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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 교육, 어디까지 왔나 (4회)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유은혜 교육부장관

주 제 : 전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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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 1997. 1. 23 )

제출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총무과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제출처
세계화추진기획단
교육부장관 (친전 )
부산광역시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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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교육 시책 개선안 살펴보기 외


고교 학제에서 특목고를 폐지한다는 인터넷 기사가 방금 보인다
학교 고3년생은 2022년 3월 이번 대선에서 처음으로 선거권자가 되었다
그리고 2021년 지난 수능시험을 인문계와 이공계를 합한 수능 문제 시험을 보았다.
‘ 학생들의 전인교육’ 을 위해 남녀공학, 동서양 고전 읽기 등를 권장하는 제안서를 김영삼정부에서 제출한 제안자로서 상기 사항 모두에 박수를 보낸다. ( - 2022. 3. 16 수요일 안정은 보충 )

세간에서는
교육시책의 개선안은 학부형 수만큼 많다는 말도 흘러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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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책 개선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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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모두 줄임 -

등록 : 2022. 3. 25(금)
서울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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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소관 (1) : 이주호 교육부장관
소관 (2) : 17곳 시도 교육감

17곳 시도 교육감
각시도 교육감 ---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도성훈 인천시 교육감
윤건영 충북도 교육감
김지철 충남도 교육감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서거석 전북도 교육감
김대중 전남도 교육감
이정선 광주시 교육감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
임종식 경북도 교육감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
하윤수 부산시 교육감
박종훈 경남도 교육감
김광수 제주도 교육감

주 제 : 전인 교육

제안자 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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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룡 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2년 전문과정 : 1980년 3월 ~ 1982년 2월 )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3학년 편입 ( 가정학사 : 1982년 3월 ~1985년 2월 )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 2008년 3월 ~ 2012년 2월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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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중고교, 수준별 학교 진학과 교양인 양성 (4회 등록 )

......................................................
가. 중고교, 수준별 학교 진학
.....................................................

- 내용 모두 줄임 -

................................
나. 교양인 양성
.................................

학생들의 인(간)성 교육은
동서고금의 기본적인 명작들을 잘 선정해서 성장 주기에 맞게
반별 도서를 반에 비치하고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읽게 담임이 지도하면
- ( 중간 줄임 ) -

독서는 취미가 아니고 교양이라고 했다. 중고교 및 대학교는 교양이 있는 남성과 여성을 배출해야만 한다. 그러므로 초등 4학년부터 6학년, 중 3년, 고교 2학년(필독서의 권수를 줄임)까지 성장주기에 맞게 ‘반별 도서’ 를 비치하고 모두 완독하면 100점을 준다. 완독이란 당해 동서고금의 도서를 읽고 독후감을 제출해야만 한다.
그리고 대학에서는 전공학과목이 있고 취업현장에서는 현장에 맞는 지식을 요구할 것이다. 대학원에 진학하는 이유이며 지식들도 변해서 현대인들에게 평생교육이 요청되는 이유이다.

등록 : 2023. 6. 30 (금)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제주도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상기 나. 교양인 양성.......... 당해의 내용은 [ 제목 :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 / 1997. 1. 23일, 김영삼 정부 : 세계화추진기획단, 교육부장관, 부산광역시 교육청에 제출] 한 사항 중 첫째항입니다.

첫째, 어린이 때부터(초등과정)독서를 많이 할 수 있는 제도와 여건을 만들어주어야 합니다. (반별도서 : 4쪽 ) - 이하 줄임

둘째(요약), 발표력
셋째, 선생님이 가르쳐준 것만 열심히 하면 100점을 받아야 -사교육 줄임
* 넷째, 중고교 남녀 공학

상기 반별도서의 목록은 식품에서 비교하면 식단(메뉴)와 유사합니다.
도서의 목록은 동서고금의 명작을 선정하되 고전 명작이 선정되기 쉬울 것입니다.
보다 나은 도서 선정의 변별력을 위해 도서의 선정은 학교별로 해서 해마다 점차 가감해서 도서의 목록을 조정해가도록 합니다.
유명도서는 초등과정에서 또는 초중교 과정에서 2회 반복해서 읽고 독후감을 제출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상기 독서는 읽고 재미도 감명도 있어야 하는데 그리하면
우리나라의 아동 및 학생들은 성장기의 학교생활에서 공부에 대한 긴장감 외 독서를 통해 풍부한 간접 경험을 더해서 보다 풍성한 학교생활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해 봅니다 ( 본인의 경험 )
참고로 세계보건기구(WTO)도 건강인이란 심신이 모두 건강해야만 건강인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 ※ 가치 기준 : 참 진 / 착할 선 / 아름다울 미)

등록 : 2023. 7. 9(일)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서울시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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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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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종로구 세종로 77 교육부, 담당 : 김주남 ]

문서 번호 : 초등 07000-98
시행일자 : 1997년 2월 5일 ( 년 )

수신 :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78, 금정구청 총무과, 안정은
제 목 : 민원 회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귀하가 제출한 민원에 대한 회신입니다.
2. 평소 전인교육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의견을 제시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회신합니다.

0. 회신 내용
전인 교육, 독서 교육, 회의 진행법, 교육평가, 남녀 공학 등은
우리부에서 역점을 두고 각급 학교에 권장하고 있는 사항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교 육 부 장 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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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 : 제안 및 건의 ( 2-1), 1999년 10월 20일 발행(199쪽) / 부산 금정구청 지방행정주사 안정은

재등록 : 2023. 7. 19 (수)
보건복지부(장관 : 조규홍)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제주도청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부분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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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제 목 : 제안 추진 실적

[ 제안 건의 및 시행 사항 (제안 : 1994년∼ 200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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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제안 / 추진 중인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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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7. 전인 교육을 위한 제안 : 1997. 1. 23일, 교육부 : 시행

0. 중고교 남녀 공학화 -
* 확인 :일요일 저녁 고교생, KBS 골든벨
※ 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고등학교는 예전부터 남녀공학이었음

- 이하 줄임 -

등 록 : 2015. 7. 17일 ~ 2022. 12. 1(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식약처(처장 : 김강립 ), 보건복지부( 장관 : 권덕철) 외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전자 게시판
서울시청, 부산시청,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첨부)
서울시청, 부산시청, 제주도청, 충남도청-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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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제안건의자)
작성일자 : 2024. 1. 31(수)
주 제 : 전인교육

제 목 : 어린이 도서관인지,,,,, 아니면 어린이 놀이터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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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씨 / 등록 일자 : 2024. 1. 27 / 제 목 : 불친절한 들락날락 어린이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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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도 들락날락 어린이도서관이라 해놓고 어른이 사용하라는 건지 아니면 어린이가 사용하라는 건지
사탕 먹는 3살짜리 아기 사탕 빼앗는 직원에 돌아다닌다고 뭐라하고 그럴꺼면 시설은 왜 만들었나요?
아기가 안돌아다니고 가만히 앉아서 책만 읽나요? 어른도 가만 있지 못하면서 어이가 없네요!
차라리 어른 도서관 만들어서 소음체크하고 돌아다니지 못하게 하고 감시나 하지 어린이도서관은 왜 만들었나요?
이런 시설이 있다는 폼잡으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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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과 관련해서

공부, 선생님 없이 어렵듯이
학생들의 독서도 쉽지 않지요.
상기의 어린이 도서관은
어린이들이 읽을 도서를 모아둔 것 같군요
이왕이면 그곳에선 중고교생들이 읽을 도서도 구분해 보지요
현 도서관들과 서점들은 백화점식이어서........

그리하면
각급 학교에서 구입해갈 책을 그곳에서 선별하기가 좋을 것 같군요
어린이 도서 대리점처럼, 중고교 학생들의 도서 대리점처럼....
도서관은 책을 읽는 곳이며
서점은 책을 파는 곳이죠

1)
분명한 건 상기 어린이 도서관에 투입한 도서는
당해 도서관에서 선정, 구입했다는 점에서
박수를 보냅니다.
2) 상기 도서관에서 각급의 학교 담임 선생님들이 들러 책을 선정해서 직접 읽어보고 당해 학생들에게 맞는 도서를 반별 도서로 투입할 수 있으니
또한 박수를 보냅니다.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을 수 없지요
끝.

등록 : 2024. 1. 31(수)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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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미혼 남녀의 장 - 컴퓨터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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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째, 중고교 남녀 공학 ............. 김영삼 정부 (1997. 1. 23일)에서 본인이 교육부에 제출한 ‘ 전인교육을 위한 제안서 ’ 에서의 넷째 항이다.
당시 교육부에서는 이 제안서를 초등과(교육부)에 보내었다.
이 사항들은 현재까지도 진행 중이며 그 추진 사항은 KBS 텔레비전 프로그램, ‘ 골든벨’에서 이미 가시화가 되었다.
그 내용 중 ‘ 반별 도서’ 를 설치한 독서 교육은 첫째항으로 교양인의 양성으로 이후 독서교육이라 칭하는 것은 이 독서가 담임 교사에 의해서 지도되어져야 하므로 붙여진 것이다. 둘째항은 발표력이다.
제안자는 그 이전인 1994년 7월부터 1년간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노정계의 취업정보센터에서 근무하며 ‘ 다음 ’ 이라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구인 및 구직자를 연결해 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였는데 구직자 즉 취업 희망자들이 대부분 대기업을 희망하고 신청자들은 그 이외의 구직자들이라 성과가 좋지 않았다.
제안자가 그래서 이 프로그램(다음)을 활용해서 ‘ 미혼 남녀의 만남의 장 ’ 의 프로그램으로 활용해 보자고 건의해 오는 이유이다. 결혼은 제짝을 만나야만 하는 것이다.

등록 : 2024. 2. 18(일)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 목 : 전인 교육, 어디까지 왔나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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