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육류 판매 및 육류 음식점 운영 (2)

첨부파일
내용

새 제목 : 육류 판매 및 육류 음식점 운영 (2)
.
.
제안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시도청 미래성장추진본부장 및 산하 230곳 시군구청장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목 : 2017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2017. 10. 6일,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에 갔다 왔다.
마을버스를 타고 철마면에 도착하니 주차장 바닥이 대부분 흙이여서 질척거렸으나 그래도 비가 많이 오지를 않아서 다행이었다.
그런데 장전천 가에는 그 많던 코스모스 대신 붉은 색(감귤색)의 이름 모를 꽃이 하늘 하늘 피어 있었다.
빨간색은 초록의 보색이며 또한 질감이 녹색과 같이 진해서 눈을 피로하게 하는 색이다. 10년 전 한국의 산하에 가을 코스모스 대신 여름에 코스모스가 피는 이변이 있더니 올해의 여름에는 국도변의 길가에 노란 코스모스가 많이 보였다.
기장 철마 한우 축제에 가면 점심시간 정성스런 쇠고기 국과 밥이 나오는 것을 들어서 제안자는 한국 최고의 축제라고 손 꼽는다. 값은 6,000원
점심식사를 하고 쇠고기 불고기감, 국거리 감을 적절하게 사와서
집의 냉동실에 차곡차곡 그대로 넣으면 된다. 2017년 올해는 포장을 불고기감, 국거리감 등 1회 먹을 양으로 소포장을 했기 때문이다.

작년과 달리 대중 교통은
부산 연제구에서 기장 철마에 1007번 직행버스와 1008번 직행버스가 비교적 자주 다녔는데
1008번 좌석 직행버스는 부산 기장 철마를 경유해서 신도로로 달려 부산도시 고속도로로 진입해서 ‘금정구 장전역’ (부산지하철 1호선 장전역 앞 버스 정류소)에 정차를 하므로 부산 지하철 1호선과 연결이 된다. 즉 부산 기장 철마로 가는 길도 그리고 철마에서 부산 도심(=부산지하철 1호선)으로 돌아오는 길도 1008번 좌석버스를 이용해서 ‘ 지하철 장전역’ (바로 앞에 1008년 좌석버스 정류소가 있다)에서 환승하면 편리하다.
기장 철마에는 평소에도 길가에 * 쇠고기 직판장이 몇 개소 있으므로
상기의 1008번 좌석 버스를 이용해도 되고 차량을 가진 시민은 부산도시 고속도로를 통해 기장 철마로 빠지면 철마에서 한우 쇠고기를 구입해 갈 수 있다.
____________________
* 쇠고기 직판장이 몇 개소 ........ 부산 지하철 1호선 장전역에서 1008 직행버스에 갈아 타고(환승) ‘ 철마면 사무소’ 에 하차하면
농협 철마 정육점 (051, 722 - 7150 ) / ** 새마을 한우 직거래 판매장 ( 051, 721 - 8333 ) 등이 있는데 이곳서는 한우는 물론 곰탕(개당 6000원)도 살 수 있고 윗층에서 소 불고기도 먹고 갈 수 있다. ( - 2020. 5. 12 화요일 제안자 안정은 보충 기록)

-- 2017. 10. 7(토),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

등록 : 2017. 10. 7(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
재등록 : 2020. 5. 12(화)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새마을 한우 직거래 판매장 ...........제안서 ( 2. 대체식품 및 기타식품 - 가. 대체식품 - 1) 분유(조제분유) 및 우유 / 나. 육류 - 1) 쇠고기, 2) 돼지고기, 3) 닭고기, 계란, 오리고기, 4) 동물의 사료 : 175쪽 (판매장소는 구군청)와 관련입니다

수신 : 오규석 기장군수
상기 각주에서의 ** 새마을 한우 직거래판매장에서 판매하는 한우는 기장군의 한우만이 아니라고 들었는데 그렇다면 기장에서 키운 한우는 상기의 ‘ 농협철마 정육점’ 에서 판매하고 정부식품의 철마 고기 곰탕도 같이 팔되
가능하다면 그 상호를 제안서(175쪽)에서 제시한 것과 같이 [ 기장군청 = 즉 기장군 한우 판매장(철마점) ]으로 하여주시고 시설도 인계 받으시기 바랍니다. 육류의 판매에 따른 식품전문가(정육 기술자 / 경리는 영양사 - 제안서 75쪽)는 일반행정직 공무원이 할 수 없으며 그 인수할 재원은 중앙에서 내린 2차례의 지방교부금의 인상분으로 하야야 합니다.
그리고
부산시 미래성장추진본부장(부산시장)은
육류의 식품안전과 관련하여 언제까지 상기와 같이 변죽만 울리고 있을 것입니까 ?
시중의 감자탕 및 갈비점이 음식점 체인점으로 되어 있는데 한우, 돈육 등의 식재료는 다소 손질해서 중간 식재료의 형태로 출하하면 영양사가 운영하는 음식점에서 돼지국밥, 한우 갈비탕의 식단(메뉴)로 판매할 수 있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 이에도 선두주자기 있어야만 해서 선두주자인 영양사가 경제적 손실분이 적도록 하기 위해 ‘ 기관청에서 기간직으로 근무하면서 공무원 법령상의 직위가 없는 영양사’ 는 음식점과 겸직해도 신분상 문제가 없도록 시행령으로 겸직사항을 제정해서 불법이 되지 않도록 문재인 대통령께 몇차례 공개로 건의하여 왔는데 당사자 영양사는 운영하는 육류의 음식점에서 식재료(함량 생략)를 공개한 식단책자를 내어 놓고 그리고 음식점의 영업 방법에서는 다음의 국가 공무원법(제7장 복무의 제58조 2항)에 의해 ‘ 근무 중에는 직장을 이탈하지 않으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다 음 .....................
제58조(직장 이탈 금지) ① 공무원은 소속 상관의 허가 또는 정당한 사유가 없으면 직장을 이탈하지 못한다.

② 수사기관이 공무원을 구속하려면 그 소속 기관의 장에게 미리 통보하여야 한다. 다만, 현행범은 그러하지 아니하다
.....................................................................

아울러서
시도의 우유 및 아기 조제 분유는 가공 과정이 있으므로
그 가공과정을 지켜보고 인증자(식품생산책임자급 - 영양사, 석사 또는 박사급의 식품전문가로 석사급이 우선)의 성명(한자명 포함)을 넣어 상기의 매장에서 판매하면 된다고 봅니다. 현재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원장이 없으므로 발령자는 미래성장추진본부장이 하여야 합니다. 보수는 기본급이 230만원입니다 (제안서 95쪽 외 참고 )
근년 아기의 짝눈이 유행병이 되었는데 원인이 바이러스라고 하므로 아기분유도 더 미루지 않고 생산해 내어 아기 예방접종을 하는 보건소에서도 판매하도록 합니다. (편의 제공)

등록 : 2020. 5. 17(일) / 5. 20(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재등록 : 2020. 5. 20(수)
식약처(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 부분 보충 : (정육기술자 / 경리는 영양사 - 제안서 175쪽)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제안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시도청 산하 정미영 금정구청장 포함 230곳 시군구청장 / 시도청 미래성장 추진본부장 (=시도지사)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 * * * * * * * * * * * * * * * * * * * * * * *

제목 : 구청 청사내 육류 판매점 운영


[ 제안서 175쪽 ~179쪽 / 추가 제안 및 건의(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146쪽 ] 관련입니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오리 고기 등과 우유 ( 우유 가공식품 포함)는 유통기한이 짧으며 채소류 등과 달라 유통 기간이 지난 식품은 식중독을 일으킨다.
그래서 판매소를 동읍면사무소가 아닌 시군구청으로 지정하고
판매 시간은 오전 9시부터 밤 9시(←밤 10시)까지 교대하면서 판매하기로 했다.
육류는 일반적으로 중간에 가공이 되지만 육류의 사육 단계에는 수의사가 투입이 되고 가공 과정에는 식품생산원이 가공의 현장을 다니며 확인하도록 하였다.
현재 식품생산원이 없으므로 시군구청의 지역경제과 또는 산업과의 공무원,
농업기술센터(옛 농촌지도소)의 공무원들이 점검 확인하도록 하고
판매는 시군구청에 자리를 마련해서 정육 전문가와 경리인 영양사 각 2명이 교대로 근무하면서 팔면 된다. (제안서 175쪽)
보수는 각 6시간씩 근무하므로
정육 전문가는 8시간 230만원, 영양사는 8시간 160만원으로
6시간씩 근무하면
정육 전문가는 월 1,725,000원 (산출근거 : 230만원 × 6/8 )
경리 영양사는 월 1,200,000원(산출근거 : 160만원 × 6/8 )
으로 토요일 오후 및 일요일도 근무하면 기본 보수에서 가산이 된다.

부산 금정구청은 제안청으로
금정구청 입구에 나눔장터가 이미 마련되어 있습니다.
정미영 여성구청장은 더 미루지 않아야 합니다. 이들의 저녁식은 구청 단체급식소에서 미리 도시락으로 주문하도록 합니다.
그리고 가능하면 쇠고기, 돼지고기 외의 육류와
우유, 계란, 조제분유도 함께 팝니다.
참고로
부산시에서는 어류는 신선한 어류(생선회 포함)를 재래시장이나 골목시장에서
이미 팔고 있습니다.
생선을 말려서 반 건조 상태로 파는 곳에서는 파리 및 기생충, 해충에 주의해야 하므로 식품안전의 과도기에는 신선한 어류을 판매해야만 합니다.
그리고 전통 재래시장 활성화에 몸 담아온 지역경제과의 공무원들은
생선을 취급하는 곳에서 신안의 천일염(증도 및 임자도 등)을 사용하는지 점검해야만 합니다.

등록 : 2020. 5. 21(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