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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의 세계화 그리고 - 필독 ( 조리사)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0. 7. 27(월) / 2024. 7. 23(화)

소관 : 17곳 시도 미래성장추진본부장 (참조 : 관광국)
소관(참고용) : 조리사, 조리원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한식의 세계화 -식품위생법 시행령, 시행규칙


한글과 한식, 한복은 한국의 3대 자랑인데 요즈음 남성들이 쉐프 자격증을 많이 취득한 듯하므로 외국에 나가 그 나라의 식품관련법령을 잘 익혀서 음식점을 차려 (식당 안에서) 운영자 가족들이 아침, 점심, 저녁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이고 또한 시시각각의 한국 정부의 영양지도를 따라 음식점에 ‘ 그 나라의 언어로 적은 식단책자를 걸어 두고서’ 투명하게 그리고 적절한 수입으로 외국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면 한식의 자랑은 물론 국위의 선양에도 도움이 될 것임.
상기와 관련한 상세한 규정은 시도의 조례로 제정하도록 한다.
참고로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한국방송통신고교를 졸업하고도 입학할 수 있는 열린 대학교이며 또한 평생교육기관이므로 이들은 사전 영양사를 취득해도 된다.

[ 시행령 : 각 시도는 한식의 세계화를 위해 해외에서의 한식 음식점의 운영을 장려하고 * 이 중 식품안전장치가 마련된 해외 음식점에 대해서는 별도 표시의 간판을 부착해서 시도지사가 인증한다. 상세한 기준과 규정은 시행규칙 및 시도 조례로 정한다 ]

[ 시행규칙 : 한국은 부존자원은 적지만 인력 및 기술인력은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므로 이를 위해

1. 시도청 문화관광국에서는
한국 남성의 조리사 및 한국 남성 쉐프의 * 평생교육을 안내(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식품영양학과에서 공부해서 영양사 취득 등)하고

2. 외국에서 한식의 음식점을 운영하는 운영자의 식단책자의 의무 점검 및 주기적인 확인, 확인인

2-1. 식단책자의 외국어 작성 제공

3. 해외 음식업 운영자의 국내 위생교육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 한식의 세계화’ 에 발맞추면
이러한 운영자의 해외 음식점 앞에는 돌출 간판인 태극표시의 마크를 달고 마크의 바탕 아래에는 ‘ KOREA 00시도(한글)’ 라고 표기하도록 해서 한국정부에서 인증하는 모범의 음식점임을 표시한다. ]

등록 : 2020. 7. 27(월)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재등록 : 2022. 9. 9 (금)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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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 중 식품안전장치가 마련된 해외 음식점.................................

규제 장치(행정 통제 장치)는
모두 음식점의 식단을 매일 2개씩만 취급할 수 있고
그 식단에 따른 레시피는 3개월마다 당해 시도청의 관광부서에
제출해야만 한다.
레시피를 허가하는 시도청 관광부서의 담당자는
정규직의 별정직 공무원으로 7급이어야 한다. 즉 (부산시청) 관광국에서는
- 부녀 상담원, 사회복지사처럼 -
남녀의 영양사를 7급의 별정직 공무원으로 채용해서 시도청의 관광부서에 임용해서 맡기되 직명은 달리 부여하지 않으며 채용과 동시에 7급이지만 별정직으로서 진급이 되지 않는 직무이다.
상기 영양사인 별정직 공무원(7급)은
음식점의 조건에서
남녀의 조리사(또는 영양사)들이 해외에서 당해국의 법률에 의해 음식점 영업을 할 경우에 매일 2개 식단의 레시피로서 영업을 하면서 그 식단(메뉴)을 3개월마다 한국(각 시도청의 관광부서)에 보내어 오고 그 레시피가 한국의 식품안전 방향과 일치할 때는
레시피(1인용의 레시피)를 승인해서 당해 간판에서 영업주인 [ Korea, 조리사 또는 영양사 이름]의 간판을 달 수 있도록 한다.
구체적으로 예시하면 [ Korea, 안정은 모범 음식점 ]이다. 즉 간판에는 영어, 한국어만을 사용해야 한다
외국에서의 상기 모범 음식점의 영업은 영업에서의 레시피를 영업자의 전 한국 주소지 관할의 시도청 관광국에 제출하며 한국 국적을 상실하면 제외된다. - 식품안전처장 규칙과 동일하게 각 시도청의 조례로 제정

등록 : 2024. 7. 23(화)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제목 : 한식의 세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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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교육을 안내(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식품영양학과에서 공부해서 영양사 취득 등)하고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열린 대학이다. 고교 검정고시나 방송통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응시 입학해서 공부를 할 수 있는 평생 대학이므로 조리사, 조리원들은 가정학과에 입학해서 학점을 채워 식품영양학과를 전공(선택)해서 천천히 공부하면 졸업도 하고 영양사 자격증(국가)도 취득할 수 있다.
인간의 삶은 100미터 달리기는 아닌 것이다.
식품은 남녀 국민이 매일 먹고 있고 식품 영양학에 관한 지식은 이미 ‘ 지역사회 영양학 ' 으로 개방되어 왔으므로 한식이나 식품에 대한 편견이 없는 사람이라면 요즈음 회자되는 ’ 에너지 타령 ‘ 에 신경쓰지 말고 꾸준히 공부해서 영양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식품에 관한 지식의 영역을 넓힐 수 있다. 그래도 인간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는 것이다.
다음은
(2011년 현재) 영양사 시험 자격증(국가 자격증) 취득에 대한 사항이다.

[ 영양사 응시 자격 / 면허증 교부 자격 : 2011년 현재 ]

가) 대학(고등교육법에 의한)에서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하여 졸업한 자, 또는 졸업예정자
( 졸업 예정자는 응시해서 합격해도 당해 대학에서 졸업이 되어야 함)

나) 외국에서 영양사 면허를 받은 자

다) 외국의 영양사 양성학교 중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인정하는 학교를 졸업한 자

※ 응시 과목 (300문제 -객관식 5지 선다형)
영양학 /생화학 / 생리학 /식품위생학 / 영양교육 / 식사요법 / 식품위생관계법규 / 단체급식관리 / 식품학 및 조리원리 - 9개 과목

* 기타 ‘ 정신보건법 /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 마약, 대마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중독자 ’ 와 영양사 면허의 취소 처분을 받고 취소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 면허증 교부 제한)

재등록 : 2024. 9. 19(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부분 보충 / 제목 : 한식의 세계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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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4. 1. 25(목)

소관 : 오유경 식약처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제된 기름, 식품에 사용 금지’ 에 대한 회신


상기 ‘ 정제된 기름, 식품에 사용 금지’ 에 대해
식품안전처는 민원(1BA-2312-0928399)으로 접수해서
2024. 1. 16(화) 식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과 - 543호로 회신해 왔습니다.


[ 내용 요약 ] ----------
0. 현 식품위생법 7조4항 내용
0. 현행 ‘ 식품의 기준 및 규격 내용
0. 상기에 적합한 식품이면 판매 가능
0. 기타 위반 사항은 관할 관청(시군구)에서 현장 조사 등을 통해 판단 및 결정하고 있어 해당 지자체에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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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내용에는
수입식품(정제된 식용유 등)에 대한 한국정부의 규제 장치에 대해선 언급이 없으므로 식약청은 식품의 안전을 위해 현재 수입해서 시판되는 올리버유(제일제당의 백설표, 스페인산의 엑스트라 버진유 )를 제외한 제 수입 식용유의 수입을 금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입하는 당해 식용유에 대한 위해 요인은
각 시도청 보건과 또는 질병관리청 산하의 시도청 보건환경연구원(전화 1399)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과거 및 현 식품위생법에서도 유해 식품의 정의에선 당해 식품에 대해 여럿 사람이 같은 반응(이상 증상)을 보여야만 유해 식품으로 보도록 규정하고 있어 사전 당해 식품 및 약품의 적합 검사로서만 안전성을 판단하는 것은 아니며 이는 이미 식품관련 학문에서는 이 검사를 ‘ 관능검사’ 로 명명하고 이는 미국에서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또한 유해 성분이 식품에 일단 첨가되면 그 식품에선 당해의 유해 성분을 도출(분석)하는 것이 불가하다는 답변은 시도청 질병관리청 산하인 보건환경 연구원에서 국민들에게 그리 답변하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등록 : 2024. 1. 25(목)
식약청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충남도청 - 시민 게시판, 홍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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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관련임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8. 9. 3(월) / 2024. 2. 8(목)
소관 : 17곳 시도지사 /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 생존권 보장

제 목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외국에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4회 등록)


[ 수출 금지 품목 ]

0. 품목 : 농심 신라면
- 위해 요소 : 정제염, 기름(수입산), 화학 조미료
- 인증자가 없는 식품 첨가물임


0. 김부각, 김스낵 등 유탕 처리 식품
- 정제된 식용유에는정제과정에 위해 요소가 있어 섭취가 금지되는 식품

* 단 단순 가공된 김(즉 건조 과정)100%은 섭취해도 좋으며
조미된 김은 섭취금지 ( 참기름, 들기름 외의 정제된 기름 등의 첨가물로 조미됨)

※ 마른 김 100%, 단순 농산물 등은 수출할 때 생산하거나 단순 가공한 당해 시도의 마크를 표시해서 수출하는 것이 바람직함

참고 문헌
1. 동아일보 2024. 1. 24 수요일, 정임수 논설 위원
2. 동아일보 2024. 1. 25 목요일, 송진호 기자

등록 : 2024. 1. 25(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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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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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수출액 5,000억원
한국산의 소스류 (불닭 소스, 불고기 양념, 고추장 등 한식 양념 소스, 전통 장류 수출액)의 수출액이 5,000억원 넘어 사상 최고치를 넘었다. ( - 동아일보 B2면 / 2024. 2. 7 수요일 동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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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식주에서
주택의 건축은 허가를 내고 준공검사가 나야만 그곳에서 국민이 살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인이 먹는 식품 중 가공 식품의 경우에도 시도청 산하 의 식품위생팀에 신고만 하면 당해의 식품을 국민들에게 팔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잘못된 제도로
그리해서는 헌법에 규정된대로
국가가 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해 줄 수 없으며 생존권도 보장해 줄 수 없으니 제안자가 1999년 상기의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상기 내용도 제안서(17쪽 ~ 18쪽)에서 그대로 설명되어져 있습니다.

안덕근 산업통상부 정관은
기관청에 농촌지도소가 있어왔으므로 식품 중 가공이 되지 않은 농수산물만 (과일류, 생물의 수산물) 외국에 수출하십시오 !
그리고 이도 수출할 때에는 당해 시도의 마크가 있으므로 당해의 마크를 붙여져 수출하도록 건의해 왔습니다. ( Korea - 충남 등 )
즉 공산품은 수출해도 가공 식품은 수출하지 마십시오 ! (공산품도 KS마크가 있지 않습니까 ? )
현재 한국산의 신안 천일염과 쌀도 외국에 수출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신안천일염에는 정부의 재원이 적지 않게 투입이 되었고
한국의 주식인 쌀의 생산은 한국의 농토에서 생산되며 농지법은 특별법에 이미 묶이어져 있습니다.
정부 식품에서는 수출할 수 있는 식품 품목이 아직 없으므로
가공되지 않은 농수산물 외의 식품은 절대로 수출하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으면 외국으로부터 보복을 당하며 한국은 의약품(아기 예방 접종 등)의 대부분이 수입되는 것으로 압니다 ( 의료 대란 방지 )
관세청장보다 산업통상부 장관의 권한이 앞섭니다.
권한이란 아무나 갖지 못하는 한정된 권리입니다. 공무원의 공무담임권(헌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등록 : 2024. 2. 8(목)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부분 (★)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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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 안정은
작성 일자 : 2024. 2. 22(목)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제 목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수출하면 보복 당한다 (5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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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공식품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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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에서 식당을 운영( 운영자 : 재불 교포 마크리씨)하는 곳에서는
식단(메뉴)이 핫도그, 떡볶이, 치킨, 김밥 등 분식이다.
핫도그에는
속에 소세지(가공육의 아질산염)가 들어가고 이를 기름 (정제유)에 익혀내니 우리 인체의 건강을 위협할 유해한 요인이 많다.
김밥에는 미인증의 인공 감미료인 단무지가 들어가며
치킨도 닭고기를 정제유인 기름에 튀긴 것이니 모두 인체에 유해한 요인이 잠재된 식품들이다.

참고 문헌 : 동아일보 / 2024. 2. 22(목) A28면 조은아 파리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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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안덕근 산업통상부 정관은
한국의 기관청에 농촌지도소가 있어왔으므로 식품 중 가공이 되지 않은 농수산물만 (과일류, 생물의 수산물) 외국에 수출하십시오 !
그리고 이도 수출할 때에는 당해 시도의 마크가 있으므로
당해의 마크를 붙여져 수출하도록
제안자는 건의해 왔습니다. ( Korea - 충남 등 )
즉 공산품은 수출해도 가공 식품은 수출하지 마십시오 ! (공산품도 KS마크가 있지 않습니까 )
현재 한국산의 신안 천일염과 쌀도 외국에 수출이 되지 않는 것으로 압니다.
신안천일염에는 정부의 재원이 적지 않게 투입이 되었고
한국의 주식인 쌀의 생산은 한국의 농토에서 생산되며 농지법은 특별법에 이미 묶이어져 있습니다. (벼의 생산을 위한 정부의 보호 -농토 )
정부 식품에서는 수출할 수 있는 식품 품목이 아직 없으므로
가공되지 않은 농수산물 외의 식품은 절대로 수출하지 마십시오 !
그렇지 않으면 외국으로부터 보복을 당하며
한국은 의약품(아기 예방 접종 등)의 대부분이 수입되는 것으로 압니다 ( 의료 대란 방지 )
관세청장보다 산업통상부 장관의 권한(=제한된 권리)이 앞섭니다.
권한이란 아무나 갖지 못하는 한정된 권리입니다. 공무원의 공무담임권(헌법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등록 : 2024. 2. 22( 목)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부분 (★ 2)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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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작성자 : 안정은
작성 일자 : 2024. 7. 23(화)

소관 : 조태열 외교부장관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제 목 : 한국인이 먹지 않는 식품, 생산하면 보복 당한다 -특사경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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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파리 올림픽, 파리 한복판에 ‘ K-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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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자 유통업계에 따르면
7. 26일부터 8월 11일까지 열리는 파리 올림픽의 개최와 관련해
주, 농심은 프랑스 카르푸와 손잡고 12일간 신라면 임시 매장을 열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한국의 라면은 K푸드 중 가장 많이 수출된 품목으로 최근(2024년 1월 ~6월) 의 수출액이 1년 전보다 32% 증가한 5억9000만 달러(약 8000억원)이 달했다.
CJ제일제당은 프랑스 코리아하우스에서 한국식 시장을 재현해 길거리 음식을 알린다. 약 230제곱미터 규모의 야외정원에 비비고 시장을 열고 비비고 김치, 떡볶이, 김치 만두, 치킨만두, 소불고기 만두, 불고기 주먹밥, 핫도그를 판매한다. 그리고 맥주는 오비 맥주이다.

참고 문헌 : 동아일보 / 2024. 7. 23(화) B4면 이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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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현상은
K푸드의 이미지(한류 푸드)에 편승한 한국 식품기업들의 외국에서의
상행위로 외교부(장관 : 조태열)는
다음의 특사경을 절차를 밟아서 공관에 파견 발령해서 투입하여 당해기간부터 올해 말까지 재불 한국의 식품을 단속을 해야만 한다. 국내인들은 정부 식품이 있어서 기업들의 식품을 섭취할 필요성이 적으니 국내의 식품 기업들이 외국을 공략하는 것이다. 안된다.
수년 전 어느 국내 기업은 중국에 삼계탕을 수출한다고 했는데 식품안전의 추진방향에 걸맞는 K푸드 식품인 삼계탕을 당해 기간동안 판매할 것을 권유한다.
그리고 한식의 홍보를 위해 프랑스의 ‘ 라면 임시 매장’ 과 ‘ 코리아 하우스 ’ 에는
과거 부산 아시안 게임에서 선수들에게 24시간 자율배식의 음식을 제공한 것(위치 : 해운대구 소재로 추정)을 다시 시행하면 되는 것이다. 당시 아시안 조직위원회에서는 지휘자로 대학 식품영양학과의 여교수(전교수)에게 맡겼다고 들었다.

----------- 다 음 ------------------
정부제안추진내용 70)
농산물 단속 공무원에 사법 경찰권
..............................................

이르면 내년 하반기쯤
200여명에 부정 유통업자 증거․신병 확보 가능

농림부와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원장 : 정 승)은
2007. 9. 4, 친 환경 농산물, GAP(우수 농산물), 지리적 표시제 농산물 인증의 불법 위조와 도용을 막고 단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농산물 품질 관리원 소속 공무원 200여명에게 경찰의 수사․단속권 즉 '사법 경찰권'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농림부는 이에 따라 법무부와 협의해 ' 사법 경찰관리의 직무를 행할 자와 그 직무 범위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여 이르면 내년 2008년 하반기쯤 시행할 방침이다.
농림부 식량정책국 관계자는 “최근 농산물 품질관리원으로부터 의견과 자료를 전달받아 법무부에 제출하고 의견을 조율하는 중” 이라면서 “법무부도 제도 도입 취지에 공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수사의 주재자는 검사이며 보조기관으로 사법 경찰 관리를 둘 수 있다. 사법 경찰 관리에는 일반 사법 경찰 관리와 특별 사법 경찰관리가 있다. 특별 사법 경찰 관리는 전문적인 분야의 범죄를 수사함에 있어서 그 분야의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들에게 수사권을 특별히 주는 것으로 이 번 방안은 여기에 해당한다.
현재 관세, 식품 위생, 교도소 분야 등에 특별 사법 경찰권이 부여되고 있다.
농산물 품질관리원 단속 공무원들이 사법 경찰권을 갖게 되면 부정 유통을 한 업자를 직접 단속하고 증거와 신병을 확보하는 등 경찰과 같은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정 승 농산물 품질 관리원장은 "일반 농산물을 친환경 농산물로 속여 팔거나 일부 섞어 파는 사례가 빈번하지만 수사권이 없어 경찰에 고발하는 것으로 그치는 등 단속에 한계가 있다" 면서 "사후 관리 강화 차원에서 사법 경찰권 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2007. 9. 5(수), 서울신문, 이영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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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제안추진내용 11) ※ 2007년 나 70
특별사법경찰 2008년 3월부터 활동
...........................................
서울특별시 산하의 일선 구청에 상주하며 식품위생, 보건 및 환경 분야의 법규 위반 사항을 단속, 수사하는 특별사법경찰(특사경) 82명이 다음달부터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올해초 특사경에 지명된 공무원 82명이 검찰로부터 6주간의 직무교육을 마치고 서울특별시 산하 25개 자치구에 파견되어 2008. 3. 1일부터 활동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은 구청 위생․ 환경과에 근무하면서 특별 사법 경찰업무를 겸임하던 기존 특사경과 달리 특별사법 경찰관(4~7급)과 특법사법 경찰리(8급~9급) 신분으로 단속.수사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서울시는 특사경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각 구청에 별도의 사무실과 조사공간을 마련하는 한편 이들의 활동을 지도, 자문할 검사 파견을 법무부에 요청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에 그동안 서울도시철도공사 연수원 등으로 써오던 서울시청 남산 별관 1층을 “서울시 특별사법 경찰 조사실”로 사용한다.
이 조사실은 문을 열면 사무실 집기가 있고 다시 안쪽으로 테이블이 있는 16㎡ (4.8평) 정도 넓이의 방으로 그 뒷벽은 외부에서 안을 들여다 볼 수 있도록 한 유리창으로 되어 있다. 장비로는 CCTV와 녹취장치가 전부다. 이 방은 검사 지휘를 받아 식품.환경 분야 위법 피의자를 수사할 ‘특별사법 경찰’의 조사실로 사용된다.
관할 검사장 지명을 받은 특별사법 경찰은 이들 분야에서 피의자 신문, 영장 신청, 검찰 송치 등을 할 수 있다.

-- 2008. 2. 22(금), 서울신문 ‘자치뉴스’ , 이세영 기자 --
-- 2008. 3. 8(토), 조선일보, 정지섭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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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7. 23(화)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제목 : 특사경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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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작성자 : 안정은
작성 일자 : 2024. 2. 27(화)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부 장관

제 목 : 짝짝, 햇반 작년 매출액 8,503억원

CJ제일제당의 대표 상품인 즉석밥 ‘ 햇반 ’이 지난 2023년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했다.
26일자 제일제당에 따르면 2023년 햇반의 국내외 전체 매출액이 8,503억원으로 특히 해외 매출이 전년대비 21% 성장했다.
이는 유통 경로의 다각화, 곤약밥 등 상품군 다양화, 글로벌 시장 공략 등을 꼽았다. (- 2024. 2. 27 화요일 동아일보 정서영 기자)

재등록 : 2024. 2. 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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