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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수성의 도박과 줄초상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1. 19(화)
소관 : 식품안전처 / 농림축산식품부 / 국방부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다수성의 도박과 줄초상 - ‘ 할매 ’라고 ?


0. 민원인의 횡포
2000년 초경 박재춘 과장의 사망(유방암)으로 부산대학교 총장에
경제기획원 장관을 지낸 박00씨를 총장 직선제에 의해 총장이 되었다.
이 기사가 신문에 났음일까 (김대중 정부, 안상영 시장, 윤석천 금정 구청장 )
2000년 초,
교회 전도사라는 두 여성(모두 김씨)은 이로써 점심시간에 임박해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로 쳐들어와서 점심시간 민원을 강제해서 경찰 112를 부르자 경찰에게 갑자기 제안자가 ‘ 자신을 폭행했다 ’고 엉터리 진술에다 엉터리 진단서까지 청구해 경찰관에게 제출해서 이로써 지검(부산 동부지원)에서 폭행죄로 벌금이 본인에게 나와 행정 소송에서
피고인 윤석천 금정구청장(대리 변호사 : 박옥봉)은 부산지법의 준비 서면에서 제안자(원고)가 부산시 공무원 복무 조례를 첨부했음에도
“ 점심시간 민원을 보아주어야 한다 ” 고 엉터리로 응답했다 (부산지법 이학수 판사)
이로써 이 변호를 맡은 안재용 변호사는 10년전 간암으로 죽었고
어찌됐든 윤석천 금정구청장의 사촌동생 윤승만씨(윤석주의 바로 위 형- 모두 금정구 청룡동 거주), 윤석주(제안자와 초등교 동기)가 모두 10년전쯤 병사했다. 망자들의 모친이 박씨였다.
이후에는 제안자의 혈족 김선배, 김선주는 한해 및 이듬해 연달아서 췌장암, 폐암으로 병사해서 주위에서는 이를 ‘ 할매 ’ 라고 했다.

1. 남성들은 금주해야 한다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
2. 식품은 제조 가공이 안된 농수산물과 정부 식품만을 섭취해야만 눈 밝
짐승들(짐승 같은 인간들)의 공격을 피할 수 있다.


0. 국방부의 도박
국방부가 병사 월급 205만원까지 올린다는데 이는 과하다.
현역 군인들은 군에서 자고 삼식을 먹는데 기본급을 205만원으로 올리는 것은 지나치다. 화투 놀이 ‘ 고 스톱 ’ 과 도박은 같지 않다.
군인에게 기본급이 대폭 오른 것은
1) 북의 미사일 위협
2) 과거 국방비였던 방위세가 세계의 긴장 완화 및 해빙 무드로
전두환 정부에서 교육세로 넘어오고 마침 이 증가된 교육비는 전두환 정부의 가족계획(산아 제한)의 성공으로 인구가 감소되면서 동시에 교육비도 감소가 되어 이 남는 재정(정부)을 군장병의 기본급으로 주게 된 것이다.
그동안 인구의 감소로 군인도 모병제로 해야 한다는 말도 들려왔다.
그러나 205만원은 과한 금액이니 잘못하면 국방부의 도박이 된다.
국방부는
아래 ★의 유족 위로금 395억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돌려주어야 한다.
그리고
지방교육세가 식품안전세로 전환되면 군장병들의 보수는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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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 26일 이명박 정부에서의 천안함 폭침은
진실이라 규명해 왔고 (‘대통령의 시간’ - 이명박 대통령 회고록 337쪽 ~353쪽 등)
그에 따른 장병(군인)46인의 죽음은 허위일 가능성이 많다.
바르지 못해 나라의 돈(재정)이 썩고 병이 드는 것의 용어가
부정부패이다.
부정부패 방지해야만 한다.
천안함 폭침으로 46인의 장병이 죽은 것이 허위라면
그에 따른 유족 위로금 395억원(→39,490,000,000원)은
다시 돌려주어야 한다.
한국전통식품인 참깨의 재배를 위해 중국 조선족 자치주(연변)에
한국에서 아파트를 건립해 주는 제안자의 제안서는
그 기금을 박근혜 정부에서 거둔 ‘ 통일과 나눔재단의 통일기금 2,231억원(약정 금액 ) - 이하 삭제 [ 첨부 파일 : ♬ 통일기금 마련한다. 짝짝 ! (3) - 첨부 생략 ]

재등록 : 2021. 6. 9(수)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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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의 참깨의 재배 인력
식품안전의 제안과 관련해서 참깨의 재배는 현재대로 중국에서 수입하되
한국에서 농특세로 중국 연변에 참깨 생산인력이 거주할 아파트를 짓고 참깨를 생산해야하는데 생산인력이 안정적이지 못해 제안자는 이를 보류시켰다.
참깨의 생산자를 중국 조선족 자치주의 조선족, 탈북민, 국내 희망인 등을 대상으로 할 수 있으나 생산인력들이 가변적이라 안정적이지 못해 보류했으나 만일 이곳에 현역 군인이 투입이 되면 염려가 없다.

등록 : 2024. 11. 19(화)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 게시판 및 자유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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