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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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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버스터미널 ! 이래도 됩니까?

내용
안녕하세요 ?
불철주야로 부산시 발전과 주민행복추구 민원에 열과 성의를 다해 충심으로 노력하시는분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며칠전 사상터미널에서 황당한일을 당하고 도데체 이래서야 부산행복운운하는분들
웃음나옵니다
주민들터이널 이용은 기본인대 본인이 2024년 8월31일 (토요일) 광주광역시
가기위해 14시23분차 를 매입하는 과정이 너무 불편하고
갑질하는 아줌마의 행위는 참으로 분노와울분을 느끼게 하네요
풍체좋은 여자매표원에게 유공자증 제출하며 창넘어 안쪽에 매표원소지 직은노트북
에 힘들게 선정하여 70대 노인네가 오만원 주며 계산했는데 받고서 확인하니
세상에? 만원짜리 2장보이더군요 계산 잘못했다하고 이의제기하니 다시 계산한다하며
계산기를 두들겨 변경된 3만이천원을 받았죠
근대 황당한것은 미안타는 말한마디없어요 이것이 근무자의 갑질행패가 아닌지요?
잔돈잘못 받아서 모르면 손해요 늦게 알면 얼마나 번거로운 상황이 됐은까요?
근무자가 매표처리시엔 아무도없는 한산한 가운데 엉터리근무하였으면
사과하는건 필수아닌가요?
본인은 금곡동주민으로 행복추구한다면 우리도 광주광역시처럼 켬퓨터 자동셀프기
설치하면 안되나요
사기업이래도 공익적인일에는 권고할수도 있잖아요
소중하고 막중한업무를 부여받은공무원들 중엔 소수가 방관시 하고
영혼없는 근무자로 사회문제지만 이런 문제점은
개선해야된다 사료되며 개선조치 요구합니다
관련 감독처근무자는 진위확인해서 적성에 맞는이가 즐거운마음으로
근무하게 하시고 부산시민에 밝은 웃음으로 맞이하며 정확한 일처리와 잘못한일은
사죄하는 인간기본 예절을 보여주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