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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단체장들의 직무유기는 직위해제감이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9. 9(월)

소관 : 윤석열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방단체장들의 직무유기, 직위해제감


제안자가 대통령께 보고(신상보고 -2023년 4월 20일자 등기번호 금정우체국 16004-0356-1116호)한 사항 중에서
대통령실에서 민원사항으로서 행정 내부로 이첩시킨 사항이 2건이다.

1. 제안자의 복직 건이고 ( 접수번호 : 202304251851516548호)
2. 동읍면 식품판매소 개소 건이다.

1항 즉 제안자의 복직 건은
부산시청에서 이를 처분권자인 금정구청으로 복직건을 넘기고
당해의 금정구청장( 김재윤)은 이를 몇차례 유기했다. (2023년 4월 25일
접수번호 202304251851516548호)했다. 즉 이 민원 사항에 대해서 금정구청장 관인도 없이 금정구청 총무과 박상정씨가 엉터리 답변을 3차례(2023. 5. 1일 / 2023. 7. 27일 / 2023. 8. 18일자) 본인의 자택으로 보내와서
이를 대통령께 보고 (2023. 8. 11일자 등기번호, 16004-0475-1199호)했다.

제안자는 이후 이를 사유로 박형준 부산시장에게 인사권자 및 감독청으로 제안자의 복직건을 다시 민원사항으로 접수시켰다. ( 제목 : 제안자의 복직 - 인사 외 : 2024. 2. 12일 부산시에 바란다. 접수번호 49343호 : 부산시청 총무과 김낙유, 전화 888-2734 )켰다 ( 접수번호 1AA-2402-0282338호)
박형준 부산시장도 금정구청장도
이(복직건)에 대해서 조치도 분명한 답변도 없다. 직무유기인 것이다. (다시 : 2024. 2. 12일자, 금정구청 - 민원 참여- 새올전자 민원, 접수번호 : 147970호)


2항은 동식품 판매소 개소의 건으로
이도 대통령실에서 제안자의 신상보고에서 발췌해서 시도에 민원사항(민원 사항 : 고객은 여성들)으로 접수해서 이첩하고
이에 대해서 역시 제안청인 박형준 부산시장도 시장으로서 응답이 없었고 이에 대해 대통령께도 여타 사항의 보고를 않은 듯하니
대통령비서실 민원 사항에 대한 직무 유기(팽개침)이다.

그 외 근년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 2018년 ~2022년)
제안자의 선산에 금정구청 총무과(체육센터로 추정 - 정부 재원이 아님)에서 산주(순흥안씨)의 허가도 없이 선산에 근사한 산길을 내어
이에 * 당해의 금정구청에서 민원을 넣고도 응답이 없어서
부산시청에 민원(2024. 6. 15일자 시장에게 바란다
: 1AA-2406-0554880호) 을 다시 넣었는데 부산시장은 이를 금정구청에 떠 넘기고(분류) 금정구청 녹지과에서는 2024. 6. 24일자 답변에서 얼씨구 ! 당해의 숲길은 ‘ 자연발생적으로 난 숲길 ’ 이라 엉터리로 답변했다.
부산시청의 전자 민원 신청(상기 1AA-2406-0554880호 )에서의 금정구청의 답변 사항이다
상기 민원 신청(부산시장에게 바란다) 에서 제안자는 다음과 같이 요청했다.
.................................. 다 음 ( 아래 전문 ※) ..........................
“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안자 본가의 선산을 금정구청에서 산주의 허락도 없이 산책길을 내어 훼손하였으므로 산주가 낸 산길(입산길- 범어사 길에서 낸 좁은 산 진입로)외에는 금정구청에서 낸 산책길의 입구(성불사 입구쪽)에 통행을 금지하는 입간판을 세워 주고 주기적으로 단속해 주기 바랍니다 (철책 설치 금지)
산주(본인)의 단속으로는 그동안 이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즉 출입구에 박형준 부산시장 명의로 간판을 세워서 입산통제를 하여야 합니다
........................................................................................

제안자는 이렇게 직무를 유기하는 시도지사는 직위해제감이라고 했는데
시도지사의 지근 상사인 대통령이 그대로 이를 묵과하니
시도지사 및 산하 시군구청장의 직무유기가 끝이 없는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당해의 금정구청에서 민원을 넣고도 응답이 없어서............

2021. 4. 18일자 ( 목록번호 : 82681호 / 금정구청장) / 제목 : 신사를 지내는 선산에 왠 산책길 ? )의 민원신청을 넣고 이에 대한 답변(2021. 4. 22일자 금정구청 공원녹지과 김동우씨)이 없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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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 시장실 - 시장에게 바란다 / 2024. 6. 15일 (신청번호 : 1AA-2406-0554880호)

박형준 부산시장 : 금정구청 총무과에서는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제안자 본가의 선산을 산주의 허락도 없이 산책길(흙길)을 내어 훼손하였으므로 산주가 낸 산길(입산길- 범어사 길에서 낸 좁은 진입로)외에는 산책길 입구(성불사 입구쪽)에 통행을 금지하는 입간판을 세워 주고 주기적으로 단속해 주기 바랍니다(철책 설치 금지)
산주(본인)의 단속으로는 그동안 이행이 되지 않았습니다. 즉 출입구에 박형준 부산시장 명의로 간판을 세워서 입산통제.
이전 2021. 4. 18일자 ( 목록번호 : 82681호 / 금정구청장)
제목을 ‘ 신사를 지내는 선산에 왠 산책길 ? ’ 의 민원신청을 넣고
이에 대한 답변(2021. 4. 22일자 금정구청 공원녹지과 김동우씨)에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습니다

등록 : 2024. 6. 14(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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