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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 ♬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13. 5. 17(금)
소관 : 식품안전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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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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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성장기 아이들의 간식


- ( 중간 줄임 ) -
그리고 음료로는 단 과일을 먹으므로
당분이 많이 든 콜라, 사이다 등의 음료수 대신 목장 우유를 주자 !
( 유아와 초등교생, 성장기의 학생들은 전우유,
성인은 콜레스테롤이 적은 저지방 유유)

그리고 한번씩 아이가 집에 있을 때
정식의 식사로서 기름 부위를 제거한 돼지고기를 고추장(+ 배즙, 사과즙)에 버무려서 구워 상추쌈을 싸서 먹으면 아이들의 성장에 장애가 없다.
이 요리를 ‘ 돼지고기 주물럭’ 또는 ‘ 돼지고기 두루치기’ 라고도 부른다.
사내아이들은 한창의 성장기에는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위로 보고 성장하다가도 연령이 20대가 넘으면 몸에 살과 탄력이 붙는다.
과일에는 당분(과당), 비타민류가 있고
고구마에는 당분과 식물성 단백질, 아기의 변비 예방에 좋은 성분(세레핀) 이 있으며
부추전 등 전에는 당분(밀가루), 밀가루 단백질이 있으며 부추 등 식이 섬유 및 식물성 기름(질이 좋은 올리브 유)도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식사에서의 돼지고기는
성장기 아동에 꼭 필요한 질 좋은 육류 단백질을 아이에게 제공하여 줄 수 있고 일부분 필요한 동물성 지방도 함께 함유하고 있으며
돼지고시에는 비타민으로는 비타민 B1(티아민 이라고도 하며 곡류 즉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한국인에게 그만큼 더 필요한 비타민)이 많이 들어있다. (문헌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공저, 교문사 1998년 207쪽)

그리고 우유에는 칼슘 외에도 여타의 무기질과 여러 가지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다.
성장기의 아이(단백질 + 칼슘)에게는
우유 외에도 반찬으로 멸치볶음(작은 멸치)을 하여 칼슘을 보충해주어야 뼈대가 튼튼한 아이로 자랄 수 있다.
바다식품을 멀리하는 한국의 아이들, 특히 어린 아이들(유치원생)에게는
친환경 계란과 우유를 멀리해서는 안된다.
칼슘과 무기질(=미네랄)이 많이 포함된 해조류(바닷식물 - 미역, 김, 톳, 다시마 등)도 첨가하면 금상첨화이다.

유의할 사항은
어린 아기는 어머니 젖이 좋지만
이유기(젖을 떼는 시기)에도 콜레스테롤과 질좋은 지방식품을 제한해서 안된다. 즉 아기가 다이어트(체중 감량)해서는 안된다.
친환경 계란과 우유(전유)는
완전영양식품(=영양을 고루 갖춘 식품)에 가까와서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이지만 이유기를 지난 어린아이(유치원, 초등교생)에게는 필요한 식품이다. 아이 때부터 당분이 많이 든 식품(과자, 단 빵)을 주는 것은 좋은 식습관이 못된다 (치아 손상 포함)
밥상 앞에서 트집 부리는 이유기의 아이에게는 정부식품으로 나오는 구운 김도 좋다.
아이는 공부하고 엄마는 아이들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 1
음주를 않는 학동들이
근년 섭취 후 근육통 및 편두통을 유발하고 있는 ‘ 정제염이 든 라면’ 을
아이들이 먹어도 섭취 후 이상 증상이 없는 것은
어르신처럼 학동들은 인체의 혈압이 높지 않고 혈관의 탄력성이 있기 때문인 듯하다.
그래서 옛 어르신들은 “ 아이들은 철(?)을 부수어 먹어도 괜찮다” 고 했는가 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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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성장통’ 이란 ?

초등학교 3,4학년에게서 빈번하게 나타나는 증상으로
뼈의 성장은 급속하나 근육 골막의
성장 부족(즉 단백질의 부족)으로 뼈가 주위 신경을 자극하여 통증을 유발하는 현상이다.

즉 성장기의 아동들은
근육과 뼈가 균형있게 성장해야 하므로
아동들에게 칼슘만 섭취시키거나 단백질만 보충시켜선 안되며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해야만 한다.

학동기의 여학생에게
불규칙한 생리 및 생리통이 있으면 한의원의 한약이 도움이 된다.
상기의 성장통, 생리통 등 ‘ 이상 신호’를
무시해선 안된다.

참고 문헌 : 성장기의 질환들 ( - 본디올 이상덕 한의원 )

-- 2013. 5. 17(금), 2014. 8. 2(토)/ 2022. 1. 31(월) / 2023. 8. 1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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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들도 당분이나 지방 위주의 간식(보통의 과자류)은 금물이다.
과자와 스넥류에는 인공첨가제(글루탐산나트륨 등)가 없다고 하여도
대부분 당분, 기름성분(=지방), 소금의 성분이 많아 건강에 바람직하지 않으며 더욱 그 기름 성분은
정제과정에서 위해 요소가 잠재되어 섭취를 금지할 식품이다.
2000년대 초, ‘ 아이들에게 과자를 먹지 말라 ’ 고 하지 말고
‘ 과자 바구니를 없애라 ’ 고 한 행정학자가 있었다.
제안서에는 정부식품 판매소가 있다.
초등교(4 ~6학년)에서는 학생들에게 영양 기초 이론을 가르칠 영양교사를 채용해야 한다.

참고로
성인들의 영양과 관련하여서는...............
계란과 우유(전유 포함)는 콜레스테롤이 높은 식품이다.
그리고 성인에게서 높으면 위험하다는 혈중 총 콜레스테롤 수치를 변동시키는 인자는 영양조건만이 아니라
개인의 체질과 운동량, 생활리듬, stress 등의 생리조건이 고려되고 있다.
영양조건 중 특히 설탕, 과당(과일에 포함된 당분)의 과잉섭취 /
에너지의 과잉섭취 / 육류의 과잉섭취에 따른 동물성 지방의 섭취과다 /
식물성 섬유의 섭취 부족에 주의해야 한다. ( 문헌 : 기초 영양학, 서정숙. 서광희. 이승교. 정현숙 공저, 지구문화사 1997년 62쪽 )

--- 혈청, 총 콜레스테롤( Total Cholesterol ) 수치에서
미국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에서 35만명의 남자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역학 조사 결과
200 mg/dl .................. 정상,
200 - 239 mg/dl............... 경계선
240 mg/dl 이상.............. 위험수준으로 분류하였다.

또한 한국에서는 1994년 의료보험관리 공단에서 실시한 피보험자 대상의
건강진단 자료를 분석하여
한국인의 고지혈증 치료지침을 1996년 제정하였다.
여기에서도
혈청 총 콜레스테롤 농도가 240 mg/dl 이상이면
고지혈증의 위험군으로 분류하였다. (문헌 : 최혜미 외 공저, [21세기 영양학] 1998년 교문사, 90쪽 )

지난 국민건강 검진의 결과에서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상기의 어디에 속하는가 살펴보자 !
콜레스테롤 수치는 식사에서 주의하면 충분하게 개선할 수 있다.

등록 : 2013. 5. 17(금) / 2014. 8. 2(토)
보건복지부(장관 : 진영)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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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고구마 ]

용도 .....................
고구마는 단맛이 강하여 감자와 달리 반찬으로는 잘 조리하지 않는다.
한국인들이 즐겨 먹는 잡채의 면도 고구마라고 한다.

보관 및 조리 .......................
고구마는 더운 여름철에 땅에서 파서 내는 구근 식품으로 열대성이다.
냉장고에서 보관하지 않고 실온의 그늘에 보관해야 한다. 이 고구마를 그늘에 두고 가을을 거쳐 겨울까지 보관하면 조직이 물러지면서 당분이 증가하여 맛이 달게 된다. 이것은 고구마 속의 베타 -아밀라제가 전분을 분해하여 맥아당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겨울철의 고구마는 맛이 달아서 고구마 전으로 부쳐 먹어도 맛이 있다)

고구마를 삶거나 뜨거운 물의 김에 찔 때는 너무 빨리 가열하지 말고
천천히 삶고 쪄야만 익은 고구마의 당도가 증가된다. 그리고 익은 고구마를 즉시 먹는 것보다는 냉장고에 3,4일 또는 일주일간 보관 한 후에 먹으면 더 맛이 달게 느껴지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고구마는 정장 작용(성분 : 세레핀)이 있어서 배변활동을 도와주므로 대장활동에도 좋다.

참고 문헌
조리원리, 조영. 김영아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167쪽 ~ 169쪽.

등록 : 2021. 10. 2(토) ~ 2022. 3. 7(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관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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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10. 27(일)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 소관처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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