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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의사, 국민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 의사, 국민

검사는 범죄자를 가려서 벌하고
의사는 아픈 환자를 보살피는 직업이다.

한 사회가 검사를 존중하고 의사를 존경하는 이유이다.

정부는 병원에 보내는 환자 수(국민)를 줄이는데 최선을 다하고
의사는 환자를 치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제안자는 정부에 몸을 담았던 공무원으로서 국민들이 아파서 병원에 가는 것을 예방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런데
정부가 의사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은 아픈 국민을 보살피는 의사를 정부는 이길 수 없다는 말과 같다.
이에 대해 ‘ 의료계는 국민을 이길 수 없다’ 는 주장은
서로 맞지 않은 말이다.

정부가 의대 증원을 할 것인가 ? 의사를 줄여야 할 것인가의 문제는
어쩜 공무원의 수를 늘려야 할 것인가 ? 줄여야 할 것인가와
많이 다르지 않아 보인다.
그러나 의사는 고급 인력이며 또한 보수를 많이 주어야 하므로
사전 의료계와 타협이 있었을 것인데.....

공무원 사회에 열심히 일하는 사람은 제한이 되고
의료계에서도 열심히 일하는 의사가 제한이 된다면......

정부는 의대 증원에 앞서 우선
제안자가 제시한 진료의사 지정 제도를 시행해 보기를 권한다.

첨부 파일 : 부산광역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제도

등록 : 2024. 2. 19(월)
제안건의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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