지사 또는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장(=시도지사)
소관 (참고) : 영양사

주제 : 식품 안전

제목 : 한식의 세계화 (지도 지침 2020-3 )
- 아이티 강국의 한국 -


한글과 한식, 한복은 한국의 3대 자랑인데
- ( 중간 줄임 ) -

한식의 세계화와 관련해서는 한국인이 러시아로 진출하고자 하면
러시아의 언어 소통이 가능한 자(러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가 연결해 주면 어렵지 않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 시베리아 철도를 타기 위해 여름철에 해외여행(피서지)으로 러시아로 갔는데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가 소재한 이르쿠츠크(지역명)에 유학하는 한국 청년이 있었다 (최씨) 당시 여행 가이드를 했으니......
아마 SK(회장 : 최씨)가 ‘ 동북아 외교’ 로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한국에 수입하려면 언어 소통으로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 유학을 하는 듯 했다.
이러한 언어에 대한 도움은 러시아에서 한국인이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언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겠지만 미국과 러시아는 선진국이라 그들 나라에서 음식점을 하면서 살아가자면 그만한 교양을 한국인은 갖추어야만 한다.
제안자가 보기에는 러시아가 중국보다 식품이 더 불안했으며 러시아에는
* 고려인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들었다. 음식점 운영에서의 성공의 열쇠는 제안자가 마련한 안전장치를 이행하면서 식재료는 당해 지역(나라)의 식재료로 대체하면 되지만 대체 식재료에 대해서 유해하지 않은지 점검을 받아 볼 필요성은 있다.
한국 청년들의 꿈은 크고 용기도 있어서 러시아에서 빙상의 선수로 활약한 안현수씨가 생각이 나서 언급을 하였다.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란 용어는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씨의 자서전 제목이다.

등록 : 2020. 7. 27(월) ~ 2020. 8. 12(수) /2023. 12. 19(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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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들었다...............한국에서 관광 여행차 러시아에 가면 한식을 먹어야 하는데 제안자가 간 팀(2011년 8월 여름 피서차 6박 8일)은 러시아 소재(이르쿠츠크 - 바이칼 호수의 소재지)의 고려인(전씨 여성)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느 한식점에서 2~3끼를 먹었다.
- ( 중간 줄임) -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러시아에서 거주해 온 고려인들을 러시아내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1937년) 러시아내 고려인들의 생활에는 어려움이 많은 듯했다. 한국사에서 고려와 러시아의 관계를 살펴보면 ‘ 실크 로드 ’ 그리고 한국 즉 고려시대에 만든 팔만대장경은 러시아(몽고인)가 고려를 침입해서 고려시대에 만든 것인데 어떻든 한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는 이씨 조선을 거치면서 고려인들이 러시아로 옮겨가고 일부는 제주도에 갔는지 실제 제주도에는 고려인들(전씨, 고씨)이 많이 사는 듯했고 러시아에 거주한 고려인들은 일제 강점기에는 항일 운동을 한 듯했다.
러시아는 세계에서 국토가 가장 크지만 지역이 동서로 뻗어져 있으며 북쪽에 치우쳐 있어서 세계사적으로 ‘ 러시아의 남하 정책 ’은 어쩜 먹거리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인류는 ‘ 빵만으로 살 수 없다’ 니 인류는 동양인들이 먹는 밥도 채식도 먹어서 인류의 성인병(당뇨, 유방암 등)을 합심해서 퇴치해야만 한다.
한식의 세계화도 이 선상에 있다고 보여지니 여태껏 식품을 생산해 온 한국의 기업들은 현재 정부가 국민들이 먹지 못하게 하는 식품들을 계속 생산해서 외국에 수출해선 안된다. 계속 그대로 생산해서 수출하면 당해 국가로부터 보복를 당하는데 한국은 외국에서 수입하는 약품들이 적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즉 국내에서 이상증상이 있는 정제염, 설탕, 인증자 없는 인공조미료, 정제된 식용유(수입유)로 만든 식품(라면, 믹서 커피 등)을 생산해서 수출하면 보복을 당한다.
러시아 국가에 의해 1937년 고려인들이 러시아내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가 된 것은 러시아 내 중앙아시아 지역은 벼 작물이 가능하니 당시 그런 듯하니 이들(러시아내 고려인 및 그 후손)이 그곳에서 정착하려면 한국인들의 도움이 필요할 듯하다. 이를 위해 2024. 11. 8(금) 오후 KNN, SBS TV에서는 ‘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돕기 ’ 로 월 2만원 정기 후원금(전화 : 1577-0029)을 받기 위해 ‘ 러시아 내의 고려인들의 삶’ 을 방영했다.
1980년대 대학의 강단에서 어느 여교수는 ‘ 한국인의 식생활이 현 상태라면
한국인들이 세계여행을 해야만 한다‘ 고 했다. 지금 한국은 정부식품에선 중요한 식재료에서 올리버유가 수입유(스페인산)이고 참깨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여타의 식품은 양식과 한식의 식생활이 다소 달라서 한국인의 식생활은 자급자족이 되는 셈인데 이는 한국 정부에 농촌지도소, 농협이 있어왔기 때문이다. 이로써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 ’ 인 것(김대중 대통령 말씀)이 되는 이유이다.

등록 : 2024. 11. 9(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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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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