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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식품, 식재료 표기 철저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1. 9. 14(화)

수신처 : 정부식품 생산처

주 제 :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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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최)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행정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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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정부식품, 식재료 표기 철저 ( 5-5회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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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부 식품, 식재료 빠짐없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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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식품의 식재료 성분은
제안자가 홍보하는 정부식품 식품 품목에서의 내용에서 표기가 되고 있다.
이를 이유로
정부식품생산자는 그 상표에서 식품 성분의 표시를 않는다면
포장상자에서 식품의 성분을 모두 표기하여야 하는데 그 표기를 않아 국민들의 불안요인이 되는 듯하므로 빠짐없이 표기해 주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 성분은 가능한한 상세하게 표기 (원산지, 구매장소 등 )해야하며
현재 정부식품은 식품 전문가의 인증이 없어 ‘ 정부식품 생산자 실명제’ 로 표기하고 있으며 정부식품에는 유해한 첨가물이 없다시피해서
식재료의 함량은 표시하지 않아도 되도록 제안자는 허용해 왔습니다.

-- 2021. 9. 14(화) 제안자 안정은 --

등록 : 2021. 9. 14(화)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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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2. 2. 19(토)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부분 생략하여 재등록
..................
재등록 : 2023. 7. 7(금)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부분 생략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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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품안전 일원화’ 와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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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3. 7. 22(토)

수신처 : 정부식품 생산처 외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방정부식품의 상표에 시도 상징표, 표시 그리고 ( 5-3회 등록)


제안자가 전자 게시판에 등록해 온 지방정부의 식품( ♬.... )은
단순 농수산물이 아닌 제조 가공된 식품으로 현재 [ 성분 표기, 생산자 실명제, 택배 제도] 로 생산 유통되고 있습니다.
이에는 지방정부의 재정 지원 및 인력지원(공무원)으로 생산이 되고 있는데 정부 식품의 생산자들은 상표에서 ‘ 시도의 표시’ 를 해서 정부 식품을 국민들에게 우송해 주기 바랍니다. ( 추진 중인 식품의 항목은 제외)
아울러서
단순농수산물 식품은 예나 지금이나 외국에 수출이 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 식품들도 가능하면 상표에 시도의 표시를 해서 ‘ 외국에 수출’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 소관 : 안덕근 산업통상부장관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그리고 현재 우유 전유는 서울 우유, 부산우유 등 시도가 상호 및 상표에 명기되고 있어 ‘시도유 ’ 라고 불리어지므로 여타 시도 우유도 가공 생산지를 넣어서 우유의 상호와 상표를 바꿀 수도 있을 것입니다. 실제 우유 등은 식품의 생산에 대한 점검과 감독을 당해 시도의 공무원들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므로 그러한데 이는 각 시도의 수돗물과도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참고로
부산우유의 상호는 우유 생산지가 부산(금정구 노포동)이었다가 경남으로 옮겨갔는데 부울경(부산, 울산, 경남)의 부산 및 울산이 광역시이라 식품생산지로서 경남보다 식품의 환경이 적절하지 못해 생산 가공지가 경남으로 이전하고 이 부산우유는 부울경의 우유라고 불리어집니다.
생수의 경우에도 현재 지방정부식품의 생수(삼다수)가 있는데 당해의 생수인 ‘제주도 삼다수’ 는 상표에서 제주도의 표시를 상표에 표시해서 생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제안자가 알기로는 제주도 삼다수는 제주특별자치도 개발공사가 생산하며 수원은 한라산 화산 암반으로 정화된 청정수인 것으로 알고 있고 수급량도 현재 전국에 공급할 수 있는 수량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는 만일 모자란다면 시도에서도 자체적으로 질 좋은 생수로 내어 놓을 수원이 있을 것이라 제안자는 짐작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외국의 바나나가 시중의 마트에 많이 보이고 있는데 바나나는 특히 어르신이나 환자에게 적절한 식품인데 값도 싸고 우수한 식품입니다.
중앙정부는 지방단체를 조속히 정상화해서
정부식품의 생산주체인 지방단체가 오히려 국민들의 식생활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여성가족부장관은
생산되는 한국전통식품 및 지방정부식품을 국민들이 보다 접근하기 쉽도록 정부식품 요약집을 발행하도록 지시를 하십시오 !
한국의 여성 공무원들은
공무담임권을 가진 여성이며 제안자도 지방단체인 부산시의 여성 공무원이었습니다.
최근 국정 책임자는 여성복지적 차원에서 여태껏 추진해 온 아동 보육 과제인 어린이 집의 업무를 교육부로 넘긴다고 발표했습니다만 이는 일면 생각해 보면 아동 보육도 보육의 하나이고 보육사(대학교 유아교육학과)를 교육부에서 여지껏 양성해 왔는데 보육교사가 영양사처럼 제자리로 가지 못하자 어린이 집 즉 아기의 돌봄은 교육부로 소관을 옮긴 듯합니다만 교육부에서는 재정적 측면 등을 고려하면 이 과제가 쉽지 않을 것이 분명하므로 교육부에서는 학령기의 아동 및 학생 문제 즉 결손가정의 자녀 문제, 고아 등의 교육 문제 그리고 학생들의 독서를 교과과정처럼 포함시켜 담임 선생님이 지도해서 학생들의 교육을 전인적 교육으로 나아가게 해서 입시 과열을 방지하고 사교육도 줄여나가야 합니다. 그리하자면 독서의 지도는 반별 도서를 갖추되 그 과제 (재정적 측면, 도서의 선정)는 학부형들과 합심하면 도서의 선정 및 재정적 측면에서 도움을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왜냐면 이름이 난 명저들은 대부분 가정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 도서를 학교에서 기증을 받을 수 있으므로 그러합니다.
상기 내용을 요약하면

1. 지방정부 식품의 상표에 ‘시도 표시’ 해서 택배 우송

2. 가공이 안된 농산물도 시도 표시를 식품이나 상표에 표해서 외국에 수출

3. 시도의 우유 및 생수에는 상호 및 상표에 ‘ 시도 표시’ 해서 출하 판매

거듭
중앙정부는 지방단체를 조속히 정상화해서 정부식품의 생산주체인 지방단체가 오히려 국민들의 식생활에 걸림돌이 되어선 안될 것입니다.
그리고 여성가족부장관은
생산되는 한국전통식품 및 지방정부식품을 국민들이 보다 접근하기 쉽도록 정부식품 요약집을 발행하도록 지시를 하십시오 !
과거 노태우 정부에서 중앙에 여성계발원이 한동안 있었습니다. 당시 여성계발원에는 식자층의 여성들로 구성이 된 듯했고 그곳에서는 주기적으로 여성계발원의 책자를 발행하고 논문도 실리었는데 당시 글에서는 여성들의 계발은 “ ‘중년 여성(?)’ 으로는 안된다 ” 는 의견이 많았는데
한국 정부의 정규직의 여성 공무원들은 그 ‘ 중년 ’ 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안자가 여성가족부장관이 당해 지시(정부 식품요약집의 발행)를 하도록 독촉해오는 이유입니다.

-- 2023. 7. 22(토) 제안자 안정은 --

등록 : 2023. 7. 22(토)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제목 : 지방정부식품의 상표에 시도 상징표, 표시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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