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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교, 수준별 학교 진학과 교양인 양성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글쓴이 : 안정은

관련대호 181128-1(2018. 11. 28, 수요일)
수신 : 박형준 부산시장 외 16곳 시도지사(참조 : 복지과)

제목 : ♬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을 두텁게 (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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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 2022년 ~ 202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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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성용, 축구 꿈나무 등이 20억 기부

2.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설 앞두고 백미 기부
2-1.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성남시에 쌀 5,900포대 기부
2-2. 안유수 에이스경암 이사장, 25년째 백미 기부
2-3. 안성호 에이스경암 이사장, 성남시에 쌀 1억4000만원 기증 -설날 맞이

3. 삼성 전자, 저소득층 1만 가구에 에어컨 공급

4. `2022 부산 사랑의 김치 나눔 한마당 ( 11월, 벡스코)
4-1. KNN과 함께하는 라이온스 배추김치 김장하기


5. 배우 이지은씨, 저소득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5-1. 이지은씨, 생일 맞아 불우 이웃돕기
5-2. 이지은씨, 취약 계층에 3억원 기부

6. 가수 이승기씨 사회 기부 (5억5천만원)


7. 부영 이중근 회장 고향 주민 270여명에 최대 1억원씩 격려금

8. 행안부 주최, 사회적 약자를 위한 김장 행사
9. 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 기탁
10. LG, 이웃사랑 성금 120억
.................................................
[ 2024년 ]
11. LS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12. HD현대 중대재해 유가족 장학재단 설립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 중간 줄임 ) -


아홉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제 목 : 삼성, 연말 이웃사랑성금 500억원 기탁

‘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란 김영삼 정부에서 처음 구성한 민간인 단체로
이는 이전 연말 ‘ 불우이웃돕기 성금’ 의 전신이다.
불우이웃돕기성금은
매해 연말 공공기관청(부산시 산하 구청별)이 주도해서
국민들과 기업체로부터 연말에 자발적인 성금을 받아서 영수증을 발부하고 이 성금은 구청별 불우이웃돕기성금 계좌에 적립해두었다가 이후 법정 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닌 관내의 불우한 국민들세대에 긴급 구호지원금으로 보통 성금 30만원씩을 연 1회에 한해 지원했던 시혜제도였으니 현 사회복지모금회의 전신이다.
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을 기관청이 아닌 민간인 단체 즉 모금회에서 수입하고 지출해서 그 성금의 지원처를 구체적으로 공표하지 않아서 지원처에서는 다소 궁금하겠지만 그 지원금은 면세(국세)가 되므로 이후 상속세의 산출에서 등 세금의 공제가 되므로 대기업체에서는 이전 불우이웃돕기 성금처럼 꾸준하게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을 하고 기업에 따라서는 불우이웃돕기사업을 선정해서 기업체가 직접 국민들을 지원해 이로써 국민들과 기업체간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었을 것이다.

삼성의 상기 500억원은
삼성전자를 포함한 23개 관계사가 참여했는데
수혜처를 청소년 교육과 사회적 약자 지원 등에 사용하도록 목적 기탁을
했다.
삼성이 1999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연말 성금은 총 8,200억원에 이른다.
상기 삼성이 이번에 기탁한 목적용의 성금 500억원은 ‘ 청소년 교육’ 이 포함이 되어있어 초중고교의 반별 도서 마련을 위한 도서 구입지원금(교육부장관 : 이주호)으로도 사용이 가능해 보인다.

앞으로 암센터가 대학에서 시도 의료원으로 넘어오면
암센터에 목적형의 기탁금이 생겨날 것으로 기대해 본다. (- 참고 문헌 : 2023. 12. 2 토요일 동아일보 변종국 기자)

등록 : 2023. 12. 4(월)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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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 이주호 교육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전인 교육

제안자 학력 ----------------------
- 청룡 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2년 전문과정 : 1980년 3월 ~1982년 2월 )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 가정학사 : 1982년 3월 ~1985년 2월 )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 2008년 3월 ~2012년 2월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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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고교, 수준별 학교 진학과 교양인 양성 (3회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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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중고교, 수준별 학교 진학
.....................................................

- 중간 줄임 -

................................
나. 교양인 양성
.................................

학생들의 인(간)성 교육은
동서고금의 기본적인 명작들을 잘 선정해서 성장 주기에 맞게
반별 도서를 반에 비치하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읽게 담임이 지도하면
- ( 중간 줄임 ) -
초등교는 제외하고
시도별 중고교는 시도 교육청에서 시도내의 학교의 성적 등위를 정해서 순위를 발표 공개해고
중등교의 선택(입학원서)은 학생들이 자신의 성적으로 해당 등위의 학교군 한곳에 입학원서를 내면 당해 교육구청에서는 검토해서 입학 허락서를 당해 학생에게 발급한다. 학교는 학교별 성적 등위도 있지만 학교 전통, 공립 및 사립, 학교의 위치, 특수학교 등을 학생들이 참고해서 당해 학교를 지원하겠지만 해당 교육구청에서는 당해 학생들의 입학 허락 여부는 당해 학교의 등위(학생들의 모의교사 평균 점수)에 의해 결정해서 입학을 허락해야만 한다.

독서는 취미가 아니고 교양이라고 했다. 중고교 및 대학교는 교양이 있는 남성과 여성을 배출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초등 4학년부터 6학년, 중 3년, 고교 2학년(필독서의 권수를 줄임)까지 성장주기에 맞게 ‘반별 도서’ 를 비치하고 모두 완독하면 100점을 준다. 완독이란 당해 동서고금의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해야만 한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전공학과목이 있고 취업현장에서는 현장에 맞는 지식을 요구할 것이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이유이며 지식들도 변해서 현대인들에게 평생교육이 요청되는 이유이다.

등록 : 2023. 6. 30 (금)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제주도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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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상기 나. 교양인 양성.......... 당해의 내용은 [ 제목 :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1997. 1. 23일, 김영삼 정부 : 세계화추진기획단, 교육부장관,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제출] 한 사항 중 첫째항입니다.

첫째, 어린이 때부터(초등과정)독서를 많이 할 수 있는 제도와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반별도서 : 4쪽 ) - 이하 줄임
둘째(요약), 발표력
셋째,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만 열심히 하면 100점을 받아야 -사교육 줄임
넷째, 중고교 남녀 공학

상기 반별도서의 목록은 식품에서 비교하면 식단(메뉴)와 유사합니다.
도서의 목록은 동서고금의 명작을 선정하되 고전 명작이 선정되기 쉬울 것입니다.
보다 나은 도서 선정의 변별력을 위해 도서의 선정은 학교별로 해서 해마다 점차 가감해서 도서의 목록을 조정해가도록 합니다.
유명도서는 초등과정에서 또는 초중교 과정에서 2회 반복해서 읽고 독후감을 제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기 독서는 읽고 재미도 감명도 있어야 하는데 그리하면
우리나라의 아동 및 학생들은 성장기의 학교생활에서 공부에 대한 긴장감 외 독서를 통해 풍부한 간접 경험을 더해서 보다 풍성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본인의 경험 )
참고로 세계보건기구(WTO)도 건강인이란 심신이 모두 건강해야만 건강인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 가치 기준 : 참 진 / 착할 선 / 아름다울 미)

등록 : 2023. 7. 9(일)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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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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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세종로 77 교육부, 담당 : 김주남 ]

문서 번호 : 초등 07000-98
시행일자 : 1997년 2월 5일 ( 년 )

수신 :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78, 금정구청 총무과, 안정은
제 목 : 민원 회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귀하가 제출한 민원에 대한 회신입니다.
2. 평소 전인교육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0. 회신 내용
전인 교육, 독서 교육, 회의 진행법, 교육평가, 남녀 공학 등은
우리부에서 역점을 두고 각급 학교에 권장하고 있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교 육 부 장 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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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 제안 및 건의 ( 2-1), 1999년 10월 20일 발행(199쪽) / 부산 금정구청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재등록 : 2023. 7. 19 (수)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제주도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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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변별력 - 우등생의 입장에서

대학 입시나 학교 성적에서의 변별력은 성적의 석차를 의미할 듯 싶다.
현행의 중고교 진학은 세칭 ‘ 뺑뺑이 돌리기’ 로서 입학하고 부분 당해 학생의 희망사항(남녀 공학, 학교 전통)도 참작이 되는 듯하다.
학교에서는 학생들을 교사가 가르치는데
학생들의 성적에서 편차가 심하면 교사가 학생들을 가르치기가 쉽지 않고 이러한 현상은 성적이 우수한 우등생들에게도 부담스럽다.
- 참고로 제안자는 공무원들은 처음부터 같은 공개 시험을 쳐서 들어오므로 공무원들의 교육 기회도 공평하게 제공하고 공무원들을 너무 경쟁시키지 말 것을 주장해 오고 있다. 그리해도 기관청은 평소 공무원으로서의 소양고사(과목 : 헌법, 행정학, 행정법, 한국사)는 치루어야 한다. 시도의 공무원 교육원에서의 교육만으론 부족하다. -

그리하자면 초중교별로 학교 학생들(개개인)의 석차(등위)와 학교 학생들의 평균 성적의 등위를 산출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전국(특수학교 제외)의 초등 6학년 및 중등교 3학년생들 모두에게 같은 문제의 모의고사를 1년에 1회 실시해서 학생들의 석차(학교 당해학년 전체에서의 석차)를 산출해서 제공하고 또한 학생 평균 점수를 공표해서
당해 학군에서의 학교 학생들 평균 성적별 등위를 정해서
진학할 학생들은 이 사항(학교의 성적 등위)을 참고해서 희망하는 중학교 및 * 고교에 입학원서를 내면 교육구청에서는 입학 원서를 낸 학생들의 성적에 의해서 당락을 정하되 기준은 학생들의 성적(석차- 우등생)에 두면 될 것이다. 여기에서 유의할 것은 우등생들의 향방이며 그리고 진학하는 학생들 성적의 석차란 당해 초등교 6년, 당해 중학교 3학년에서의 모의고사 성적이므로 이 성적을 등분하되 당해 학군의 학생들이 진학할 중학교가 6곳이면 당해 학군의 초등생 6학년 모의고사의 석차를 6등분해서 1등위에서 6등위로 분류하고 또한 진학할 중학교(6곳 - 중학교 3학생들 평균 점수에 의한 성적별 등위)도 등위를 6등위로 구분해서 발표해야만 한다.
참고로 현재 교사들은 시도의 학교를 고루 순회 발령해서 근무를 시키고 있다고 하니 학군에서의 학교의 등위도 가변성이 많을 것이라 예상이 되지만 그리되어도 학교 우등생들은 아마도 1등위의 학교에 진학할 확률이 높다고 보고 그리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여진다. 그리되어도 한 학군 내에서 우등생을 가르칠 학교는 당장은 구분될 것이지만 이도 역시 가변성이 높다.
즉 우등생들이 1등위의 학교에 진학할 확률이 높다는 것은 우등생이 성적이 편차가 심한 학교(반)에서 공부하기가 부담스럽다는 의미와 상통한다.
그리고 학생들의 성적 등위도 당해 초등교 6학년, 당해 중등교 3학년 학생들의 성적이므로 학생 당사자가 바뀌므로 가변성이 많지만
모의고사에 의한 우등생들(성적 1등위 - 학생들만 인지)은 1등위의 학교에 진학하고
당해 1등위 학교에선 우등생들이 당해 1등위 학교에 많이 진학을 했다면
이들(1등위 학생 - 초등교 6년의 모의고사 성적 참고 )을 반편성에서 구분해서 우등생들이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공부를 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교육부에서 한국의 대학에서 학생들의 변별력을 가리는 이유도 상통하다 )
그리되면 이들이 공부해서 중등 3학년이 되어 당해 중등교(3년)에서 모의고사를 치면 당해 중등교 학생들의 평균 점수는 높아질 것이다.
그리고 성적이 현저히 떨어지는 학생들은 별도로 반을 편성해서 보충 수업을 시키면 이들에 대한 사교육의 필요성도 줄어들 것이다.
과거처럼 입학 신청서를 넣은 학교에서 낙방하면 다른 2차의 학교에 가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상기의 방법은 교사들이 능률적으로 학생들을 가르쳐서 성적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며 당해 학생들(우등생 및 열등생)에게도 유리하다.
교육현장에서도 ‘ 악화가 양화를 구축(몰아냄)하지 않도록’ 해야되는 것이다.

재등록 : 2023. 12. 28 (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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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12. 31(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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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3. 12.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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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변별력 - 우등생의 입장에서

제안자의 중등교 모교는 동래여중인데
모교에서는 여학교라는 특성을 다소 탈피해서 학생들의 성적 향상에도 집중하면 초등교 6학년의 여학생 및 중등교 3학년의 우등생의 여학생들이 동래여중, 동래여고를 여학교라는 이유만으로 마다하지는 않을 것이다.
제안자는
초등교(여학생, 남학생 구분 학습), 중등교(여학교), 고교(여학교) 의 우등생임은 스스로 인정한다.
동래여중 3학년 과정에선 당시 고교의 진학이 시험제도였으므로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공부를 많이 시켰다. 당시 동래여중 3학년은 8학급에 486명이 재학했는데(졸업 앨범 참고) 3학년 과정에서 모의고사를 1회 치루었는데 당시 나의 3학년 전체 등위가 7위(7위 /486명, 8학급)였으니 나는 우등생인 것이다. 중고교의 이사장이 오씨로 고향이 부산 금정구 노포동이며 동래 여중은 일제 강점기에도 있어온 전통있는 여학교이다.
현재 시도지사나 구청장 군수에 적지 않은 오씨들이 있는데
‘ 학교(초등교, 동래여중)에서의 우등생인 제안자가 사회 열등생이 될까’ 해서 나서서 직간접적으로 도우려고 할 듯하다. 또한 제안자는 중3년 과정의 국어 시험에서 3학년 전체에서 1등을 했다고 당해 교사(박** 씨 - 부산대 국문과 출신)가 알려주기도 했다. 당시 학교장이 강삼영씨였다. 제안자가 국어 시험을 잘 본 것은 아마도 초등교때부터 책 읽기(독서)를 좋아했던 것이 원인일 듯 싶다.
그리고 학생들은 성적이 현저히 떨어지지 않으면 공부를 위해 학원에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우등생들의 공부에서 학원 수업은 시간 낭비이기 쉽다.
학원에 왔다 갔다 하는 시간 낭비, 강사 수업시간 모두도 시간 낭비인데
공부는 자신이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야만 자신의 지식이 되므로 그러하다.
제안자는 요즈음 초등교 학생들의 ‘ 방과 후 돌봄교실’ 에 대해선
별로 탐탁하지 않게 생각한다. 초등교생이라도 학교 수업이 끝나면 집에 귀가해서 동생을 돌보거나 빈집을 지키거나 전화를 받거나 아니면 방에서 공부(예습, 복습, 숙제, 독서)를 하는 습성을 들여야 하는 것이다.

재등록 : 2024. 1. 7(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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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변별력 - 우등생의 입장에서

현행의 진학제도에선 각 중고교 교육과정 학생들의 성적 편차가 서로간 심한데 이를 당해 교사들이 무심하게 간과하면 학생들은 그에 또 적응할 것이다. 적응 논리다.
즉 성적이 부진한 학생은 학원이나 과외 교습으로 보충하고 우등생 본인과 담임교사는 자신이나 학생들의 성적을 숨기고.......
이는 바람직하지 못한 다소 비겁한 교육 방법이다.
신문지상에서는 의사들이 ‘ 갑상선암’ 을 ‘ 갑상샘암 ’ 이라고도 표현한다.
이는 학교 우등생이나 사회 우등생이 겪는 부담감을 시사하는 용어이기도
한데 그것이 심각하니 요즈음 지도층에서는 삼자성어인 ‘ 공매도 ’ 금지라는 용어를 자주 신문에서 사용한다. 국민들이 사회적 잘못이나 제도를 공무원이나 공무원의 가족에게 돌리는 것이 세칭 ‘ 공매도(?- 메세지)’ 로 실은 경제 용어이다. 국악의 민요에서의 ‘ 방아 타령 ’ 도 이와 유사하다. ( 노랫말 : 사랑도 ‘ 매화 ’ 로구나 ! )
제안자가 정년을 넘기지 못하고 병사한 공무원을 짚어보면
모범 공무원이거나 고학력, 요직의 업무에 종사한 공무원이 많았다. 다음 사항이다
------ 다 음 ----------------------
이종열씨 (병사 - 부산상고 )
김영삼씨(위암 망-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장)
김남숙씨(여성, 유방암, 유방암 재발 망- 동래구청 세무1과 부과계 외 - 송도상업고교)
박종두씨(간암 망 - 동래구청 총무과 인사계 - 동래고교 졸업)
정숙희씨( 여성, 혈액암 망- 금정구청 세무과, 지역교통과, 모범 공무원 )
박재춘씨 (여성, 유방암 망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 부산대학 법대 )
.................................................
( 혈족 및 가족의 사망)

이말순 국장(여성, 부산시청 보건여성국 - 서울법대 졸업)
김재열씨 ( 동래구청 총무과 새마을계장 )
본인 안정은 ( 여성, 금정구청 의료보장계장, 세무과 통계 외 - 부산여상 졸업 )
이복화 ( 여성, 동래구청 세무2과 및 세무1과 징수계 통계 담당자 - 부산여상 졸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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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는
상기 학교 현장에선 이를 ‘ 우등생들의 부담감 ’ 으로 순화해서 표현했다.
그러면 학교에선 그 대안으로서
학교 수준별 반편성과 교사의 수업을 위해서는
당해학년의 전교생이 1년에 1회 모의고사를 보아서 학년전체 석차를 내어 이듬해 반편성을 성적 상위반 2학급, 성적 하위반 1학급으로 해서
하위 학급 1개반은방과 후 보충수업을 실시하면 된다.
그런데 실제 1년에 1회씩 모의고사를 보아 당해 학년 전체 학생들의 성적과 석차를 산출하는 것은 교사들의 업무를 늘리는 것이므로 (격무)
대구시 교육청의 강은희 교육감은
상기의 건의와 관련해서
현행 제도에서 초등학교 3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 책임교육학년’ 으로 지정해 학력 진단 등을 강화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전직 교사출신으로 여성이지만 그래서 교육감의 주인이 될 자격을 갖춘 교육감이다. 현재로선 이 방안이 최적의 교육시책으로 보여진다.
즉 제안자가 제시한 것은 수준별 학교(중고교)였지만 대구시 강은희 교육감은 학교내에서 수준별 학급의 편성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 셈이다.
교육부에서는
제안자의 건의가 팔불출(매우 어리석은 사람으로 슬기롭지 못하고 지능이나 사고력이 부족한 것)의 건의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 - 동아일보 2024. 1. 6 토요일 명민준 기자 )

등록 : 2024. 1. 6(토)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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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 목 : 제안 추진 실적

[ 제안 건의 및 시행 사항 (제안 : 1994년∼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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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제안 / 추진 중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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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방세에 부가된 교육세 징수 방안 개선 : 1994. 7. 3일 / 1995. 10. 25일 : 채택 시행
* 농어촌 특별세( 5년간 징수)의 징수와 같이 시행 (김영삼 정부 )


2. 정기분 개인균등할 주민세 부과, 고지 발급 제도 개선 : 1996. 8. 6일
- 부산시 금고(부산은행)은 공과금 접수 창구를 없애고 ‘ 공과금 자동납부기기’ 개발 운영 (부산은행 - 부산시 금고 )
* 매달 부과되는 각종 납부서(전기 사용료, 도시가스 사용료, 국민건강보험료 고지서, 아파트관리비 등)에는
‘ 전월 사용료 납부 사실( 전월 사용료 체납여부 사항)’ 을 표시(확인)하여 납부서 발부함 : 시행

- ( 중간 줄임) -

7. 전인 교육을 위한 제안 : 1997. 1. 23일, 교육부 : 시행

0. 중고교 남녀 공학화 -
* 확인 :일요일 저녁 고교생, KBS 골든벨
※ 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는 예전부터 남녀공학이었음

0. 독서 교육
정부는 이후 ‘ 독서지도사’ 를 배출해 왔다.


8.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 석박사과정 개설 : 1999. 3. 12일 제출, 한국방송통신대 이찬교 총장 : 채택 시행
- 석사과정 개설 : 행정학과, 간호학과 외

9. 음식점 및 단체급식의 현실태와 그 개선 방안 (시민 제안, 1996. 4. 19일) : 채택 시행 : 단체급식소 및 음식점 자율 배식
- 각 기관청(부산시 공무원 교육원, 부산시청 및 부산시 경찰청, 부산지방법원, 부산대학교 기숙사 등을 포함한 기관청)의 단체급식소 : 자율 배식 - 주로 한식부

등록 : 2015. 7. 17일 ~ 2022. 12. 1(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식약처(처장 : 김강립 ),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외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전자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첨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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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관련대호 221215-2(2022. 12.15 목요일)
소관 : 이주호 교육부장관 / 17곳 시도 교육감

17곳 시도 교육감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서거석 전북도 교육감
김대중 전남도 교육감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제 목 : 초등교 ‘ 방과 후 돌봄 교실’ 의 발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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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전인 교육을 위한 제안 : 1997. 1. 23일, 교육부 : 시행
0. 중고교 남녀 공학화
* 확인 : 일요일 저녁 고교생, KBS 골든벨

※ 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는 예전부터 남녀공학이었음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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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초등교는 초등교생들이 취업 중인 어머니가 집에 퇴근할 때까지는 학교에서 ‘ 방과 후 교실’ 에서 남아야 하니

- ( 중간 줄임 ) -
1. 각급 초등교의 단체급식소에서는 성장기의 학동들이 점심 식사 후 먹을 간식을 준비해서 유료로 팔아야 하고

2. 각급 교실에서는 이들에게 맞는 동서고금의 교양도서를 구입해 놓아 방과 후 교실에 남은 학생들이 도서를 읽든지 공부를 하도록 이를 지도하는 교사가 있는 ‘ 방과 후 교실’ 을 지속해 나가야 한다.
이는 과거처럼 여타의 외부인들(수필가 등 문인- 임시 교사)에게 맡기지 않고 당해 학교의 교사(정교사)가 과거 1970년대 학생들의 특별활동의 지도처럼 교사들이 당번을 정해 돌려가면서 ‘ 방과 후 교실’을 지도 감독하면 될 것이다.
학교 단체급식소 영양교사도 이들에게 간식을 준비하므로
일반 교사들도 방과 후 돌봄 교실의 교육 복지에 함께 참여해야만 할 것이고 그리되면 전 정부에서처럼 달리 방과 후의 돌봄의 교실의 운영에 재원은 필요하지 않을 듯하다.

등록 : 2022. 12. 15(목)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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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3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건의자)
작성일자 : 2024. 1. 31(수)
주 제 : 전인교육

제 목 : ★ 파행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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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씨 / 등록 일자 : 2024. 1. 27 / 제 목 : 불친절한 들락날락 어린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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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들락날락 어린이도서관이라 해놓고 어른이 사용하라는 건지 아니면 어린이가 사용하라는 건지
사탕 먹는 3살짜리 아기 사탕 빼앗는 직원에 돌아다닌다고 뭐라하고 그럴꺼면 시설은 왜 만들었나요?
아기가 안돌아다니고 가만히 앉아서 책만 읽나요? 어른도 가만 있지 못하면서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어른 도서관 만들어서 소음체크하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감시나 하지 어린이도서관은 왜 만들었나요?
이런 시설이 있다는 폼잡으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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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과 관련해서

공부, 선생님 없이 어렵듯이 학생들의 독서도 쉽지 않지요.
- ( 중간 줄임 ) -
현 도서관들과 서점들은 백화점식이어서........

등록 : 2024. 1. 31(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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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청(시도, 산하 시군구청)의 파행 도서관

- 1980년대부터의 김씨 공무원들의 파행(행태)과 관련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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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 들락 날락 도서관
* 부산 금정구청 도서관의 분관들(17번째 분관 도서관 ? ) - 김재윤 금정구청장 당시 : 2024년 8월 (* 금정구는 국립 부산대학교 소재지 )

* 인천시 동구 관내에는 ‘영어 도서관’ 이 있다는데..... ( 2024. 11. 2 토요일 KBS 라디오 오후 4시경 ) - 동구청 김찬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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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부는 최근 지방교부금을 삭감했다는데.........
지방 교부금 인상 등의 시기를 고려해보면
식품안전의 국정과 관련된 재정이라 생각이 되는데
그렇다면 당해의 교부금을 삭감할 시기도 되었다고 봅니다. ( 2024. 11. 2 토요일 제안자, 안정은 )

※ 1-1
취업 현장(직장, 사무소)에서 근무하지 않는 도시민들(어르신 포함)은
자가 차량이 있어도 도심에는 주차장 시설이 부족해서
대중교통인 지하철 및 버스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결국 대중 교통비가 많이 드는데도 가정에서 부엌 살림을 사는 주부들은 3일만 시장에 가지 않으면 밥상의 반찬거리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만 75세 이상의 어르신들은 버스 탑승에서 무료로 탑승을 시키고 그 요금은 지방청에서 주민세 등으로 보전하도록 한다.
그런데 살펴보면 그동안 기히 인상된 주민세가 대부분 ‘ 버스 준공영제’ 에 투입이 되었을 것이므로 상기 지방교부금의 삭감액은
시도청 고령화 대책반에서 75세 이상 어르신의 교통비(후불)를
중앙 정부(보건복지부)에 요청해서 노인 복지비로 지출할 수 있다.
과거(김대중 정부)에서도
어르신 교통비는 중앙 정부에서 어르신의 은행 계좌에 직접 입금했다고 들었다 ----- (재정의 구조조정적 측면 )

등록 : 2024. 11. 2(토)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등록 불가)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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