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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게 맛장 상표, 표기 개선 (2회)

첨부파일
내용

- 다수성 김씨의 ‘ 횡포 방지용’ 의 글입니다 -
.
.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작성 일자 : 2024. 4. 25(목)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홍게 맛장 상표, 표기 개선 (2회)


0 공무 장애자인가요 ? - 홍게 맛장, 재래메주 알메주

맛간장인 홍게 맛장의 대표는 홍일식품으로 김씨다.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 홍게 맛장을 전시해서 성분을 물어보니
상표에서의 표기와는 전연 달리 천연 조미료의 몇가지 맛성분과 천일염, 홍게 성분이 전부였다. 홍게는 혈압에 좋다고 이미 알려져 본인 제안자는
대표에게 직접 전화를 해서 성분을 다시 확인하니
천연 조미료 맛성분과 홍게 추출 성분이라 제안자는 당해 성분을 그대로 표기하고 정부식품으로 홍보했다.
그런데 홍게 맛장은 유사한 식품 몇종과 같이 벡스코 전시장마다 전시하고도 상표에선 표기 성분으로 각종 첨가물을 넣어 제안자가 표기한 성분과 계속 달랐으므로 제안자는 결국 정부식품에서 제외시겼고
이후 허남식 부산시장은 홍게 맛장 등을 부산의 명품 수산물로 등재해서
홍보를 했으나 역시 상표의 표기는 변함이 없었다.
홍게 맛장은 결국 최근에 와서는 농협의 하나로마트에서 팔고 있다.
정부 식품은 상표에서 표기를 바르게 해야만 합니다. 이는 제안자가 노래하다 시피 하고 있습니다.
즉 홍게 맛장은 홍게 성분 외의 맛 성분도 별 것도 아니므로 ( 다시마, 신안 천일염 등)
홍게 맛장은 성분 표기를 바로 해서 벡스코 전시장에 전시해서
맛 간장으로 국민들의 수요에 응해 주기를 바랍니다. (2회 독촉)
그리고
경북 경산시, 재래 메주, 알메주( 대표 : 김상영씨)는
경주시로 소재지를 옮겨서 판매해 주기를 바랍니다. 경북 경산이
신라 때는 서울 경주였다고 하는데 신라의 서울로는 현재는 경주시로 한정되어 경주시는 문화재 보존지역으로 개발이 제한되어 경주시에서의 상주 시민들이 피해 의식을 가지고 살고 있다고 들리므로
경북 경산의 재래 메주 및 알메주는 경주시로 옮겨서 판매해 주기 바랍니다.
판매하는 장소만 옮기면 됩니다.
정부 조직안에도 공무장애자가 적지 않습니다.
참고로 병원의 의사들도 그러할 것이므로 국민들은 ‘ 발빠짐 주의 ’를 하여야 합니다. 국립대학 의과대학의 교수님들 및 대학 병원장님도 이에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과대생 정원의 증원과 관련해서입니다.
다시 돌아가서
홍게 맛장이나 재래 메주 알메주가 상기와 같이
정부 식품의 장애식품이 되어있으나 식품의 판매 장소를
동읍면 사무소로 옮기면 달라지겠지만 그로써 그동안 여타의 정부식품들에 장애 요인이 될까해서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므로 특히 김씨성의 국민들은
양지(미루어서 헤아려서 앎)해 주기 바랍니다.
현재 김씨들이 내어 놓은 식품들은 우체국 식품이 많습니다. 경북 상주 곶감(대표 : 김기상씨), 충북 보은 참기름 등인데
혹시 신안천일염과 순창 장류에서도 여지껏 그 상표에서 태극표시를 못하는 것도 같은 현상일까요 ?

다 음 (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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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63) ※ 2007년 8 ]

♬ 경북, 자연산 영덕대게

대게는 동해안 연안(가까운 곳)에서 널리 잡히지만 영덕대게가 알려졌다. 영덕대게는 양식하지 않는다. 즉 자연산이다.
경북 영덕군(군수 : 김병목)에는 ‘영덕대게 보존회’가 있으며 군에서는 해마다 풍어와 영덕대게의 보존을 위해서 영덕대게 축제 행사를 개최한다.
영덕군에서는 12월 1일부터 익년 5월 31일까지는 영덕대게의 포획금지기간이다. 또 암컷은 연중 포획금지하며 영덕대게의 체장( 體長 )이 9㎝ 미만이면 법으로 포획을 금지토록 하였다.
영덕대게는 생산량이 제한되어 직거래하고 있다.

0. 강구연안자망협회장 김상식 054, 733 - 3926
0. 경북자망협회장 김규원 054, 732 - 4620

0. 경북 영덕군청 해양수산과 054, 730 - 6561

-- 2010년 1. 15(금), 영덕군청 해양수산과, 정제훈 --

재등록 : 2022. 2. 19(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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