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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전통시장 활성화 (지침 2024년- 9)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4. 10. 23(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재래전통시장 활성화 외



[ 파일 : ♬ 오래 오래 시십시오 ! ]

일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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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beau (러 -보) - 여성용, 동절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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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 제품의 신으로 어르신들이 신기 편한 신이다.
어느 정도의 굽도 있다. 발의 볼이 넓다면 뒤를 구겨서 신으면 불편하지
않다.
부산에서는 각종 신들을 많이 파는 평화시장 (부산시 동구 소재)
에서 팔고 있으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다.

1. 공급원 : 신창제화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평화시장 : 051, 644 -7977 )

2. 소 재 : 소가죽, 합성피혁, 우레탄, 천연고무

3. 주의 : 용도 이외의 착화 (등산, 축구 시 신으면)에서는 제품의 손상이 우려됨

※ ‘ Lebeau ’ 란 프랑스의 언어로 ‘사랑 ’ 이란 의미라고 한다.

-- 2009년, 평화 시장 (부산 동구 소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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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 - 여성용. 하절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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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용의 샌달형으로 슬리퍼는 아니다.
바닥에 쿠션이 있어 신어서 편해서
어르신이 신기 좋은 하절기용의 신으로 국산품이다

1. 공급원 : 부경신발 (김병호 / 부산, 부산진구 범천동 평화시장 : 051, 638 -8656 )

2. 주의 : 용도 이외의 착화 (등산, 축구)에서는 제품의 손상이 우려됨

-- 2021. 6. 23(수), 부산 평화시장 1층 15호문 38호--

..
등록 : 2021. 12. 27(월)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첨부 파일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 1, 2, 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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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1)

작성자 : 안정은

나르지오 (일명, 나비 신발 ) - 남성용

소가죽 제품의 신으로 어르신들이 신기 편한 신이다.
어느 정도의 굽도 있으며 홍보대사가
일요일의 노래 자랑의 사회자 송해씨라 일명 송해 신발이라고도 한다.
최근 어르신들의 보행권에 대한 요구가 회자되고
이에 따라 나온 신으로
판매하는 곳은 부전 의료기 상사가 모여 있는 곳(지하철 1호선 부전역에서 내려 지상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맞은편)과 가까운 거리이다.

0. 보편적인 신발 가격 : 188,000원

( 나르지오 부전점 : 임성갑 / 부산시 부산진구 중앙대로 789 / 051, 818 - 3474 )

-- 2020. 6. 2(화), 나르지오 부전점 --

등록 : 2020. 6. 3(수)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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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2)

작성자 : 안정은
작성일자 : 2024. 10. 23(수)

샤넬천, 손가방 - 여성용


언젠가 영부인이 선물로 받은 디올백은 고가의 핸드백이라
그동안 ‘ 뇌물 수수’ 로 시끄러웠다.
요즈음 부산의 부산진시장(2층)의 손가방(=핸드백) 판매처에서는
검은색 샤넬의 천으로 만든 손가방이 유행이라고 한다. 가격은 5만원 미만인데 부산의 어르신들은 그동안 운동화에 등에는 배낭을 메고 다녔는데
이젠 상기의 효도신(동절기용, 하절기용)을 신으시고 핸드백은 ‘ 샤넬천의 손가방’ 을 들고 다니면 보다 젊어보일 듯하다.
상기의 손가방은 검은 천으로 입구는 두 개의 자크로 여닫는데 밖과 안쪽에 주머니가 달려 있어서 어르신의 교통카드, 휴대폰, 지갑, 휴대용 돋보기, 안경, 저금통장, 재활용의 시장바구니, 마스크, 손수건 등을 모두 넣어 다닐 수 있어 중년 여성들도 함께 사용하기 편하다.
요즈음 60세에 환갑 행사를 하는 사람이 없는데 대한노인회(회장 : 이중근)에서는 일전 제도적인 어르신의 나이는 해마다 1년씩 늘려 65세에서 75세로 높여줄 것을 정부에 제안건의를 하였다.
현재 정부 및 사회에서 어르신에 대한 예우는 부산시의 경우에는 부산지하철 공사에서 65세 이상의 어르신은 무료 탐승이 되고 영화관(CGV)에서는 20~30% 할인이 되니 영화관의 관람 입장료가 10,000원 또는 9,000원이면 어르신의 영화 1편의 입장료는 7,000원이 되는 셈이다. 지난 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그랬다.

요즈음 식품안전의 과도기라 부산지하철의 노인석에는 어르신들이 대부분 손수레를 끌고 시장보기를 하신다. 당신의 나이라면 옛날에는 며느리로부터 밥상을 받을 나이임에도....

1. 부산진시장 앞은 교통편 (특히 버스편)이 좋다. 시장에 갈 때는 지하철 1호선 범일역에 내려 평화시장, 자유시장, 부산진시장으로 가는 지하철(무료 - 어르신)을 이용해도 시장을 본 후에 짐이 있으면 지하철보다 걷는 걸음이 적은 버스편(환승포함)이 보다 편하다.

2. 부산진시장 번영회에서는 부산진시장 1층에 있는 음식점 코너에 영양사 1명을 채용해서 단체급식소(점심 위주)를 운영해서 업주는 물론 고객들의 식욕도 고려해야만 전통 재래시장으로서 활성화 될 수 있다. 부산시의 준공영제의 버스 제도로 교통편만 좋다고 전통 재래시장이 활성화 되기가 어렵고 고객들의 식욕도 고려해야 하는 것이다.
부산진시장은 한복천을 파는 특화된 시장이다. 참고로 자유시장과 평화시장 두곳 중 1곳이 서울 한국전통식품연구원의 지원이 될 것이다.
부산진시장 옆에는 남문시장이 붙어져 있는데 이곳(남문시장 2층)은 요즈음 한복 맞춤집이 모여있지만 부산진시장과 마찬가지도 불경기이다. 이들이 바로 자영업자인 것이다.
‘ 빵만으로는 살 수 없다’ 지만 먹거리가 볼거리보다 앞서니 시장 번영회들도 순서를 가려야 할 것이다.
그리고 시장번영회에서 이것이 잘 추진이 되지 않는 것은 업주들도 고객들도 모두 여성들이니 그러하다.

-- 2024. 10. 22 수요일, 부산진시장을 다녀와서 --

등록 : 2024. 10. 23(수)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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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2. 9(목) / 2023. 2. 11(토) / 2023. 2. 13(월)

소관 : 장준용 동래구청장 외 17곳 시도지사
소관 : 오영주 (⟵이 영) 중소기업벤처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우체국으로 가는 길(2)
제 목 : ♬ 재래 전통시장의 현대화, 어디까지 왔나 ? ( 4회 등록 )


우체국으로 가는 길에 점심시간이 되어
어느 전통시장을 거쳐 지나치다가
시장 안에서 혹시 점심을 먹을 곳이 있을까 하여
*1) 밥집(정식)을 기웃거렸다.
정식의 밥집이 옛과 달라진 모습은 반찬을 자율배식 한다는 것이다.
이는 법에서 규제하고 있는 사항도 아닌데 대부분의 부산의 전통재래시장에서의 밥집 중 정식에서는
밥은 잡곡밥과 흰밥을 내어 놓고 국은 된장국 또는 시락국에
자율배식의 반찬들이다.
그런데 바다가 가까이 있는 부산에서의 정식에서는
중간 크기의 *2) 구운 조기 한 마리가 있으니 나무랄 수 없는 정식인 것이다. - 이하 줄임

등록 : 2023. 2. 9(목)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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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밥집(정식)을 기웃거렸다............ 정식(7,000원)의 밥집(동래 전통시장)에 앉아 흰밥과 된장찌개를 받고 구운 조기 1마리를 받고(데워서 줌)
- 중간 줄임 -
밥은 두 공기를 먹었는데 그곳에는 ‘ KBS TV 6시 내고향’ 에 출연한 광고지가 붙어있었다.
그런데 하루가 지난 2월 10일 경미한 편두통이 2회 있어 저녁에 편두통 약을 1봉 먹었다.
반찬(10여종 이상) 중에서 전처리 과정에서 아마도 정제염이 든 반찬이 있었는가 보았다.
상기 동래 전통시장에서 음식점(칼국수, 죽점, 정식 )이 이전보다 두배로 불어난 것은 여타 즉 부산진전통시장의 경우에는 시장 내 음식점이 없어서 당해 시장번영회에서 구내 음식점을 운영하지 않아서는 안되지만 동래전통시장에는 이전부터 시장 안에 음식점이 적지 않게 있어서 이로써 음식점을 정비하고 늘린 것이다.
그 중 안타까운 것은 시장안의 죽점도 정제염, 설탕으로 문제를 일으켜 죽점 대부분이 영업을 않고 있어서 음식에서의 당해 재래전통시장의 활성화는 아직도 길이 보이지 않는 셈이다.
즉 전통재래시장의 음식점의 경우에는 기득권이 있는 셈이니
정부의 방침이나 규제에 앞서 스스로 자구책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책으로 대표자의 이름을 음식점의 간판에 명시하고 반찬 수를 줄여서 식단책자를 내어놓는 것 등이다. ( 부산 동래구청장 : 장준용)

*2) 구운 조기 한 마리 ............. 조기를 구울 때는 식용유를 스페인산의 올리버유(엑스트라 버진유)를 사용해야만 한다. 재래 전통시장의 반찬점에서는
나물류를 볶을 때에도 정제된 식용유 대신 참기름이나 올리버유를 반드시 사용해야만 한다.

등록 : 2023. 2. 11(토) ~ 2023. 7. 26(수)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부산 동래구청 ( 구청장 : 장준용) - 구민참여 -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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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2. 4. 21(목) / 2024. 10. 23(수)

소관 : 식품안전처
소관 : 장준용 동래구청장 외 17곳 시도지사
소관 : 오영주 (⟵이 영) 중소기업벤처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약사도 소상공인
제 목(2) : ♬ 갱년기 여성, 약물 오남용 금지 (5회 등록)
- 칼슘보충제는 의사의 처방에 의해서
제 목(3) : 부산 동화두부와 부산어묵의 만남 그리고


- ( 중간 내용 모두 줄임 ) -

재등록 : 2022. 8. 8(월) ~ 2024. 5. 1(수)
식약처(처장 : 오유경)-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 보건복지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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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전통시장 활성화 (지침 2024년-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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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자갈치 시장 현대화 - 부산은 항구 그리고

해외 여행으로 가 보면 밤에 야시장들이 많은데 외국의 그러한 곳들을
부산 자갈치 시장과 비교하면 현 자갈치 시장은 양호한 편이다.
현재 자갈치 시장(골목)의 음식점들은 대부분 무허가 음식점으로 짐작이 되는데 상세한 사항은 알 수 없지만 과거의 붕장어를 익혀 팔던 붕장어가 맛이 부족하고 붕장어에는 콜레스테롤이 많다고 하여 이들 붕장어를 팔던 상인들이 자리를 바로 옆으로 옮겨 생선을 구워 밥집을 하고 있는 듯하다.
자갈치 시장 현대화 사업은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같이 추진하였는데 이 자갈치 시장을 양성화 하려면 부산의 관광시장으로 지정해서 차별화 할 수 있다. 부산항이 가까이 있기 때문이다.
특화란 운영을 영양사 없이 남녀가 구분없이 영업하되 - 이하 삭제

현재 재래 전통시장 안에서 5곳이 넘는 음식점이 있는 시장에서는
음식점마다의 개별 영양사 대신
5곳이 연합해서 ‘ 푸드 코너’ 처럼 음식점을 운영하되 영업주는 영양사여야만 하고 식단 구성도 영양사가 작성하여야 한다.
단 식단은 코너 1곳마다 2개 이하의 식단을 미련하고 이는 날짜별로 순회하거나 조정으로 할 수 있다.
이를 당해 시도청에서 손쉽게 규제하려면
이 사항을 시도 조례(세부사항 - 재래전통시장 안 등의 음식점으로서의 규제 강화적 측면)로 정할 수 있고
상위법으로서는 상기 자갈치 시장은 식품위생법과 별도로 특화시장의 관광시장으로 - 이하 삭제

[ 예시 - 재래 전통시장(마트 포함)내 음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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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 안(윤)정은
조리원 : 한(진)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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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 - 간이 정식 / 손칼국수

[ 간이 정식 ]
0. 밥 : 잡곡밥, 또는 쌀밥
0. 반찬
1. 생선 구이 ( 신안 천일염 첨가 / 식용유 없이 오븐기에서 익힘 )
2.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0. 식대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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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 칼국수 ]

0. 손칼국수 : 밀가루, 정제수
0. 육수 및 양념 외
1. 육수 : 다시마, 남해 대멸치
2. 양념 : 바다천지 어간장, 마늘, 고춧가루, 깨소금, 참기름(공영시장)
3. 기타 : 쑥갓, 김가루 (공영시장)
0. 식대 : 6,000원

* 식단 책자 2개 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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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5. 5(일)
서울시청, 부산시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재등록 : 2024. 10. 23(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등록)
※ 부분 생략, 삭제하여 재등록 / 제목 : 재래 전통시장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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