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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태교원 운영 - 보충

첨부파일
내용


[ 본문 1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3. 27(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임신 중의 유방 종양

1) 유방의 발달
여성의 유방 발달은 임신 후기까지 계속되며
아기 분만과 함께 모유 준비가 시작된다.
유방과 유선의 발달은 난소에서 생성되는 호르몬 에스트로겐, 프로게스테론의 양이 증가하면서 빠르게 발달하고 유방이 성장하기 시작한다.
임신기간에는 흐르몬인 프로게스테론의 작용에 의해 유포의 수와 크기가 증가한다.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은 모유분비와 관련된 관 계통의 발달을 자극한다.
그리고 프로락틴과 태반성 락토겐도 유방의 크기를 증가시키며 지방조직을 증가시킨다. ( - 인체생리학, 358쪽 ~359쪽)


2) 임신 중의 유방종양
여성들이 임신 전과 임신 후 유사한 식생활을 하는데
임신과 동시에 유방에 종양이 생겼다는 임신부가 흔했다. 이는 여성들이 임신을 하면 매월의 생리(월경)이 멎고 그리되면 나쁜 음식(정제된 식용유 등)으로 섭취한 인체에 유해한 성분이 인체에 그대로 남아 - 갱년기의 여성처럼 - 유방에 종양이 생기는 경우와 같다.
보통 식품에는
인체에 유해한 성분들이 적지 않은데 이 성분을 조리 과정에서나 전처리에서 없앤다고 해도 임신부 즉 태아에게는 민감하게 영향을 주므로 임신부는 음식 및 식사에서 주의가 요구된다 ( 태교의 필요성 )

참고 문헌
인체 생리학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 파워북 2011년 358쪽

등록 : 2023. 3. 27(월)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보건복지부( 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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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일자 : 2024. 6. 20(목)

소관 (1) :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대통령 직속)
소관 (2) : 17곳 시도지사
0. 서울특별시장 : 오세훈
0. 부산광역시장 : 박형준
0. 인천광역시장 : 유정복
0. 대구광역시장 : 홍준표
0. 광주광역시장 : 강기정
0. 대전광역시장 : 이장우
0. 울산광역시장 : 김두겸

0. 경기도지사 :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0. 강원도지사 : 김진태
0. 경남도지사 : 박완수
0. 경북도지사 : 이철우
0. 충북도지사 : 김영환
0. 충남도지사 : 김태흠
0. 전북도지사 : 김관영
0. 전남도지사 : 김영록 ( 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
0. 세종특별자치시장 : 최민호 ( 산하에 자치구 없음 )
0. 제주특별자치도지사 : 오영훈 (산하에 자치구 없음)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보건소 태교원 운영


0. 보건소, 태교원(태교 교실) 운영

여성이 임신하면
보건소(모자 보건실)에서는 태교교실을 마련해서 당해 임신부를 출산할 때까지 입교시켜 삼끼를 제공한다.
실장은 태교원을 순회하는 간호사가 임신부에게 출산에 도움이 되는 체조(라마르 체조 등)를 하도록 지도한다.
각 구군청에서는 임신부를 입교시켜서 보호할 장소(교실)는 구하기 어렵지 않을 것이므로 삼식만 제공하면 된다
1개소 100여명으로 잡아서 삼식을 제공하는 것이니 단체 급식소이므로 영양사 1명, 조리사 1명, 조리원을 적정수 투입하면 된다.
이튿날 아침식은 영양팀에서 대강 준비해서 퇴근하면 새벽부터 근무하지 않아도 되고 종사원들이 탄력적으로 근무하면 영양팀이 1팀이라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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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 입소비 산출 (정부 재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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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실장(원장)
- 당해 구군청의 모자보건실의 실장 ( 1일 1회 순회 근무- 아침 8시부터 9시까지, 입교한 임신부 개별 면담 )
- 영양사는 실장이 ‘ 3년 단위의 무기 계약직’ 으로 채용함

0. 간호사(1명 ) : 상기 실장과 시간을 달리해서 1일 1회 순회 근무 ( 간호사는 불시 순회 근무 -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

0. 급식
* 영양사 1명, 조리사 및 조리원 2명
- 300만원 + 400만원(2인) = 700만원
* 식재료비(3끼, 간식 ) : 1인당 1끼 3,900원 × 3회 × 30일 =약 월 350,000원 - 월 식재료비는 자부담임

* 청소원 1인 : 월 200만원 (방의 청소는 각자가 하며 복도 등 공유면적, 화장실, 운동장 등을 청소원이 청소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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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사 임대료, 경비원 1명 입구 배치 및 제 관리비는 지방청의 재정

* 입교자는 가능한 외출(숙박 포함)을 삼가고 여성병원에서의 월 정기 검진은 그대로 받으며 가족들은 태교원에 방문함 (가족들에 대해서는 식사를 제공 않으며 가족들이 임신부에게 주는 음식물도 투입 금지 )
이와 관련해서 임신부 입교시 외부에서 음식물을 들이면 퇴소하도록 각서를 받고 영양사는 수시로 태교원을 순회해서 임신부들이 외부 음식을 먹는지 감시해야만 한다.

* 여성병원에서 투약한 약은 복용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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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 경비 (월 총계)
......................
한달(100명) 월 700만원(영양사팀) + 200만원(청소원) = 9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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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6. 20(목) / 2024. 6. 21(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서울시청 - 시민게시판,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4. 8. 16(금)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등록 : 2024. 9. 11(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색조 파일 첨부)
※ 부분 줄임 및 보충 / 제목 : 보건소 태교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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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관련 종사자의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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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국가 인권의원장(안창호씨)은 국회에서
평등의 개념이 아닌 획일적인 사고, 임금 등은 공산주의적 사고라고 한 것으로 아는데 바로 이해하고 설명이 된 것인지 모르겠으나
상기 영양사가 고용한 조리사, 조리원의 보수와 관련해서이다.
주방(조리실)의 조리원은 설거지도 하는데 노동의 질이 같지 않은 노동자들에 대해서 최저 임금 운운하는 것도 획일적인 생각이다.
또한 정부와 경제 즉 정경 분리도 이와 무관하지 않을 것이다.
정부에서 최저 임금제를 정하는 것은 주로 사기업에서 노동자들이 노동착취를 당할 것을 걱정해서 그리할 것이다.
과거와 달리 요즈음 막노동 일꾼들의 하루 보수가 매우 높다.
그리고 음식점이 토,일요일 쉬지 않는 것은 음식은 휴일에도 나아가 전쟁 중에도 먹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양사와 조리사의 보수가 차이가 나는 것은 영양사 자격증의 취득은 학력 조건 등에서 까다롭기 때문이다.


[ 영양사 응시 자격 / 면허증 교부 자격 : 2011년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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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대학(고등교육법에 의한)에서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하여 졸업한 자, 또는 졸업예정자
( 졸업 예정자는 응시해서 합격해도 당해 대학에서 졸업이 되어야 함)

나) 외국에서 영양사 면허를 받은 자

다) 외국의 영양사 양성학교 중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이 인정하는 학교를 졸업한 자

* 기타 ‘ 정신보건법 /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 마약, 대마 또는 향정신성의약품중독자 ’ 와 영양사 면허의 취소 처분을 받고 취소된 날로부터 1년이 지나지 않은 자

※ 응시 과목 (300문제 -객관식 5지 선다형)
영양학 /생화학 / 생리학 /식품위생학 / 영양교육 / 식사요법 / 식품위생관계법규 / 단체급식관리 / 식품학 및 조리원리 - 9개 과목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끝.

등록 : 2024. 9. 18(수)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 시민 게시판, 자유 게시판 ( 색조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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