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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 ♬ 유방종양 및 올리브 기름

첨부파일
내용


- 한국의 제약회사 및 유통처에서는
수입약( 칼슘 보충제 포함)으로써 ‘ 디스플레이’ ( 세칭 ‘ 노니 장독 깨는 짓 ’ )하면 안된다. (* dis-count, 디스 카운터 : 수를 거꾸로 세다)
그리고 현직 간호사의 진로(석사과정 -평생교육)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개설된지 오래 되었으므로 석사과정을 마친 현직의 간호사에게는 업무를 보건 교육을 맡도록 분장해서 지역 보건소의 예방 보건행정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 당해 간호사에게는 보건교육을 전담시키지 않고 여타 업무에 보태어 맡도록 하면 되는 것인데 소관(간호사 지정 - 업무분장권)은 당해 보건소장이다.
그리고
시도의 공무원 교육원(현 시도청의 인재개발원)에서는 대학교 행정학과의 과목에 없는 헌법, 행정법, 그리고 대학교 법학과에 없는 행정학 등 공무원의 소양과목(기본 3과목)을 적절한 시기(신규행정실무자반 등)에서부터 인재개발원에서 당해 공무원들에게 주기적으로 교육(교육 수교의 주기에 맞춰)을 시키고 또한 시도청 및 구군청에서는 이 소양과목(기본 3과목 + 한국사)을 7급이상의 공무원들에게는 주기적으로 시험을 보아서 그 성적을 근무성적의 점수에서 합산하여 심사해서 공무원을 승진(=진급) 시켜야 한다.
시험문제는 당해시도의 인재 개발원에서 출제하도록 한다. 그리해서 공무원들이 퇴근 후 고스톱을 치고 모여 술먹는 관습은 없애야 한다.
상기의 사항이 인사처리 및 공무원 교육의 지침이 될 수 있는데
정당공천제로 들어온 단체장들이 이러한 지침을 파괴하면 그것이 인사파괴인 것이다. 더구나 공무원의 임면(임명과 사면)은 헌법에서 명시한 대통령의 권한으로 이를 아래로 위임하면 시도지사 및 구청장, 군수의 인사권으로 되는데 이는 기관장의 고유권한(즉 인사청탁 배제)이라고도 불러왔는데
이 권한으로 우두머리는 행적조직을 통솔할 수 있으므로 그러하다.
이 인사권이 보직관리의 권한과 유사한 것인데 들어서는 우무머리가 인사 및 보직관리에 어두우니 공공 게시판에는 새로운 정부나 단체장 선거를 앞두고 특정 인사를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제안자가 추천하는 이변이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글로벌의 한국은 공무원의 자격에서 부모의 1인 또는 모두가 외국인이거나 외국에서 태어났다면 그 자녀가 한국의 공무원이 되고자 하면 * 18년 이상 한국에서 거주하여야 하며 응시자가 한국인이어도 국내에서 18년 이상 거주하여야 한다. 국적을 한국에 두고 교육(정규교육)을 외국에서 받은 경우는 국내에서 거주한 것으로 간주한다.
그리고 행정안전부장관은 거대시도인 서울시와 경기도를 각 2인의 시장 및 도지사가 맡아서 수도권 행정을 정상화 시켜야 한다. 어느 유명 가수의 노래에는 ‘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이 거리 .... ’ 라는 노랫말도 이를 뜻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나친 혈세주의를 극복하려면 인간줄기세포산실청을 설립하여야 한다. 전문가(황우석 박사)도 있고 다스 자금도 있으며 의학박사인 안철수 의원도 국회에 있는 것이다. 저출산, 독신주의, 비혼주의 등은 이미 선진국에서 겪고 있는 것이며 한국의 농촌 총각이 외국인 여성과 결혼하는 것도 마찬가지다.
국민들의 과도한 부동산의 소유를 사전 제한하고 인간줄기세포 산실청을 설립하는 것은 높은 산을 넘는 것과 같지만 더 미루지 않아야만 상속세를 없앨 수 있고 지나친 혈세주의를 방지할 수 있다. 제안자는 한국의 혈세주의를 방지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장을 지방청의 공무원이 투표를 할 때는 1인이 후보자 2인이상을 투표할 수 있도록 제안 건의를 하였다. 따져보면 해방 후의 한국의 분단도 혈세주의가 빚은 결과로 보인다.
제안자가 1980년대 가족계획의 업무를 볼 때 당시 일본은 아기를 낳으면 정부에서 월 얼마를 준다고 했고 당시 싱가폴은 식자층의 국민들은 아기를 더 낳도록 정부에서 방침을 정한다고 들렸다. 공무원의 3번째 자녀에 대학등록금을 지원한다는 문재인 정부의 방침은 바람직한 방침인 것이다.
요즈음 인사 쇄신의 말이 나오면서
상부의 국무위원들에 ‘ 호모 사피언스 ’ 를 추천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중지를 모아야만 한다. 이도 인간줄기 산실청을 언급함에 따른 바람인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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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이상 ........ 공무원의 신규채용 응시 연령이 18세 이상인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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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15. 7. 30(목)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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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1984년 가정학사 )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1989년 행정학석사)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 (3학년 식품영양학 전공 - 2011년 식품영양학사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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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유방종양 및 올리브 기름


유방종양과 갑상선종양은 주로 여성들에게 많다.
두 종양은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살펴볼 때 *정제된 기름성분에서 올 확률이 많다.
그런데 남성들은 유방이 없어서 유방종양이 없고 또 여성들에게서 갑상선종양이 많은 것은 체지방의 함량이 여성들에게 더 많기 때문인 듯하다
즉 인체의 지방은 유방 등 체지방조직에 저장되어 있으며 99%는 중성 지방으로 존재한다. 식용유가 대부분 중성지방 성분이며 여성들은 체지방 함량이 남성들보다 2배 정도 더 많다.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 영양학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54p )
그리고 뇌종양, 남성들에게 흔한 전립선 비대증(전립선염)도 정제된 식용유의 섭취에서 오는 듯하다
술인 알코올 성분은
항균작용도 있는 듯하고(예 : 민간조약으로 발의 무좀 치료에 식초와 술을 넣어서 그 속에 발에 담근다) 또 혈행을 도와주는 작용이 있어 식품전문가들도 술을 약주로 조금씩 마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그렇다고 ‘ 술독에 빠져 사는 사람’ 은 없으므로 음식은 항상 위생적이며 안전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관능검사자로서의 식품전문가들이 음주(=술을 먹는 것)를 않는 여성이 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기에도 있다고 보여진다.

여성들이 유방종양의 발병을 줄이려면 ‘ 정제된 식용유’ 를 먹지 말며 시중의 튀김 음식, 과자류도 먹지 않아야 한다.


약국에는 -시중의 식품처럼 - 비타민제도 많이 나와 있는데
의사가 처방하지 않는 비타민제의 약품도 사먹지 않아야 한다. 더구나 임신부는 금해야 한다.
그리고 여성의 생리가 멎는 갱년기(임신한 기간 포함)에는
식품에 포함되어 섭취한 나쁜 성분이 월경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인체의 혈액 속에 그대로 머물러서 발병이 흔하고 이상증상도 많다.
성장기를 지난 성인들은
적정의 건강유지를 위해 영양밀도가 높은 식품과 적당한 양의 열량(에너지 = 칼로리)을 지닌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여성들이 임신 중에는 식사량이 많은데 따라서 췌장의 인슐린 분비도 증가한다.

첨 부 : 올리버 오일(기름)이 왜 인기가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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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제된 기름성분 ........... 압착해서 인공 및 화학 첨가물을 사용해서 정제하는 기름이다.

유지(=기름)의 화학적 정제과정은 탈검, 탈산(중화), 탈색, 탈취가 있다.
0. 탈검 : 유지에 녹아있는 인지질을 제거하는 것
0. 탈산(중화) : NAOH(알카리 처리)로 유리지방산 제거
0. 탈색 : 카르티노이드 (붉은색 성분), 크로로필(녹색 성분 )을 제거
0. 탈취 :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데하이드, 케톤,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활성백토 등의 흡착제를 가함

그러나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
수입 올리브유 (엑스트라 버진, 버진 )는 정제하지 않은 기름이다.

참고 문헌
[식품학]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72 ~ 373쪽
[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찬현 편저, 크라운 출판사, 2009년 최신판, 166쪽.

-- 2015. 7. 30(목) --

등 록 : 2015. 7. 30(목) / 2020. 12. 7(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등 록 : 2024. 11. 5(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머리말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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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 목 : 올리버 오일(기름)이 왜 인기가 있는가 ?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로 지중해 연안에서 생산되며 특유의 맛과 향으로 최고급유로 분류된다.
‘ 버진 오일’ 은 압착한 후 정제하지 않은 올리브유이다.
특히 ‘ 엑스트라 버진’ 은
올리브의 열매에 열을 가하지 않고 가볍게 압착하여 처음 나오는 기름을 칭하는 것으로 녹색을 띠며 독특한 향미를 나타내어 최상급의 식용유로 여긴다.
올리브유는 상기처럼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발연점이 매우 낮은 편이므로 튀김용으로 부적합하다. 또한 동유처리과정을 거치지 않으므로 냉장온도에서 일부 융점이 높은 트리글리세라이드 분자들이 고체화되어 기름이 걸쭉해지고 뿌옇게 혼탁이 일어난다. ( 그리해도 괜찮다 )
제안자는 참기름, 들기름,
식용유로는 단순 압착유인 백설표의 스페인산, EXTRA VIRGIN (엑스트라 버진)만을 조리에서 사용하고 있다.
스페인은 올리브의 최대 생산지라고 한다.

※ ‘ 퓨어 올리버 오일’ 은
엑스트라 버진 올리버 오일을 만들고 난 후 선별 검사에서 떨어진 오일을 열을 가해 좋지 않은 향을 없앤 정제 오일이다. (섭취 금지)

-- 2009. 12월, 여성동아 547쪽, ‘올리버 오일’ 의 인기 이유 --
-- 2014. 10. 14(금), 백설표, 스페인산 EXTRA VIRGIN 올리버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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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방의 종양 (악성 및 양성)

여성의 유방은 아기의 젖이 나오는 기관으로 남성에게는 유방이 퇴화되어선지 여성보다 작다.
우리 인체에서 갈비뼈(늑골)가 있는 가슴 안에는 심장과 폐가 보호되고 있으나 여성의 유방은 늑골(갈비뼈) 밖에 있다.
그러면 여성들 유방의 종양이나 갑상선 종양이
왜 정제과정에서 첨가물이 들어가는 기름(시중의 식물성 기름)에서 온다고 볼 수 있을까 ?
이를 지방성분의 소화흡수과정에서 살펴보면 그러하다.
대다수의 물질(포도당, 아미노산, 글리세롤 등)은 모세혈관을 통해 흡수되지만 모세혈관의 유미관이라는 작은 림프관을 통해서 흡수되는 물질도 있는데
이는 혈액이 흐르는 속도를 따를 수 없는 지방, 킬로미크론 등은
유미관(→림프관)을 통해서 흡수가 되어 림프를 따라 혈류(정맥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즉 식물성 유지에 있는 긴사슬지방산을 포함한 중성지방은
소화관(위 또는 주로 소장의 췌장)에서 소화 분해되는데
소화효소(담즙산염, 리파아제)는 주로 짧은 지방산(글리세롤), 중간 길이의 사슬지방산에 작용해서 소화 분해하여 수용성이 되어 소장의 모세혈관에 흡수되어 문맥을 거쳐 간으로 간다.
그러나 탄소사슬이 긴 지방산(탄소수 14개 이상)은
모노아실글리세롤, 지방산의 형태로 유화되어 상피세포(세포막의 지방성 물질 속을 통해서 확산되어)에 흡수된다. 즉 긴 사슬지방산은 에스테르화되어 중성지방으로 재합성되고 소장의 모세혈관이 아닌 * 림프관을 거쳐 흉관(→좌우 쇄골하정맥 →상대정맥 →심장)으로 이동한다.
림프관은 긴사슬지방산 등의 지용성 분자들이나 너무 커 모세혈관을 통해 혈류로 전달되기 어려운 분자들을 옮기는데 장 림프관은 흉관으로 흘러들어가는데 이는 복부로부터 목까지 걸쳐 있다.
이 림프관 및 흉관을 거쳐 목 가까이에 있는 큰 정맥인 좌측 쇄골하정맥을 통해 혈류와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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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림프관 ............림프관(임파선)은 전신에 걸쳐 배수관 역할을 하며 여분(지나치게 많이 고인)의 조직액을 혈류로 보낸다. 림프절에서는 세균이나 외부 물질을 잡아내며 조직에서 과잉 조직액은 림프 모세관으로 들어가 림프가 된다. 즉 순환계에 대해서 보조적인 작용을 하며
림프계는 심장에서와 같이 펌프의 역할을 하는 구조물이 없기 때문에 림프의 순환은 대단히 느리며 하루에 약 2리터 ~4리터의 림프가 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림프의 이러한 작용을 면역작용이라고 한다 ( 생리학 94~96쪽/ 97~99쪽)

참고 문헌
생리학 /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59쪽 ~61쪽, 90쪽~96쪽
인체생리학 / 이연숙 외 4인 공저 / 파워북 2011년 145쪽, 157쪽

재등록 : 2022. 1. 5(수) / 2022. 7. 30(토) / 2023. 3. 23(목)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식약처 (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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