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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 채소와 과일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10. 5. 25일 ~ 2023. 5. 1(월)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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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공무원(5급을 - 현9급) 공개 경쟁, 채용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0년 3월 ~1985년 2월 )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2월 )
...................................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 (식품영양학 전공 - 식품영양학사)(2008년 3월 ~2012년 2월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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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당뇨병의 기준
제 목 : ♬ 채소와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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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뇨병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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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피가 맑아야 건강하다.
당뇨병을 갖고 있으면 합병증이 문제이다.

요즈음 자가 혈당측정기의 가격이 많이 내려갔다.
자가혈당 측정기는 의료기 상사에서 구입할 수 있다.

병원에서는 당뇨병을 진단할 때
공복 혈당 (지난밤 10시 이후에 물을 포함하여 아무것도 먹지 않고
이튿날 아침도 먹지 않은 상태의 팔뚝 즉 정맥에서 얻은 피 )
으로 측정한다.
* 정상인은 공복의 정맥(혈장) 혈당 수치가 140미만이라고 한다.
정맥혈당수치의 측정은 병원에서 전문 임상병리사가 측정한다.
실제 당뇨 환자들이 당뇨약을 먹지 않은 경우의 혈당 수치는 ' 180~300선' 이라고 했다.
의사는 당뇨병 환자들에게 혈당관리를 잘하면 평균 수명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한다. 또 당뇨병은 평생 관리해야 하므로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의사를 선정하는 것이 유리하다.
건강해도 가족이나 부모가 당뇨병이 있었거나 있다면
자가혈당측정기를 구입하여 측정해 보는 것도 예방의 한 방법이다.
______________________
* 정상인은 공복의 정맥(혈장) 혈당 수치가 140미만이라고 한다..........

........... 당뇨병의 진단에서 병원에선 주로 임상병리사가 채혈한 정맥혈의 혈장이 이용되지만 혈당의 농도(혈당 수치)는 채혈 부위(정맥혈 또는 손가락의 전혈 등), 측정방법 등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
12시간 공복 후 혈당(정맥혈)을 측정하여
혈당치가 140 mg/dL 이상인 경우,
임의 시간의 혈당치가 200 mg/dL 이상인 경우에는 당뇨병으로 진단한다.
당뇨병 기준에 대하여는 학자마다 다소 차이가 있으나
[ 1985년 WHO(세계보건기구)에서 제시한 기준] 에 따르면
12시간 공복 후 (즉 전날 저녁 10시이후 익일 10시이면 12시간 후가 되지만 보통 한국인이 식사를 전날 8시에 먹었다면 이튿날 오전 9시에 혈당치를 검사해도 12시간 후가 되는 셈이다)
아침 식전인 공복에서 임상병리사가 국민건강검진에서 검사하는 정맥혈 혈장의 혈당 농도가 140이상이면 당뇨병으로 보고 병원에서 치료를 한다.

그러나 자가혈당기 등으로써 손가락의 모세혈관(전혈)에서 채취하는 혈당수치는 126이상을 당뇨병으로 본다. ( - 참고문헌 : 식이요법 /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208쪽 ~209쪽 외 )
자가 혈당측정기의 검사에서 공복혈당 126mg /dL이상 혹은
식후 2시간 혈당이 200mg/dL 이라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밀한 검사를 받아보기를 바란다 ( - 부산대학병원보, 생명사랑 / 2023년 봄호 No 250, 36쪽
부산대학교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 임명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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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뇨병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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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의 치료는 당뇨인에 대해 의사와 ‘ 당해 영양사의 식이 요법의 지도’ 로 치료하므로
이 기준을 따르면 정상인도 당뇨병을 예방할 수 있다.
즉 정상인에 가까운 혈당을 유지한 길이다.
그리고 저온에서도 달게 느껴지는 과당(꿀에 많음)은 당의 대사작용이 지연이 되어 설탕이나 복합 당질보다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것으로 보고가 되었으나 열량을 내는 감미료로서 혈중 지질의 상승을 초래하므로 섭취해야 할 식품자체(과일, 벌꿀 등)에 들어 있는 과당 이외의 과당 첨가는 바람직하지 않다. ( - 식이요법, 217쪽)
당뇨병은 분명한 원인이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췌장 호르몬인 인슐린(혈당조절 호르몬들 중 중요한 호르몬)의 작용과 관계가 되고 인슐린은 미량 무기질(=미네랄)인 아연 성분, 크롬과 관련이 있으나 이들 성분은 인체가 섭취하는 식품에 고루 들어있어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면
이들 성분(아연, 크롬 : Zn, Cr)의 부족에 따른 문제는 되지 않을 듯하다. (- 식이요법 211쪽, 218쪽 외 )
상기에서
당뇨병을 예방하는 길이 정상인에 가까운 혈당을 유지한 길이라면
사계절이 있어 과일이 풍부한 한국인들은 비타민이 함유된 과일이 ‘항암식품’ 이라고 많이 섭취해서(폭식) 다음날 공복에서 자가혈당기로써
손가락 끝의 혈당을 측정하면 120이 넘는 경우도 있을지 모른다. 그러나 보통 이러한 혈당수치(전날 단 과일을 많이 먹은 다음날 공복)를 기준해서 당뇨병을 진단하지는 않지만
이러한 상태가 지속되면 당뇨병이 될 수도 있으며 나아가 과일의 과다 섭취로 인한 비만, 고지혈증의 예방을 위해서도 과일(수박, 감귤 등)을 과식(또는 폭식)해선 안된다.
더구나 한국인의 주식은 쌀인 곡류(당분)이고 과일도 당분으로 모두 탄수화물이므로 “ 과일을 많이 먹으면 발에 땀이 나도록 운동하라 ” 는
의사의 지적(어느 해의 암예방 수칙)을 가볍게 들어선 안된다. (한국의 암센터에는 의사가 근무함)
그리고 여름철 입맛이 없다고 식사는 않고 과일만으로 배를 채우면
흡사 삼끼의 식사는 하지 않고 설탕물만 마시는 격이다.
과일과 설탕에는 단백질이 거의 없으나
우리 인체의 호르몬, 소화 효소는 그 성분 자체가 단백질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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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운동 요법 - 당뇨병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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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정상인)는 식후 30분 후(그래서 당뇨인들은 식후 30분 후부터 운동시작)가 가장 혈당이 높다.
혈당이 신장 역치(160~180 mg/dl )이상이면 ‘신장의 포도당 재흡수 역치’를 넘어서 소변으로 당이 배출된다.
최근에는 보통 식후, 시간 구분없이 손가락 혈당이 200 mg/dl 이상이면
' 상세 검사' 를 해서 당뇨병 여부를 판별하도록 안내한다. ( -인체생리학, 이연숙 외 4인, 파워북 2011년 121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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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과일군, 하루에 얼마나 먹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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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은 남성들보다 여성들이 많이 먹는다.
대학의 교과서 [식이요법] 에서는
성인 여성 20세 ~29세의 여성은
하루에 과일군을 1.5교환 (탄수화물 18g, 75kcal )를 권장하고
성인 여성 50세 ~64세의 여성은 하루에
과일군 2교환(탄수화물 24g, 100kcal )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는데
당뇨인들은 특히 이를 지켜야 한다.

과일군에서의 1교환 단위의 양은 다음(상기)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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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명 : 1교환 단의의 양 / 2교환 단위의 양
(20세~29세의 여성) / ( 50세~64세의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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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중) : 1/2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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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 1/3 / 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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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귤(중) : 1개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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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토마토 : 1개 / 2개
방울 토마토 : 150g / 3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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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단감) : 1/2개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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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 1/2개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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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 큰 1쪽 / 큰 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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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외 : 1/2개 /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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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 : 15알 / 30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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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 2개 /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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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황도) : 1개 /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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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 : 4~5개 / 8 ~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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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중) : 12알 / 24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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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 분량은 개별 과일에서 하루 동안의 섭취량이다. 과일의 종류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지만 과일은 익는 계절이 틀리므로 제철 과일을 하루동안 상기량으로 섭취하도록 한다.

참고 문헌 : 식이요법 /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0년 48쪽 ~ 59쪽

등록 : 2023. 5. 1(월)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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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당화혈색소 검사(HbAlc) 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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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7. 5일, 보건복지부, 참여, 자유 게시판 등 등록 / 제목 : HbA1 C
( 당화혈색소 검사 ) 란 ? / 등록자, 안정은 ]


당뇨인은 일년에 한번 또는 2년에 한번씩은 당화혈색소 검사(HbAlc)를
받아서 자신의 ‘ 혈당관리의 성적표’ 를 보도록 한다.
당화혈색소 검사의 정상 수치는 6. 5% 미만이여야 하며
당화혈색소란 적혈구의 수명과 관련되어 대개 1~3개월간의 혈당조절 상태를 나타낸다 ( - 21세기 영양학 425쪽 )

참고 문헌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식이요법 /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등록 : 2022. 8. 15(월)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 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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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준, 전세계 당뇨인구 4억2,500만명
- 2022. 10. 5 수요일 동아일보 B6면 배미정 기자 -

[ 국제 당뇨병 연맹] 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전세계 당뇨인구는 4억2,500만명이며 특히 최근에는 당뇨는 성인뿐만 아니고 청소년, 어린이들에게도 증가하고 있다.
한국 의료기 상사에서 판매해온 자가혈당측정기는
독일산 및 미국산의 자가 혈당 측정 기기로 수년 전 한국에서도
자가혈당측정기를 개발해서 출시하고 있다.
당뇨인이라면
한국산의 자가 혈당측정기(지메이트)는 시험지, 침 등을 합해
모두 2만원 이하로 여기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90%의 지원금이 있다고 한다.
여타 건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지원금이 없어도 의료기 상사에서는 4만원 이하의 가격으로 자가 혈당측정기를 제공(판매)한다고 한다.

등록 : 2022. 10. 5(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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