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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영양사 공부 및 시험은 가시밭길

첨부파일
내용

- 의사, 영양사 공부 및 시험은 가시밭길 -

- 김영삼 대통령은 현직에서 ‘ 머리는 빌릴 수 있어도 건강은 빌릴 수 없다고 했다. 건강에 관한 지식도 관련되는 공부를 해야만 하니 당해의 지식도 빌릴 수 있는 것이다. 문제는 국민들이 이를 실천하는가 않는가에 달려 있는 것이다. 제안자는 식품의 안전 장치는 물론 국민들이 영양 즉 건강을 위한 지식을 보다 쉬이 실천할 수 있도록 정부 식품을 동읍면 주민자치센터에서
팔도록 아래 제안서에서 제안하였다 ( 2024. 2. 22 목요일 안정은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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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 제안자 - 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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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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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복지부 - 참여 - 공개제안 : 2011. 12. 21일자 ]

( 2차 건의 )

작성자 : 안정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식품영양학 전공 - 재학생)

제목 : 영양사 시험시간 연장


영양학계에서는 영양사 자격증도 급수를 두던지 하여야 한다고 말이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식품영양학과 2년과정의 영양사도 있었고 또 4년과정의 영양사도 있었는데 공공기관 등 영양사를 사용하는 부서에서는 영양사를 비정규직화 하고 임금을 적게 주기 위하여 2년과정의 영양사를 채용하는 곳도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영양사 자격을 우선 취득케 하고 근무하는 부서에 따라 산업재해와 관련된 영양, 또는 임상 영양 등 특수영양학으로 심화 연구하여야 할 것으로 생각되어집니다.
그리하더라도 영양사 시험의 난이도와 문제를 푸는 시간과는 별로 상관관계가 없을 듯합니다.
근래 영양학 교과과정에 보육과목을 넣는 대학(한국방송통신대학교)도 있었고 또 영양사가 학교에서 영양교사가 되므로 영양사 시험 범위에 영양교육이 포함되어졌습니다.
영양학 학문 또는 영양사 시험이라고 하여 불변 고정일 수 없겠지만 영양사 시험이- 시험의 난이도를 떠나서- 아래의 답변처럼 1문제에 45초(영양사 외), 또는 54초(의사)로 주는 것은 이해가 되어지지 않습니다.
영양사 시험을 정해진 기출문제 안에서만 골라서 내고 또 그 기출문제를 시험을 볼 학생들이 볼 수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렇지도 않은데 5지 선다형의 문제에 1문제에 45초를 주는 것은 잘못된 것 같습니다. 본인의 오래된 경험으로는 시험에서 수학문제가 언제나 시간이 모자랐다고 생각이 됩니다. 수학문제도 풀어야만 답이 나오고 또한 영양학, 조리원리, 조리과학도 이해되어져야 하는 자연과학의 학문에 속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험을 친 선배들의 말에 의하면 근년 영양사 시험에의 합격률이 별로 높지를 않다고 합니다.
그리고 영양사 시험은 1년에 한번밖에 없으며 다가오는 시험은 2012년 2월 5일입니다.
시간을 최소한 1문제 (5지 선다형)에 1분으로 하여 주십시오 !

2011. 12. 21(수)
( * 신청번호 : 1AB -1112 - 0053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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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3. 16(토)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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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 건의 - 보건복지부)

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

저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가정학(식품영양학 전공)을 전공하고 내년에 영양사 면허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영양사 시험준비를 하고 있는 학생 안정은입니다.

그런데 시험에는 5지 선다형(5문제를 내어 1문제를 선택하는 것으로 300문제가 나오는데 60점 이상이면 합격이 된다고 하지만 시험시간을 보니 100문제를 푸는데 75분간을 줍니다. 그것도 5지선다형인데 말입니다.
저희 학교는 학비가 저렴하고 국립이라서 많은 학생이 입학하여 공부하지만 졸업은 만만치가 않다고 평하는 학교입니다. 또 대학원으로 진학하는 학생도 적지 않아 졸업하는 학생들은 나름대로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희 학교의 시험은 객관식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데 4지 선다형이며 시험시간은 1문제에 1분을 줍니다.
영양사 시험 시간을 최소한 1문제에 1분으로 하여 주십시오 !

시험의 주무부서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서울 광진구 자양로 : 02, 476 - 2333 )이지만 영양사 면허증의 명의는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발급됩니다.
그리고 본인은 내년 2월 영양사 시험을 앞두고 있으므로 건의자인 본인에게 혹시 불이익이 있을까 하여 비공개로 건의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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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 2009년 최신판, 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문제」,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판현 편저, 크라운 출판사, 4쪽(시험안내)

-- 2011. 8. 6 (토),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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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답변 : 최진수, 2011. 8.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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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 건강증진과
최진수 (02-2023-8792)

민원인 신청번호 1AA-1108-017546 (신청일 : 2011. 8/6)
제목 : 영양사 시험시간을 늘려 주십시오 !
접수일 2011.8/8
처리기관 접수번호 2AA-1108-048986


(답변내용) .......................

1. 보건복지정책에 관심을 가지고 우리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2. 영양사 국가시험은 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의 시행계획 공고에 따라 실시하며, 귀하가 질의해 주신 영양사 시험 문제수 및 배점은
다른 보건의료인(의사, 한의사, 조산사, 약사, 임상병리사, 치과위생사 등 20여개 면허)과 같은 수준(객관식 5지선다 암기형 45초)에서
1문제 당 시험시간 기준이 적용되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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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답변 : 답변자 없음 - 우편으로 송부 ( 재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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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는 1문제에 54초 (100문제에 90분)

외 기타 자격증은 1문제에 45초, ( 100문제에 75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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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시험 합격률이 50%대로 매우 낮다. 시험은 졸업자나 졸업예정자가 칠 수 있는데도 (영양사 합격률은 50% 대 : 2013년 한국방송 통신대학 식품영양학과 구재옥 교수 )
제안자는 2014년 2월, 37회 영양사 시험에 응시하여 합격, 2014년 3월에 영양사 면허증을 발급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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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5년 제 38회 영양사 국가 시험 결과

0. 합격률 : 63. 9 %
- 응시자 수 : 7,250 명
- 합격자 수 : 4,636 명

0. 제공 : 한국 보건 의료인 국가 시험원

-- 대한영양사협회지 [국민 영양] 2015년 3월호, 6쪽 --

등록 : 2015. 3. 14(토)
제안천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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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2010, 5, 4일 등록, 2015. 5. 3일 재등록 - 제 목 : 식품안전처장을 조속히 발령하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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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 줄임 ) --

첨부 : 식품 안전 업무 일원화 한다

============ 첨 부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8)

" 식품 안전 업무 일원화 한다"

정부는 6. 28 오전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한명숙 총리 주재로 국정현안 정책 조정회의를 열고 식품생산부터 유통과 소비 등 식품 안전 전반을 통합 관리하는 식품 안전처를 설치해 그 동안 보건복지와 농림부 등 8개 부처에 분산되어 있던 식품안전 관련 업무를 일원화 하기로 했다고 김창호 국정 홍보처장이 밝혔다.
정부는 다음달 초(7월) 당.정 협의를 거친 뒤 식품 안전처 설립을 뼈대로 하는 정부 조직법 개정안을 9월 정기 국회에 통과시켜 올해안으로 식품 안전처 신설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식품 안전처가 신설되면 식약청은 폐지되고 의.약품 관련 업무는 복지부로 흡수된다. 또 식품 안전 관련 실험을 위한 식품안전연구소가 설립되고 식품안전정책 심의 기구로 총리를 위원장으로 하는 식품안전정책위원회가 설치된다.

-- 2006. 6. 29 (목), 한겨레 신문, 최익림,이수범,김양중 기자 --

-- 2015. 4. 30(목)--
등록 : 2015. 4. 30(목)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인천시청, 대전시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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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3일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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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6. 17일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광주시청, 대전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 붉은 글씨 정정 및 삽입 : 2015. 6. 17일자
- 제목 : 추진기구도 없는 풍차( ? ) 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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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영양사 시험시간 연장 외


제안자가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하고 나서
국시원(한국보건의료인 국가시험원 / 원장 : 정명현 →현재 김창휘 )에서는
의료인력의 수를 줄이려고 그리하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의사, 영양사 등 면허시험 시간에서 1문제에 1분도 주지를 않아서
보건복지부 및 이명박 대통령께도 이를 건의하였는데 이후 의사 시험에서만
1문제에 45초에서 54초를 준다는 것이었다.
의사는 고급의 인력이라 모르겠지만 영양사는 대학 졸업 후 자격 취득을 제한해서는 안된다. 예전에는 2년 전문대학을 다니고도 영양사의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한다.
영양사 인원의 수급제한이 꼭 필요하다면 학제에서 해야 하며 영양사 시험의 단계에서 합격자를 조절하려고 해서는 안될 것이다.
현재 공무원 임용시험에서도 100문제에 100분간을 주고 있다고 한다.
현 정부에서는 또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영양사 실태신고를 받도록 법령화 했다. 이때까지 대학에서 공부시켜 영양사들을 배출시키고도 병원 및 학교 등 단체급식소 외에는 활용을 않더니 제안서 제출 후 어렵사리 대한영양사협회를 구성해서 시도로부터 식품종사원(영양사)에 대한 위탁교육을 받아 활동해 가려는데 현 대통령은 대한영양사협회에서 영양사 실태신고를 하라고 하다니..... 더구나 공공기관에는 인력카드를 관리하는 공무원들이 있으므로 꼭 필요하면 이들이 영양사 실태 신고를 받도록 해도 될터인데도....

참고 : 공무원 시험 중 볼일 급하면 교실 뒤서. (2016. 6. 25일, 조선일보, A11면, 김정환 기자 )

-- 2016. 6. 25(토) --
등록 : 2016. 6. 25(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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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9. 3. 16(토)
보건복지부(장관 : 박능후)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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