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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구군 보건소에 산부인과 설치 외

첨부파일
내용

-- 부산시 의료원(원장 : 노환중) : 부산시 연제구 소재 / 산부인과 : 대표 전화 (051) 507-3000번에서 교환 / ※ 의료진에서 의사 안씨가 있으며 부산의료원은 상급 종합병원이 아닌 1차 진료기관으로 건강한 임산부도 계속 진료를 받을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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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부산시 여성회관(★ 1)은 저소득층 여성의 기술교육을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된다. 요즈음 의류의 염색물 때문인지 국민들의 얼굴, 몸 등에 트러벌이 많다.
기술 교육이란 미용기술, 옷수선 등이 있는데 이에 더하여 ‘(한방) 피부관리’ 등도 교육해서 그 영업은 남녀의 미용사가 겸해서 영업을 하는 것이 어떨까 싶다. 과거 한방 화장품 회사에서 당해 화장품을 사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얼굴에 한하여 한방 피부 마사지를 해 주었는데 눈밑의 트러벌(사마귀)가 없어졌다. (수신처 : 부산시여성회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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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관련대호 190909-1(2019. 9. 9 월요일 06 : 31)
수신처 : 오거돈 부산시장 포함한 17곳 시도지사 /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

주 제 : 모성건강 - 임신, 출산

제 목 : 부산시청에 모성보호팀 설치 외


예전 농가에서는 소가 필수적 존재였다. 농기구가 없었던 시절이라 소가 수레로 무거운 짐을 운송하기도 하고 농번기에는 논파기 및 써레질도 했다.
요즈음은 대부분 기계가 대신하고 있어도 농가에서는 소를 가정 경제로 키우고 있는 듯하다. 즉 한우 먹거리로서이다.
이 농기구도 사시사철 사용하지 않고 계절이 있어서 제안자는 농민들이 호미 등 작은 농기구를 구하는데는 정부에서 농특세로서 지원(기구 값의 1/2)을 요청하고 큰 농기구는 정부에서 인부(전문 기술)를 들여 대신해 주고 그 사용료(2/1)를 받도록 건의를 하였다. 농특세가 처음(1996년 1월~)에는 5년간 한시적으로 받기로 하였으나 계속 받았으므로 건의를 한 것이다.
그리하자 이명박 정부에서는 농기계 사업은 농협으로 넘기고 작은 농기구는 삼보기업에서도 만들고 있는 듯했다(부산 기장군 철마면에서).

상기에서 농기구도 사시사철 사용하지 않고 농번기철에 사용이 되듯이
병원도 그러한 병원이 있다. 산부인과이다. 현대인들에게의 산부인과는 여성들만이 이용하는 곳이지만 결혼식장처럼 결혼하는 여성들은 누구나가 거쳐가는 곳이 되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제안건의를 한다

1. 부산시청 보건과에 모성보호팀(팀장 : 5급)을 두어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근무했던 간호사를 발령한다. (모성보호 : 현행헌법 36조 2항)

2. 부산대학병원(원장 : 이정주)은 상급 종합병원이다. 그러나 산부인과는 1차 진료기관으로 한다.

대학병원급인 부산대학병원의 산부인과는
노산의 임산부, 다둥이의 임산부들이 갈수 있도록 개방하되 다만 병원비를 동네병원의 1.5배를 받는다. 초임부터 진료가 가능하며 출산(순산)후에 아기 예방접종 등은 취급하지 않고 보건소로 안내하면 된다. 진료비는 임산부 자기 부담분만 1.5배이며 국민건강보험 청구분은 동네병원의 산부인과와 동일하다.
부산대학병원도 이전부터 이비인후과는 바로 갈 수 있었다. 지금은 모르겠다.

상기와 같이 부산대학병원 산부인과를 ‘1차 진료기관’ (동네병원과 동급)으로 해서 그로써 병실과 입원실이 부족하면 김대중 정부에서 생긴 암병동을 사용하도록 한다. 암병동이 ‘ 다소 조용하다’ 는 신문기사를 읽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타 대학병원급의 산부인과는 우선 부산대학병원을 개방하고나서 그 추이를 보아가면서 개방하도록 한다.

등록 : 2019. 9. 9(월)
제안건의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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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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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청 여성회관, 미혼 남녀 만남의 기회 마련(여성가족부 소관)
........................................................

점선 안의 상기 사항은 제안자가 며칠 전 건의한 사항이다.

등록 : 2019. 9. 16(월)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내용 보충 및 삭제
.......................
재등록 : 2024. 6. 3(월 )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머릿글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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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 건의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6. 3(월)
수신처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외 17곳 시도지사 )

주 제 : 모성 보호 / 저출산 방지 대책

제 목 : 각구군 보건소에 산부인과 설치


윤석열 정부의 의과대학생 증원과 관련입니다.

복지란 의미는 약자적 복지이다. 여성, 아이, 어르신(노약자)이 약자로 복지의 대상이다.
제안자는 상기 [ 본문 1 ] 에서 노산, 쌍둥이 임신 등의 임신부는 각 대학병원이 1차 진료병원이 될 것을 건의했다.
이후 각시군구청의 보건소에 있는 모자 보건실을 확대해서 의사를 들여 산부인과를 두도록 건의했다. 이는 정부의 방침인 공공 의료의 확대이다.
요즈음 인구의 저출산으로 여성병원(전 산부인과)이 줄어들고
그 여성병원도 분만실이 없다고 한다. (- 동아일보 A14면, 2024. 6. 3 월요일 이지운 기자)
그리고 보건소에 노인 진료실을 마련하고 한의를 들일 것을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 제안했다. 다음의 원문의 일부이다. (1996년 11월 15일 )
한의와 양의사는 치료 방법이 다르다. 특별한 기저 질환이 없는 어르신은 한의가 적절하다 (약은 보통 한약 보약과 양약은 같이 복용이 안된다고 한다)

첨부(전문 생략): 지역 보건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1996년 11월 15일 )

-------------다 음 ----------------

4.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요즈음 실버타운, 노인치매센터 등이 설립되고 있다고 하나 그 정확한 운영과 내용은 알 수 없다. 인간의 수명이 선진국의 기준이 되듯이 앞으로 노인의 건강 문제도 지역 보건사업이 담당할 과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의료보호, 보험이 확대되면서 몇몇 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의원에 가보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절반은 넘는다. 노인의 질환이 ‘ 나면 늙고 늙으면 아프다 ’ 고 한데 묶어 다룰 일도 아니지만 그대로 병원이나 가정에 방치해 둘 일만도 아닌 것 같다. 간단한 건강진단에서부터 당뇨병 등 노령의 성인병, 노령에 찾아드는 병을 위주로 관내 경로당과 연계하여 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내 ' 전문 노인 진료실' 을 개설하여 한방진료와 병행하여 진료를 실시하고 또 진료를 위한 차량도 운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개설 후 이용자가 적으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차량 운행은 지정 날짜별, 지정시간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진료비 할인의 측면보다 서비스 향상의 측면에서 운영하여 재정이 나아지면 치매환자들을 위한 진료실로도 확대 운영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 경로의원’ 에 노인들이 많이 드나들며 또 그 병원을 이전하고 확장해 가고 있는 것을 참고해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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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제안 신청) : 2024. 6. 3(월)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제안신청 ( 등록 불가 - 사유 : 유사한 제안이 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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