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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고요 ?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4. 7. 24(수)

주 제 : 식품 안전 / 전인교육

제 목 : 의원 기숙사 외


[ 존칭 생략 ]
과거 입법과 관련해서인지 공무원들이 국회 주위에서 상주하다시피 해야만 해서 ‘ 불편이 많았다’ 고 들었다.
그리해서인지 법무부 장관을 지낸 한동훈씨가
국회의 ‘국민의 힘’ 대표를 마다한 김기현 의원을 이어 받아 지난 총선에서 의원들의 공천을 맡아서 선거를 치루면서 ‘국회를 세종시로 옮기겠다’ 고 해서 제안자는 세종시로 옮기면서 의원들의 기숙사를 짓고 세비도 현실화 할 것을 주장했으나 반응이 없었다.
그래서 이후 국회는 서울에 그대로 두어도 기숙사는 지어야 한다고 다시 독촉했다. 과거 의원들의 천막 당사 농성도 그것일 듯하다.
뿐만 아니고 국회의 국정 감사기간에도 공무원들은 국회 주위에서 머물면서 밤샘도 한다니 기숙사도 좀더 여유있게 지어서 입법안과 관련된 공무원, 구정 감사 자료 준비 및 보관 등을 위해서도 공무원들이 당분간 머물 기숙사몇칸도 필요한 것이다.
즉 거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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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회가 개원되는 일이 많으므로 국회 사무처에서는
정부에 건의해서 국회 의사당 옆에 의원들의 기숙사를 짓고
의원의 신분증을 발급해서 국철, KTX탑승에서는 할인을 하여야 한다.
국회 사무처는 상전(?)이 아니다
현재 KTX에서 어르신들은 30% 할인이 되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3시간대로
빨라서 이용자가 많다.
그리고
KTX 이용객들의 식사 서비스는 중간지점에서 1곳 두고 그리하자면 차량(식덩 차량)이 구분이 되어야 한다. 제안자는 공공 서비스에서 점심 및 식사 서비스를 강조하는 것은 식품이 정부식품이 되어 있으므로 간과해선 안되므로 그러하다.
기존의 떡집들은
앞으로 (서울)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원의 지점이 각시도의 재래 전통시장에 1곳 설치가 될 계획에 있으므로 기존의 떡집들은 틈새시장을 잘 살리도록 한다. 틈새 시장으로서 제안자의 생각은 떡집들은 장소를 인근의 시장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리해서 식재료를 기존의 소금 대신 신안 천일염, 설탕 대신 과즙을 사용하고 이를 상표에서 성분을 표시하면 되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
제안자는 최근 떡집 등 즉석 식품의 생산처, 병의원들은 원장과 대표자를 간판(보조 간판)에 표시하도록 하고 이는 시도의 조례에서 제정하도록 건의해왔는데 어디까지 왔나 ? (참고 : 경희 이상덕 한의원)

등록 : 2024. 7. 22(월)
부산시청, 울산시청, 경남도청, 충남도청, 전북도청, 전남도청, 경북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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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과거 대선 기간동안의 안철수씨의 대선 공약인 2,5,5,2학기제에서의
보육 기간인 2년을 제외하고
초중고교는 현재 6년, 3년, 3년의 학제(12년)에서
초등교 5년, 중고교 5년, 대학 탐색기 2년 즉 5,5,2학기제로 하여야 하고
저출생 방지 대책의 하나로
공무원들의 셋째 자녀는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도록 하고 (문재인 대통령 현직에서의 공약 )
이후 지난 대선에서 윤석열 대통령 후보자로서 언급한
충남 아우내 체육관은 청국장 생산 장소로 가능하다면
김태흠 지사는 청국장 생산 장소로서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공무원 상병 수당 제도를 실행하고
현직의 국정 책임자의 권속들 중 가능한 친인척들은 재임기간동안 청남대 대통령 별장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해야만 재임 기간 중에 소신있는 국정을 펄칠 수 있다. 실제 시도지사들의 관사는 과거부터 있어 온 것이다.
그리고 아동들은 머리가 먼저 발달되어 있어 학부형들이 조기 교육을 시키는 경우가 많지만 심신이 함께 성장해야 하므로 남녀 공학의 학교는 학기 5,5,2학기제로 바꾸면서도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남녀 공학화 하고
각급의 학교 교실에서는 성장에 맞는 동서고금의 저명한 교양 서적을 갖추어서 담임 선생님은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읽도록 지도하고 당해 도서의 선정은 당해 학교장의 책임으로 해서 조정해 가도록 한다. 즉 학령기에 맞는 도서는 학부형들도 잘 알므로 기증을 받아도 좋다
제안자의 식품 안전은 신체의 건강이니 이는 전인교육과 관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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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7. 24(수)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걱정되는 부분 있다고 ?


언젠가 영부인의 디올백 수수건에 대해
국회의 ‘국민의 힘’ 경선에서 대표가 된 한동훈씨가 ‘ 걱정되는 부분이 있다 ’ 고 했었다.
국회의원의 과다한 세비를 의식해서인지 지난 총선에서 의원으로 출마도 않고 백의종군하면서 또 당의 대표가 되어 있다.
언제까지 국회에서 자원 봉사를 할 것인지 ?
걱정이 되는 부분이란
남편이나 아내가 공무원으로서 요직에 앉으면 사기꾼들이 당해 중요 인사의 배우자에게 그것도 관사에 까지 찾아가서 뇌물(1억원)을 주면 배우자는 모르고 받는 것이다. 과거 광주광역시 윤00시장은 현직에서 어느 여성이 돈을 요구해서......
이것은 특히 대통령, 민선 지방단체장의 경우에는
그 뇌물이 ‘ 정치 헌금인가 ? ’ 하고 잘못 생각해서 배우자가 받고 이 사실이 언론이나 검찰에 의해 탄로가 나면 재직 중에 거짓말을 하고 자리에서 사퇴를 하는 것이다.
즉 배우자가 재임 기간에 뇌물을 받으면 ‘걱정이 되는 부분’ 인데
이는 배우자가 중간에 뇌물의 받는 도구가 된 것이니 그렇다.
수년 전 이재명 경기지사 때 주, 쌍방울의 대표가 북의 동포들에게 내의를 팔기 위해 이재명 지사와 이00씨를 중간에 넣어 북에 거금을 주어서 세간을 시끄럽게 했다. 이는 주, 쌍방울 대표(김씨)가 관련부처(통일부장관 또는 대통령)에 면담을 해서 추진을 했다면 어렵지 않았을 것이다. 이미 돈은 북에 급행료(?)로써 주어졌다면 주, 쌍방울은 제안자의 조건을 받아들여서 성사시켜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한다.
다시 돌아가서
영부인의 가방 수수 사건에 대해 최근 검찰에서는
중요 인사에 대해 제3자(배우자 포함)에게 준 뇌물에 대해서는 제3자도 중요 인사에게도 벌하지 않는 것으로 결론이 난 듯하다.
그러나 검찰은 영부인에만 메이지 말고 부산대학교 BTO사업에서 받은 뇌물건(김인세 총장)도 조사해서 사건을 종결해야 한다. 현재 부산지법에 계류 중인데 제안자는 이건이 법보다 주먹이 앞서 당해 사업장을 폐업하고도 10년동안 내지않아도 될 점포 관리비(약 1,500만원)를 내고 있어 개인 변호사를 구하는 중이다. 현재는 실제 가해자가 NC백화점이 되어 있다.
국민들의 공무원 뇌물건과 관련해서
본인이 김영삼 정부에서 요직(세무과 통계 주무)에 앉았다.
당시 개인들의 부동산이 전산화되어 합쳐지자 정부에서는 종합토지세(재산세)로서 부과하면서 누진세로 (잘못) 부과했다. 그리되니 자연스럽게 과오납 의 환부건이 많게 되었고 그에다 국세인 방위세가 교육세로 넘어가서 환부처리에 불편함이 매우 많았는데.......돌이켜 생각하면 종합토지세에 대한 누진세는 국세인 상속세를 의식한 세칭 ‘ 정원 확대(사자성어)’ 현상으로 보여진다. 현재 종부세가 그것인데 요즈음 종부세에 대해 새삼스럽게 문제점을 말하는 인사들이 많은 듯하다.
당시 이 과오납 환부와 관련해서 종합토지세 부과부서의 담당 공무원이 본인에게 10만원의 봉투를 주어 ‘ 무슨 돈이냐 ? ’ 고 물으니 과오납 환부건이라고 했다. 그래서 본인은 담당자(부과부서)가 ‘ 환부를 사유로 돈을 받으면 당해건은 처리해 주지 않겠다’ 고 하였다. 과오납 환부의 결정권자(결재)는 당해부서인 것이었지만.
이로 미루어서 내가 대통령이라면 ‘ 나는 대통령 연금을 받지 않겠다 ’ 고 할 것이다.
현재 시도청의 구의원, 시도 의원이 세비를 200만원으로 결의하고 정당공천제를 합심해서 거부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처음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현재 선거 공탁금은 낮아진 것으로 아는데...... 그것이 나라 꼴을 바로 잡는 것이다.


0. 다수성 김씨 여성들, 주의보 !

한국의 다수성 김씨가 어느 집안에서도 없기는 힘들다. 제안자의 혈족(순흥안가)에서도 그러한데 집안이 항일 가족이어선지 처음 결혼할 당시에는 좋은 마음으로 며느리로 시집을 오고 그도 부엌 및 가사 도우미를 데리고 시집을 왔다. 자녀들을 낳고 무사히 살다가 남편(제안자의 가까운 혈족의 어르신)에게 병이 왔다고 해서 식간에 딸기를 사서 병문안을 가보니
‘ 한사코 부엌에 오라’ 하더니 구운 계란을 내어 놓고 먹으라고 하더니 이후 그 계란에서 편두통이 왔고 당시 돌아올 때 한사코 주어 건네 받은 명품 과자(이대명과)가 첨가물 투성이였다.
그 김씨 여성은 부산에서 초등교사를 오래 지내고 정년퇴임 후, 교사 연금을 받는 여성(김씨)으로
걱정되는 부분이 많다. 당해 집안(시가)은 국가유공자(항일 운동) 집안이고 가까운 혈족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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