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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재활용 방안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 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4. 6. 6(목)
소관 : 각시도 상수도 사업본부 / 김동철 한전 사장 / 남성현 삼림청장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물 재활용 방안 외


0. 저수지, 4대강 사업, 인공 호수, 개발한 산지에는 웅덩이 설치

대학 강단에서 어느 교수(남성)가 한국은 물(?)이 풍부해서 물을 외국에 수출해도 좋을 것이라고 했는데 실제 외국에 나가보니 그 말은 거짓말이 아니었다.
한국에는 산림 면적이 많아서 그런 듯도 하지만 물은 음용수, 생활용수 등 용도가 다양한 에너지여서 전기와 같이 절약해야만 한다. 이명박 정부의 사대강 사업도 그것이다. ( ※ 전기의 절약 등을 위해선 태양열, 태양광이 개발이 되어 있다 )
러시아는 ‘ 국토가 가장 큰 나라’ 라지만
바이칼 호수, 사할린을 다녀오고서 ‘ 국토를 잘 가꾸는 나라’ 라 여겨졌다. 사할린의 인공 호수가 그러했는데 바이칼 호수도 호수 주위에 심어진 자작나무로 미루어 보면 바이칼 호수도 그저 온 ‘ 자연의 선물’ 이라고만 할 수 없을 듯하다.
한국의 농토는
물 걱정을 별로 않는데 이는 기존의 저수지들이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다.
한국의 산림에서도 제한없이 생수를 채취해서 먹을 것이 아니고 가정에 정수기를 들여서 생수의 채취도 규제해야만 한다. (산림청 소관 )
그리고 면적이 넓고도 높은 한국의 산지(물이 부족한)에서는 인공 호수를 만들고 산지의 개발로 인해 물이 부족한 산림에는 산지에 적정 크기의 웅덩이를 파서 천수를 모아 산림이 자라도록 물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즉 산지에 적정 깊이의 웅덩이를 파서 - 하수구 뚜껑이 있듯이 - 웅덩이를 덮을 장치(뚜껑)만 제작해서 판매하면 가능한 것이다. ( 쯧쯧... 그런 산지에 웬 소공원이며 산책길인가 ! )


0. 생활용수 절약

물은 여성들이 많이 사용해서 새삼 ‘여수’ 라는 용어가 회자되고 있다.
가정에서는 빨래, 부엌 설거지에서 물이 많이 소모가 되는데 그래서 욕탕안과 부엌 가까이의 밖에는 물을 재활용할 통을 두도록 한다.
욕탕에선 빨래를 헹군물이나 세수한 물이 비눗기가 적어서 청소용의 물로 재사용할 수 있으며 부엌에선 설거지를 한 물(그릇을 헹군물)이 재활용이 되지만 모두 비눗기나 세제가 남아 있어 화분이나 식물에는 사용되지 못하고 청소용의 물로는 사용이 가능하다.
물이 아닌 전기의 절약 등을 위해선 태양열, 태양광이 개발이 되어 있다
한전(한국전력공사 지부) 입구에선
태양광등 등을 진열해서 팔아야 하고 (2회째)
구군청의 상수도 사업본부에선
재활용할 물통과 웅덩이 덮개를 제작해서 진열해 팔아야만 한다.

참고 문헌 : 동아일보 C2면, 2024. 6. 5(수), ( 기고 :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등록 : 2024. 6. 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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