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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51) / 오징어 젓 외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1. 6. 20(일)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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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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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새내기 요리 (51) / 오징어 젓 외


요즈음(2020년, 2021년)
오징어채(100%), 기름이 첨가되지 않은 유과가
백스코 전시장에 전시가 되고 있다.
기름이 첨가되지 않은 유과는 강원도 봉평 메밀 축제 행사장에 가면 선을 보이기도 했으며 언젠가 진주시에서도 유과에 기름을 사용하지 않는 유과를 생산할 수 있다고 했다.


0. 술 안주 - 오징어 채 100%

냄비에 물을 붓고 냄비 바닥에서 다소 높혀서 엉거리를 놓고
물이 끓으면 오징어 채 100%를 적절히 잘라서 충분히 찐다 ( 살균 )
오징어채는 익으면 오징어처럼 살이 굳어지면서 맛이 더 나는데
이 맛은 오징어가 타우린 성분 및 계란, 닭껍질, 새우처럼 콜레스테롤이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술은 아무리 제조과정이 안전하고 그 성분에 유해물질이 첨가되지 않아도
그 좋은 기능과 함께 혈관 확장(뇌의 미세혈관 포함)기능이 있어서
혈압이 높은 노령의 어르신들은 과음으로 중풍(뇌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으며 이 뇌 질환은 대부분 신체 장애를 동반하므로
특히 뇌혈관을 포함한 혈관들이 노화되어 혈압이 높아진 어르신들은
질 좋은 정부의 술을 약주(이것도 적은 양의 술)로서 섭취해야만 한다.
제안자가 ‘시중의 소주’ 섭취를 금지하라는 이유이다.
2024년 초,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은 KBS 라디오 건강교실에서
‘ 일주에 2잔의 알코올 섭취는 알코올을 전혀 마시지 않는 것보다 못하다’ 고 했다. 그렇다면 옛 어르신들의 말씀대로 좋은 술을 하루 식사 때(하루 1회)의 반주(즉 약주)로 적정량 드시는 것은 건강에 좋을 듯하다.
그러나 식품전문가들은 일상의 과음(술을 지나치게 많은 양을 매일 마심)은 술이 인체 혈관을 확장해서인지 ‘ 고혈압을 유발한다’ 고 경고한다.

등록 : 2021. 6. 20(일) ~ 2024. 6. 4(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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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새내기 요리 (51-1) / 오징어젓


0. 식재료 : 신안천일염에 절인 생오징어 2,3마리 / 무 1,2개 / 고춧가루, 마늘, 생강, 쪽파 / 과즙 (설탕 대신)/ 깨소금, 참기름


가)
(생)오징어는 비싸다.
요즈음 생오징어를 신안 천일염에 절여서 팔고 있다.
이것을 사와서 뼈를 골라내고 그대로(소금에 절여진채로) 곱게 채로 썰고
무도 껍질을 벗기고 채로 얇게 썰어서 소금에 절여 둔다.

나)
무채가 적당히 절여졌으면 고춧가루, 마늘, 생강 및 과즙 (설탕 대신), 쪽파 썬 것을 꺼내 놓고

다)
상기 절여진 오징어채를 물에 잘 씻어서
물기를 빼고 다시 꼭 짜서 절여진 무채와 합해서
상기 나)의 고춧가루, 양념에 비벼서
마지막에 깨소금, 참기름 몇방울을 넣고 잘 섞어서
김치통(스텐리스통)이나 김칫독에 넣어서
냉장고에 보관하여 익으면 먹는다
짭짤한 맛으로 먹을 만하다.


짠맛에 단 맛(사과즙 등)이 보태지면 맛이 더 짜게 느껴진다는 걸
명심할 것

참고문헌 : 한국요리 / 저자, 한정혜 / 대광서림 1974년 229쪽

등록 : 2022. 5. 11(수)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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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내기 요리 (51-2) / 오징어 무채 절임

0. 식재료 : 오징어 100% / 무 / 고춧가루, 마늘, 생강, 쪽파 / 과즙, 깨소금, 참기름


1) 오징어(100%)를 사와서 곧 내장을 빼고 씻어서
식염(굵은 신안 천일염)에 약 30분간 절인 후 다시 씻어서
냉장고에 하루 보관한다.

2) 무를 무채로 썰어서 식염(가는 식탁소금)으로 약간 절인다.

3) 상기 1)의 오징어를 채로 썰어 무채와 같이 고춧가루 양념장에 무쳐서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익혀서 먹는다. 하절기의 짭짤한 밥 반찬(=밥 도둑)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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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절기, 배추김치 맛있게 담기

하절기에 먹을 배추김치의 배추는 4,5월에도 지난해의 김장배추가 나오므로 약 4포기 정도의 배추를 농산물도매시장에서 사와서 ‘ 다소 짜게 절여서’ 포기 김치로 담아 김치 냉장고에 두었다가 2포기씩(4,5쪽)을 꺼내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으면 김치가 빨리 시어지지도 않고 그대로 짭짤한 밥반찬이 되며 청국장에 넣을 김치로도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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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2. 6. 14(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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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마자 기름

피마자 (일명 아주까리)의 열매로는 기름을 짜는데 그 열매가 검다.
피마자 기름에는 독성이 있어 섭취해선 안된다지만 ‘ 장독이 금이 가서 새면 그곳에 피마자 열매의 껍질을 벗긴 알갱이를 열에 구워서
구멍이 난 곳이나 금이 간 곳에 문질러 발라두면
항아리의 물이 새지 않는다고 한다 ( - [생활과학] 과학기술처 발행, 1981년 68~69쪽 : 과학기술처장관 이정오 )


등록 : 2021. 6. 20(일) / 2021. 7. 3(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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