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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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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는 기장군수를 만나야 한다

첨부파일
내용


- 2024. 9. 13(금) 부산 벡스코에는 우수 중소기업 박람회가 개최되고 있다. 일부 우수한 제품들과 식품들이 나오는 전시회이다. 이 전시회에서 나오는 식품 중 가장 중요한 식품이 제주도에서 내어놓는 추자도 멸치 액젓이고 몇종의 한과류, 땅콩이 있다. (흑깨 강정, 들깨 강정 등)
정부 식품 중 쌀조청, 제주도 감귤 100% 등 지방 식품 중의 정품은 상표의 바탕에 당해 시도의 마크를 넣어야 구분이 쉽다. 신안 천일염, 순창 장류는 둥근 태극표이다. 가능하면 시도청의 청사에는 태극기, 시도기, 새마을기 대신 식품안전의 시도 마크를 달아도 좋다.

상기 제주도의 추자도 멸치액젓, 현 부산 기장 멸치액젓과 관련해서
김영록 전남지사는
더 이상 ‘ 베짱이 짓’ 이나 아래의 ‘ 고래 심줄’ 같은 행동’ 을 버리고
성의를 가지고 정종복 기장군수를 만나서 기장멸치액젓에 신안 천일염이 첨가되도록 해야만 한다. 대통령의 힘이 필요하면 대통령께 보고(건의)해도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보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나서야 한다.
그리고 지금은
제안청인 부산시 시민게시판에 식품안전과 관련된 글을 등재해서 부산시 시민 게시판이 매우 복잡하다. 제안자가 이전 부산시 시민 게시판 아래에 있는 ‘ 소설미디어 ’ 라는 게시판을 개선해서 식품안전과 관련된 글을 넣도록 해 줄 것을 ‘ 부산시에 바란다’ 에서 요청을 하니 담당자 (김씨 여성)는 게시판의 목적이 다르다는 성의 없는 (세칭 열무김치) 답변을 하고
이후 부산시청 보건과의 김씨 공무원은 (남성) 제안자의 글을 국민들이 별로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는 글이라고 폄하하는 답변을 하며
제안자에게 전용의 게시판을 마련해 주지 않았었다.
그리되니 최근 김재윤 금정구청장이 재임 중에 병사하고
며칠 전에는 동아일보에 김씨의 청년(부 : 김씨 / 모 : 이씨)이 건축 현장에서 일요일에 일하러 갔다가 전기에 감전사 했다는 기사가 신문에 기사로 올랐으며 이전에도 벡스코 전시장에 전시하는 상품 즉 김씨들이 만드는 선풍기는 잭이 서로 맞지 않고 제안자의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가스 보일러(경동)는 이후 한번 같은 제품으로 바꾸었는데도 좋지 않아서 제안자는 아파트의 난방은 중앙 집중식으로 할 것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러한 현상이 소수성씨들 즉 국민들이 다수성 김씨성에 대한 ‘ 이유 없는 ’ 나쁜 집단행동 인지 진중하게 김씨들은 반성해 보아야 한다.
참고로
김대중 정부에서 본인이 제안서를 제출하고서 혈족들의 사위들이 김씨가 많았다. 의사(김씨)들이 적지 않고 일부 의료 기사도 있었다.
기타 전북도 전주 출신의 김씨 사위, 김씨 사위의 모친이 처와 동성의 혈족도 있다.
최근 제안자는 그 혈족들(딸들)에게 자녀를 둘 낳으면 한자녀는 모성을 따르도록 할 것을 종용하고 있다. 물론 모성을 따른 자녀들을 남부럽지 않게 키울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윗대(안씨 여성)에는 김씨가에 시집 가서 남편도 그리고 낳은 아들도 경제력이 없이 지내다가 제안서와 관련해서 두 아들이 병사 했다(췌장암, 폐암). 당해 집안에 시집가서 시장통에서 배추 장사를 한 당사자(안씨)의 삶(고단한 삶)은 말할 것도 없다. 시집의 김씨들이 게으르고 열성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씨 사위들은 분명한 직업이 없으면 하는 사업이 잘 되지를 않았다. 분명한 직업이 없는 이씨성의 남성들은 식품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영양사의 아내를 만나 음식점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현재 부인이 영양사가 아니면 영양사 자격을 취득하면 되는 것이다. 쉽지는 않지만.....
음식점도 사업이다. 과거 영양사가 아닌 약사들은 약사의 남편이 정치를 많이 했고 약사의 남편이 교수들도 많았다.
음식점은 가족들의 식생활이 음식점에서 해결이 되어 여성 영양사의 가사 노동을 부분적으로 덜어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정부 식품 생산자들은 여타 사유로 생산하는 식품이 정부 식품만 아닌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인체에 유해한 식품을 같이 생산하면 안된다.
조청은 전통 식품이지만 배추 김치처럼 지방 식품이다. 서울 한국전통식품 생산 연구원(경복궁)에서 사용할 쌀 조청은 따로 (제일제당) 만들고 있는데 이는 한국에 쌀이 남아서 쌀엿 조청으로 만들어서 외국에 수출할 지도 모른다. 현재 조청을 만드는 정부 식품 생산자가 부족하고 설탕의 생산이 분명하지 않아서 쌀조청의 생산을 현 정부 식품 생산자에게만 맡겨 놓을 수 없는 현실도 고려해서 제일제당에서 쌀 조청을 만드는 것에 대해선 우선 박수를 보낸다. 현재 시중에는 참치액이 육수로 나오는데 참치는 육수 내기에는 좋은 식품이지만 덩치가 큰 생선으로 중금속 오염의 위험도가 있고 비슷한 멸치 어간장도 있으며 멸치 육수보다 평가가 좋지 않아 정부 식품으로는 채택하고 있지 않다. ( - 2024. 9. 13 금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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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약처 자유 게시판 등 개선 (15회 )

[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 김00씨 ]

★ 4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등록자 김해진씨

제안자는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서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자주 드나든다.
- ( 중간 줄임 ) -

최근 공공기관청(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는
국민들(?)이 쓰레기를 가져와 팔거나 전시한다는 말이 들려오는 것이다.
제안자가 이를 확장해서 비유해 보면
김영삼 대통령이 당시 잘못된(위헌) 민선지방단체장 선거를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선거로 전환한 것은
공무원(민선단체장)은 공무원법에서 정치를 못하는 신분임에도 ‘ 정당 공천’ 이라는 쓰레기(국회의원의 선거방법)를 민선단체장 선거에 추가 도입한 것은 민선단체장이 근무하는 즉 공공 기관청에 쓰레기(정당 공천)를 한 개 더 얹은 셈이다.
김씨들은
공무 집행에서 상기와 같은 엉뚱한 짓을 반복하거나 기관청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전직 공무원으로서 멈추기를 경고합니다.
공공 기관청에 쓰레기를 가져오거나 버리는 곳이 아닙니다. 현재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반여)이 그리되어 있습니다. 즉 그곳에선 흉기(정제된 기름, 정제염, 이상 설탕)이 첨가된 식품들을 가져다 놓고 팔고 있습니다 ( 동화식품- 김기수씨)
양김씨 정부(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에서도
김씨의 공무원들이 그러한 짓(행동)을 했는데 그런 짓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본인이 근무한 부산 금정구청에선 당시
사회복지과 김이경씨(행정5급 과장), 의료보장계 김진길씨(행정 7급),
금정구청 총무국장(행정4급 김효학씨)가 당해 공무원들인 것인데
이후의 부산의료원 김홍만씨(2002년 7월), 나아가 금샘요양병원장 김대봉 원장(2006년 ~2018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공무원이나 공공 게시판, 공공시설의 운영에서는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하는데 그런 공공시설을 훼손하면 결국 김씨들이 국민들의 적이 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등록 : 2024. 2. 21(수)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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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식약처 자유 게시판, 이상 증후군 (?)


‘ 이상 증후군’ 이란 상부에 이씨나 조씨가 오면 행정현상에서 민감해지는 증상이다.
현재 정부 상부에는 김씨들보다 이씨가 많으니 입력자는 제안자 그대로인데 같은 게시판이 새로운 장애를 일으키는데
현재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서의 인증도구가 열리지를 않다가
계속적으로 클릭을 계속하면 열리는 새로운 장애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도 이상증후군이다. 대신 글을 등록한 후에 이전과 달리 즉시 등재는 되지만......
-( 중간 줄임 ) -
제안자의 최근 이메일이 갑자기 불통이 되어 복구 서비스를 받아야 하지만 겨를이 없다. 지난 카카오 장애 현상때 고장이 난 것이다.
일전 제안자가 등재한 여성가족부의 전자 게시판인 나뭄 게시판의 글이 삭제가 되었다.

등록 : 2022. 11. 30(수)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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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식약처 자유 게시판 증상도 가지 가지


요즈음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등록하는 글은 제때 들어가고 있다.
즉 최근 몇분 있다가 글이 등록되는 현상은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실명인증을 3번을 반복해도 글자 등록판이 나타나지 않는데
자유 게시판 담당자라면
그만큼 운용 능력을 갖추었으니
그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갑질이라고 ?)

그 이전( 사례 : 3회)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은 제안청의 전자 게시판이라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 아래에 ‘ 소셜 미디어 ’ 라는
이상한 공간(시민들의 사진이 올려지고 서로 대화가 되는 사적 공간)이 있어 그곳을 제안자의 전용 게시판으로 하여 줄 것을 ‘ 부산시에 바란다’에서 요청 건의하고
이 건의서가 ‘ 소셜 미디어 ’ 담당자 김00씨(여성 공무원)에게 분류가 되었음에도 당해 여성 공무원은 전화로 ‘ 소셜 미디어 ’ 의 공간과 제안자의 게시판은 목적이 서로 달라 안된다는 것이다.
부산시청의 전자 게시판은
공용의 전자 게시판인데 시민 개인들이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서로 대화하는 대화방이 부산시청(본청)의 홈페이지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돌이켜 생각하면 그것은 아마도 저출산 방지대책의 하나로
청춘 남녀의 인적사항 및 가족사항 등을 기록해서 서로 연결해서 ‘ 만남’ 을 갖는 과거 취업정보센터의 ‘구인 구직과의 만남(다음 프로그램)’ 에서
사진을 합하도록 (카카오) 하기 위한 전단계를 암시한
실행 프로그램인 듯한데
그런 게시판은 각시도청의 여성회관장이 시행 단계에서 도입할 수 있는 사항인 것이다.( 현직 국회의원 이준석 의원님의 전공이 프로그래머라고 하던데... )
제안자의 추정이 오버했다고요 ?
식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라 공공의 업무도 순서가 있는 것이다.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는 게시판을 열어라 !
자유 게시판이란 이름은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 추진실적을 등재하려니
전자 게시판들이 열려지지를 않아서 ‘ 자유 발언대’(전북도청) 니 ‘ 시민의 소리 ’ 니 라는 이름으로 전자 게시판의 이름을 정한 것이 아닌가 ?
거듭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김00씨)는
자유 게시판을 열어라 !

그 이전( 사례 : 2회)
이명박 정부 : 여성 가족부의 열린 게시판 ( 2008년 ~ 2009년), 프로그래머 김00씨 - 열람자 조회자수가 디스카운터 ( 수가 줄어짐 )

과거(사례 : 1회)
부산 연제구청의 자유 게시판이 제안자에게 열리지를 않았다. 연제구는 부산시청의 소재지다. (그 즈음 연제구가 지역구인 당해 여성의 국회의원이 김00씨로 컴퓨터와 관련되는 일을 하는 국회의원이라 들었다)
그래서(게시판이 열리지를 않아서) 연제구 부구청장에 윤순자씨(이전 부산시청 여성국에서 근무)가 부임해 있어서 부구청장에 전화를 하겠다고 하니 1회 열리더니 다시 닫혔다. 연제구청 홈페이지 담당부서에 6급 팀장이 여성 김씨의 공무원이었다.
정부의 김씨 공무원들은
전자 게시판을 의사 표현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된다 !
더욱이 5년 단임 대통령의 정부는 열린 정부가 아닌가 ?

-- 2022. 11. 7(월) --

등록 :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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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약처 자유 게시판 개선 (14 )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가 김씨다.
글 한 개 등재할 때마다 실명인증하고, 비밀번호는 두 번 입력해야 하고
또한 그 글이 내용이 가감이 되거나
새로운 글이면 2,3분 후에 등록된다.
제안자가 등록해 온 게시판 중
이런 최악의 게시판은 없었다.
몇차례 개선하기를 요청했으나 “ 소 귀에 경 읽기 ”
-( 중간 줄임 ) -

7,8년 전 여행사를 따라 가니 차량의 운전기사가
어느 여성에게 마이크를 주니 노래를 매우 잘 불렀다. 요즈음 여행사에서는 손님에게 ‘노래하라’ 고 마이크를 주는 기사는 별로 없는데 일행에게 물어보니 그 여성이 박씨여성으로 남편이 죽었다고 했는데 노래를 부르고 나서는 갑자기 “ 고래심줄 같은 놈 ! ” 이라고 말했는데
아직도 그 말이 뇌리에 남아있다.
과연 누가 ‘고래 심줄’ 같이 질긴 것일까 ?

-- 2020. 6. 9(화) / 2021. 4. 8(목)--
..
재등록 : 2020. 6. 11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제목 : 식약처 자유 게시판 개선 - 등록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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