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 이동 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 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 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하신 후 복사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 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 유해 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식약처 자유 게시판 등 개선 (15회 )

첨부파일
내용

[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 김00씨 ]


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약처 자유 게시판 등 개선 (15회 )


★ 4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등록자 김해진씨

제안자는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서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자주 드나든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발표한대로
약품처와 식품안전청을 분리해야만 한다.
누구에게 미룰 것입니까 ?

김강립 식약처장(2021년 5월경) 당시
미국에서 수입한 칼슘보충제의 약품 즉 캅셀형태의 약품인 ‘ 인사원덴티’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잘못 분류해서 이를 부산의 어느 약국에 살포해
그에서 이상증상이 있어 2022년 3월 9일 당해 제약회사인 주) 제이 케이팜 김윤찬 /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413 메라클 빌딩 3층 )는 폐업을 하였다.
최근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는
작성자 김해진씨가 치아보험을 광고(광고자 : 이00씨)하는 글을 퍼 와서
2차례 등록을 해서 본인이 나무랐는데
2월 20일자 어제는 작성자 김해진씨가
다시 TAX FORCE라는 포스원세무법인의 글을 퍼 와서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등재를 하였다. 이글의 내용 즉 법인세,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증여세, 상속세 등은 국세청과 관련되는 글임에도 무관한 식약처 게시판에 등재했다. (아마도 자유 게시판을 운용할 때 상부에서 ‘ 자유’ 라는 이름대로 등록된 글을 삭제하거나 수정이 안되도록 지시를 하니 글의 입력 절차를 게시판 담당자가 까다롭게 설정한 듯하지만 게시판 담당자가 등재된 글을 자주 살펴보면 개선이 가능한 것이다. 더구나 지금은 식품안전의 글이 국민의 보건과 직결되어 중요한 글이고 또한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라 글의 등록이 밤낮이 없는 것이다)

최근 공공기관청(농산물 도매시장 등)에서는
국민들(?)이 쓰레기를 가져와 팔거나 전시한다는 말이 들려오는 것이다.
제안자가 이를 확장해서 비유해 보면
김영삼 대통령이 당시 잘못된(위헌) 민선지방단체장 선거를
정당공천제의 민선단체장 선거로 전환한 것은
공무원(민선단체장)은 공무원법에서 정치를 못하는 신분임에도 ‘ 정당 공천’ 이라는 쓰레기(국회의원의 선거방법)를 민선단체장 선거에 추가 도입한 것은 민선단체장이 근무하는 즉 공공 기관청에 쓰레기(정당 공천)를 한 개 더 얹은 셈이다.
김씨들은
공무 집행에서 상기와 같은 엉뚱한 짓을 반복하거나 기관청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행동을 전직 공무원으로서 멈추기를 경고합니다.
공공 기관청에 쓰레기를 가져오거나 버리는 곳이 아닙니다. 현재 부산의 공영 농산물 도매시장이 그리되어 있습니다. 즉 그곳에선 흉기(정제된 기름, 정제염, 이상 설탕)이 첨가된 식품들을 가져다 놓고 팔고 있습니다
양김씨 정부(김영삼 정부, 김대중 정부)에서도
김씨의 공무원들이 그러한 짓(행동)을 했는데 그런 짓을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
본인이 근무한 부산 금정구청에선 당시
사회복지과 김이경씨(행정5급 과장), 의료보장계 김진길씨(행정 7급),
금정구청 총무국장(행정4급 김효학씨)가 당해 공무원들인 것인데
이후의 부산의료원 김홍만씨(2002년 7월), 나아가 금샘요양병원장 김대봉 원장(2006년 ~2018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더구나
공무원이나 공공 게시판, 공공시설의 운영에서는 국민들이 내는 세금으로 운영하는데 그런 공공시설을 훼손하면 결국 김씨들이 국민들의 적이 되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등록 : 2024. 2. 21(수)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

★ 3

식약처 자유 게시판, 이상 증후군 (?)


‘ 이상 증후군’ 이란 상부에 이씨나 조씨가 오면 행정현상에서
민감해지는 증상이다.
현재 정부 상부에는 김씨들보다 이씨가 많으니 입력자는 제안자 그대로인데 같은 게시판이 새로운 장애를 일으키는데
현재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서의 인증도구가 열리지를 않다가
계속적으로 클릭을 계속하면 열리는 새로운 장애 현상이 나타나는데
이도 이상증후군이다. 대신 글을 등록한 후에 이전과 달리 즉시 등재는 되지만......
이를 일명 세간에서는 “ 내장이 있어서” 라는데
그 뜻은 현 대통령이나 장관 외에 달리 장(우두머리)이 있어서 현재 상부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맞는지 ?
지시만을 따라서 일하는 공무원은 잘못된 공무원이다. 21세기 신종 노예도 아니고.....
제안자의 최근 이메일이 갑자기 불통이 되어 복구 서비스를 받아야 하지만 겨를이 없다. 지난 카카오 장애 현상때 고장이 난 것이다.
일전 제안자가 등재한 여성가족부의 전자 게시판인 나뭄 게시판의 글이 삭제가 되었다.

등록 : 2022. 11. 30(수)
식약처(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
------------------------

★ 2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식약처 자유 게시판 증상도 가지 가지


요즈음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 등록하는 글은 제때 들어가고 있다.
즉 최근 몇분 있다가 글이 등록되는 현상은 사라진 것이다.
그런데 오늘은
실명인증을 3번을 반복해도 글자 등록판이 나타나지 않는데
자유 게시판 담당자라면
그만큼 운용 능력을 갖추었으니
그런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그것이 갑질이라고 ?)

그 이전( 사례 : 3회)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은 제안청의 전자 게시판이라
부산시청의 시민 게시판 아래에 ‘ 소셜 미디어 ’ 라는
이상한 공간(시민들의 사진이 올려지고 서로 대화가 되는 사적 공간)이 있어 그곳을 제안자의 전용 게시판으로 하여 줄 것을 ‘ 부산시에 바란다’에서 요청 건의하고
이 건의서가 ‘ 소셜 미디어 ’ 담당자 김00씨(여성 공무원)에게 분류가 되었음에도 당해 여성 공무원은 전화로 ‘ 소셜 미디어 ’ 의 공간과 제안자의 게시판은 목적이 서로 달라 안된다는 것이다.
부산시청의 전자 게시판은
공용의 전자 게시판인데 시민 개인들이 자신의 사진을 붙이고 서로 대화하는 대화방이 부산시청(본청)의 홈페이지에 있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
돌이켜 생각하면 그것은 아마도 저출산 방지대책의 하나로
청춘 남녀의 인적사항 및 가족사항 등을 기록해서 서로 연결해서 ‘ 만남’ 을 갖는 과거 취업정보센터의 ‘구인 구직과의 만남(다음 프로그램)’ 에서
사진을 합하도록 (카카오) 하기 위한 전단계를 암시한
실행 프로그램인 듯한데
그런 게시판은 각시도청의 여성회관장이 시행 단계에서 도입할 수 있는 사항인 것이다.
제안자의 추정이 오버했다고요 ?
식욕은 인간의 기본 욕구이라 공공의 업무도 순서가 있는 것이다.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는 게시판을 열어라 !
자유 게시판이란 이름은 제안서를 제출하고 제안 추진실적을 등재하려니
전자 게시판들이 열려지지를 않아서 ‘ 자유 발언대’ 니 ‘ 시민의 소리 ’ 니 라는 이름으로 전자 게시판의 이름을 정한 것이 아닌가 ?
거듭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김00씨)는
자유 게시판을 열어라 !

그 이전( 사례 : 2회)
이명박 정부 : 여성 가족부의 열린 게시판 ( 2008년 ~ 2009년), 프로그래머 김00씨 - 열람자 조회자수가 디스카운터 ( 수가 줄어짐 )

과거(사례 : 1회)
부산 연제구청의 자유 게시판이 제안자에게 열리지를 않았다. 연제구는 부산시청의 소재지다. (그 즈음 연제구가 지역구인 당해 여성의 국회의원이 김00씨로 컴퓨터와 관련되는 일을 하는 국회의원이라 들었다)
그래서(게시판이 열리지를 않아서) 연제구 부구청장에 윤순자씨(이전 부산시청 여성국에서 근무)가 부임해 있어서 부구청장에 전화를 하겠다고 하니 1회 열리더니 다시 닫혔다. 연제구청 홈페이지 담당부서에 6급 팀장이 여성 김씨의 공무원이었다.
정부의 김씨 공무원들은
전자 게시판을 의사 표현의 도구로 삼아서는 안된다 !
더욱이 5년 단임 대통령의 정부는 열린 정부가 아닌가 ?

-- 2022. 11. 7(월) --

등록 : 보건복지부,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식약처 자유 게시판 개선 (14 )


식약처 자유 게시판 담당자가 김씨다.
글 한 개 등재할 때마다 실명인증하고, 비밀번호는 두 번 입력해야 하고
또한 그 글이 내용이 가감이 되거나
새로운 글이면 2,3분 후에 등록된다.
제안자가 등록해 온 게시판 중
이런 최악의 게시판은 없었다.
몇차례 개선하기를 요청했으나 “ 소 귀에 경 읽기 ”

‘현대 건설 사기 분양’ 이란 엉뚱한 글이 수차례 올라와도
삭제도 않고 그대로 두고도....(작성자 : 김00씨)

그리고
보건복지부 등 여타 게시판에는 검색 기능이 있어 성명을 쓰고 ‘ 안정은’ 쓰면 등록한 글이 모두 나오는데 이 기능을 추가할 것을 2,3차례 요구해도
역시 ‘소귀에 경 읽기’ 다.
7,8년 전 여행사를 따라 가니 차량의 운전기사가
어느 여성에게 마이크를 주니 노래를 매우 잘 불렀다. 요즈음 여행사에서는 손님에게 ‘노래하라’ 고 마이크를 주는 기사는 별로 없는데 일행에게 물어보니 그 여성이 박씨여성으로 남편이 죽었다고 했는데 노래를 부르고 나서는 갑자기 “ 고래심줄 같은 놈 ! ” 이라고 말했는데
아직도 그 말이 뇌리에 남아있다.
과연 누가 ‘고래 심줄’ 같이 질긴 것일까 ?

-- 2020. 6. 9(화) / 2021. 4. 8(목)--
..
재등록 : 2020. 6. 11일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제목 : 식약처 자유 게시판 개선 - 등록 2회
.
.

............................................................
식약처 자유 게시판 개선
..............................................................


- ( 중간 모두 줄임) -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가지’ 다.
글을 등재하고서 ‘등록’ 키를 누르면 ‘ 보안 번호’ 가 틀렸다는 멧세지가
떠 다시 한번 글을 등록하면 같은 글이 두 번 등록이 된다.
식약처장이 김강립씨에서 오유경씨로 바뀌기 전후부터이다.
즉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가지’ 인 셈이다.

..
재등록 : 2020. 10. 22(목) ~ 2021. 7. 21(수)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재등록 : 2022. 8. 15(월)
식약처 (처장 : 오유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
.
★ 1
............................................................
식약처 자유 게시판 증상도 가지 가지
..............................................................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가지’ 다.

2022년 8. 23일 오후
글 [ 10) 남해 마른 멸치 ] 를 등록하고
글 [ 11) 볶음용 멸치 ]를 등재했는데
[ 11) 볶음용 멸치 ] 는
사라지고 [ 10) 남해 마른 멸치 ]가 두 번 등록이 되었다.

식약처 자유 게시판의 이상 증상도 ‘가지가지’ 다.
- 이하 모두 줄임

등록 : 2022. 8. 23(화) / 2022. 9. 6(화)
식약처 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