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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 모기 퇴치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전직 공무원,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4. 13(화) ~ 2021. 4. 29(목) / 2024. 11. 12(화)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경남 양산시장 외
소관 : 17곳 시도지사 및 산하 시군구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적기, 농촌 풀 뽑기 외 (5-2회)


0. 농촌 풀뽑기 / 기관장 관내 순시

요즈음 농촌에 인력이 귀하지만 마을의 이장이나 청년들은 주말 등에 모여서 풀뽑기를 해야한다.
십여년 전부터 까칠한 조직의 넝쿨로써 뻗으며 여타 나무와 풀을 타고 오르는 국적도 이름도 모를 넝쿨풀이 농촌 특히 땅 지주의 손길이 가지 않는 공유 부지에 각종 쓰레기와 같이 자라는 식물이다.
제안자가 요즈음 드나드는 텃밭의 진입 공간도 그곳(진입하는 부분)은
하천 부지로 공유지라고 하는데 그 풀이 무성하다. 지금이 그 풀을 뽑기의 적절한 시기이라 제안자는 그 풀들을 손으로 뽑아 흙이 없는 포장도로에 말려서 제거 중이다.
이들을 그대로 두어 이후 제초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삼삼오오 인근의 사람들이 모여서 적기에 뽑는 것이 최선이다.
그리고 관할 구군청의 단체장이 예전처럼 관용차로써 관내를 둘러본다면
이곳에 모여진 쓰레기는 벌써 없어졌을 것이다. 그 현장은 한국민의 양심이 드러난 현장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남 양산시의 홈페이지를 열어보니 시장이 김일권씨로 이전 양산시의회의장을 지냈고 걸어온 길에서 공직 경험은 나와 있지 않다.
현재 경남도 산하에는 18곳의 시군이 있는데 양산시 1곳만 김씨다.
노태우 정부에서 처음 풀뿌리 지방자치로 실시된 구의회 의원,
이후의 시도의회의원은 처음처럼 정당공천제를 없애고 보수는 명예수당으로 월 200만원을 넘지 않으며 당해 지역구에서 30년 이상 거주한 인사로 4선은 제한한다. 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와 같이 실시하고 근년부터 선거 공탁금은 줄어들었다.

0. * 범어사선, 팔송 주위 거주 어르신의 산책로화 관련

- ( 중간 줄임 ) -

등록 : 2021. 4. 13(화)
경남 양산시청 - 민원신청, 민원상담 (신청번호 : 1AA-2104 -0518762)
경남도청(지사 : 김경수)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21. 4. 22(목)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범어사선, 팔송 주위 거주 어르신의 산책로화 관련 ....................

범어사선(일제 강점기에 생긴 신작로)의 차도는
일방통행의 찻길이라 이미 주위 상주 주민들이 새벽의 산책길 특히 어르신들의 ‘ 새벽 산책길’ 로 이미 자리매김이 되어져 있다. 어르신들이란 아래 팔송에서 오래도록 거주하신 최면장, 부녀회장을 오래 맡았던 오인숙씨 부부, 금정중학교 불교 선생님(손00씨)들이다. 팔송(청룡동)의 금정중학교는 범어사 소유의 (사립)중학교인 것이다.
그러면 왜 금정구청 총무과(체육센터)의 공무원이 제안자 본가(청룡동)의 선산에 하필 이런 못된 짓(산 소유주의 동의도 없이 선산에 근사한 산책길 조성)을 한 것인가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1998년 10월 ~2001년 1월 : 윤석천 구청장)에 근무할 당시에도 범어사에서 금정산(북문)에 오르는 길이 여전히 높고도 험해서 범어사 ‘경외 주차장’ 부근에서 금정산 북문으로 케이블카 등을 올려서 시민들이 금정산 북문에서 쉬다가 케이블카로 아래로 다시 하산하거나 아니면 금정산성길(등산로)을 따라서 걷다가 금정산성 동문에서 하산하도록 제안을 하였는데 당시 부산시청(안상영 시장)에서의 제안 심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안자 본인이 부산시청의 관계부처에 전화를 하여보니 * “ 지금은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선다 ” 는 답변을 하였다. 당시(김영삼 정부)는 그러했다. 그 사항은 본인이 1999년 10월 정부에 제출한 제안서(주제 : 식품 안전) 21쪽에서 보아도 훤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부산시청이나 부산시 산하 기관청인 행정청이 만일 정상 가동이 되었다면
이는 이미 추진이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금정산의 등산길(산성, 북문)은 지금도 일부의 등산 애호가들이 등반을 하지만 요즈음의 산행 추세는 각지역에서도 케이블카 등을 겸해서 등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정산성의 등산로 및 등산로 주변에는 묘지도 없으니
금정구청과 부산시청이 합심해서 절차를 밟아서 제안자가 제시하고 이후 제공된 사항들과 합쳐서 잘 추진하면 당해의 제안사항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인데도 저런 못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세칭 ‘ 저출산(?) 의 징후인 것이다

등록 : 2024. 4. 14(일) / 2024. 4. 16(화) / 2024. 7. 20(토)
금정구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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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은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선다 ” ...................부산시민들의 금정산성의 산행이 볼거리가 표현했지민 볼거리보다는 운동 즉 건강권으로 보아야 한다. ( - 2024. 11월 제안자 안정은 보충)

등록 : 2024. 11. 12(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각주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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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2) : 농촌에 모기 퇴치

도시도 별로 다름이 없지만 농촌이나 숲에는 모기가 많은데
이 모기는 무엇때문인지 인간의 피를 무척 좋아해서 농촌이나 산에 가면
제일 먼저 마중 나오는 미운 놈이다. 그런데 식물들이나 꽃들에는 모기가 침해 않는지 별로 표시가 나지 않는데 도시에서는 하절기에 보건소에서 방역을 실시하니 농촌에서도 방역을 하면 다소 줄어들 것이다.
즉 모기에 대한 방역이 모기의 천적에 영향을 미쳐 그로써 인간에게 위해가 되지 않는다면 모기에 대한 방역을 철저하게 시행해야만 한다.
과거 1970년대에는 전국적으로 쥐잡기를 해서 농촌에서도 쥐들은 많이 사라졌다.
제안자가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정부에 한 건의는
1. 농번기에 도시민들, 농촌 일손돕기
2. 농촌지역의 시도청에 농촌계획과 설치 (상기 본문)
3. 농촌의 국적모를 이상한 풀, 적기 제거
4. 보건소 노인진료실 설치
5. 농촌의 모기 퇴치
6. 농어촌에 농어민특별세로 ‘ 농어민의 공공 임대 주택’ 건설

등인데
이는 당해의 시도청에 농촌계획과가 있어야 가능하다.

첨부 파일
0. 상기 본문
1. 농어촌 생활정보 (파일 1,2,3,4)

등록 : 2024. 11. 12(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전북도청, 경북도청 -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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