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23-2 ) ♬ 기름과 콜레스테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9. 18
소관 : 식품안전처

큰 제 목 : ♬ 기름과 콜레스테롤 외

______________목 차 ___________________________

0. 식품전문가들은
기름과 또 기름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에 대해
왜 많이 설명을 하는가 ?

★1 정제된 기름과 올리버유

0. 고지질혈증 (공복)

★2 콜레스테롤 종류

0. 비만과 과체중

★3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작성자 : 안정은

제목 : 식품전문가들은
기름과 또 기름의 일종인 콜레스테롤에 대해
왜 많이 설명을 하는가 ?
-----------------------

(기름성분을 이전보다 많이 먹는) 현대인에게 많은 질병의
환자(즉 심장병과 중풍 등 ‘뇌심혈관’ 질환자)에게서
인체혈관의 혈액(혈청)을 검사하여 보니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의 수치가 높은 것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그 중 高콜레스테롤 혈증(=고지혈증)은
동맥경화증을 가져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라고 알려졌다. 즉 이 지질성분들이 동맥의 벽에 침착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2년에 한번 국민들이 검진을 받는
국민건강검진의 혈액 검사(공복)에서
정부에서는 4년마다 혈액검사로 ‘ 이상지질혈증’ 검사(항목)를 하고
‘ 중성지방, 총콜레스테롤 수치( 근년에는 LDL, HDL을 구분하여 정밀하게 검사 분석함)를 표시해 주고 있는 것이다.
이 검사에서 수치가 표준치를 다소 넘으면
대부분은 식사(+ 운동)로써 조절하면 충분하다.

콜레스테롤은 식물성 식품의 기름에는 거의 없으며
동물성 식품의 기름에 많이 있다.

즉 콜레스테롤은
기름성분이 비교적 많고 또 좋은 (단백질)식품으로 알려진
* 땅콩이나 잣 등의 견과류(식물성)에는 많이 없으며
동물성 식품, 그 중에서도
계란 노른자, 새우, 오징어, 명란젓, 내장, 쇠기름, 버터 등에 특히 많이 함유되어 있다.

국민건강 검진에서 ' 총 콜레스테롤이 다소 높다면 ( 200이상 )'
우선 식단(=메뉴)에서 육류(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를 줄이고
대신 생선으로 보충해서 식단을 구성한 뒤
이후 콜레스테롤 수치의 변화를 살펴보기를 권하며
또한 술을 과음하는 남성들은 ‘ 지방간’ (간에 기름이 중량의 5%이상 초과한 상태로 중성지방이 축적된 상태)이 올 수 있는데
이때 의사는 술을 ' 3달간 금주하라' 고 권고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
* 땅콩이나 잣 등의 견과류에는 많이 없으며.........견과류에는 콜레스테롤을 소량 함유하고 있으며 식물성 콜레스테롤은 대두 및 맥각 등에 들어 있다. ( - 참고문헌 : 21세기 영양학, 1998년 71쪽 / 「생화학」 김복환, 윤문영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82쪽

※ 뇌에는 미세혈관이 많다. 심혈관 질환, 또는 뇌심혈관 질환이라는 용어가 쓰이는 이유는 이 때문이다. 뇌혈관 질환의 일종인 중풍에는 식품을 짜게 먹으면(유사 : 나쁜 소금을 먹으면) 오는 고혈압도 그 원인이 된다.

※ LDL 콜레스테롤, HDL 콜레스테롤.............

LDL 콜레스테롤은
나쁜 콜레스테롤(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라고 하며
HDL 콜레스테롤은
좋은 콜레스테롤(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이라고 한다.

**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콜레스테롤은 일종의 기름성분이다.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며 인간의 간, 신장, 뇌 등에
많은 양의 콜레스테롤이 존재하므로 없어서는 안되는 중요한 성분이다.
세포가 크게 증가하는 유아기와 아동기에는 콜레스테롤을 심하게 제한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참고 문헌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 」, 1998년 74쪽.

............................

EPA를 많이 섭취하면 심혈관 질환 (=심장병)의 발생 억제 효과가 있다.

추운지방에 사는 에스키모인은 서구인에 비해 심장병 발생률이 낮고,
혈소판 응고가 감소되며 혈액 응고가 지연되는데 이것은 육류섭취나 식용유 섭취가 많은 서구인에 비해 어류 섭취가 많기 때문이라고 알려져 있다. (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교문사 1998년 78쪽 )

..........................................

어유(생선기름)는 다른 동물성 지방과 달리 포화지방산 함량이 낮고 다가 불포화 지방산 함량이 높다.
생선의 종류에 따라 특성이 달라지지만 대부분의 어류에는 DHA, EPA 등의 ‘ 다가 불포화 지방산’ 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최근 기능성 물질로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생선에 많이 함유되어 있는 기름성분인 DHA, EPA 는
그 생리 활성 때문에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W-3 지방산(=오메가 3 지방산 = n-3 지방산)으로서
특히 등푸른 생선(멸치, 정어리, 청어, 꽁치, 고등어 등)에 함량이 많은 편이다. ( - 조리원리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 방송 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246쪽 )

.............................................

모든 지방 식품에는 포화지방산과 불포화 지방산이 함유되어 있으며
대체로 동물성 지방에는 포화지방산 비율이 높고,
식물성 지방에는 불포화 지방산 비율이 높다.

사람의 인체 내에서 스스로 합성하지 못하여 꼭 먹어야 하는 '필수 지방산' 은 식물성 식품에 많은 불포화 지방산이다.
그러므로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식용유(올리버유, 참기름, 들기름 등) 등은 좋은 식품으로 간주된다.
어린이의 식사에서는
식물성 지방과 동물성 지방(콜레스테롤이 포함된)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 - 구재옥, 박혜련, 성미영 공저, 「아동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1년 66쪽 )

**
.
.
.
★ 1

정제된 기름과 올리버 유

시중의 옥수수 기름과 콩기름은 우선 옥수수나 콩을 볶아서 기름을 착즙하여 이를 ' 정제과정' 을 거쳐 상품으로 나오는데 정제된 식용유를 섭취한 현대인들에게서 갑상선 종양, 유방종양, 뇌종양이 많았던 것(특히 생리가 멎고 난 갱년기 여성들에게서 / 임신 중의 여성)은
이 ' 정제과정' 에서 투입된 성분에서 왔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므로 정제과정이 없는 단순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과 수입의 올리버 식용유( *엑스트라 버진)을 섭취해야 한다. 그러나 수입산의 퓨어 올리버유는 정제된 기름이다.
제안자가 주, 제일제당에서 수입한 올리버 식용유(엑스트라버진)를 먹어 오고 있는 이유이다.
그리고 꼭 음식을 튀겨서 먹어야 한다면
멕시코산(북아메리카의 나라로 미국 바로 아래 위치한 나라)의 아보카도 오일(발연점이 270도 C -엑스트라 버진)을 사용해서 먹도록 한다.
아보카도 오일은 올리버 식용유처럼 단일 불포화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기름으로 상기처럼 발연점이 높아서 튀김유로도 사용이 가능하지만
반면 올리버 식용유는 발연점이 낮아서 튀김유로서 부적당해도
전을 부치는 데에는 사용할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
* 엑스트라 버진 올리버 오일.......................

- 올리버에 열을 가하지도 않고 가볍게 압착하여 나오는 기름므로 최상급의 식용유로 불리운다 / ※ 버진 올리버 오일은 압착하여 정제하지 않은 기름.
버진 오일과 엑스트라 버진 올리버 오일(=기름)은 이렇게 정제 과정과 동유처리 과정 등을 거치지를 않아서 발연점( 190도 C)이 매우 낮아 튀김용으로 적당하지 못한 기름이며 냉장고에서도 기름이 걸쭉해 지거나 고체화될 수 있으나 사용 전 냉장고 밖에 두었다가 조리하면 된다. (-조리과학 /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64 ∼ 165쪽 )
- 올리버유(100g 지방산)는 포화지방산이 13.1%/ 불포화지방산이 86.2%(올레산 75%, 리놀레산 10.4%, 리놀렌산 0.8%)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 교문사 1998년 96쪽

-- 2017. 12. 9(토) / 2022. 7. 27(수) 보충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19. 11. 18(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고지질혈증 (공복)


고콜레스테롤 혈증과 임상적 평가 (- 임상영양학 186~190쪽)

고지혈증은 동맥경화증의 원인을 설명하는 가설 중 가장 높은 지지를 받았다
고지혈증은 공복시
총콜레스테롤, 저밀도(LDL) 및 고밀도(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농도를 측정하여 진단하는데 진단기준은 절대적이 아니다

혈청 검사에서 어떤 지질 성분이 증가했느냐에 따라 高지혈증을 분류하는데 高콜레스테롤혈증과 高중성지방혈증이 문제가 된다.
‘ 高콜레스테롤혈증’ 의 진단기준은 인구 집단에 따라 다르나 1988년 ‘미국의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 에서는 대강 성인 백만명의 피검사자 결과에 기초해서 고콜레스테롤혈증의 진단기준을 혈청 콜레스테롤 농도가 240 mg/dL을 넘은 경우를 높은 수준으로 분류하였는데 이는 200 mg/dL 미만에서 발생하는 관상동맥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1이라고 했을 때 상대 위험도가 2배가 되는 수준이다. (-임상영양학 187쪽)

혈청 총콜레스테롤 농도 측정은 일차적인 선별검사의 의미를 지닌다.
高콜레스테롤 소견자 중 임상적 평가가 필요한 사람을 분별하기 위해서인데 즉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 LDL콜레스테롤),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 농도를 측정하여야 한다. 그리해야 관상동맥 질환의 위험도를 더 정확하게 예측해 주기 때문이다. (- 임상영양학 189~190쪽)

2. 경향 및 추이
- 남녀 모두 나이가 들면 혈장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
- 식품에 포함된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은 혈장의 콜레스테롤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참고 문헌
- 국민건강보험공단 (2005년), 성인병 및 만성질환에 대한 식이요법 50쪽 ~ 53쪽
- 임상영양학, 손숙미 외 5인, 교문사 2009년
.
.
.
0.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은 언제 측정하는가 ?

- 패밀리 닥터 시리즈, ‘콜레스테롤’ / 저자, 닥터 Mike Laker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승길 교수 편역 /도서출판 아카데미아 2005년 78~80쪽 -

일반적으로 의사는
총 콜레스테롤 수치(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과 고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을 포함하여 혈액 속에 있는 모든 콜레스테롤 함유분자의 총합)를 검사하기 위해 혈액을 채취할 것이다.
결과가 만족스러운 경우, 이후의 변화를 점검하기 위해 몇년 후 다시 측정하는 것 외에는 더 이상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없다.
혈중 총콜레스테롤이 높다면
전반적인 지질 분석의 한 부분으로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을 측정하게 된다.
이 검사는 지질 이상에 대한 최대한의 정보를 얻는데 필요하다.
이 평균 수치는 남녀가 다른데 이는 성호르몬의 차이에서 기인하는 것 같다. 이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서 ‘ 혈중 총콜레스테롤 수치’ 가 증가한 경우에는 다행히도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가 증가하지 않는다. 그러나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HDL 콜레스테롤) 농도가 낮은 상태에서 총콜레스테롤수치가 상승한다면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는 증가한다. (- 패밀리 닥터 시리즈, ‘콜레스테롤’ / 저자, 닥터 Mike Laker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승길 교수 편역 /도서출판 아카데미아 2005년 78~80쪽 )

상기사항과 관련해서 참고로
한국은 수년 전에는 2년마다 국민들이 받는 국민건강검진(혈청검사)의 사항에서 ‘총콜레스테롤 수치’ 만 명시했다.
근년 병원에서는 아침 공복이 아닌 상태에서의 혈청검사의 지질 수치로서 병원을 내방한 환자들에게 지혈증의 약을 처방하는 듯하다.
고지혈증 약품도 ‘ 잘못되게 또는 남용’ (=오남용)하면 건강보험 재정의 낭비는 물론 당사자의 식습관이 개선되지 않고 나쁜 식습관이 오히려 고착화 될 수 있으므로 병의원에서는 지혈증 약품을 오남용해서는 안된다 ! ( - 2019. 11. 18 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등록 : 2019. 11. 18(월)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
.
★ 2

콜레스테롤 종류

간은 콜레스테롤을 취급하는 중심기관이다.

0. 저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나쁜 콜레스테롤 - LDL콜레스테롤) : 간에서 다른 인체 조직으로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역할을 하므로 LDL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면 [관상 동맥의 벽] 에 콜레스테롤이 쌓일 위험이 높다.

0. 고밀도 지단백 콜레스테롤(좋은 콜레스테롤-HDL콜레스테롤) : 인체 조직의 콜레스테롤을 간으로 운반하면 간에서는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내보내므로 HDL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으면 동맥경화 ( = 관상 동맥의 벽에 콜레스테롤이 쌓일 위험)에 대한 방어 효과를 지닌다.

0. 혈청 중성지질 : 혈청 중성지질의 농도가 높아도 심혈관질환의 발생빈도가 높다(= * 혈중 중성지방수치가 높은 경우 보통 저밀도 콜레스테롤과 고밀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영향을 받는다. 과일을 많이 섭취하면 과일은 식물성 식품이라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도 중성지방 수치가 증가하는데 이로써 콜레스테롤을 높이므로 과일도 많이 섭취 않아야 한다 ).
특히 한국인은 에너지 섭취량 중 탄수화물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아서 혈청 중성지질의 농도가 고지혈증 판정에 중요하며 비만과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혈청 중성지질의 농도가 높게 나타나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로 고려된다.
미국 NCEP에 의하면 중성지질 농도가 150mg/dl 이하이면 정상 / 150 ~ 249 mg/dl 이면 경계 수준 / 250 mg/dl 이상이면 위험수준으로 분류하였다.

-- 참고 문헌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구재옥 외 4인의 전문가 의견 )/ 교문사 1998년 91쪽 --
_____________________
* 혈중 중성지방수치가 높은 경우......... 참고 문헌 - 콜리스테롤 / 영국의 닥터 Mike Laker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임승길 교수 편역 ) 45쪽.


등록 : 2019. 12. 8(일)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색조파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7. 12. 9(토)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비만과 과체중


요즘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의 맨 위에는 비만 항목에서
[ 허리 둘레 ]와 [ 체질량 지수 (일명 BMI )] 가 나온다
허리 둘레는
의류와 관련된 재료를 팔고 있는 전통시장에 가보면 줄자가 나온다. 그것을 사서 방에 걸어두고 체중과 같이 수시로 재어 보도록 한다.

비만과 과체중은 BMI (=체질량 지수)가 25이상인 사람은 의미한다.
[ 체질량 지수 ]의 산출은 [ 체중(Kg) / 키( M ) 제곱 ]이다.
예로써 체중 52Kg인 사람이 키가 152Cm(=1.52 M)이라면
체중인 52를 (1.52 ×1. 52 = 2.3104) 2.3104로 나누면 나오는 값이다.
즉 [52 / 2.3104 ]로 체질량지수는 22. 5인 것이다.
정상의 범위는 18.5 ~25 사이로 주고 있고 30이상은 질환으로 본다.

그리고 [허리 둘레 ]는 남성은 90이상 / 여성은 85이상을
질환으로 의심한다.

-- 2016년 국민건강검진 결과표, 부산광역시 의료원 --
.
등록 : 2017. 12. 9(토) ~ 2019. 1. 4(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
.
.
★ 3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6. 22(화)
소관: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0. 포도주 즉 ‘와인’ 이 왜 인체에 좋다고 할까 ? .............

1. 포도주 그 중에서도 적색 포도주는 성분 중의 페놀계 물질이 항산화제(= 항암작용과 유사함)로 작용하여 LDL(나쁜 콜레스테롤 -일종의 기름성분) 산화를 줄임으로써 심장병의 위험이 낮아진다고 알려졌으며
그리고 소량의 다른 형태의 알코올(하루에 1~2잔의 술 = 약주)도 같은 효과를 가지는데 이는 알코올이 혈액응고를 줄이는 기전 때문인 것으로 생각된다.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99쪽)

2. 뇌의 에너지원은 포도당이다. 과일인 포도 중량의 20%가 포도당이며 포도의 종류에 따라 포도당이 고형물의 50% 이상 들어있는 것도 있다. 사람의 혈액에도 당분이 포도당의 형태로 존재하므로 포도당은 영양상 가장 중요한 단당류라 할 수 있다.


등록 : 2021. 6. 22(화)
식약처 (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
등록 : 2021. 9. 18(토)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