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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항우 케익 외 ( 지침 2024년 - 1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4. 2. 14(수)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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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학력 및 경력 ]
- 국립, 청룡초등교 (1960년 3월 ~1966년 2월 )
- (사립)동래여자중학교 (1966년 3월 ~ 1969년 2월 )
- (사립)부산여자상업고교 (1969년 3월 ~ 1972년 2월)

- 1973년 부산시 지방행정공무원 5급을(현 9급) 공개 경쟁, 채용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 가정학사 1회 : 1980년 3월 ~1985년 2월 졸업 )
- 국립,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87년 3월 ~ 1990년 2월 )
- (사립)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1999년 3월 ~2003년)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 2학년 편입 (3학년 식품영양학 전공 - 식품영양학사)(2008년 3월 ~2012년 2월 )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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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정항우 케익 외 ( 지침 2024년 - 1 )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인데 그간 ‘ 정항우 케익’ 이란 간판이 곳곳에 보였다. 제안자는 그동안 빵류는 먹질 않았으니
정항우 케익(체인점)의 대표자는 아마도 정항우씨이고
주, 현대(창업자가 동래 정씨)는 차량을 수출하고 또한 국제적인(글로벌의) 차량을 생산하는 한국의 대기업이므로
‘ 정항우씨라는 어느 제빵사가 빵의 재료인 설탕 등을 이상 증상이 없는 외국산의 식재료로서 빵류를 만들어서 생산하는가 보다’ 고 짐작하고도
두차례, 공개로 전자 게시판에서 언급을 하였다. 부정적인 측면에서다.

정부 식품의 방향은
음식점에서의 식재료는 정부 식품을 사용해야만 한다. 정부 식품은 주로 첨가물이 든 가공식품들이 많다. 즉 양념류인 감식초, 장류, 어간장, 멸치액젓, 조청, 신안 천일염 등이다.
음식점의 조리사가 이상증상이 없는 미국의 설탕을 수입해서 당해 음식에 넣어 고객들에게 내어 놓아선 안된다. 그 설탕은 정부 식품이 아니다.
부산에는 과거부터 수입품을 판매하는 부산시 서구 깡통 시장에서의
수입산의 식재료는 가정에선 사용해도 이를 간섭할 수 없어도 음식점에선 사용이 금지가 된다.
그리고 한국의 조리사(쉐프)가 외국에서 음식점을 차렸을 경우에는
당해 나라의 법령에 따라서 음식업의 영업을 해야하는데 당해 국가에서 달리 규제가 없어도 음식에서는 정제된 식용유, 인증자가 없는 위해 요소가 잠재된 첨가물을 첨가한 음식의 식단(메뉴)을 구성해서는 안된다. 그리해야 만 올바른 K- 푸드가 될 수 있다.
즉 기름에선 한국산의 참기름, 들기름과 스페인산의 올리브유(엑스트라버진유)를 써야만 하고 음식에서의 국물은 멸치다시마물과 정제수는 정수기의 물을 사용해야만 K-푸드인 것이다.
중국 현지에 나가보면 한식점에선 돼지 고기류가 많았다. 삼겹살을 불판에서 구워 채소류와 내고 밥은 쌀밥에 된장 찌개와 내는 비교적 값싼 한식점이다.

다음은
상기 제안서 251쪽, ‘식품접객업소의 규정 사항’ 의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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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음식 조리 장소와 식당은 트이게 하여 조리실과 식당의 시선이 차단되어선 안된다
- ( 중간 줄임 ) -
다섯째, 음식의 재료는 한국전통식품 및 부산광역시가 생산하는 식품(즉 지방정부 식품)을 재료로 조리하여야 하며 그 유통기한을 초과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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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2. 14(수) 명륜진사갈비(수안점)을 다녀와서 --

등록 : 2. 14(수)
식약처, 서울시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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