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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커피 및 설탕의 미래 관련

첨부파일
내용

[ ※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아래와 같이 재원을 들여서 미래 ‘한국 설탕’ 등의 생산을 위한 기반을 아프리카 대륙에서 조성함은 한국에서는 사탕수수 및 사탕무가 재배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즉 식품의 안전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재원을 투자한셈인데 이 재원을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시 ‘ FTA자금’ 이라 명명하고 농림축산식품부에 재원을 주었습니다. ‘ FTA’ 란 노무현 대통령이 현 한국의 식약처는 ‘ 미국의 꽁무니를 따라가는 것’ 이라며 한국정부에서 식품안전을 위한 재원은 ‘ FTA자금’ 이라 명명한 것입니다.
이는 식품안전일원화원칙, 식품안전처의 분리와도 관련이 됩니다. (- 2023. 7. 15 토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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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농림축산식품부 ( 장관 : 정황근) / 식약처(처장 : 오유경)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아프리카 8개국에 통일벼.... 1년 3000만명 먹을 쌀 생산

아프리카의 식량난을 덜기 위해 현지에 맞게 개량한 국산 벼 종자를 아프리카에 심어 보급하는 ‘K-라이스벨트’ 사업이 첫발을 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 7. 10(월) 서울 서초구 JW메리어트 호텔에서
* 가나, 감비아 등 아프리카 8개국 장관급 대표들이 참석한 농업장관 회의를 열고 ‘K-라이스벨트’ 사업의 공식 출범을 선언했다. 이날 한국과 8개국은 아프리카 쌀 생산을 늘리기 위해 한국 쌀 종자와 기술을 제공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수확량이 많은 품종인 ‘통일벼’를 아프리카 현지에 맞게 개량한 ‘이스라-6’, ‘이스라-7’을 현지에 심어 보급하는 것이 골자로 이 품종은 기존 아프리카 벼 품종보다 4배 가량 수확량이 많다. 이 종자의 보급과 종자 생산기술을 전파하기 위해 정부는 2027년까지 이들 국가에 서울면적의 7배에 달하는 43만ha 규모의 농지를 만들고 연간 쌀 1만톤(1톤 : 1000 kg)을 생산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는 3000만명이 1년간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알리 은구유 은디아예 *세네갈 농업농기계식량주권부장관은 “ 한국의 벼 품종을 국내에서 시험 재배해봤는데 생산량이 많고 맛도 좋아 농민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 며 “ 한국과의 협력을 통해 식량 자급율 100%를 달성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 ” 라고 했다. ( -동아경제, 2023. 7. 11 화요일 조응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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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감비아 ......*세네갈 -------아프리카 대륙 북반구의 서부 해안(대해)에 위치한 나라들로 기후가 열대지방이라 사탕수수 및 사탕무를 생산할 수 있는 기후이다. 설탕의 원료는 사탕수수 및 사탕무이다.

등록 : 2023. 7. 12(수)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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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1. 30(화)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부분 생략 / 제목 : 올리버유의 수입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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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9년 34 ]

농수산식품부, “ 검사, 검역청” 설립 나선다


2009년 연내에 농림수산식품부 아래 가칭 ‘ 검사, 검역청 ’ 이 설립된다.
농림수산식품부(장관 : 장태평)는 8. 16일, 여러 산하기관에 흩어져 있는 검사.검역 기능을 한데 모아 검사, 검역청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검사는 식품의 안전성을 살피는 일이고
검역은 동식물의 질병 문제를 점검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 농촌경제연구원에서 관련 연구 용역작업을 벌이고 있다.
통합대상은 국립 농산물 품질관리원, 국립수의과학 검역원, 국립 식물 검역원, 국립수산물 품질 검사원 등 4개 산하기관이다.
농식품부는 신설된 청의 수장을 1급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차관급 청을 만들려면 정부조직법을 손대야 하지만 1급 청의 신설은 정부직제(대통령령)를 개편하면 된다.

-- 2009. 8. 17(월), 한겨레, 김성환 기자 --
등록 : 2015. 11. 9일(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시민(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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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4. 6. 4(화)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수입 커피 및 설탕의 미래 관련

- “ 우분투(당신이 있어 내가 있다란 의미의 아프리카의 단어 ),
한국의 품앗이 정신과 맞닿아 ..... 아프리카와 맞춤형 협력 ” -

한국과 아프리카의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2024. 6. 4(화)
아프리카 48개국 정상. 대표 60여명과 가진 공식 환영 만찬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 아프리카 정신은 한국의 ‘ 두레, 품앗이 정신’ 과
맞닿아 있다고 언급하며 한-아프리카의 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윤대통령은 레소토, 코트디부아르 등 10개국 정상과 오전부터 15분씩 30분 간격으로 연이어 정상 회담을 갖고 에너지, 인프라,핵심 광물, 농업 등 분야에서 맞춤형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장소는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와 함께 공식 환영만찬에서다. ( - 2024. 6. 4 화요일 동아일보 A5면 전주영 기자 )
커피를 세계에서 가장 많이 수출한다는 남미(남아메리카)의 북단에 소재하는 브라질의 최고권자가 한때 여성이었는데
2024. 6. 2일 치러진 북미(북아메리카)의 남단에 있는 브라질 대통령에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후보가 당선되어 1824년 연방정부 헌법 제정 200년만에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되어 국경을 맞댄 미국보다 앞섰다.
셰인바움 당선인은 ‘ 모레나 (국가재생운동)’ 소속으로 1962년 수도 멕스코시티의 유대계 과학자 집안에서 태어난 ‘엘리트 정지인’ 으로
2018년 멕시코시티 시장으로 당선되었다. 멕시코는 식품에서는 아보카도 오일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로 알려졌다. ( - 2024. 6. 4 화요일 동아일보 A18면 김보라 기자 )


등록 : 2024. 6. 4(화)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파일 등록 )
※ 제목 : 수입 커피 및 설탕의 미래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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