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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식품 요거트 생산, 양념 쇠고기 판매 외 (지침 2024년- 6)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4. 8. 13(화)

소관 (1)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 김진태 강원지사
소관 (2) : 17곳 미래성장추진본부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방식품 요거트 생산, 양념 쇠고기 판매 외 (지침 2024년- 6)


우유의 세계화는 현대 여성들이 취업 여성이 늘면서 선진국에서는 우유가 보편화된 식품이 되었고 그리되면서 가공식품인 저지방 우유, 치즈, 요거트가 생산이 되고 있다. 한국에서 우유는 시도유로 국민들이 널리 섭취하고 있고 그래서 시중에서는 우유에 유산균만 넣은 요거트가 생산이 되고 있다.


[ 식품의 인수 - 조청쌀엿, 요거트 ]

1. 제일 제당의 조청엿 ( 100% 쌀엿) -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원 (서울)에서 인수 : 재원은 정부의 재원(농림축산식품부의 FTA자금) 또는 미래의 식품안전세

2. 파스퇴르의 ‘ 오직 우유 100% 로 만든 요구르트 - 파스퇴르 공장 소재지인 강원도청에서는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인상된 ’ 지방 교부세 인상분‘ 의 재정에서 파스퇴르가 생산하는 요구르트를 인수 ( 가능하면 ) 해서 강원도 지방식품(요구르트)으로 전환


[ 신안천일염 태극표시 - 농협 하나로마트, 공영 시장 ]

농협 하나로마트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쉬는 날도 없이 비상체제로 영업을 하고 있는데 현재 이곳에는 신안천일염이 자루채로 들어와서 농협하나로마트에서 팔고 있다. 제약회사에서 만드는 생리 식염수, 안약 등은 신안 천일염이나 신안천일염으로 만든 죽염, 그리고 정부 식품인 벌꿀 100%(아카시아 꿀)를 사용해서 약품에서 편두통이나 근육통, 목이 걸걸한 이상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공영 농산물도매시장에서도 신안천일염을 팔고 있는데
두곳에서는 자루에서 당해 천일염이 신안의 천일염 즉 식염이면 자루에 크게 둥근 태극표를 넣도록 해야 식염 여부의 구분이 쉬워진다.
과거 안희정 충남지사 당시에
충남 강경의 젓갈 타운에서 신안 천일염 생산자 (강00씨)가 태극 표시가 된 자루 소금을 그곳에서 팔아서 강경 젓갈타운에서의 그때부터 젓갈은 모두 신안천일염을 넣고 있다. 그 중 오양 새우젓(식염 +100% 새우)은 제안자가 정부식품으로 일찌감치 지정해서 홍보해 오고 있다.
오양 새우젓은
한국전통식품인 기장멸치액 생산연구소의 지소로 지정이 되어 있고 그 소비는 부산, 경남보다 수도권에서 많이 소비하는 식품인 듯하다. 새우젓의 소비량이 늘면 강화도의 새우젓도 오양 세우젓 생산연구소 (지소)에서 정부 식품으로서 팔 수 있다. 제주도의 추자도 멸치액젓도 마찬가지다.
참고로 한국의 해군 본부는 제주도로 옮겨간지 오래다.


[ 식육점의 양념 쇠고기 판매 ]

지금의 지방단체장은 엉터리 단체장으로 지방정부는 마비 상태이다.
현재 식육점들이 100%의 쇠고기들을 팔고 있고 농협하나로마트에서도 쇠고기 및 돼지고기 100%를 팔고 있다.
이 고기들이 제때 팔리지 않으면 햄, 소세지, 말린 육류 등 가공식품으로 생산이 되어 보존제를 사용하면 인증자가 필요한 위해 식품이 된다.
그러므로 식육점과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는
쇠고기(갈비육 포함)에 한해서 양념 쇠고기를 판매하되
상표에서 [ 다음 ] 과 같이 성분을 명시해야만 한다.
실제 기업에서 생산하는 식품들은 첨가물의 여부를 떠나서 상표에서 성분 및 함량을 표시하고 있다. 노무현 정부에서부터이다.
농협하나로 마트는 앞장서야 한다.

--------- [ 다 음 ]-------------
양념 쇠고기 성분 - 과도기 식품
---------------------
0. 쇠고기 살코기 또는 쇠고기 갈비살
0. 마늘 간 것(다진 마늘) - 공영시장 ( 부산 - 반여)
0. 대파(또는 양파), 당근, 버섯 - 상 동
0. 배 - 상동
0. 재래간장 - 순창 장본가, 강순옥

* 상기 성분에서는 유해한 식재료 및 첨가물이 없으므로 함량은 생략해도 무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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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13. 7. 23(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새내기 요리 (9) / 양념 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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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양념 쇠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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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가 워낙 비싸 양념용 쇠고기는 미국, 호주 등 수입산의 쇠고기로 하면 다소 풍족하다.
정육점에서 양념 쇠고기용으로서 사서 나누어서 랩에 싸서 냉동고에 보관하며 조리한다.
쇠고기 불고기는 직화 요리로 육류 즉 단백질이 불에 닿아 타면 발암물질이 생기므로 불고기 즉 직화 요리는 피할 것.

0. 재료
쇠고기 살코기, 마늘 간것, 대파(또는 양파 ), 당근채 조금, 배즙, 버섯 약간(없어도 좋음), 재래간장


1. 양념 쇠고기 재우기

양념 고기용의 쇠고기, 마늘 간 것, 대파, 당근채, 배즙, 재래 간장

2. 팬에 상기 양념 재료에 재운 쇠고기를
식용유를 두르지 않고 팬이 뜨거워지면 적정량 넣어서 익힌다. 팬의 온도가 너무 높으면 고기가 타므로 고온은 피하고 고기는 천천히 익히도록 한다.
쇠고기와 같이 재운 야채에서 수분이 나오므로 배즙 외의 수분( 멸치 다시마 우린 물 등)은 넣지 않아도 된다. 냉장고에서 너무 오래 재우면 맛이 짜지므로 양념에 오래 재워 두지 말 것.


3. 양념 쇠고기 먹기 : 동물성 지방(즉 콜레스테롤, 포화지방산 등)을 피해야 하는 당뇨 환자 및 어르신들은 쇠고기를 먹을 때에는 야채, 육즙은 팬에 남겨 두고 간이 밴 쇠고기(살코기)를 먹도록 한다.
보통 당뇨환자들은
쇠고기를 전골(국물을 많이 넣어서 익히는 요리 -덜짜고 지방분이 적고 담백하게)로 해서 먹도록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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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즙 짜기

사과 및 배는 제사상에 올라가서인지 시중에는 사시사철 나온다.
정부 식품의 배즙이 품절이 되었다면 배 1개를 사와서 껍질을 벗기고 강판(플라스틱)에 갈아서 이를 멸치 삼베 주머니에 넣어서 꼭 짜면 배즙 1봉이 넘는 액즙이 나온다. 조리에서 남은 것은 작은 유리병에 넣어 랩으로 병의 입구를 잘 봉해 냉동실에 넣어두고 다음의 쇠고기 양념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등록 : 2014. 10. 3(금)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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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9. 10(토, 추석)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외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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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8. 13(화)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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