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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여행 상품 - 맛기행 : 보충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9. 16(월)

소관 : 17곳 미래성장추진본부장 (시도지사)
소관 (참고용)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 생존권 보장

제 목 : 맛여행 상품 - 맛기행


내일이 추석이다.
즈음해서 14일, 15일 이틀간 (주말)
오랜만에 맛여행 상품에 몸을 실었다.
여정(여행 경로)은 1박 2일이었고 부산에서 강원도 행의 여행 상품인데
이틀간 6끼 모두를 여행사에서 예약해서 현지에서 제공했으므로 버스기내식은 없었다.
이 여행은 맛경험과 함께 운동(걷기운동)이 곁들여지므로
여행객들이 건강해야만 하는데 제안자는 귀가할 즈음 중등 정도의 근육통이
갑자기 왔다. 먹은 식품( 강원도 진부면 부림식당 - 점심 )이 원인인 것이다. ( * 이후 하루가 지나서는 목도 컬컬해졌다. 음식에 넣은 설탕 탓이다 - 9월 16일 오후 6시경 )
이는 한의원에서 지어 먹다 남은 근육통의 상비약으로 둔 한약(가루약)이 있으니 귀가해서 우선 치료하고 그에 따른 후유 증세(허리 통증 등)도 이후 면밀히 관찰해야만 한다. 그러나 술은 당장은 몰라도 절대로 약은 못된다.
이러한 여행에서 심심풀이로 믹서 커피를 꼭 먹고 싶은 여행객들은
시중의 믹서 커피를 사서 지참해 여행하면서 뜨거운 물을 요청해서 타서 마실 수 있으므로 여행사 차량은 믹서 커피를 차량에 두고서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여행사 차량에서의 소주는 당장의 약(근육통, 편두통 등의 예방약)이 될 수 있을지는 모른다.
국민들이 믹서 커피를 마시도록 허용함은
한국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라서 그렇다고 하는데
- 현 믹서커피가 건강에 좋거나 질병과 무관해서 -
국민들이 믹서 커피를 마시지 못하도록 정부에서 강제하지 않고
또한 당해의 생산 기업들이 믹서 커피를 생산하지 못하도록 정부에서 강제하지 않는 것은 아니니
국민들은 오해해선 안된다.


[ 존칭 생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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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평창군 봉평은 문학자 이효석의 출생지다.
1907년 2월 태어나 (모 : 강홍경) -
평창공립보통학교를 우등으로 졸업(강원) - 경성제일고등보통학교 우등 졸업(서울) - 경성제국 예과에 입학해서 문학 작품 발표 - 대학 예과 수료 후 법문학부의 영어영문학과 진학 -경성제국대학영어영문학과 졸업 -
함경북도 경성 출신의 이경원(1914 ~1940)과 1931년(이효석 24세)결혼해서 문학 작품 발표, 활동 - 1932년 함경도 경성농업학교 (영어 교사) -
1936년 숭실전문학교 교수(영문학 교수)로 취임해서 단편소설 ‘ 모밀꽃 필 무렵 ’ 발표 - 1939년 대동공업전문학교 교수로 취임해서 작품활동 - 1942년(36세) 결핵성 뇌막염으로 별세

0. 가족 관계
2남 2녀를 두었고 1940년 차남과 아내의 사망, 현재 2023년 장남과 차녀 생존

※ 2000년 이효석 문학상 제정

참고 문헌 : 이효석 문학관 (2002년 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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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이효석 문학관의 설립에는 이효석 문학 선양회가 있는 듯했다.
선양이란 권위나 명성을 드러내어 널리 떨치게 하는 것인데
경남 산청군 동의보감촌에는 동의보감이라는 건물이 있고 여기에서는
허준의 삶이 간단하게 기록되어져 있으나 허준의 출생지는 경남 산청군이 아닌 듯했다.
정부는 지방자치화라는 이름으로 각 지역에서는 주로 관내에서 출생한
저명 인사의 연고지를 재생하거나 복원해서 선양하는 것은 한국 외에도
세계적 추세이다. (서양을 포함한 러시아, 중국 등)

한국에는 해방 후 역대 대통령 등과 과거의 순국자 등은
보훈부처를 정부기구에 두고 또한 기록관, 기념관, 기념비의 건립, 유공자 증서의 발급 등으로 당사자들을 선양해오고 있으며
기타 시인 김영랑, 소설가 박완서, 상기 이효석, 목화씨를 한국에 들인 문익점 등에 대한 선양은 연고지의 지역에서 기념관 및 기념비를 건립하는 등하며 그간 지방단체장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한 듯하다. 이에는 교육적 효과(국민 교육적 측면)도 있을 듯하다.
이씨조선 사상의 축은
보통 이(신)율곡과 이(박)퇴계로 꼽는 이도 있는 듯한데
강원도에는 이율곡의 출생지를 오죽헌이라고 명명하고 주위를 공원화해서 잘 꾸며 놓았다. 이들의 명성을 물적으로도 기념화하는 것은 명성을 심화하는 것으로 이름대로 선양이며 국민들의 사고를 긍정적으로 유도하기 위함이다.
강원도 평창군 봉평의 이효석 문학 기념관 및 메밀꽃 축제가 그 대표격이 될 듯하다.
특히 문학자들은 국민들의 소통, 한국의 고유 언어인 국어와 밀접하며
한국의 삼대 자랑이 국어, 한식, 한복으로 꼽는 것도 마찬가지다.

한국은 1999년부터 식품을 정부 식품화해서 식품안전을 꾀해 국민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며 무병장수를 위해 현재 나아가고 있고
그래서 국내의 여행 상품에서도 그간 1박 2일 코스의 맛 여행 상품이 있으며 지역은 전남(신안섬 증도 외), 강원(이효석 문학관 외)이 대표적이지만 식품의 안전이 과도기에 놓여져 있어 아직 불안한 맛 여행 상품이다.
그러므로 뜻있는 영양사는
시도의 여행사 차량(28인승 등)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 주위(대도시나 도심이 아님)에 있는 길가의 단독 주택(2층)을 임대해서 위 이층에서는 살림하고 아래에는 식당을 꾸미면 가능하다. 여행지는 보통 도심이 아니므로 다소 교외여도 좋지만 평소에도 음식점의 영업을 하여야 하므로 적절한 위치 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즉 여행사 차량이 진입할 수 있는 길과 주차장이 가까이에 있어야 하고
평소에도 음식점 영업(수익적 측면)이 되어야 한다. 여행사 차량은 식사 때에는 당해의 음식점이 있는 곳으로 차량이 찾아오므로 식당이 최소 30인~ 최대 40인 미만을 수용할 수 있어야 하고 이는 예약제로 시행이 되고 있다.
식단(메뉴)은
지역 식품(강원도 황태국, 코다리 명태 졸임 / 산채 비빔밥, 손두부 / 횡성 한우, 대관령 수소 한우 / 돼지고기와 오징어 두루치기 / 바닷가 생선회, 소라 고동 회 / 영덕 대게 / 하동 재첩국 / 고창 풍천 장어 / 봉평 막국수 / 여수 돌산 갓김치 등)을 지정하면 식단이 지역별 서로 겹치지 않는다.
그러나 영양사는 절대로 음식점으로 도박을 해선 안된다. 즉 작은 평수의 음식점에서 출발해서 점차 식당의 면적을 넓혀 가야만 한다.
그리해서 부호가 되면 삼림이 좋은 곳에서 호텔이나 콘도, 리조트 등을 건립해서 운영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 2024. 9. 14~15(토,일), 맛 여행을 다녀와서 -

등록 : 2024. 9. 15(일)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서울시청, 전북도청(지사 : 김관영 - 등록 불가 )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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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후 하루가 지나서는 목도 컬컬해졌다. 음식에 넣은 설탕 탓이다 -
9월 16일 오후 6시경 ) ........................시도의 관광공사에서는 여행 상품에서 간식 또는 외식(3식 등)이 있는 여행상품에서의 식품 안전을 위해서는 당해 부서에 별정 7급의 영양사(남녀) 수인을 채용해야만 한다.
외국에 나가 현지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국인의 영양사, 조리사가
해외 음식점 앞에는 돌출 간판인 태극표시의 마크를 달고 마크의 바탕 아래에는 ‘ KOREA 00시도(한글)’ 라고 표기하도록 해서 한국정부에서 인증하는 모범의 음식점임을 표시한다.


재등록 : 2024. 9. 17(수, 추석)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서울시청 - 시민 참여 - 자유 게시판
※ 부분 수정 및 보충(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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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응시 자격 / 면허증 교부 자격 : 2011년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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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학(고등교육법에 의한)에서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하여 졸업한 자, 또는 졸업예정자
( 졸업 예정자는 응시해서 합격해도 당해 대학에서 졸업이 되어야 함)

나) 외국에서 영양사 면허를 받은 자

다) 외국의 영양사 양성학교 중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인정하는 학교를 졸업한 자

※ 응시 과목 (300문제 -객관식 5지 선다형)
영양학 /생화학 / 생리학 /식품위생학 / 영양교육 / 식사요법 / 식품위생관계법규 / 단체급식관리 / 식품학 및 조리원리 - 9개 과목

* 기타 ‘ 정신보건법 /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 마약, 대마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중독자 ’ 와 영양사 면허의 취소 처분을 받고 취소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 면허증 교부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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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9. 18(수)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 게시판, 자유 게시판 ( 색조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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