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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1)

첨부파일
내용
글쓴이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1. 1(월) / 2024. 5. 15(수)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24년 신년사, 키워드 / 새해 달라지는 것들


윤석열 대통령은 신년사 키워드로
“ 따뜻한 정부와 문제 해결력 ”을 강조할 방침이다.

신년 업무보고는 부처별로 ‘ 과제 보고 형식’ 으로 이루어지던 것과 달리
국정 과제별로 유관부처들이 토론을 통해 문제 해결을
이루어내는 식으로 짜고 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신년사에서
“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룬 300억 경상 수지 흑자, 시장 경제 원칙과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한 결과 역대 어느 정부보다도 높은 고용률과 낮은 실업률을 기록한 국정 성과에 대해서도 언급이 있을 것 같다 ” 고 말했다.
그리고 *1) 연금. 노동. 교육 3대 개혁의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도
재확인 할 것으로 보인다.
집권3년차에 따른 국정과제의 몰입을 위해 업무보고도
개별 부처 중심이 아니라 부처들이 주제별로 모여 토론과 숙의를 벌이는 형태로 이루어진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즉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협력과 정책 조정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인식이 반영됐다. (- 2024. 1. 1 월요일 동아일보 이상헌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2024. 5. 14일 서울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의 제25차 민생토론회에서 ‘ 정부가 추진하는 개혁에 의료를 포함시키겠다’ 며
교육, 노동, 연금 3대 개혁과제에서 의료를 포함시켜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2) 의대 증원은 반드시 임기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 - 동아일보 2024. 5. 15 수요일 3면 전주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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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의대 증원은 반드시 임기내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

제안자가 지역보건소에 한의를 들여 노인 진료소를 마련할 것을 정식으로 제안(윤석천 금정구청장 / 문정수 부산시장 / 김영삼 대통령)한 것은 1996년 금정구청, 부산시청에 제출한 것이다.
당시 부산에 사설의 경로의원이 있었는데 어르신들이 많이 이용했다.
그리 했어도 동네병원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어서 지역의 보건소에서는 어르신들의 국민건강검진은 기본으로 하고 어르신들에게 오는 병을 중점적으로 치료해서 약물 오남용도 방지하고자 했는데 이 65세 어르신의 건강검진은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보건소의 가족계획과 함께 중점적으로 추진했다.
그 사유는 건강한 노령의 어르신들이 병원에 가는 것 자체가 자녀들에게 오히려 미안해서 당시 대한 노인회와 연결해서 추진한 것으로 안다.
이는 여태껏 공염불이 되어 부산의 경로의원은 없어지고 노인 전문병원이 생겼지만 그곳은 경로의원과는 같지 않고 장소도 멀다.
결국 어르신들이 동네병원의 내과에 몰리고 있는데 이를 두고 문재인 대통령은 ‘ 실효성 ’ 이라고 했는지 모른다.
지병이 있는 환자라면 청년과 노인의 구별이 많이 없을 것이다.
식품에선 영양 및 식품도 어르신과 성년, 아이는 구분이 되는 것이다.
그리하자면 ‘ 실효성’ 에만 그칠 것이 아니고 (노인)보건소에 전공의(인턴, 레지던트)라도 배치해서 당장 어르신을 위한 국민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다음의 본문은
제안자가 어르신의 진료에 대해 제안(1996년 11월)하고 그 이후 후속 제안한 사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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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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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건 의료 계획에 대한 제안


1. 제안 동기

2. 제안
가. 동사무소 순회 예방접종 실시
나.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다. 수질검사
라. 보건소내 노인진료실 개설 운영

3. 결론

1996년 11월 15일

제출자 부산광역시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 지방행정 주사 안 정은

제출처 부산광역시 금정구 보건소
부산광역시 시정과, 시민제안 응모 (문정수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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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동기 ]

동행정은 행정의 최일선, 최말단의 종합행정이다. 그 중에서 고유업무는 주민등록 업무이며 주된 업무는 복지업무라고 할 수 있다.
본인이 *동단위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본 것이 9년 전이었는데 그 당시 가장 복지 담당자 (사회복지사 채용제도가 있기 전 )를 당황하게 한 것은 법정 생활보호대상자가 아니면서 생활이 어려워 갑작스럽게 가족이 아파서 치료와 수술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었다. 입원을 하여 수술을 받아야 하나 돈이 없어 병원만 쳐다보아야 하는 사람들때문에 그 당시 ‘의료부조’ 라는 제도가 있어 이런 사람들에 대해서는 정해진 요건만 되면 수시로 책정하여 보호하였다.
그러나 그동안 지역의료보험제도가 생겨 국민들 스스로 그들의 건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고 오늘에는 거기에서 한걸음 나아가 의료보호, 지역 의료보험, 공무원 및 사립 교직원 의료보험 등을 통합 관리하여 능률적이고 또 그동안 간혹 불평되어 왔던 의료보호혜택의 종류에 따른 불평등도 해소한다고 한다.
그래서 본인은 그동안의 복지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이 몇가지 제안을 하기로 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동단위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본 것이 9년전이었는데 .....1987년
( 1996년 - 9년 = 1987년 )
-- 보충 삽입 (2015년 12월 ) --


[ 제 안 ]

1. 동사무소 순회 예방 접종 실시

오늘 날 우리주민들은 병이 났을 때는 대부분 일반병원을 찾는다. 그래서 지역의 보건행정은 주로 예방업무에 치우쳐 있는 듯이 보인다. 예를 들면 방역사업, 수질 검사, 예방접종, 모자복지사업(보건서 모자보건실) 등의 대민업무이다. 그 중에서 예방접종은 동사무소에 출장하여 접종하고 또 접종 후 접종필증을 교부토록 한다. 예방 접종은 유아 및 어린이 예방접종 등 여러종류의 접종이 있다. 예방접종에 대한 의료책임의 문제가 있다면 전문 의사에 의뢰, 동별 순회 방문하여 접종하면 될 것이다. 해마다 실시하는 광견병 예방접종처럼.


2. 모자복지 사업의 확대

요사이 사회적으로 성폭력 문제가 많이 논의 되고 있다. 성의 개방, 에이즈, 미혼모 문제 등.
이런 몇가지 문제점들이 산부인과 병원, 비뇨기과 병원에서 해결되어질 수 없는 것이라면 우리의 보건행정은 팔짱만 끼고 있을 수는 없는 일이다.
사회는 언제나 변화해 간다. 그와 동시에 우리 사람(주민)들도 이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한다. 성문제라고 예외일 수 없다. 그래서 국민학교에서 대학교육까지 그 과정에 맞는 성교육 및 모자보건교육을 실시하여야 한다.
현재 교육과정에는 성교육 및 모자보건교육, 여성학 등 관련 교육이 전연 없으며 고등학교 교과과정에 있는 ‘ 가정 ’ 과목도 여학생에 한해 이루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유교문화권의 가부장적 사회를 이어 받아 성에 관해서는 아직도 폐쇄적이다. 또 개방된 선진국의 밀려드는 문물과 함께 비데오, 잡지 등 매스매디어에 노출되어 우리 사회의 취약한 구석이 된지 오래다.
그러므로 학교의 양호교사를 참여시키거나 아니면 직접 그 현장을 담당하는 *1) 보건행정 인력 혹은 복지인력을 참여시켜 체계있게 교육시키면 좋을 것이다. 우리의 자녀와 학생이 둘이 아니며 사회와 학교가 둘이 아니다. 하면 좋고 안해도 그만인 예방행정이 아니며 “ 여성 문제는 여성 스스로 해결하라 ” 는 문제는 더욱 아니다.


3. 수질 검사

우리 인체는 대부분 물로 구성되어 있다. 그래서 위천공단 설립 반대 등 신문지상에는 논란이 많다. 지하수, 상수, 하수, 빗물, 바닷물 등.
상수도 사업본부는 부산시민은 ‘ 안심하라 ’ 고 하고 일부 주민 혹은 언론들은 우리 어린세대들이 대부분 안경을 끼게 되는 이유도 물이라고들 하며 ‘ 수질 개선을 하라 ’ 고 꾸준히 채찍질한다.
내가 태어나 지란 마을은 20년동안 수원보호구역으로 묶이어 날마다 맑은 물을 바라보면서도 시수도 혜택은커녕 지하수도 나지 않아 냇물을 길어다 먹었다. 요즈음 상수도권 아래의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도 대부분 식수는 아파트내 지하수를 이용하는 것을 보면 우리 상수도는 수질의 그 질은 물론 ‘ 사람들의 수질에 대한 신뢰’ 에 더 무게를 두어야 할 것 같다. 그래서 상수도 사업본부 또는 지역 보건소는 물망 공급함에 그치지 않고 최종 수요처인 아파트 수도 꼭지, 일반가정의 수도꼭지의 수원을 재 채취하여 물탱크 청소 및 수도관 교체 등을 명하는 적극적인 수도행정을 펴나가면 좋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서비스에는 수도료의 인상이 뒤따를 것이다. 수도료의 인상에 대한 불만이 문제라면 시민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고 공무행정으로 곤란하다면 * 3) 민간을 참여시키면 될 것이다. 현행 정하조 청소 명령처럼.


4.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요즈음 실버타운, 노인치매센터 등이 설립되고 있다고 하나 그 정확한 운영과 내용은 알 수 없다. 인간의 수명이 선진국의 기준이 되듯이 앞으로 노인의 건강 문제도 지역 보건사업이 담당할 과제가 되리라 생각한다.
의료보호, 보험이 확대되면서 몇몇 종합병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병의원에 가보면 60세 이상의 노인들이 절반은 넘는다. 노인의 질환이 ‘ 나면 늙고 늙으면 아프다 ’ 고 한데 묶어 다룰 일도 아니지만 그대로 병원이나 가정에 방치해 둘 일만도 아닌 것 같다. 간단한 건강진단에서부터 당뇨병 등 노령의 성인병, 노령에 찾아드는 병을 위주로 관내 경로당과 연계하여 지역과 가까운 보건소내 ' 전문 노인 진료실' 을 개설하여 한방진료와 병행하여 진료를 실시하고 또 진료를 위한 차량도 운행하여 서비스의 질을 점차 높여 나가야 할 것이다.
개설 후 이용자가 적으면 지역 경로당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차량 운행은 지정 날짜별, 지정시간별 탄력적으로 조절하여 진료비 할인의 측면보다 서비스 향상의 측면에서 운영하여 재정이 나아지면 치매환자들을 위한 진료실로도 확대 운영해 갈 수도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 경로의원’ 에 노인들이 많이 드나들며 또 그 병원을 이전하고 확장해 가고 있는 것을 참고해 볼만하다.


[ 결 론 ]

보건행정은 일선행정이다. 그래서 일선 동사무소에만 맡겨둘 행정이 아니다.
동사무소에 출장 순회하여 직접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또 *2) 성교육 및 모자보건을 위해서 학교를 찾아가 사회의 현장을 설명, 전달, 교육하고 우리 인체를 구성하는 수질에 대해서는 공급에만 그치지 않고 수요처에서 다시 한번 수질을 재측정하여 수질의 이동과정에서의 오염에 대해서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다.
노인의 건강 문제는 노인들의 동선을 절약하는 방향에서 보건소내 노인 진료실을 별도로 개설하여 한방진료를 병행 실시하고 차량도 운행하여 지역보건사업이 기동력을 가진 사업으로 나아가면서 점차 서비스의 질고 높여가야 할 것이다. 즉 결핵, 성병, 영세민 진료, 가족계획 등 제한된 범위의 대민 보건 행정에만 머물지 않고 관내 일반병원보다 기동력, 서비스 측면에서 경쟁하여 또한 수입의 측면에서도 뒤지지 않는 운영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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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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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여성 65260 - 471 (1997년 6. 25일 )
- 이하 내용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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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2. 4(금)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 여 - 자유 게시판 (※)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원 제안 제출서 내용(서론 부분) 일부 줄임
등록 : 2016. 1. 20(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 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제안서 원본 / 회신 내용은 내용 줄임
등록 : 2017. 10. 1(일)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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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건행정 인력 혹은 복지인력 .......... / *2) 성교육 및 모자보건을 위해서 학교를 찾아가 사회의 현장을 설명, 전달, 교육하고 ......................
보건행정인력은 보건소 간호사를 말한다. 간호사보다 부녀복지계(현 여성팀)의 부녀상담원(별정 7급)이 과거부터 전문직의 여성 공무원으로 여성의 성매매 방지, 가정 폭력 개인별 상담, 미혼모 예방 교육 등을 맡아왔으므로 17곳 시도의 교육청에서는 여학생 그 중 중고교생의 여학생을 대상으로 미혼모예방교육과 함께 성교육을 실시하도록 하고 학교 당국에서는 시간을 배정하면 별도의 수강비 없이 교육이 실시가 될 수 있다. 이들 부녀상담원은 여성 노숙자에 대해서는 미혼모예방 치원에서 달리 보호하고 있다.
즉 2002년 7월 10일, 나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는 남성이다

* 3) 민간을 참여시키면 될 것이다....................
제안자의 부산시 상수도 수도료는 2021년 4월분, 13,300원, 하수도료는 7,400원이다. 제안자는 민간기업(청호나이스)에서 계발한 정수기를 사용하면서 월 기구비 및 서비스 비용으로 17,900원(2021년 3월분)이 나간다.
부산시 수도료이든 정수기 관리비이든 한달분의 사용료가 상기와 같이 비교적 적음은 ‘ 한국이 수자원이 풍부하다’ 는 식자층의 말이 빈말이 아닌듯하다.

참고 문헌 : 제안 및 건의 ( 2-2) (1994년 ~1999년 )/ 1999년 10월 20일 제본 42쪽 ~58쪽 / 제안건의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 - 2021. 5. 30 일요일, 제안자 안정은 각주 3개항으로 보충 기록 )




...............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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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부산시 부산 노인 전문 병원 3곳 설립

O. 부산의료원에 한방병원 설치 (* 건강증진센터 내 )
1. 어르신 건강검진
- 부산 의료원의 한방병원
- 삼세 한방병원 (병원급 - 한양방 병원)


2년마다 1회 받는 국민건강검진은 2018년 올해는 생년이 짝수인 어르신이 국민건강검진을 받는 해입니다.
국민건강검진의 장소는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안내된 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으나
검진 장소가 복잡하므로 지병이 없으신 어르신들은 상기의 곳에서 검진을 받으시고 특히 고령의 어르신은 가족 1인과 같이 동반하여 검진을 받을 것을 권합니다.


O. 어르신 질병 중점 진료 및 치료 센터
1. 중풍⚫척추 센터 : 삼세한방병원 ( 전화 : 051, 583 - 5400 )
2. 통합 심장혈관 센터 : 부산의료원 1층 (대표 전화 : 051, 507 - 3000)
3. 치매 안심 센터 : 보훈 회관 내 5,6층 (부산 동구)
________________
* 건강증진센터 ........ 2년마다 국민들이 국민건강검진을 받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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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5. 30(일)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파일 등록)
※ 제안서 원문을 등재(보충)하고 제안 내용 보충 설명해서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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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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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 병리사가 맡고 있는 혈청 검사가 항목도 많고 복잡해서인지
검사자가 결과지에서 성명을 밝히기를 꺼려하는 듯하다. 그렇다면 국민건강검진에서의 혈청 검사는 검사소를 분리해 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즉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에서의 혈청검사는 ‘ 공립의 시군구별 혈청 검사소’ 에서 검사하도록 혈청 검사소를 구군별로 독립시켜 공립화(전문화)시키면 될 것이다.
동네 병원에서의 혈청 검사도 이곳에서 하도록 한다. 공립이므로 검사비는 적정가의 유료로 한다.
그것은 혈청검사로써만 병의 유무를 정확히 판별하기 어려우니
건강보험의 적용 여부에서 비보험으로 하는 것이 타당해 보이기 때문이다.
제안자는 몇 개월 전(2023년 말경)
현대인에게 많은 암, 종양의 조직검사(생체 검사)도 검사소를 시도별로 독립시켜 검사소를 공립화, 전문화시키고 당해 병원들에서는 시도별의 2개소에 조직 검사(생체 검사)를 병행 의뢰해서 검사 결과가 서로 같다면 신뢰도가 높다고 할 것이다.
제안자는 식품의 안전에 관심이 많은데 질병에서의 생체 검사인 조직검사(즉 종양 검사)도 만능이 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지만 대부분의 의료인들은 이 결과를 적어도 90%는 믿고 있는 듯한데 이것은 인간의 생명은 100분의 1에 대한 위험도 간과할 수 없으니 과대 진료, 과대 치료라는 말이 회자되는 것이지만 제안자가 의사라도 마찬가지인 것이다.
상기의 혈청 검사 및 생체의 조직 검사는 모두 보험적용 없이 실비를 받아도 신뢰할 수 있는 결과치가 나오면 될 것이다. 즉 공립으로 독립시키는 두 검사소도 구성원의 보수나 운영비가 정부 재정이지만 정확한 검사 결과를 위해 검사비는 유료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인데 이는 총 운영비가 매월 1억원이 든다면 50%인 5천만원은 검사비로 검사자로부터 받는 것이 적절할 듯 싶다. 즉 공립 검사소이며 검사비는 유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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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일자 : 2021. 6. 4(금) / 2024. 5. 18(토)
소관 : 조규홍 ( ⟵권덕철 ) 보건복지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민 건강검진 체계의 발전방향


0. 현황 및 문제점
전두환 정부에서 처음 설치된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가 이제는 너무 복잡해서 어르신의 건강검진에서 소홀해지기 쉽다. 실제 성인과 어르신은 검사 기준치가 다를 수 있는데 이로써 어르신들에 약물 오남용이 많은 듯했다.


0. 발전 방향

[ 국민건강검진 체계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특별시, 광역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 기본 신체 계측검사 등 : 기존의 건강관리협회 지부에서 65세 미만의 성년, 청년, 학생, 아동에 대해 건강검진

나) 65세 이상 어르신은 관할의 보건소(원칙 / 꼭 ×)에서 건강검진
- 단 65세 이상의 어르신에 대해서 보건소는 공공 의료기관이므로 가능하면 혈청검사도 보건소에서 함께 실시한다.

※ 기저 질환자의 국민 건강검진은 대학병원, 시도의료원 등 의사의 지시에 따르거나 여타 시민들과 함께 국민 건강 검진을 받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도 단위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 기본 신체 계측검사 등 : 기존의 건강관리협회 각지부에서 65세 미만의 성년, 청년, 학생, 아동에 대해 건강검진

나) 65세 이상 어르신은 관할의 보건소(원칙)에서 건강검진
- 단 65세 이상의 어르신에 대해서 보건소는 공공 의료기관이므로 가능하면 혈청검사도 보건소에서 함께 실시한다.

※ 기저 질환자의 국민 건강검진은 대학병원, 시도의료원 등 의사의 지시에 따르거나 여타 도민들과 함께 국민 건강 검진을 받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기와 같이 하자면
보건복지부와 건강관리협회와 서로 협의가 되어야 가능하며
도 단위는 지부를 2,3곳 두어야 도민들이 편할 것이며
지역 보건소는 어르신의 건강검진을 맡을 노인보건소(소장 : 한의학 박사)를 병설해서 요양원의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도 소홀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백신 접종은
현재 보건소 모자 보건실의 아기 예방접종을 제외하고
기타의 백신 접종은 시도의료원, 대학병원으로 하여 접종을 받도록 하고
보건소나 건강관리협회 각지부, 일반병원에서의 백신접종은 지양한다.


0. 기대효과

1) 요양(병)원에 계신 분들의 국민건강검진이 수월해지고
그리고 요양(병)원에의 입소시에는 국민건강검진결과표로써 입소하고 요양병원에서는 더 필요하면 시도의료원에서 보충하여 입원자의 검진을 받는다.

2) 어르신들의 국민건강검진이 수월해지고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위해 보건교육과 함께 이루어질 수 있으며 이로써 어르신에 대해 약물오남용도 방지할 수 있다.

3) 아기 외의 백신접종을 시도의료원, 대학병원에서 관장해서 시도민들에 대한 백신접종의 사후 관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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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면 전원(병원을 옮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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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현장의 병리현상을 함축한 용어의 하나인 듯하다.

- 의미 : 공공 의료가 아니면 병원을 옮기는 것이다.

- 예 : 제안자의 아버지는 친척이 이사장인 어르신 요양병원에 입원하려다가 집 가까이의 요양병원에 입원했다. 그런데 입원 후 가족 몰래 아버지에 수면제를 먹이고(호스피스 병동화) 입원하면 외출을 시켜준다고서 처음 외출 후 감기(폐렴 백신 후유증 + 감기)가 오자 갑자기 아버지에 기저귀를 채워서 아버지가 사실상 외출을 못하게 했다. 그래서 친척이 이사장인 요양병원 사무장에게 가서 그곳으로 옮기려니 ‘ 옮겨도 기저귀를 차야 한다’ 는 것이다. ( 전원의 폐해 )
평소 하루 1회 복지관으로 외출하고 걸어서 입원한 어르신(만90세 -경미한 고혈압과 노쇠)에게 기저귀를 채우다니......
그리고 수면제를 3개월 가족 몰래 먹이고
운동도 시키지 않는데 다리가 틀리지 않을 90세의 어르신이 있을까 ?
수면제를 먹이는 병원은 정신병원인 것이다.
김대봉 원장(금샘요양병원 : 부산 금정구 청룡동 소재)은
산부인과를 운영하다가 접고 나의 고향마을에 전입해서 요양병원은 운영하였는데 요양병원은 ‘ 배속에 든 아이는 낳아야만 하는 산부인과’ 와는 같지 않으며 또한 호스피스 병동도 아닌 것이다.
제안자가 처음부터 (2007. 12. 31)
공영 요양원의 원장으로 보건소의 퇴직 간호사를 원장으로 한 것은
이 때문이다. 노인 보건소의 소장(한의학 박사)을 제외하고 공립의 요양원(요양병원×), 유료 양로원의 원장을 퇴직한 간호사로 맡도록 한 것은 한국의 의료인들이 너무 신분이 높아서 그로써 부작용이 있을까 우려해서 그리한 것인데
‘ 혹시나’ 가 ‘ 역시나’ 로 되고 만 것이다. 공무원은 상전이 아닌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모친(강씨)이 재임 중 돌아가셨다. - 이하 줄임

그리고 제안자 본가의 사돈 어르신(권00씨, 전 국세청 공무원 - 안동권씨)
이 90세도 못되어 3,4년 전 갑자기 돌아가셨다. 코로나로 돌아가셨다는데.. ..
돌아가신 곳이 대구에서인지 경북에서인지 모르겠으나......
사돈 어르신의 부모님(두분)은 100세를 모두 넘기고 자연사한 효자 집안인데............... 오호 통재라 ! (가슴)

등록 : 2021. 6. 4(금)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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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5. 18(토)
부산시청, 경북도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파일 등록)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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