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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줌검사에서의 혈뇨 검사 유지

첨부파일
내용

- 현행 헌법 ( 국민의 건강권 - 제안서 10쪽 인용 )
제 36조 2항 : 국가(정부, 국회, 법원, 군대)는 모성의 보호를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
제36조 3항 : 모든 국민은 보건에 관하여 국가(정부, 국회, 법원, 군대)의 보호를 받는다 -

- 사람에 충성 말고 애국(애민)하라 - 윤석열 검찰총장
.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4. 21(일) / 2024. 4. 25(목) / 2024. 4. 26(금)/
2024. 4. 29(월)

소관 :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현 암센터의 이전 외 - 의료 개혁 / 공직기강 확립
제목 (2) : 오줌검사에서의 혈뇨 검사 유지


- ( 중간 줄임 ) -


나) 시도청 감사관실에 의료 감사관 1명 발령

- 내용 줄임 -

다) 보건복지부 자유 게시판 다시 개설 - 민관 소통, 정부간 소통

- 내용 줄임 -

라) 마스크 혈압으로 고혈압 진단 개선

- ( 중간 줄임 ) -
부산의료원 가정의학과에 그 결과서로 문의를 하니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미루었으므로 보험공단 금정지사에 전화로 2가지를 즉

1. 오줌검사에서 혈뇨 체크 (항목 추가- 신장염 부분)

2. 국민건강검진 결과서에 ‘ 마스크 혈압’ 으로 명시하고 검사치를 기록하도록 건의를 하니
* 오줌검사에서의 혈뇨 체크는
검진 항목의 문제이라서 ‘ 시행은 어려울 것이다’ 라고 답했으므로
‘ 마스크 혈압의 표시는 공단에서 부산의료원에 전화 1통화이면 가능하지 않느냐 ’ 고 하니 보험공단에서는 끝까지 확답이 없었다 ( 국민건강보험공단 금정지사, 수화자 : 김00씨 )
이는 어르신에 대한 약물(고혈압)의 오남용 방지(노인 요양병원)를 위함인데 부산 금정구 소재의 삼세양한방병원에서는
고혈압약의 처방은 일주일간 입원 후에 처방한다고 말했다 ( 원장 : 한의학박사 안창범)


제안자의 국민건강 검진 혈압 : 2012년 12월 100/60 ...... 2015년 1월 118/ 72
........2016년 4월, 125/73 ..... 2018년 4월, 119/75


박형준 부산시장님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님은
가능하면
상기 사항 모두(오줌검사에서의 혈뇨 체크, 마스크 혈압 명시)를 이행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요즈음 의사선생님들이
주 1회 휴진한다고 하는데 대학병원의 의사인 교수님들은 요즈음 토요일 진료를 않으니 휴진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동네 병(의)원은 토요일은 과거처럼 오후에 쉬고 대신 환자가 적은 목요일 오후에 휴진하는 등 병원에 맞게 이미 휴진하고 있는 것입니다. (일주 7일 중 토요일과 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진하고 있음)

참고로
제안자는 현재 식품 검사에서는 주로 정부식품만을 관능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즉 정부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곧 그것입니다.
그래서 현재 시중의 식품 및 음식에서의 이상 유무의 여부는 섭취하는 국민 들 당사자의 몫입니다.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각시도지사는
제안자가 언젠가 건의한대로
관내의 여성들(주로 부녀회원)이 시군구청(식품위생팀)에 이상식품을
신고해 오면 점검해서 신고한 사항이 확인이 되면 당해 신고자에게는
문화 상품권 10,000원을 보상으로 줄 것을 다시 건의합니다

아래 내용은 - 이하 줄임

등록 : 2024. 4. 21(일)
부산시청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파일 등록)
.......................
등록 : 2024. 4. 25(목)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전북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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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오줌검사에서의 혈뇨 체크 ....................
..................................
현재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은 혈액 검사가 중요하며
이 혈액검사에서 빈혈, 당뇨병, 이상지혈증 4종, 신장질환(신장기능 검사 2종), 간질환(3종)을 검사하고 있는데 일종의 우리 인체의 기능검사이다.
인체의 기능은 인체가 늙으면 그 기능이 저하가 된다. 공복 혈당, 이상 지혈증 검사 등인데 우리 인체는 나쁜 음식을 섭취하면 피가 탁해져 질병이 오므로 이에 대해 한의원에서 ‘ 사람은 피가 맑아야 한다 ’ 는 말과 유사한데
이로써 우리 인체는 건강하다면 피는 자주 빼주는 것이 나쁘지 않은 듯하다.
그리해도 신장질환은 신장이 잘못 나빠지면 신장이식을 해야 하므로
신장병(질환)은
조기에 신장질환을 발견해서 치료하는 것이 우선이지
신장질환으로 신장의 기능이 나빠진 것을 혈액 검사에서의 기능검사 수치로써 신장질환을 검사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식품영양학에서의 식이요법은 질환과 관련되는 학과목이다.
식이요법 176쪽(신장질환 검사)에서는
..............................................................
소변검사는 신장질환 검사 중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며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소변 검사 내용은 단백뇨, 요비중, 적혈구, 백혈구, 세균 등이다.
........................................................................

그러나 현재의 국민건강검진에서는
오줌검사에서 단백뇨 검사만 하고 있고 혈뇨 검사는 없다.
(2008년도에는 오줌검사에서 요당, 요단백, 요잠혈, 요 폐하 4종이 있었는데
2012년부터 이상지혈증 검사 4종이 혈액검사로 추가되자 오줌검사는 단백뇨 검사만 하는데 혈뇨를 추가해야만 한다. 현재는 이상지혈증 4종의 검사가 2년마다에서 4년마다로 바뀌었다 )
신장이 나빠지는 급성신부전에는
원인 물질로 해열진통제(페나스틴), 중금속 성분 등인데 상기 해열진통제는 과거 약국에서 감기약으로 투약해서인지 ‘ 감기약을 먹고나서 ’ 신장병이 온 예 (부산 금정구 김병민 약국 등)가 많았던 듯해서 이후 제안자가 가정 상비약인 한방 감기약을 내어 놓은 것이다. (식이요법 179쪽 -급성 신부전의 원인 )
요즈음은 감기가 와도 국민들은 과거처럼 약국에서 감기약을 짓지 않고 병원(내과)에 가고 감기약도 병원(내과)에서 의사의 처방전에 의해서 약국에서 지어 주고 있어 어떠한지는 알 수 없다.

참고 문헌 : 식이요법, 구재옥 외 4인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76쪽 ~ 179쪽

재등록 : 2024. 4. 26(금) / 2024. 4. 29(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서울시청 (시장 : 오세훈)-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 부분 줄임 / 제목 : 공직 기강 확립
...............................
재등록 : 2024. 4. 29(월)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민원신청 (1AA-2404-1125150)
※ 제목 : 오줌검사에서의 혈뇨 검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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