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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보호차량 외

첨부파일
내용


- 부산시의 차량 속도는 50/ 30이다. 운전자의 일인으로서 이에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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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영양사 )
관련대호 190715-1(2019. 7. 15, 월요일 )

소관 : 김현미(→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 민갑룡(→김창룡) 경찰청장 /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

수신 : 부산시 경찰청장 ( 이규문 _


제 목 (1) : 수영강의 잔물결
제 목 (3) : 어르신 보호차량 - 65세 이상, 분홍색 차량 외


0. 어르신 보호차량 - 65세 이상, 분홍색 차량

아동보호차량은 차량의 색이 노란색이다. 어린이 집, 어린이가 다니는 학원, 사립 초등학교의 차량, 장애아 학교 차량들이다.
정부에서는 수년 전부터 어르신의 운전 면허증을 반납하면 특혜를 주었다. 또한 자동차 적성검사의 주기를 당기기도 하고.....

참고로
제안자의 운전면허증은 2종 자동변속기 차량의 운전면허증(조건부)이다.
어려서부터의 주된 생활이나 취미가 독서, 꽃꽂이 등이어서인지
어떠한 운동(테니스 등)을 취미로 하고자 해 보아도 잘 되지를 않았다. 산을 오르는 등산 외에는......
그래서 차량을 사서 운전할 생각도 않다가 용기를 내어 운전면허증을 취득하면서 아예 면허증을 2종 오토(=자동변속기) 차량 운전면허증을 취득한 것이었다.
요즈음은 자녀들과 어르신들이 따로 사는 핵가족들이 많아서
어르신이라고 해서 운행하던 차량을 없앤다면 불편함이 많다.

그래서 제안자는 정부에 다음과 같이 건의를 한다.
어르신 보호차량 제도를 상기 어린이 탑승의 차량처럼 마련한다
조건은 이러하다.

1. 연령 : 만 65세이상 남녀의 소유 차량

2. 차량색(바탕의 색) : 분홍색 (* 버스나 지하철에서 임산부 자리는 분홍색인데 이는 꽃분홍색으로 바꾼다 / 분홍색은 색이 엷어서 어르신의 피부에 맞는 색이므로 그러하다 )

3. 차량 규모 : 소형 위주

4. 속도 : 100미만 (고속도로)

5. 운전조건 (소형 차량인 경우) : 경부 고속도로, 남해 고속도로 등 고속국도의 운행은 자제,
그러나 운행 중 고속국도를 경유할 수는 있다. 또한 운행을 하다가 잘못 고속국도에 진입을 했다면 어찌하겠는가 ! 추월선은 피하고 오른쪽 차선에 차를 붙여 100미만으로 달려 고속국도를 빠져나올 수밖에.

※ 1
이는 어르신이 소유해서 현재 운행하고 있는 차량(다른색)을 운행을 못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며 또한 상기의 차량(분홍색)으로 운전해야만 한다는 것도 아니다.
상기 조건의 차량으로 안전운전을 하도록 하고 그리고 차량이 소형이고 운전자의 연령이 많은 편이라 고속국도의 운행은 자제하며 차량의 색을 분홍색으로 하여 어르신이 운행하는 차량으로 여타 차량으로부터 보호를 받도록 하기 위함이다.
한국은 예로부터 충, 효를 중히 여기는 국민이다.

※ 2
차량생산 기업체에서는 가능하다면 맞춤형의 어르신 보호 차량(자동변속기 장치 등)을 생산하도록 한다.

※ 3
어르신 운전자는 운전시 안과에서 ‘ 운전용 맞춤 안경’ 을 맞추어서 쓰고 운전하면 교통 표지판을 잘 읽을 수 있다.
0. 김향 안과 의원 ( 원장, 김향 / 동래구 온천동, 051, 5*5 - 2951 )
-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경을 맞추러 자주 드나드는 안과로 이름이 났다.

-- 2019. 7. 14(일) --

등록 : 2019. 7. 14 (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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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7. 15 (월)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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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교통안전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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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어르신이 교통 법칙금, 과태료 내면 식품안전교육 (교통법규 교육) 이수

가) 수교의 목적 : 범칙금 및 과태료를 낸 운전자의 ‘교육 수교권’으로 운영함 (의무 교육 아님)
※ 과태료는 시청 또는 구청 지역교통과에서 발부하며 주정차 위반 과태료, 버스 전용차로 위반 과태료 등이 대표적이다. 범칙금은 경찰서에서 발부한다.

나) 수교 기간 및 횟수 : 2달간 주2회로 16회, 1일 2시간씩(120분)

다) 교육 시간 : 주간 (적정 시간으로 하되 점심시간 피하기) 및
야간 (오후 6시30분부터 8시 30분까지 120분간)
* 주간 또는 야간 중 수교자가 교육받기 쉬운 시간(주간/야간) 선택

라) 장소 : 수교 희망자를 적정수 모아서 관할구청의 문화회관 등에서 일괄적으로 수교 받을 수 있도록 편의 제공

마) 교육비 : 교재비 등은 유료, 단 교통경찰관인 강사비는 제외(국비)

바) 주최 : 구군청 지역교통과

제안자의 차령과 운전 경력은 24년이다. 사고의 이력으로 따져보면 모범 운전자에 속한다.
한국에서는 차량 소유자에게 비교적 세금이 많이 나온다. 지방세 시세인
자동차세도 그 하나이다. 그런데다 환경개선부담금이 화물차량인 경유차량에
또 붙었다. 요즈음은 자동차도 매 1년마다 건강검진을 받는데도.
제안자가 그동안 수차례 건의를 했음에도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있다.
운전자에 대한 안전교육이다. 대부분 자격증을 사용하는 자들에 대해서는
보수교육을 실시하는데 영양사들도 단체급식소 등에서 근무하면 보수교육을 받고 있다.
즉 경찰청이나 시청 또는 구청에서는 범칙금이나 과태료 납부서만 보내지 말고 납부자에게 운전자 안전교육을 시켜줄 것을 요청한건의였다.
교통법규를 숙지하고 잘 지키는 것이 안전운행의 지름길이다.
강사는 현직의 교통 경찰관이면 맡을 수 있다.
제안자는 운전면허 시험 문제집(크라운 출판사)를 두 권째 보고 있는데 독학이라선지 진도가 나가지 않는다. 후방 카메라 기능이 있는 네비게이션을 장착한지 10년이 가깝지만 네비게이션(경로 추적) 기능의 사용방법은 아주 익숙하지 않고 1회 업그레이드만 시켰고 블랙박스를 장착하려고 준비 중이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만 차량을 운행해서 미루고 있다.
현재 법령은
자동차 2종 면허를 응시할 수 있는 사람은 눈(시력)은
두 눈을 동시에 뜨고 시력이 0. 7이상이고 시야는 150도 이상이라야 한다는데 요즈음의 책자에는 시력이 0.5라고 나오고 있는데
운전 전용의 안경을 끼는 교정시력인 것이다.
이전에는 제2종 운전면허증은 적성검사가 없었으나 2017년에는 면허증을 갱신할 때에 9년 후에 적성검사를 받으라고 되어 있다.
노령에서 노안이 오면
운전을 할 때 운전자용의 맞춤형 안경을 끼면 거리감에서 다소 오차는 있지만 교통 표지판을 잘 읽을 수 있는데 그것도 익숙한 거리에선 필요하지 않고 교외를 벗어나서 운전을 해야할 경우이다.
어르신이 되어 상기의 제안처럼 운전하자면 시력에서 기준점(교정 시력)이 세워져야 한다.
촤근 본인은 시군구청의 지역교통과 공무원을 정규 직원으로 근무시키도록 주장해오고 있다. 신설 업무에는 임시직 공무원으로 채용해서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해선 안된다. 즉 지역교통과에서 근무하면서 관내에서 차량 단속을 할 공무원은 전문성이 필요없기 때문이니 일반행정직 공무원을 순회 근무시키면 되는 것이다.

-- 2019. 7. 16(화) / 2021. 9. 11 (토) --

등록 : 2019. 7. 16(화) / 2021. 9. 11 (토)
제안건의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일반제안 (등록 불가)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보충 및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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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10. 14(월)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파일 등록 )
※ 부분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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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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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집행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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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 성주 ! ( 사자성어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마음 성주 ! ”

재등록 : 2022. 7. 10 (일)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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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종의 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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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4. 10. 14(월)
소관 :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 / 임상섭 산림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4) : 문화해설사 등 꼭 필요한가 ? - 정부 인력의 구조조정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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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누리마을, 문화관광해설사 ?
- 등록처, 등록자 및 등록 일자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2024. 10. 14일자 / 작성자 : 안00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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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생 아들과 함께 동백섬에서 꽃과 나무를 관찰하던 중 동백섬 관리에 대해서 궁금한 점이 생겨서 문의를 하고 싶었습니다.
동백섬에는 누리마루외에는 관계자분을 만나기 힘들어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초등생 아들과 함께 누리마루를 방문했었습니다.

마침 문화관광해설사 선생님께서 계셔서 아이가 탐구에 필요한 동백섬 역사와 생태환경과 관련된 문의를 드렸었는데
친절하게 많은 내용들을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누리마루 관련된 해설이 아닌데도 아이의 호기심과 궁금한 점에 열심히 알려주시고 함께 고민해주셨던 문화관광해설사(김호연 해설사님)님 덕분에
아이는 아주 좋은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역주민으로서 많은 외국인들과 타지역에서 관광을 오는 동백섬에 실력있으시고 친절하신 해설사님이 계셔서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글로벌허브도시를 위해서는 문화관광해설사님들이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을 듯 해서 응원 드리는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해봅니다.
경복궁, 창덕궁 등의 서울 궁궐투어처럼 부산에도 문화관광해설이 활성화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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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사항과 관련하여 살펴보면
정부에서는 언제부터인지 ‘ 산림 해설사, 문화관광해설사’ 라는 이름의
해설사들이 일해 왔다. 자원봉사자가 아니고 유료이며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고 상기의 글인 부산의 ‘ 누리마루 해설사’ 는 문화관광부 소관인 듯하다.
해설사는 주로 전직의 교사들이 많이 참여했다.

모든 산림해설사, 문화관광 해설사는 없애고

1. 주정차 위반 단속 공무원의 정규직화
마이카 시대에서는 시군구청의 지역교통과에서 주정차 위반을 단속하는 공무원들은 정규직의 일반행정직 공무원으로 교체해야만 한다.
요즈음 대학도 학교 교정의 수목을 없애고 학생들과 교직원의 주차장 공간을 만들고 있다.

2. 각급 학교에 체육인들의 참여
현재 각급 학교에 들어선 체육관 시설을 시설 개선해서 이곳에서는 체육인을 체육교사로 채용하고 이곳에는 기숙사를 지어 입학한 학생들 중 결손가정 및 문제가정의 자녀를 일정기간 수용보호해서 숙식을 하면서 여타의 학생들과 같이 수교하도록 해서 문제 아동을 학교에서 퇴학시켜 이후 사회에서 문제 성인이 되지 않도록 해야만 한다.
이는 고아들을 빈교실이 남는 남녀공학의 중고교에서 기숙사를 지어 교육을 시켜 과거의 사회복지시설 고아원을 없애도록 본인이 제안 건의를 하였고 이후 문재인 정부에서는 이 사항이 가능하도록 입법하였다.
그리고 취학 전의 아동(고아)들은 기존의 보육원(사회복지시설)에서 어린이 집처럼 보육하면 되지만 이는 과거처럼 운영하되 당해 시도에서 이를 공영화시켜야만 한다. 즉 취학 연령의 아동(고아)이 거주할 공간은 남녀 공학의 초중고교이지만 그 소관의 업무는 보건복지부이므로 입소의 허가는 시도청 또는 관할 구군청의 복지과에서 맡는다. 이들은 실제 과거에도 정부에서 숙식 제공 및 의무 교육을 받고 있었으나 당해의 고아원들이 대부분 학교와 먼 변두리에 소재해서 그동안 학교로의 등하교에서의 불편이 문제가 되어왔기 때문에 제안자가 노무현 정부, 이명박 정부, 문재인 정부에 걸쳐서 상기처럼 제안한 사항(대통령께 제안)을 독촉하고 이는 그간 문제 아동 및 결손가정의 자녀는 남녀 공학의 학교 체육관에서 체육인을 교사를 들여 체육관의 기숙사에서 수교하도록 추진해 왔다 ( 부산 연제구 관내 초등학교의 체육관 건립, 부산 금정구 남산고교의 체육관 시설 등)

3. 정부의 식품 생산에도 체육인 참여
체육인들은 많은 경기를 하면서 정정당당하고 투지가 있어 우수한 체육인들은 정부의 식품안전에도 참여시킬 수 있다. 식품을 생산하는 ‘ 생산인력’들은 5년 기간직이 많은데 식품의 품목에 따라서는 체육인이 참여할 수 있는 품목이 있다. 장류 중 청국장의 생산이 그것인데 정부 식품의 생산에 국민의 참여가 필요한 것은 그 노동의 댓가가 높지 않기 때문인데 이를 처음에는 일부에선 정부식품 생산에서의 ‘ 자원봉사자 제도’ 에 비유하기도 했고 이후에는 군인들의 국방의 의무에 비교하기도 했다. 보통 군대에는 남성들이 가지만 식품에는 여성들이 참여해야하기 때문이다.


재등록 : 2024. 10. 14(월)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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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분 보충 ( ※ 2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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