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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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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사의 불친절

내용
얼마전 쿠팡에서 크림 400그램을샀는데 200그램만보내왔다, 그의대해 실경을하다1372로상담을했다,기다리던중 쿠팡과 통화하다 기가넘어가 졸도, 40분뒤 딸이 돌아와발견, 겨우정신들다, 겁을먹은 딸이 1372로 전화해서 상담중 엄마의일을 알리고 길을물었는데 짜증냈다,
자신이 그자리에 왜 앉아있나를 모르는듯, 살인자가 따로없는듯,
시장은 시민의 세금을 그런것에게 뿌려야하나?
분통이터진다,
옥정애씨 짜증나면 그자리에서 물러나라,
얼굴이 않보인다고 함부로대하지말라,
언젠가는 직접 만나고 묻고싶다,
어느한사람의 목숨이 너에겐 어찌보이는가?
2틀 시간을주마,
사과해라,
이 글을 보는이는 상담사 옥정애에게 필히 전하시오, 인터넷으로 그대목소리와 이름을 날리겠다, 당신은 상담사역활을 똑바로하기는 틀렸다,
사과없이는 이사람의 한을 풀수가없다,
시장은 관리를 잘해야할듯,
어찌 이런일이,
참으로 깜깜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