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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의 명언, 해석

내용

옮긴이 : 안(윤)정은
작성 일자 : 2024. 7. 6(토)

제 목 : 사랑이란 ?

요즈음 트롯맨들이 사랑이란 주제의 노래를 흔하게 부릅니다.
사랑이란 의미가
폭이 매우 넓어졌지만
트롯에서 사랑이란 주제의 노래를 많이 작곡하고 작사하니
노래도 흔할 것입니다.

우리 선조들이 남긴 서적에서의
사랑에 대한 묘사의 글을
한 수 옮겨 봅니다.

♬ ♬
사랑이 그 어떻더냐
둥그더냐
모나더냐
길더냐
짧더냐

하그리 긴 줄은 모르되
끝간데를 몰라라

♬ ♬


요즈음 또한 꽃에 대한 노래도 흔합니다.
꽃이 그렇게 아름다운 것은
자연의 섭리이며
인간이 꽃 중에서
아름다운 꽃만 종속시켰기 때문입니다.

노래말에는 ‘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 는 노래도 있습니다만
자연의 섭리인 꽃과 사랑을
부질없이 질투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누구의 말씀처럼 ‘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 ’
살아봅시다 !

------------------

노인 복지와 관련되는 옛시조 구절이 생각이 나서
옮겨봅니다.

♬♬
.............
산 절로 수 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이 중에 절로 자란 몸이
늙기도 절로 * 하리라 !
______________
* 하리라 ! .........(의미) 할 것인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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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7. 7(일)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시대의 명언,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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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손 안대고 코 풀기 ’ - 박 홍 총장
* 잘못된 대통령 연금법, 잘못된 상속세, 잘못된 민선단체장 선거를 바로 잡지 않는 정부에 대해 ( 노태우, 김영삼 정부 초기 )

0. ‘ 축사 울타리 고치러 ’ - 박홍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퇴임하면서
* 잘못된 정당공천의 민선단체장 선거 지적 ( 노무현 정부 ? )

0. ‘ 입 막고 돈 주머니 풀기’ - 트롯맨 박성온씨
* 다수성의 횡포와 관련 ( 윤석열 정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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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상 증상
이동관씨, 김홍일씨가 자진 사퇴하고 방통 위원장 후보로
이진숙 전 대전 MBC사장(여성)이 지명되자 마자 언론을 통해 쓴소리룰 뱉아내고 있다. 공기, 흉기가 그것이다.
제안자가 언급한 ‘ 이상증상’ 이 나타날 시기인데 아니다 다를까 나타났다.
최근 KBS공영 라디오 밤시간 (11시)이다.

언젠가 대학원(박사과정) 수업때였다.
당시가 김대중 정부 시기(초기)이니 언론이 좋지 못했던 듯.
왈, 교수 부인이 아침을 먹으면서 ‘ 언론이 심하다 ’ 고 했던 듯.
그래서 교수는 ‘ 너가 방송을 꺼면 되지않느냐 ? ’ 했다는 것.
이는 수업 중에 밝힌 교수(사회학)의 의견이다.
행정학자는 사회과학자이다.
김씨든 박씨든 식자층의 인사들은 다수성의 횡포와 관련하여
옥석을 가릴 것을 주문해왔다.
행정인은 집행인이므로 그런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