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 결석 주의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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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최근 (2024년 1월) 최강욱 의원님이
나라 즉 정부를 ‘동물 농장’ 에 비유했는데 2007년 박홍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005. 1. 5 ~ 2007. 8. 31 : 2년 8개월)이 장관직에서 물러나면서 기자들에게
“ 퇴임하면 집(경남 남해)에 있는 축사 울타리를 고치는 일(?)이 급선무 ” 라고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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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1 ]

- 제목 : 섭취 후 이상증상이 있는 칼슘보충제 단속 / 김강립 식약처장, 2022. 4. 25, 식약처 자유 게시판 등록 ( 제목 : ♬ 특히 갱년기의 여성, 약물 오남용 금지 ) 와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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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질병관리청( ← 보건환경연구원) / 식약처
소관 : 17곳 시도지사 / 김관영 전북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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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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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1) : 칼슘 보충제 복용 이상 징후자 관리 요청
제 목(2) : 추적 - 신장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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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술의 약리 작용 - 혈관 확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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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 모두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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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칼슘 보충제 복용 후의 이상 증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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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약국에서는
제약회사에서 내어 놓은 칼슘 보충제를 팔고 있고
이를 복용하고 이상증상을 보인다. 이는 사람마다의 인체 특성 등에 따라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 보이지 않은 사람도 있는 듯한데
이상 증상은 ‘ 과도한 칼슘성분의 복용’ 의 증세로
평소 음식에서 충분하게 칼슘 등 무기질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 증상(이상 증상)으로 보이며
식품관련 전문서적에서는 ‘ 칼슘 보충제의 섭취는 의사와 상담해서 섭취하도록’ 기술하고 있으나 실제의 보건환경은 그렇지 않으므로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전 보건환경연구원)은

당해 칼슘 보충제인 [ 다음 ]의 약품을 회수하고 이에 의해 이상증상을 보인자의 신고(익명)를 받아 질병관리청에서 전문병원을 안내하고
그 결과를 추적( 칼슘보충제인 약품이나 약품 수입처가 아닌 ‘피해자’ )
관리하고 또한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방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______________ [ 다 음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Insa One Denti (인사원 덴티 )

제품명 : 인사원덴티

원료명 및 함량 (8종)
0. 탄산칼슘 350mg
0. 프로폴리스 추출물 분말 400mg
0. 옥수수 수염 추출물 분말 260mg
0. 플랜트 스테롤 150mg
0. 콜라겐(생선) 70mg
0. 리소짐 120mg
0. 스테아린산 3mg
0. 스테아린산마그네슘 2mg

정제 코팅제제
0. 히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 / 착색료(이산화티타늄, 식용색소, 황색 제5호)

주의사항
프로폴리스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섭취 주의

원산지 및 제조원 : 미국 / Lifebloom Corp

수입업소 및 소재지 : 주) 제이 케이팜 (김윤찬씨 :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413 메라클 빌딩 3층 )

판매원 : 명문제약(주)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2길 26
소비자 상담실 : 02, 832 - 5913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는 국번없이 1577- 2488

--2022. 3. 9(수) 기록 --

※
주) 제이 케이팜의 대표가 인터넷 검색에서 김윤찬씨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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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기의 약품은 ‘ 복용 후 이상이 있다’ 니
‘ 미국에서 수입해서 판매하지 않겠다 ’ 약속함
[ - 2022. 4. 22 금요일 오후 3시 10분경 주, 제이 케이팜(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측과 제안자와 서로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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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해당 수입업체 (주, 제이 케이팜 / 김윤찬씨 )는 2023. 3. 9일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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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상 증상) ..................... 상기 ‘ 탄산칼슘’ 성분이 같이 함유된 지방분과 같이 인체의 유방(여성 -림프선)으로 흡수되어 당해의 칼슘성분이 유방에 갇혀서 칼슘 성분은 쇄골하정맥(⟶심장)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유방에 갇혀 결국 주위 유방 조직을 파괴하고
또한 과다한 상기의 탄산칼슘 성분은 신장을 통해 오줌으로 빠져나가면서 고체화되어 신장에 결석(신장 결석)을 형성해서 오줌에서 피를 보임(신결석의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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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검진 개선 (2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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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처(지방청)에서는
‘ 국가 건강검진 타령 ’ 만 하지 말고 (국가 탓)

가) 2년마다의 국민 건강검진에서는 4종의 지질검사는 현행대로 4년마다 시행하고

나) 신장 검사인 오줌검사에서는 현 단백 성분 외 혈뇨를 검사해야 함

- 2008년 이명박 정부의 국민건강검진에서의 오줌 검사에선
[요당, 요단백, 요 잠혈, 요 pH ] 가 있었으나
이명박 정부(2010년경부터 - 2009년 4월, 조선일보, 정시욱 헬스 조선 기자) 콜레스테롤 검사의 항목을 4종으로 늘이면서
요단백 검사 수치만 남았는데 제안자는 신장의 역할이 중요해서
‘요 잠혈’ 검사는 과거(2008년)대로 포함시키도록 몇차례 요청했으나
수렴되지 않았다 - 검진 비용 때문 ?

그리고
변검사(대장암 검진)는
연 1회 무료 검사(잠혈 반응 검사 )로 바뀌었으나
변 검사에서의 기생충 검사는
유료이므로 날생선, 생채소 등을 즐겨 섭취를 드시는 국민들은
변검사에서의 기생충 검사를 한국건강관리협회의 ‘ 선별 검사소 ’
또는 ‘ 병원 내과’ 에 가서 유료로 검사를 하십시오 !


다) 그리고 매 국민건강 검진에서의 사전 ‘문진표’ 에서는 제안자가 요청해온대로 가족력(엉터리 병력)은 없애고
당해 검사자의 현재 약물 복용 여부(한약 보약 포함), 건강기능식품 섭취 여부 등을 문진표에서 받아야만 당해의 건강 검진 수치 등에 참고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제안자는
상기 이명박 정부에서부터(2010년 이후)의 국민건강검진에선
국민들의 신장검사 항목을 혈청검사에서의 크레아티닌 수치 외 오줌 검사에서 혈뇨를 추가해서 점검할 것을 몇차례 요구하니
이후 혈청 검사에서 신사구체여과율만 더 포함시키고 혈뇨 검사(체크) 항목은 끝끝내 수렴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다.
신장(콩팥)은 조기에 오줌검사로서 신장병을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며 신장병으로 신장기능이 나빠진 이후에 피로써 신장 기능을 검사하는 것은 옳지 않으니
국민건강검진의 파행을 멈추십시오 !


라) 혈청 검사자 등 명시 ( 국민건강검진, 병의원의 임상병리사 )
각급 병원에서는 국민들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공복에서 240미만이면 약물을 처방해선 안된다. 약물의 오남용 방지이다.
전문가들은 이 수치(총콜레스테롤 수치- 약물을 복용할 수치)도
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HDL)의 수치로 나누어야 정확한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의 지표인 총콜레스테롤 수치로 삼을 수 있다고 한다 ( - 콜레스테롤 / Dr Mike Lakfr / MBA 세브란스, 아카데미아 78쪽 ~79쪽 외 )
총콜레스테롤 240(이상)의 수치는
높은 수준이므로 약의 복용이 가능한데 약을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급격하게 강하하지만 식습관이 바뀌지 않으므로 평생 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최근의 식사와 관련이 없으므로 병원에서의 혈액 검사에서는 보통 총콜레스테롤의 검사 수치는 명시해 주고 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으면 (즉 경계치 : 200 ~239)
이 콜레스테롤 등이 혈관에 쌓이어 관상동맥심장병(고콜레스테롤혈증 + 흡연, 고혈압)을 유발하므로 국민들은 혈액 검사 결과(지질)를 잘 관찰해서 본인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현대인들은 육류를 즐겨 섭취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엑스트라 버진유인 올리브유(중성 지방분)도 기름이고 이 식물성 기름(중성지방) 에는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도 과용하면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 - 21세기 영양학 / 최혜미 외 공저 / 1998년 교문사 90쪽 ~ 91쪽)
그리고 국민건강검진 결과표, 병의원 혈청검사의 결과지에서의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당해 결과지에서 명시해야 한다. 왜 행정실명제만 하는가

재등록 : 2022. 4. 20(수) ~ 2024. 5. 4(토)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서울시청 (시장 : 오세훈)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처장 : 오유경),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충남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충남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흉기인가 무기인가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추적 - 신장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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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작성일자 : 2010. 8. 29 / 2012. 2. 28(화)

제 목 : 추적 - 신장염
제 목 : 한의원에서 감기약 판다. (건강 보험 적용)


신장은 인체에서 2개이고
완두콩과 비슷한 형태로 콩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휴지상태에서
신장에는 심장에서 보내는 혈액량(심장박출량)의 약 20%~25%가 거쳐 가는데 이처럼 많은 혈액이 신장을 통과하는 것은
신체 기관 중 신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신장이 하는 일은
인체에서의 노폐물을 오줌을 통해서 밖으로 보내고
몸 속에 수분이 많으면 오줌을 통해서 수분을 내 보내어
신체가 적정량의 수분을 유지하게 한다. 또한 혈액 중의 과다한 영양분 (당분 포함), 신체에서의 산과 알칼리 등의 과다한 전해질을 오줌으로 배설하여 인체가 전해질의 평형을 유지하게 한다. ( = 인체의 항상성 유지)
오줌의 성분검사가
인체 건강 진단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신장의 이러한 기능이 여타 사유로 제 역할을 못하면 결국 혈액을 인체 밖으로 내어 걸러 다시 넣는 ‘ 혈액 투석’ 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신장 질환으로 신장의 기능은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 일부 또는 전체가 손상 될 수 있는데 신장의 세뇨관은 수은이나 기타 중금속에 의해 중독되며 감염성 병원균에 의해서 손상을 입기도 한다. ( - 생리학 223쪽)

신장질환의 검사는 소변검사이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며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소변 검사내용은 오줌속의 단백뇨, 요침사 물질로서 피(적혈구, 백혈구), * 세균 (농) 등이다.

생화학 검사(혈액 검사)로는
* BUN(혈중 요소질소)과 * 크레아티닌이 중요한 검사이며
또 * 사구체 여과율(e-GFR)은
신장의 기능 중 폐기물 배설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표이다. ( - 식이요법 176쪽 ~177쪽)

2년마다 받는 국민 건강검진 때의 요검사 (= 오줌검사 = 소변검사)항목이 바로 그것이다. (즉 신장이 질소나 단백질, 전해질, 수분과 적혈구의 혈뇨, 고름 등의 백혈구, 기타 물질들을 과잉 배설하는 것은 신장 질환이 있음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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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혈중 요소질소).......신기능의 장애, 투여 약물의 용량조절에도 이용될 수 있다.

* 크레아티닌..........신장은 예비 능력이 커 개인에 따라서는 60%정도의 네프론이 손상된 경우에도 아무 증세없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신장 기능이 정상의 30% 정도이하 (크레아티닌 제거율 30-40ml / 분 / 1.73㎡ )가 되어서야 증세를 느끼게 되고 이때부터 혈액 중의 요소 수치가 올라간다. 정상적인 체격의 성인에 비해서 체격이 작은 성인, 어린이는 혈중 크레아티닌의 최고 한계치가 낮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사구체 여과율(e-GFR)........혈액 검사로 신장의 사구체에는 모세혈관이 뭉쳐져 있으며 이곳에는 1분동안 125ml의 사구체 여과액이 생겨 1일이면 약 180리터(약 100되)에 이른다. 사구체 여과율은 신장의 기능 중 폐기물 배설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이 여과율은 다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남성은 약 125ml /분(즉 1일 / 평균 180 L)이며 여성은 약 110ml /분이다 (2017. 11. 5일, 보충 기록)

* 세균 (농) ..............신우 신염, 요도염, 만성 콩팥병(=신장병)이 있으면 세균(농)이 오줌 검사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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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방이 중요하다
............................................

신장염 환자에게 원인을 물어보면 ‘ 감기 뒤끝에 왔다’ 고 하였다.
또 오줌검사에서 오줌에 피가 나오면 그 원인이 ‘ 감기약을 먹고 난 이후’ 라고 하였다.
감기는 만병의 원인이라고도 하고 또 “ 감기약은 독하다 ”고 하며
임신 중에는 감기에 걸려도 감기약을 아예 먹지 않는 임신부도 있다.
오줌에 혈액(적혈구)가 나오면 혈액에는 인체가 필요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 피가 오줌으로 새어나간다면 우선 뼈에 큰 타격이 온다 ( 특히 성장기 )
왜냐하면 우리 인체는 중요한 골격(뼈)들이 많고
또 혈액은 ‘ 무기질 중 골격에 필요한 영양분인 칼슘분을 가장 많이 함유’ 하고 있는데 피가 오줌으로 새어 나가면서 칼슘이 먼저 부족하게 되어 성장기 아동의 등뼈, 치아의 치주 등 골격에 먼저 장애가 오는 것이다.
여성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를 하고 또 아기도 낳는다.
이전 우리 조상(여성)들은 곰솥을 안고 살았고 요즈음은 우유가 흔하다.
또 우유에는 함께 지방분이 많아서 요즈음 저지방 우유가 많이 나온다.

그러면 신장이 나빠지는 요인을 살펴보자 .................
신장 질환(급성 신부전)의 원인으로 신장의 세뇨관은 수은이나 기타 중금속에 의해 중독되며 감염성 병원균에 의해 손상을 입기도 한다. 수혈을 한 후 적혈구가 용혈되어 헤모글로빈이 세뇨관을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질병의 원인은 많으며 몇가지 원인이 같이 작용하기도 한다.
급성신염, 신우염, 암(항암 요법 후 요산 침착), 혈관 내 울혈, 출혈, 해열진통제(페나세틴), 설파제, 신독성 약제(방사선 조영제,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금, 은, 크롬 등의 독성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급성 신부전은 심한 화상이나 중금속 또는 독성 물질에 의해 식욕 부진, 구토와 전신 마비가 발생한다.
만성 신부전은
흔한 원인으로 만성사구체 신염이며 이 외에 세뇨관 및 간질성 신염, 신경화증, 신혈관 질환, 당뇨병성 신증, 약에 의한 신장 손상도 있다. 만성 신장질환과 부전성 신우염은 남성보다 여성이 2배정도 많다.

감기 뒤 끝에 신장병이 왔다는 것은 상기의 해열제(페나스틴)가 들어 있는 감기약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주위에서도 감기가 와서 주위 약국에서 감기약을 지어 먹었는데 이후 초등학교에서의 신체검사에서 오줌에 피가 있어 오랫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한창의 성장기에 있었음인지 등뼈가 곧게 성장하지를 못하였다.

참고 문헌
「 생리학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14쪽, 223~224쪽
「 식이요법 」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 서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74쪽～ 179쪽, 182쪽
「 인체생리학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파워북 2011년 252쪽 ~ 253쪽
「 임상영양학 」손숙미 외 5인 공저 / 교문사 2009년 147쪽, 153쪽

-- 2012. 2. 28(화)/ 2017. 11. 5일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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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국민건강검진 항목(- 2009년 4월, 조선일보, 정시욱 헬스 조선 기자) 에는 신장기능 검사로 크레아티닌 검사의 항목이 있다.
이는 신장의 기능이 많이 나빠져야 의미 있는 수치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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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문 2]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5. 3(금) / 2024. 5. 4(토)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자갈치 시장을 다녀와서 - 틈새시장 살리기
제목 ( 2 ) : ♬ 추적 - 신장 결석


2024년 5월 초인 어제 (평일 )
부산시내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부산 자갈치 시장에 들렀다.
생선을 사기 위해서였는데
요즈음 자갈치 시장은 부산 앞 바다를 바라보고 더 길게 형성되어져
있었다.
생선을 파는 생선전 좁은 골목의 맞은 편에는
갈치, 우륵 등의 생선을 구워서 반찬으로 해서 밥을 팔고 있었고
* 삼진 어묵에서는 찐 어묵을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시간이 점심시간인데도 평일이라선지 음식점에 들어가는 손님은 없었다.

한국인은 1970년대의 국민이 아니다.
국민들이 남녀 구분없이 대학에 진학하는 시대이다.
부산 자갈치 시장 골목의 음식점들이 틈새 시장을 잘 살리고자 하면
밥 반찬으로 구워 내어 놓은 생선들을 ‘ 최소한의 성분 표시 ’는 해주어야 한다. 여타 전통 재래시장도 마찬가지다.
KBS 텔레비전 오후 6시 내고향에서는 각 시도의 재래 전통시장 중에서
‘ 관광시장 ’을 선정한다고 한다. 아마도 모범 전통 시장, 시장의 차별화인가본데 당해 시장 번영회에서는 영양사를 들여 상인들과 고객들을 위한 구내식당(단체급식소 - 자율배식 체제)을 갖춘 시장을 관광시장으로 선정해야 할 것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을 위한 인권조례(시 조례)가 따로 있을 것인가 ?
식품안전과도기에서의 한시적인 조례라도 좋다.
이 자갈치 시장에서의
구운 생선은
조리시 [ 식용유 첨가 무 / 오븐기에서 익힘 / 신안 천일염 첨가 ] 이라고
구운 생선의 성분이라도 표시라도 해야만 손님들이 들어가서
‘ 안심하고 ’ 한끼의 밥과 구운 생선을 먹고 나올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들 입에서 “ 국민들을 벌레로 보고 있다 ” 는 말이 나온 이유이다.
과거에는 갈치구이 등 생선 구이를 연탄불에 석쇠에 올려서 구웠는데
단백질은 태우면 발암물질이 생선된다고 하므로 생선은 오븐기에서 익히거나 팬에 식용유를 조금 넣어서 생선을 익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두세달 전,
흉기(나쁜 음식 포함)를 멀리하고
부패 카르텔(담합)을 경계하라고 했다.
부패 카르텔 대신
다음과 같이
틈새 시장 살리기 카르텔(담합)은
어떨까

[ 예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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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 안(윤)정은
.....................................................

0. 밥 : 잡곡밥, 또는 쌀밥
0. 반찬
1. 생선 구이 ( 신안 천일염 첨가 / 식용유 없이 오븐기에서 익힘 )
2.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0. 식대 : 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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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진 어묵에서는 찐 어묵을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부산 어묵을 각시도에는 KTX로 운반하겠다는 KTX사장(최 00씨 여성)이 있었다. 박근혜 정부로 기억한다 (KTX : 서울에서 부산까지 3시간대)
찐 어묵의 성분은 [밀가루, 생선살, 신안 천일염, 야채류 ] 만 넣고
보존제를 넣지 않고 찐 어묵으로 생산해서 포장해 각시도에는 KTX로 빠르게 운반해서 각시도 산하의 동읍면사무소에서 팔면
국민들은 사서 찐어묵을 국에 넣어서 어묵국으로 먹을 수 있다. 생선 단백질도 섭취하고 맛도 있다.
* 대학의 교과서에는 한국 남성들에게 신장 결석이 많다고 하므로 생선뼈는 잘 골라내어 찐어묵을 생산해야 할 것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대학의 교과서에는 한국 남성들에게 신장 결석이 많다고 하므로 생선뼈는 잘 골라내어 찐어묵을 생산해야 할 것이다....................................

언젠가 충남 강경젓갈을 판매하는 곳에 점심시간 들렀다. ( 충남은 인삼의 고장이므로 부산의 여행사가 금산 인삼시장에 가면 점심은 강경젓갈타운에서 먹는 경우가 많은가 보았다 )
당일도 그곳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반찬에 칼치 꼬리 부분을 식용유에 바싹 튀긴 것이 나왔는데 제안자는 식용유로 조리한 음식은 먹지 않았지만
이는 칼치 생선이 맛이 있어 칼치 꼬리도 먹고자 그리한 듯했다.
그런데 최근 한국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신장 결석이 3~4배 더 많다고
대학 교과서에서 나오고 있다. 제안자는 유탕처리한 음식들을 섭취하면 여성들에게서 유방종양, 갑상선 종양이 많다고 노래하다시피 해 왔다.
.........................................................................
신장은 복강내 등쪽으로 척추 좌우에 매달려 있는데
길이는 약 10cm이고
완두콩과 비슷한 형태라 콩팥이라고도 불리운다. 신장은 작은 기관이지만
우리 인체 혈액에서 총 심장박출량의 약 20~25%가 신장을 통과하므로
인체의 항상성(정상화)을 유지하는 중요한 기관으로 신장의 기능이 나빠지면 인공투석을 하거나 신장 이식을 받아야 한다.
인간이 섭취한 영양분, 무기 이온( Na, K, Cl 등), 수분은
이 신장에서 재흡수가 되는데 신결석은 소변의 성분이 결정화되어 나타난다.
신결석은 증세가 거의 없으나 신장과 요도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되며
신장 결석 환자 중 칼슘 결석의 65% 정도는 오줌 성분에서 고칼슘증과 고뇨산증 등에서 나타나는데 신결석 발병율을 보면 남자가 여자보다 3~4배 더 많고 연령은 20대~50대가 많으며 어린이는 드물다.
신장 결석의 증상으로는 혈뇨이다. ( - 생리학, 강만식 외 2인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07쪽 ~208쪽 / - 인체 생리학, 이연숙 외 4인 공저, 파워북 2011년 257쪽 ~ 264쪽 / - 임상영양학, 손숙미 외 5인 공저, 교문사, 167쪽 ~169쪽 )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