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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원에서 감기약 판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2. 2. 28(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감기 및 신장염 주의보!
제 목 : ♬ 한의원에서 감기약 판다. (건강 보험 적용)


신장은 인체에서 2개이고
강낭콩처럼 생겨서 콩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신장에는 심장에서 보내는 총 혈액량의 20%가 거쳐 가는데
이처럼 많은 혈액이 신장을 통과하는 것은
신체 기관 중 신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신장이 하는 일은
인체에서의 노폐물을 오줌을 통해서 밖으로 보내고
몸 속에 수분이 많으면 오줌을 통해서 수분을 내 보내어
신체가 적정량의 수분을 유지하게 한다. 또한 혈액 중의 과다한 당분, 신체에서의 산과 알칼리 등의 과다한 전해질을 오줌으로 배설하여
인체가 전해질의 평형을 유지하게 한다. ( = 인체의 항상성 유지)
오줌의 성분검사가
인체 건강 진단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신장의 이러한 기능이 여타 사유로 제 역할을 못하면 결국 혈액을 인체 밖으로 내어 걸러 다시 넣는 ‘ 혈액 투석 ’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신장질환의 검사는 소변검사이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며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소변 검사내용은 오줌속의 단백뇨, 요침사물질로서 피, * 세균 (농) 등이다.
생화학 검사로는 * BUN(혈중 요소질소)과 * 크레아티닌이 중요한 검사이며
또 * 사구체 여과율(e-GFR)은
신장의 기능 중 폐기물 배설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표이다.
2년마다 받는 국민 건강검진 때의 요검사 (= 오줌검사 = 소변검사)항목이 바로 그것이다.
즉 신장이 질소나 단백질, 전해질, 수분과 기타 물질들을 과잉 배설하는 것은 신장 질환이 있음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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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혈중 요소질소).......신기능의 장애, 투여 약물의 용량조절에도 이용될 수 있다.

* 크레아티닌..........신장은 예비 능력이 커 개인에 따라서는 60%정도의 네프론이 손상된 경우에도 아무 증세없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신장 기능이 정상의 30% 정도이하가 되어서야 증세를 느끼게 되고 이때부터 혈액 중의 요소 수치가 올라간다.
정상적인 체격의 성인에 비해서 체격이 작은 성인, 어린이는 혈중 크레아티닌의 최고 한계치가 낮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사구체 여과율(e-GFR)........신장의 사구체에는 모세혈관이 뭉쳐져 있으며 이곳에는 1분동안 125ml의 사구체 여과액이 생겨 1일이면 약 180리터(약 100되)에 이른다. 사구체 여과율은 생리적으로 조절되며 여과율은 다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남성은 약 125ml /분(즉 1일 / 평균 180 L)이며 여성은 약 110ml /분이다 (2017. 11. 5일, 보충 기록)

* 세균 (농) ..............신우 신염, 요도염, 만성 콩팥병(=신장병)이 있으면 세균(농)이 오줌 검사에서 나타난다. 그런데 국민건강검진 항목 오줌검사에사 세균 (농)의 검사 항목이 왜 빠졌나 ?
콩팥병(=신장병)은 건강검진의 검사에서 많이 나빠져야 표시가 나타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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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염, 예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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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신장염 환자에게 원인을 물어보면 감기 뒤끝에 왔다고 하였다.
또 오줌검사에서 오줌에 피가 나오면 그 원인이 ‘ 감기약을 먹고 난 이후’ 라고 하였다.
이것은 과거 국민들이 감기로는 내과(병원)에 가지 않고 가까운 약국의 약사로부터 감기약을 지어 섭취한 것이 원인일 듯 싶다.
감기는 만병의 원인이라고도 하고 또 ‘ 감기약은 독하다 ’ 고 하며
임신 중에는 감기에 걸려도 감기약을 아예 먹지 않는 임신부도 있었다.
그리고 오줌에 피가 나오면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특히 성장기에는 그렇다.
혈액에는 인체가 필요한 영양분들을 가지고 있는데
이 피가 오줌으로 새어나간다면 우선 뼈에 큰 타격이 온다. 왜냐하면 우리 인체는 중요한 골격(뼈)들이 많고 또 혈액은 무기질 중 골격에 필요한 영양분인 칼슘분을 가장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피가 오줌으로 새어 나가면서 칼슘이 먼저 부족하게 되어 성장기 아동의 등뼈, 치아의 치주 등 골격에 먼저 장애가 오는 것이다.
여성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를 하고 또 아기도 낳는다.
이전 우리 조상(여성)들은 곰솥을 안고 살았고 요즈음에는 시중에 전유와 함께 저지방 우유가 많이 나온다.
즉 남성들과 달리 가임기의 여성들은 매월 월경으로 피가 배출이 되고 아기도 출산하고 뼈대도 남성보다 여성들이 약하며 매월 나가는 피(월경)에는 무기질로 칼슘 성분이 기장 많으므로 여성들은 평소 세멸치, 소멸치, 미역국, 곰탕 등으로 인체의 뼈대 유지에 유의해야만 한다. 그런데 이에 근년 한국의 남성들이 칼슘을 많이 섭취해서인지 남성들에게 신장결석이 여성에 비해 많다고 대학의 교과서에 나오므로 조심해야 한다.


참고 문헌
식이요법 /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서울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74쪽~ 179쪽.
인체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파워북 2011년 252쪽 ~ 253쪽

-- 2012. 2. 28(화)/ 2017. 11. 5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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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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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받은 국민건강검진 결과표, 펼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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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국민 건강 검진의
신장검사에서의 혈액검사에서
혈청 [ 크레아티닌] 검사와 같이
[신사구체 여과율(e -GFR) ]이 추가로 포함이 되었다.
그리고 요검사(=오줌검사)에서는 [ 요단백 검사 ]가 남아 있다.

2년마다 검사하는 국민 건강검진표에서 자신의 신장의 기능은
특히 신사구체 여과율 검사와
요검사(요단백 검사)에서 정상상태에 있는지 눈여겨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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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한의원에서의 감기약 먹기 ]

요즈음 심한 감기가 오면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감기는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기에게 감기가 오면 소아과로 가야한다. 아기의 감기약은 순하고 먹기 좋은 약으로 처방하여 주기 때문이다.
어르신, 아기 등 노약자는 겨울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면
손의 균이나 바이러스가 입으로 가는 경로를 차단하고 또 겨울의 찬 공기를 막아주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한약의 감기약을 먹는 방법은
이전처럼 중탕의 감기약(액체)이 아니므로 아래의 방법처럼 먹어야 효험이 빠르다.

하나)
식후 30분 후에
물을 냄비에서 팔팔 끓여서

둘)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컵에 따른 후
감기(가루한약)을 넣어 고루 저어서
김기약이 좀 우러나오도록 둔 후, 커피를 마시듯이 천천히 마시면 된다.
( 커피를 컵에 타서 먹는 방법과 꼭 같다)

상기처럼 3봉(3끼 식사 후 복용)을 먹고 나면 확실한 효험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한약은 약의 효험이 양약보다 느리다. 효험이 늦다고 과용해서는 안된다.
3일분 한약을 먹고 나면 거의 쾌차하므로 감기가 오면 일주일분의 한약 감기약을 지어 섭취하고 남은 한방의 감기약은 상비약의 감기약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국민들이 감기가 오면 병원에 가지 않고 약국에서 감기약을 지어 섭취해서 과거 감기약을 먹어 신장병이 왔다면
이제는 감기가 오면 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 먹으면 신장염이 오지 않을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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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처 : 2010. 8. 29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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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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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마스크 하기 - 어린이, 노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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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의 원인이 감기라고 하고 이 감기는 폐렴을 가져와 어르신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이기도 하다. 그리고 감기는 바이러스의 종류가 많아선지 한 겨울철에 감기에는 두 번 걸리기도 한다.
제안자는 이의 예방을 위해 2종류의 폐렴예방접종을 하였는데
예방접종(백신)의 원리가 인체에 그 병균을 주입해서 인체가 면역성(즉 항체)를 형성하도록 하는데 그 백신도 감기 예방 그리고 100% 폐렴 예방을 보장할 수 없다니
노약자들은 우선 한 겨울철에는 외출할 때, 마스크를 하는 것이 대중요법으로서 중요하다고 보여진다.
감기는 입을 통해서만 오는 것이 아니므로 사계절이 있고 겨울 감기가 흔한 계절에는 아이들 특히 노약자들은 마스크를 일상화하도록 하자.
감기 외에도 입을 통해 오는 병도 많다. 이를 위해서는 약국에서 판매하는 천으로 만든 방한 마스크 또는 1회용 마스크를 이용한다.

등록 : 2021. 1. 24(일)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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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10. 21(월)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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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3) : 감기 예방에 관한 지식, 알아도 오는 감기

1. 감기에 관한 나의 상식

0. 밖에서 집에 들어오면 손을 먼저 씻어라

0. 밖에서 생활하면서 손은 되도록 턱 위로 (입과 눈도 포함하여)올리지 말자 = 마스크 하기

0. 추운 것은 감기를 가져오는 한 요인(=인자)이다.

0. 원인은 바이러스이다. 또 감기의 바이러스는 종류가 많다.

0. 인체에 면역성이 떨어지면 감기가 잘 온다.

0. 감기 예방을 위해 겨울에도 해조류나 생선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 추적- 추우면 왜 감기가 올까 ?

겨울철 등 동절기에는 비가 적어서 공기 중의 대기가 감기 바이러스 등에 오염이 되어 겨울철에 감기가 많은 것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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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철 등 동절기에는 비가 적어서 공기 중의 대기가 감기 바이러스 등에 오염이 되어서 겨울철에 감기가 많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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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의료기 상사에 가보면 얼굴 등에 쑥뜸질하는 기구들이 더러 나왔다. 예전에는 여성들이 하부에 청결제 대신 쑥뜸질을 많이 했다고 한다.
겨울철에는 대기가 건조하여 실내 공기도 오염될 수 있으므로
쑥뜸질 기구가 있다면 실내(가정 및 장기 요양병원 등 )를 소독해 보자 ! 그러나 문을 닫고 한약재(쑥) 등을 사용하면 코피가 날 수 있다.
쑥은 한약국이나 약초 건재상에 가면 흔하게 나온다.
본인은 얼굴에 사용하는 [미용 쑥뜸질 기구]를 가지고 있었는데 고장이 나서 겨울에 쑥을 태우는 기구(도자기)를 한 개 샀다. 지금도 쑥과 같이 의료기 상사에서 함께 구입할 수 있다.
이 기구로 겨울철에 방안의 공기를 한번씩 살균하고 있는데 공기 중의 감기 등 바이러스를 멸균하기 위해서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겨울철엔 감기를 달고 살다시피 했는데
갱년기(50세 후)를 지나서부터는 - 집안의 어르신(남성)들이 노령이 되면 한약의 보약으로서 ‘ 연령고분탕 ’(알약)을 드시어서 -
본인도 가까운 한의원에 가서 한약 보약으로 ‘ 연령고분탕 ’을 지어 주기를 청하니 한의사는 ‘ 갱년기의 여성들이 많이 섭취하는 한약 보약(물약) ’ 이 있다고 해서 그때부터 그 보약을 지어두고서 뜸뜸이 먹었는데 몸이 아프지 않아선지 잘 먹어지지 않아서 ‘ 몸에 좋은 보약이 씁다’ 는 말을 실감했다. 본인은 우습게도 그 씁은 보약을 먹을 때마다 연산군의 어머니(이씨 조선 성종의 왕비, 윤씨 -역사 소설 ‘ 금삼의 피’ 에서)가 생각이 나면서
지금도 ‘ 보약은 사약보다 낫다 ’ 며 먹고 있는데 한약 보약을 먹고부터 겨울에 달고 살던 감기가 도망가 버린 것이 신기했다

-- 2007. 6. 14(목) / 2024. 10. 21(월) --

등록 : 2024. 10. 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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