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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 2024. 11월 ) - 보충

첨부파일
내용

-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돕기 : 월 2만원 정기 후원금
전화, 1577-0029번 ( 2024. 11. 8 금요일 오후 KNN, SBS TV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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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 : 2020. 12. 20(일) / 2024. 11. 8(금)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수신처 : 17곳 시도지사 또는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장(=시도지사)
소관 (참고) : 영양사

주제 : 식품 안전

제목 : 한식의 세계화 (지도 지침 2020-3 )
- 아이티 강국의 한국 -


한글과 한식, 한복은 한국의 3대 자랑인데 요즈음 남성들이 쉐프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 듯하므로 외국에 나가 그 나라의 식품관련법령을 잘 익혀서 음식점을 차려 (식당 안에서) 운영자 가족들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한 시시각각의 한국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 음식점에 ‘ 그 나라의 언어로 적은 식단책자를 걸어 두고서’ 투명하게 그리고 적절한 수입으로 외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
한식의 자랑은 물론 국위의 선양에도 도움이 될 것임.
상기와 관련한 상세한 규정은 시도의 조례로 제정하도록 한다.
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재임 중 미국이 ‘한국의 방위비 부담’ 문제로 논란이 있고 한번씩 “ 우리 미국은 무엇을 받는가 ” 라고 말하고 있다.
참고로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한국방송통신고교를 졸업하고도 입학할 수 있는 열린 대학교이며 또한 평생교육기관이므로 이들은 사전 영양사를 취득해도 된다.

[ 지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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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을 차려 (식당 안에서) 운영자 가족들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한 시시각각의 한국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 음식점에
‘ 그 나라의 언어로 적은 식단책자를 걸어 두고서’ 투명하게
그리고 적절한 수입으로 외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 한식의 자랑은 물론 국위의 선양에도 도움이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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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와 관련해서는 한국인이 러시아로 진출하고자 하면
러시아의 언어 소통이 가능한 자(러시아에 거주하는 고려인 등)가 연결해 주면 어렵지 않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 시베리아 철도를 타기 위해 여름철에 해외여행(피서지)으로 러시아로 갔는데 러시아의 바이칼 호수가 소재한 이르쿠츠크(지역명)에 유학하는 한국 청년이 있었다 (최씨) 당시 여행 가이드를 했으니......
아마 SK(회장 : 최씨)가 ‘ 동북아 외교’ 로 러시아의 천연가스를 한국에 수입하려면 언어 소통으로 지원하기 위해 러시아에 유학을 하는 듯 했다.
이러한 언어에 대한 도움은 러시아에서 한국인이 음식점을 운영하려면 언어가 걸림돌이 되지 않겠지만 미국과 러시아는 선진국이라 그들 나라에서 음식점을 하면서 살아가자면 그만한 교양을 한국인은 갖추어야만 한다.
제안자가 보기에는 러시아가 중국보다 식품이 더 불안했으며 러시아에는
* 고려인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들었다. 음식점 운영에서의 성공의 열쇠는 제안자가 마련한 안전장치를 이행하면서 식재료는 당해 지역(나라)의 식재료로 대체하면 되지만 대체 식재료에 대해서 유해하지 않은지 점검을 받아 볼 필요성은 있다.
한국 청년들의 꿈은 크고 용기도 있어서 러시아에서 빙상의 선수로 활약한 안현수씨가 생각이 나서 언급을 하였다.
‘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 ’ 란 용어는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씨의 자서전 제목이다.

등록 : 2020. 7. 27(월) ~ 2020. 8. 12(수) /2023. 12. 19(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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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려인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들었다...............한국에서 관광 여행차 러시아에 가면 한식을 먹어야 하는데 제안자가 간 팀(2011년 8월 여름 피서차 6박 8일)은 러시아 소재(이르쿠츠크 - 바이칼 호수의 소재지)의 고려인(전씨 여성)이 음식점을 운영하는 어느 한식점에서 2~3끼를 먹었다.
식단은 돼지고기 및 된장찌개 / 명태국 등이었는데 명태국은 시원하고도 담백하며 맛이 있었으나 두부가 든 된장찌개는 담백했는데 이는 당해 식사에서 돼지고기가 있어서 된장찌개는 담백했지만
요즈음 한국의 음식점에선 된장찌개에 두부, 육류는 넣지 않아도 멸치 다시마 육수에 된장을 충분히 넣고 매운 청양 고추를 넣어서 ‘ 칼칼하게 끓인 된장찌개’ 도 나오는데 된장찌개의 양은 많지 않지만 맛이 있다.
러시아는 역사적으로 러시아에서 거주해 온 고려인들을 러시아내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시켜(1937년) 러시아내 고려인들의 생활에는 어려움이 많은 듯했다. 한국사에서 고려와 러시아의 관계를 살펴보면 ‘ 실크 로드 ’ 그리고 한국 즉 고려시대에 만든 팔만대장경은 러시아(몽고인)가 고려를 침입해서 고려시대에 만든 것인데 어떻든 한국과 러시아와의 관계는 이씨 조선을 거치면서 고려인들이 러시아로 옮겨가고 일부는 제주도에 갔는지 실제 제주도에는 고려인들(전씨, 고씨)이 많이 사는 듯했고 러시아에 거주한 고려인들은 일제 강점기에는 항일 운동을 한 듯했다.
러시아는 세계에서 국토가 가장 크지만 지역이 동서로 뻗어져 있으며 북쪽에 치우쳐 있어서 세계사적으로 ‘ 러시아의 남하 정책 ’은 어쩜 먹거리와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 인류는 ‘ 빵만으로 살 수 없다’ 니 인류는 동양인들이 먹는 밥도 채식도 먹어서 인류의 성인병(당뇨, 유방암 등)을 합심해서 퇴치해야만 한다.
한식의 세계화도 이 선상에 있다고 보여지니 여태껏 식품을 생산해 온 한국의 기업들은 현재 정부가 국민들이 먹지 못하게 하는 식품들을 계속 생산해서 외국에 수출해선 안된다. 계속 그대로 생산해서 수출하면 당해 국가로부터 보복를 당하는데 한국은 외국에서 수입하는 약품들이 적지 않으니 그런 것이다. 즉 국내에서 이상증상이 있는 정제염, 설탕, 인증자 없는 인공조미료, 정제된 식용유(수입유)로 만든 식품(라면, 믹서 커피 등)을 생산해서 수출하면 보복을 당한다.
러시아 국가에 의해 1937년 고려인들이 러시아내 중앙 아시아로 강제 이주가 된 것은 러시아 내 중앙아시아 지역은 벼 작물이 가능하니 당시 그런 듯하니 이들(러시아내 고려인 및 그 후손 : 이동휘씨의 후손 이영일씨 등)이 그곳에서 정착하려면 한국인들의 도움이 필요할 듯하다. 이를 위해 2024. 11. 8(금) 오후 KNN, SBS TV에서는 ‘ 독립운동가 후손 고려인 돕기 ’ 로 월 2만원 정기 후원금(전화 : 1577-0029)을 받기 위해 ‘ 러시아 내의 고려인들의 삶’ 을 방영했다.
1980년대 대학의 강단에서 어느 여교수는 ‘ 한국인의 식생활이 현 상태라면
한국인들이 세계여행을 해야만 한다‘ 고 했다. 지금 한국은 정부식품에선 중요한 식재료에서 올리버유가 수입유(스페인산)이고 참깨를 중국에서 수입하고 있다. 여타의 식품은 양식과 한식의 식생활이 다소 달라서 한국인의 식생활은 자급자족이 되는 셈인데 이는 한국 정부에 농촌지도소, 농협이 있어왔기 때문이다. 이로써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 ’ 인 것(김대중 대통령 말씀)이 되는 이유이다.

등록 : 2024. 11. 9(토)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각주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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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3. 11. 12(일)
소관 :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소관 :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 → 방문규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식품 아닌 제조 가공 식품 수출은 현지에서 생산 공급 외 (대외 지침 2023-1)


가 ) 정부식품이 아닌 제조 가공식품 현지에서 생산 공급

식품안전 일원화(노무현 정부)와 관련하여
농축산임산물이 아닌 제조 가공식품으로서
그 식품이 정부식품이 아닌 식품은 외국 수출을 금지합니다
외국민들에게 공급하고자 하면
현지(외국)에서 당해국의 법률에 따라서 생산해서 당해국에 공급하여야 합니다.
한국전통식품 및 정부 식품은 현재 수출하지 않습니다. 국내인의 수요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근년 미국에 한국의 김치를 생산하는 공장이 미국 현지에 설립되어 미국민들에게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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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푸드, 라면 - 김치에 이어 스마트팜 수출 고공행진
[ 2023년(1월 ~10월) 주요 수출 농식품 수출액 (달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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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 / 수출액 / 전년도 대비 증감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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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라면 / 7억8,500만 / 24.7%
2. 음료 / 4억8400만 / 8.9%
3. 쌀가공식품 / 1억7500만 / 18.7%
4. 김치 / 1억3000천만 / 10.1%
5. 과자류 / 5,500만 / 4.9%
6. 딸기 / 5,200만 / 26.1%
7. 배 / 4,900만 /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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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농림축산식품부 ( 2023. 11. 10 금요일 동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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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 식품 재배 환경 표시제

생산자들은 국내산 농산물의 생산 재배 환경을 가능한 상세하게 표시해서 출하해 주기 바랍니다.
0 노지 / 0. 비닐 하우스 / 0. 스마트 팜

섭취하는 국민들의 식품에 대한 알 권리를 위해서입니다.

등록 : 2023.11. 12(일)
삭약처(처장 : 오유경),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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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작성 일자 : 2024. 2. 27(화)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제 목 : 짝짝, 햇반 작년 매출액 8,503억원

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인 즉석밥 ‘ 햇반 ’이 지난 2023년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했다.
26일자 제일제당에 따르면 2023년 햇반의 국내외 전체 매출액이 8,503억원으로 특히 해외 매출이 전년대비 21% 성장했다.
이는 유통 경로의 다각화, 곤약밥 등 상품군 다양화, 글로벌 시장 공략 등을 꼽았다. (- 2024. 2. 27 화요일 동아일보 정서영 기자)

재등록 : 2024. 2. 27(화)
부산시청, 전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부분 보충 / 제 목 : 짝짝, 햇반 작년 매출액 8,503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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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큰제목(1) : 미역(국)의 수출 외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12. 1. 8(일)

소관(1) : 식품안전처
소관(2) : 김영록 전남지사, 김동연 경기지사
소관(3) : 17곳 시도 산하 230여곳 시군구청장
소관(4) :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이 섬유소


식이섬유소는 식품에 든 섬유질 성분으로
배추, 무, 시금치, 숙주나물, 콩나물 등의 채소류와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고구마, 과일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 ( 중간 줄임 ) -

* 서양 노인의 경우 50%가 게실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섬유소의 섭취 부족 때문으로 보인다. ( ★ 삼면이 바다인 한국은 미국 등의 대륙에 한식의 식단인 미역국과 미역을 수출할 수 있다. 한국의 자연산 미역으로 부족하면 양식의 미역산이라도 좋을 것이다. 현재 경기도 소재의 안옥남 미역이 신안 천일염을 첨가하면 수출길을 열 수 있다 )

- ( 중간 줄임 ) -
대장암 예방을 위해선 불용성의 식이섬유소(채소류, 해조류)의 선택이 더 적절하며 관상동맥질환의 예방을 위해선 가용성 식이섬유소(사과, 감귤, 바나나 등 과일)의 선택이 적절하다 (- 21세기 영양학, 61쪽 및 62쪽 : 전문가 의견)
이것은 가용성 식이섬유소 식품에 든 과일의 유기산이 관상동맥질환에 미치는 영향으로 보인다.

참고문헌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구재옥 외 4인 전문가 의견, 교문사, 1998년 39쪽, 52쪽 ~ 55쪽, 61쪽~62쪽, 307쪽

-- 2012. 1. 8(일) --
등록 : 2019. 1. 14(월) / 2020. 8. 13(목)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파일 등록)
......................
등록 : 2024. 10. 29(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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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 본문 2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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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양 노인의 경우 50%가 게실을 가지고 있으며 이는 섬유소의 섭취 부족 때문으로 보인다. ( ★ 삼면이 바다인 한국은 미국 등의 대륙에 한식의 식단인 미역국과 미역을 수출할 수 있다. 한국의 자연산 미역으로 부족하면 양식의 미역산이라도 좋을 것이다. 현재 경기도 소재의 안옥남 미역이 신안 천일염을 첨가하면 수출길을 열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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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안옥남씨의 기장수라 미역에선
미역의 전처리에서 신안 천일염만 사용하면 안전식품이다.
현재 신안천일염 식품생산연구원은 없고 전남도청 신안천일염과가 행정조직에 있으므로 신안천일염을 구매하는 방법에서의 바람직한 방법은
생산자(작목반 등)를 지정해서 계속적으로 공급을 받는 것이 안정적이다.
당해의 미역은 완도산의 양식미역으로 추정이 되는데 소금은 국민들의 신안천일염의 수급에 대한 현재의 책임자인 김영록 전남지사의 승인서(실명)를 얻어야만 한다.

김대중 대통령은 “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 라고 하였는데 미역이 우선 수출길을 여는 것이 한국전통음식인 미역국의 수출길을 여는 출발점이므로 [ 미역, 참기름, 멸치 다시마 봉지, 다진 마늘, 어간장과 밥(쇠고기는 제외)] 이 동시에 수출이 되어야 외국인(한인 교포 포함)들이 미역국을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상표에서는 ‘ 한국 식품안전처(KFSA)의 안전 기준에 의함 ’ 이라고 표시하면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이건희 삼성회장은 ‘ 중국은 날고 있는데 한국은 기고 있다 ’ 고 하였다.
‘ 한식의 세계화 ’ 와 관련해서 미국 등에 미역을 수출하고 중국에 삼계탕을 수출하면 국민들은 한국인들은 ‘ 사대주의자 ’ 들이라고 흉을 볼 것이다.
시군구청에서는
제안자가 제시한대로 생선회의 판매(별첨 파일 1)와 동시에 식육사를 들여서 육류와 양념 육류, 사골 곰탕을 관내의 주민들에게 팔아야 한다. (제안서 175쪽- 육류, 쇠고기 )

참고로 최근 북에서 러시아로 파병되었다는 북의 남성들이 21세기 한류 바람을 탄 북한인의 파병이 아닐는지...... 국토가 동서양에 걸쳐진 러시아의 식품은 매우 불안해 러시아 미녀들이 중년에 이르면 비만이 많이 오는 듯해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이 장기 집권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에서 러시아 시베리아 철도 탑승 및 바이칼 호수의 관광 여행 - 피서 여행에서 )
이는 육식을 해 온 국가 국민들이 대부분 그러한데......
그리고 러시아에는 참인지 거짓인지 여성들보다 남성 인구가 많이 부족하다고 얼핏 들었는데 당시 고려인으로서 러시아에 거주하는 여성의 가이드로부터 들었다. 러시아인들의 식품에 대한 보편적인 이념은 한국의 남쪽보다 북쪽에 더 가깝다고 느꼈는데 이는 넓디 넓은 러시아 바이칼 호수 주변에는 모두 줄기가 흰 자작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부분 이해가 되어졌다.

첨부 파일 (1) : 생선회 등의 판매 계획서 - 생략

등록 : 2024. 10. 31(목)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부분 보충 / 큰제목 : 미역(국)의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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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3 ]

제 목(2) : 사조 참치의 수출


내년 2025년 신라의 고도 경주시에 아팩 정상회담이 있다고 한다.
한국에선 이전 부산 해운대 누리마루에서 노무현 정부 아팩(APEC :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정상회담이 개최가 되었고 이 행사에선 상황버섯 발효주가 정상들의 만찬주였다.
러시아와의 외교로선 그 이전인 노태우 정부에서 러시아 고르바초프가 한국 제주도에 왔으며 이를 ‘ 동북아 외교 ’라고 불러왔다. 러시아는 미국과 같이 세계 제2차대전의 참전국으로 전승국인데 당시 죽은 사람들의 이름을 아무르 강변에 비(돌)로써 정성스럽게 새겨 놓았고 국제적 항구라는 블라보스톡 항구에는 당시 참전한 잠수함이 보존되고 있었다.

한국의 시중에서 올리브유가 보이기 시작할 때쯤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 올리버유를 넣은 참치 통조림(팽귄표로 기억)이
전시되어 제안자는 다소 기대가 컸는데 이후 시장에서는 보이지 않았다.
식품전문가들이 참치(다랑어)의 덩치가 커 몸에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가능성이 많다고 할 당시였다
한국은 삼면이 바다이라 생선이 풍부해서 참치를 꼭 먹지 않아도 되지만
양식 등의 방법으로 몸에 중금속의 축적을 줄인 수 있다면
전처리한 참치를 통조림으로 올리버유를 넣어 수출해도 될 것이다. 올리버유가 스페인산의 엑스트라버진유라면 세계인들이 믿을 수 있을 것이므로
주, 사조에서는 캔에 참치와 올리버유를 넣어 통조림의 상표에는 ‘ 한국 식품안전처(KFSA)의 안전 기준에 의함 ’ 이라고 표시하면 국외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양질의 식용유인 올리버유는 참치의 풍미(맛 등을 좋게 함)를 위해 넣는 것인데 캔에 산소가 들어가지 않도록 진공 포장(밀봉)하고 열처리로 가열 살균하면 인공의 항산화제를 첨가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즉 참치가 산소, 열, 효소, 빛, 미생물 등에 의해 산패가 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 식품저장 및 가공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35쪽 , 327~329쪽 )

참고로
상기 대학의 교과서는 학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이다.
규모가 큰 국립대학교, 시도의 지역 국립대학교, 중앙의 정부 청사, 대기업 등에서는 소속원들을 위해 의식(주)의 생활에 필요한 편의점이 갖추어져야만 한다. 전통 재래시장 주위의 상권도 그것인데 구체적으로 음식점, 머리방, 이발소, 화장품, 의류 판매점, 기숙사, 공무원 임대 아파트 등인데 대학의 BTO사업도 그 하나이다.
과거 1980년대 부산에선 부산시 공무원 연금공단에서 운영한다는 공무원 매장이 있었다. 옛 부산시청사 뒤쪽, 양정지역, 공무원연금공단이 있었던 상록회관 등인데 제안자는 식품안전과 관련한 식기구 및 용품들 중 가능한 품목은 부산 공영전시장인 벡스코에 상설 전시장을 두고 영양사 1명을 5년 기간직으로 채용해서 판매할 것을 요청해오고 있다. 이는 제안서를 제출하고 20여년간 자택에서 생활하면서 제안과 관련한 일을 보면서 느낀 것이다. 실제 지방청의 구청에는 단체급식, 시중금고의 입점, 당해 소속 공무원들의 어린이 집, 주차장, 찻집, 문구점, 미용실 등이 있다.
즉 흔한 것이 좋은 것이며 흔하다고 무시해선 안될 것이다.
그리고 한국 국회에선
요즈음 금투세(금융투자 소득세)를 폐지한다고 하는데 이는 말이 되지 않는 억지(어불성설)인데 이는 아마도 과거 영부인이 투자한 세칭 도이치 주식투자에 대한 소득 ’ 때문인 듯한데 신분이 검사 등 고위직이면 따라 오는 부 또는 손해는 하루 이틀의 사회부조리가 아닌 것이다. 그래서 금투세가 생기고 공직자 재산등록제도가 생긴 것이다. 상기 사항도 마찬가지다. 정경 분리 즉 정부와 경제의 분리, 정치와 경제의 분리도 그것이니 한국 국회 및 정부는 국회의원과 대통령 선거에서의 기탁금 1천5백만원, 3억원은 선거비용으로 바꿔 500만원, 천만원으로 줄여야 국회의원 및 대통령이 경제권으로부터 벗어나 소신있는 의정 및 국정을 펼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제안자의 글이 본론보다 참고 사항이 더 긴데 과거에도 본서보다 부록이 화려하거나 중요한 예는 흔했다. 소설가들의 데뷔, 가계부가 여성잡지의 부록이 되어 온 것도 그것이다. 시군구청에 입점해있는 시도의 금고는 제안자 본인이 제안(부산시청 안상영 시장)하고 나온 양지사의 가계부를 그곳에서 우선 팔아야만 한다. 세간에서 ‘ 천박한 자본주의 ’라는 말이 나오지 않아야 하고 ‘악화가 양화를 몰아낸다 ’는 말도 나오지 않아야 한다.

등록 : 2024. 11. 5(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색조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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