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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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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의 파업을 보면서,,,

내용
“.히포크라테스 선서 에........나는 인류에 봉사하는 데 내 일생을 바칠 것을 엄숙히 맹세한다. 나는 환자의 건강과 행복한 삶을 가장 먼저 고려할 것이다.
........”으로 되어 있는 데 의사들은 모두 의과대학 입학시 이렇게 선서하였을 것입니다 이런 선서를 하면서 언제 이런 선서를 했냐는 듯이 어떻게 의사 이익을 위해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집단행동을 합니까 ? 뻔뻔한 의사들 ! 그리고 목욕탕도 83년도부터 목욕탕 500m 이내에 목욕탕을 짓지 못하는 거리 제한이 있었다가 거리제한이 없어졌어요 서비스는 경쟁을 하여야 한다는 정부방침에 따라 거리제한이 없어져서 목욕탕 과당 경쟁으로 나라전체로 많은 경제적 손실이 있지만 나라 전체의 방침에 따라야 되기 때문에 파업은 한 적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