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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식품 와인 판매 관련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5. 23(목)
소관 (1) : 경북 영천시장, 충북 영동군수
소관 (2) : 윤석열 대통령 (참조 : 검찰총장 / 경찰청장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식품 와인 판매 관련


경북 영천, 충북 영동에선 포도주(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한국인들은 술을 즐겨 이 포도주를 동읍면 사무소에 미리 두고 팔면 해마다
포도주를 만들기에 바쁠 것이지만 현재는 택배로만 팔고 있으니 생산자들이 포도주에 보존제를 넣고 있다고 한다.
최기문 영천시장과 정영철 영동군수는 병에 담겨진 포도주를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팔도록 하고 이에 따른 문제점이 있으면 당해의 시도지사나 대통령께 보고해서 문제점은 해결하도록 해야한다.
지난 5월 9일 콘서트 공연 중인 가수 김호중씨가 공연을 마치고 술판을 벌려 음주 운전 운운하며 수사기관청을 최근 들락거리는 듯한데
제안자가 검찰청장이라면 이 수사에는 정부 식품 포도주 생산처의 두 시도지사도 참고인으로 함께 불러서 조사를 시키는 것이 옳을 듯하다.
사건의 당사자가 음주를 한 상황에서이다. (독신자의 신변, 공연 등)
이는 제안자는 한국인들이 생산 중인 포도주를 국민(남성)들이 왜 동사무소에 가져다가 팔아 줄 것을 건의하지 못하는지 그 주인의식이 부족한 국민을 서면(글)로써 탓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답변의 방법이 서툴다고 보여지니 그러하다.
즉 김호중씨는 그러한 국민들의 대변자도 못되고
그로써 음주 운전, 음주 운전 사고를 초래한 것(고의성)이라도
옳은 방법이 못되니 그렇다. 김호중씨가 경북도 출신의 가수라는데 .....

요약하면
경북 최기문 영천시장과 충북 정영철 영동 군수는
생산된 포도주가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당기도록 조치하고
현재 사회적 물의를 빚고 있는 사건에 참고인으로 나서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부 식품 포도주가 소비자로부터 보이콧 당할 수도 있는 것이다.
경북 영천은 전 김문수 경기 지사(경주 김씨)의 고향이라고도 들렸다.


등록 : 2024. 5. 23(목)
경북 영천시청(시장 : 최기문)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충북 영동군청(군수 : 정영철) - 소식.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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