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 자갈치 시장을 다녀와서 - 틈새시장 살리기

첨부파일
내용

-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 실피가이소 !-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5. 3(금)
소관(1) : 박형준 부산시장
소관(2) : 중소기업벤처부장관 ( 이영 - 오영주 )
소관(3) : 안덕근 산업통산부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자갈치 시장을 다녀와서 - 틈새시장 살리기


2024년 5월 초인 어제 (평일 )
부산시내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자갈치 시장에 들렀다.
생선을 사기 위해서였는데
요즈음 자갈치 시장은 부산 앞 바다를 바라보고 더 길게 형성되어져
있었다.
생선을 파는 생선전 좁은 골목의 맞은 편에는
갈치, 우륵 등의 생선을 구워서 반찬으로 해서 밥을 팔고 있었고
* 삼진 어묵에서는 찐 어묵을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시간인 점심시간인데도 평일이라선지 음식점에 들어가는 손님은 없었다.

한국인은 1970년대의 국민이 아니다.
국민들이 남녀 구분없이 대학에 진학하는 시대이다.
부산 자갈치 시장 골목의 음식점들이 틈새 시장을 잘 살리고자 하면
밥 반찬으로 구워 내어 놓은 생선들을 ‘ 최소한의 성분 표시 ’는 해주어야 한다. 여타 전통 재래시장도 마찬가지다.
KBS 텔레비전 오후 6시 내고향에서는 각 시도의 재래 전통시장 중에서
‘ 관광시장 ’을 선정한다고 한다. 아마도 모범 전통 시장, 시장의 차별화인가본데
당해 시장 번영회에서는 영양사를 들여 상인들과 고객들을 위한 구내식당(단체급식소 - 자율배식 체제)을 갖춘 시장을 관광시장으로 선정해야 할 것이다

부산시는 시민들을 위한 인권조례(시 조례)가 따로 있을 것인가.
식품안전과도기에서의 한시적인 조례라고 좋다.
이 자갈치 시장에서의
구운 생선은
조리시 [ 식용유 첨가 무 / 신안 천일염 / 오븐기에서 익힘 ] 이라고
표시라도 해야만 손님들이 들어가서 ‘ 안심하고 ’ 한끼의 밥과 구운 생선을
먹고 나올 것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국민들 입에서 “ 국민들을 벌레로 보고 있다 ” 는 말이 나온 이유이다.
또한 일본인들이 “ 한국의 거리를 걷다보면 돈을 벌 것들이 많다 ” 고 한 이유이기도 하다.
그러나 부산시민에게서 이것이 안되는 이유는
그리하면 그리하는 사람이 주위로부터 따돌림 당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다면 이웃들이 합해서 그리하면 되는 것이다.
과거에는 갈치구이 등 생선 구이를 연탄불에 석쇠에 올려서 구웠는데
단백질은 태우면 발암물질이 생선된다고 하므로 오븐기에서 익히거나 팬에 식용유를 조금 넣어서 생선을 익혀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두세달 전,
흉기(나쁜 음식 포함)를 멀리하고
부패 카르텔(담합)을 경계하라고 했다.
부패 카르텔 대신
다음과 같이
틈새 시장 살리기 카르텔(담합)은
어떨까

[ 예시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대표 : 안(윤)정은
.....................................................

0. 밥 : 잡곡밥, 또는 쌀밥
0. 반찬
1. 생선 구이 ( 신안 천일염 첨가 / 식용유 없이 오븐기에서 익힘 )
2. 된장찌개, 김치, 깍두기

0. 식대 : 7,000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삼진 어묵에서는 찐 어묵을 내어 놓고 팔고 있었다......................
부산 어묵을 각시도에는 KTX로 운반하겠다는 KTX사장(최 00씨 여성)이 있었다. 박근혜 정부로 기억한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3시간대)
어묵의 성분은 [밀가루, 생선살, 신안 천일염, 야채류 ] 만 넣고

보존제를 넣지 않고 찐 어묵으로 생산해서 포장해 각시도에는 KTX로 운반해서 동읍면사무소에서 팔면
국민들은 사서 찐어묵을 국에 넣어서 어묵국으로 먹을 수 있다. 생선 단백질도 섭취하고 맛도 있다.
대학의 교과서에는 한국 남성들에게 신장 결석이 많다고 하므로 생선뼈는 잘 골라내어 찐어묵을 생산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