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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의 암컷들이란, 그리고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4. 7. 22(월)

소관 (1) : 국민들, 여성, 주부, 영양사, 새내기 / 제약회사

소관 (2) : 17곳 시도 미래성장추진본부장

소관 (3) : 김승조 충남지사(충남 당진시청-김홍장 시장 ). 박형준 부산시장(금정구청-김문곤 구청장 , 부산진구청-하구청장), 김두겸 울산시장(박맹우 시장), 이정식 고용노동부장관 (박재완 장관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동물농장의 암컷들이란, 그리고


동물농장이란
행동이 나쁜 남성들이 무리로 모인 곳으로 본다면
암컷이란 그속에서나 그 안팎에서의 여성들이다.

동물농장을 확대해보면
해방 후 한국 국회의 시사오입 개헌의 꼼수 /
자유당 부정선거에 대한 국회의 (잘못된) 소급 입법과 이후 군사정변을 일으킨 박정희씨의 최내무부장관 등 관료 수인의 사형 집행 (자유당 부정선거 관련자에 대한 처벌을 위한 소급입법 ) / 친일파 박정희씨의 5.16 군사정변에 의한 집권 등으로
해방 후의 한국은 역대 대통령들이 불행한 최후를 맞이했다.

1987년 개헌 후의 지방자치법에서의 민선단체장법률도 헌법에 위배되니
이도 농물농장에서의 법률이니
상기 국회의 자유당 부정선거에 대한 소급입법처럼 악법이다.

그러면 그동안 암컷들은 누구였을까 ?

1990년데 초의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씨다.
(부산대 법대 - 박정희 정부에서 제정한 대통령 퇴임 후의 대통령 연금법에서 이법을 제정한 당사자인 박정희 대통령 부부가 재임 중 사망하여
연금의 혜택을 보지 못한 것에 대해 동성씨의 공무원으로서의 불만을 근무중에서의 금전 부조리, 자원 봉사자에 대한 비방으로 이는 주적 개념이 없는 행위임 )
즉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으로 발령을 받아 근무하면서
자원봉사자인 관내 금정구부녀회장(이00씨)을 이유없이 비방하고 돈을 요구하며 금전부조리 등을 일삼아 결국 직위해제 조치가 됨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 부산시 공무원 5급의 직위해제 조치권자는 시장이며 / 현재는 시도청의 5급이 법령상의 비직위로 되어있고 중앙 정부에서도 5급이 비직위로 되어 있어 이들은 직위해제가 될 수 없고 비위와 관련해선 징계 대상자임, 비직위 아래의 공무원들이 수인인 경우에는 팀장이라 부르는데 이는 김대중 정부에서의 직위의 정급에서 조정된 후부터 그대로 지속됨 / 충남 당진시청의 공무원 2인에 대해 관내의 커피샵 주인이 마스크를 제대로 하라고 요구하자 이 건이 발단이 되어 김홍장 당진시장이 관련 공무원 2인을 직위해제 조치한 것은 잘못이니 감독자인 김승조 충남지사는 복직시켜야 한다. 제안자에 얽혀 ‘코다리 명태’ 가 되어선 안된다. 공직 안팎에서 눈 밝은 짐승들이 설쳐대니 그렇다. 구군의회 의원이나 의장, 시도의회의 의원이나 의장이 구청장이나 시도지사의 자리를 넘보아선 안된다. 지난 6.25일자 김재윤 부산 금정구청장이 병사했다. 제안자 및 코다리 명태가 된 직위해제된 공무원들을 당해 시도지사 및 장관은 복직을 시키고 그동안의 보수와 받은 연금은 정산을 하여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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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초, 박재춘 가장복지과장이 유방암으로 사망하자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 점심시간 가까이에 찾아와서 엉터리 민원(청소년 선도를 위한 자료- 부산시 교육청의 교육부 통계연감 )을 요구(복사)하며 횡포를 부린 관내 교회에 다니는 전도사(김경숙, 김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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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거리에서 사륜의 야구르트를 파는 여성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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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3기 불출마 선언을 한 후 즉시 ‘성폭력 운운’ 을 주장한 충남 안희정 도지사실의 정무 비서 (여성 김00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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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식품을 내어 놓아도 먹지 않으며
시중의 나쁜 식품을 먹어서 이상증상이 있다고 하면
의사 진단서를 요구하는 상인(음식점의 영업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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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식품(수입 올리버유)을 먹고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못하도록 지도하는데도 가족들에게 당해 식품을 가족에게 먹게 하는 주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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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 시장에서 정제된 식용유로 튀긴 음식을 공공연하게 판매하는
남녀 상인들이
이 암컷들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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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니
약국에서 나오는 약품들에도 정제염이 들어가서
이상증상이 있어서
한국은 의료대란에 직면해 있었다.
이러한 약품을 섭취해서
이상증상(근육통, 편두통 / 목이 걸걸한 증상)이 있으면 가까운 한의원에 가면 치유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제안자가 정부제안추진 실적으로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에 등록하고 있는
정부 식품을 국민들과 여성들은 섭취하고
새내기들을 위한 요리들은
식재료가 정부식품이어야 하므로 그에 맞추어
어머니들이 그의 자녀들에게 물려줄 요리법들이다.
즉 젊은 여성들이 취업현장에 대부분 나가는 한국의 핵가족에서는
부모님 특히 어머니들이 요리방법을 직접 자녀들에게 전수할 수 없어서
제안자가 내어놓은 것으로
공유자산이지만 물적 자산이 아닌 지적 자산이다.
새내기 여성들은 부지런히 익혀서
생활전선의 패악(사리에 어긋나고 흉악함)을 멀리하여
어진 어머니와 착한 아내가 되고
남성들은 연약한 여성을 보살피는 신사가 되자 !


0. 제안 실명제(행정 실명제 )
1. 정부 식품을 생산하는 순창고추장 민속마을 / 2. 신안 증도의 소금 박물관 / 3. 하동녹차 연구소 / 4. 임실치즈 연구소 / 5. 공영 농산물도매시장 / 6. 공영 전시장

등에서 1, 2, 3의 시설들에서는 태극기와 태극표기를 높이 달고
시설의 입구에서는 다음의 제안사항을 표시해야만 한다.
[ 제안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안정은 , 1999. 10. 20 ]
4, 5, 6의 시설들에서는
태극기와 당해 시도의 기를 높이 달아서 공공기관청의 위치 추적이 쉽도록 한다.
제안자는 최근 농촌의 정미소에서는 태극기를 달도록 하고 도청에서는 연 얼마의 지원을 하여야 한다.
그리고
한국 국회가 개원되는 일이 많으므로 국회 사무처에서는
정부에 건의해서 국회 의사당 옆에 의원들의 기숙사를 짓고
의원의 신분증을 발급해서 국철, KTX탑승에서는 할인을 하여야 한다.
국회 사무처는 상전(?)이 아니다
현재 KTX에서 어르신들은 30% 할인이 되고 서울에서 부산까지 3시간대로
빨라서 이용자가 많다.
KTX 이용객들의 식사 서비스는 중간지점에서 1곳 두고 그리하자면 차량이 구분이 되어야 한다. 제안자는 공공 서비스에서 점심 및 식사 서비스를 강조하는 것은 식품이 정부식품이 되어 있으므로 간과해선 안되므로 그러하다.

기존의 떡집들은
앞으로 (서울)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원의 지점이 각시도의 재래 전통시장에 1곳 설치가 될 계획에 있으므로 기존의 떡집들은 틈새시장을 잘 살리도록 한다. 제안자의 생각은 떡집들은 장소를 인근의 시장으로 옮기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리해서 식재료를 신안 천일염, 과즙을 사용하고 성분을 표시하면 되는 것이다. 무엇이 문제인가 ?
제안자는 최근 떡집 등 즉석 식품의 생산처, 병의원들은 원장과 대표자를 간판에 표시하도록 하고 이는 시도의 조례에서 제정하도록 건의해왔는데
어디까지 왔나 ?

등록 : 2024. 7. 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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