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산주의 허락없이 조성한 산책로, 입산금지 - 금정구청

첨부파일
내용

- 금정구청장(직무대리) 은 제안자의 선산(아래)에 2024년 9월 초 현재까지도 주민들이 심지어 신을 벗고 맨발로 선산을 입산하므로
입구에 입산 통제의 간판을 세워서 드나드는 주민들이 인지하도록 하십시오 ! ( 독촉)

금정구청은 이에 대한 보복성인지 최근 또 제안자의 차량(부산 80머 3451)이
부산은행 남산동 지점 앞에만 주차하면
주정차 위반 과태료를 발부(2024. 7. 1일/ 2024. 9. 4일 각 40,000원 ) 하는데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전에 의한 교통비 환불에 앞서 부산시 산하 구군청의 지역 교통과의 주차 단속의 공무원을 정규직화 하십시오 !
부산시장의 권한으로 불가하면 대통령께 보고하십시오 ! 제안자의 차량에 2001년 금정도서관에 근무한 이후부터 그동안
얼마나 많은 주정차 위반 과태료가 부과가 되었는지 열람하면 알 수 있으니까요

.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전직 공무원 )
작성 일자 : 2021. 4. 13(화) ~ 2021. 4. 29(목)

소관 : 금정구청장

--------------------------------
제안자 공무원 경력
[ 1973년 6월 ~ 2002년 4월 : 28년 10월 ]
.........................................................................

1.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사무소 (1년 1개월 )

2. (동래구) 북면출장소 ( 1년 2개월 )

3. 동래구청 ( 6년 10개월)

7. 동래구 온천1동사무소 ( 3년 4개월 )
8. 동래구(현 연제구) 연산8동사무소 ( 1년 3개월)
9. 동래구(현 금정구) 장전1동사무소 (9개월)

10. 금정구청 (8년 4개월)

11. 금정구 노포동 사무장 (6개월)

12. 금정구청 ( 4년 )

13. 금정구청 금정도서관 (9월)

14. 금정구청 서1동주민자치센터 (3개월 )

15. 금정구청 총무과, 직권면직 (2002. 4. 30)
--------------------------------

제 목 : 적기, 농촌 풀 뽑기 외 (5-2회)
제 목 : 산주의 허락없이 조성한 산책로, 입산금지


0. 농촌 풀뽑기 / 기관장 관내 순시

요즈음 농촌에 인력이 귀하지만 마을의 이장이나 청년들은 주말 등에 모여서 풀뽑기를 해야한다.
십여년 전부터 까칠한 조직의 넝쿨로써 뻗으며 여타 나무와 풀을 타고 오르는 국적도 이름도 모를 넝쿨풀이 농촌 특히 땅 지주의 손길이 가지 않는 공유 부지에 각종 쓰레기와 같이 자라는 식물이다.

- 이하 줄임

0. * 범어사선, 팔송 주위 거주 어르신의 산책로화 관련

- ( 중간 줄임 ) -

등록 : 2021. 4. 13(화)
경남 양산시청 - 민원신청, 민원상담 (신청번호 : 1AA-2104 -0518762)
경남도청(지사 : 김경수) - 자유 게시판
.................
등록 : 2021. 4. 22(목)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홍보게시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범어사선, 팔송 주위 거주 어르신의 산책로화 관련 ....................

금정구청 총무과에서 정미영 금정구청장 당시
산주(본가, 순흥안씨)의 허락도 없이 제안자의 선산에 낸 산책길에
산행인들이 들락거려 본인이 2024년 봄부터 오가며 입산을 금지시키려고
줄을 7,8회 쳐 놓아도 끊어놓고 현장에서 지키며 다니지 못하도록 하여도
‘ 구청장한테 말해라, 시장한테 말해라, 철책을 쳐라’ 면서 낯 익은 산행인들이 다니고 심지어는 맨발로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
선산 아래의 범어사선(일제 강점기에 생긴 신작로)의 차도는
일방통행의 찻길이라 이미 주위 상주 주민들이 새벽의 산책길 특히 어르신들의 ‘ 새벽 산책길’ 로 이미 자리매김이 되어져 있다.
어르신들이란 아래 팔송에서 오래도록 거주하신 최면장, 부녀회장을 오래 맡았던 오인숙씨 부부, 금정중학교 불교 선생님(손00씨)들이다.
팔송(청룡동)의 금정중학교는 범어사 소유의 (사립)중학교인 것이다.
그러면 왜 금정구청 총무과의 공무원이 제안자 본가의 선산에 하필 이런 못된 짓을 한 것인가 ?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1998년 10월 ~2001년 1월 : 윤석천 구청장)에 근무할 당시에도 범어사에서 금정산(북문)에 오르는 길이 여전히 높고도 험해서
범어사 ‘경외 주차장’ 부근에서 금정산 북문으로 케이블카 등을 올려서
시민들이 금정산 북문에서 쉬다가 케이블카로 아래로 다시 하산하거나
아니면 금정산성길(등산로)을 따라서 걷다가 금정산성 동문에서 하산하도록 제안을 하였는데 당시 부산시청(안상영 시장)에서의 제안 심사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제안자 본인이 부산시청의 관계부처에 전화를 하여보니 “ 지금은 볼거리보다 먹거리가 앞선다 ” 는 답변을 하였다. 당시(김영삼 정부)는 그러했다. 그 사항은 본인이 1999년 10월 정부에 제출한 제안서(주제 : 식품 안전) 21쪽에서 보아도 훤히 알 수 있는 것이다.
부산시청이나 부산시 산하 기관청인 행정청이 만일 정상 가동이 되었다면
이는 이미 추진이 되었을 것이다. 왜냐하면 금정산의 등산길(산성, 북문)은 지금도 일부의 등산 애호가들이 등반을 하지만 요즈음의 산행 추세는 각지역에서도 케이블카 등을 겸해서 등산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금정산성의 등산로 및 등산로 주변에는 묘지도 없으니
금정구청과 부산시청이 합심해서 절차를 밟아서 제안자가 제시하고 이후 제공된 사항들과 합쳐서 잘 추진하면 당해의 제안사항에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을 것인데도 저런 못된 짓을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이다.
이 또한 세칭 ‘ 저출산(?) 의 징후인 것이다

등록 : 2024. 4. 14(일) / 2024. 4. 16(화) / 2024. 7. 20(토)
금정구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시민 게시판
................
재등록 : 2024. 8. 1(목)
금정구청 - 민원, 참여 - 자유 게시판
※ 산주의 허락없이 조성한 산책로, 입산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