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 - ★ 신장 결석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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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 최근 (2024년 1월) 최강욱 의원님이 나라 즉 정부를 ‘동물 농장’ 에 비유했는데 2007년 박홍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2005. 1. 5 ~ 2007. 8. 31 : 2년 8개월)이 장관직에서 물러나면서 기자들에게 “ 퇴임하면 집(경남 남해)에 있는 축사 울타리를 고치는 일(?)이 급선무 ” 라고 했습니다 -

- SOS : 2023년 9월 말경 ‘ 양산 부산대학병원 입원실’ 에서는 4,50대의 박씨여성에게 신장염이 와서 죽어가고 있는데 이후 종양까지 겹쳤다고 했다. 신장염은 신장을 제공하는 사람이 나서야 살 수 있는 것이다.
눈 밝은 짐승(짐승같은 인간)들이 설쳐대고 있으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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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박완수씨, 경남지사 출마 선언에 즈음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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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국민의힘, 창원 의창) 국회의원이
29일 오전 경남도청 현관에서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경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했다 ( - 인터넷 부산일보 2022. 3. 29 김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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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홈페이지에서 살펴보니
박완수씨는 현역 국회의원으로 지역구는 경남 창원시 의창구인데
- ( 중간 줄임 ) -

그리고
경남도는 종종 ‘ 부울경 매가시티 타령’ 을 하던데.......
진주시장 감이면
과거 부산시 공무원(진주 고교 졸업 : 김장건씨 등 - 제안자와 동래구 북면출장소에 함께 근무)으로 근무하다 고향 경남으로 진출한 공무원(현재 60대)도 없지 않고
청룡동 사무소에서 함께 근무한 김태식씨(부산시 지방행정직)는 경남 하동으로 전출했는데 교육직 공무원으로 전출했다.
그리고 제안자가 1980년대에 공부했던 부산대 행정대학원에는
후배(1기)로 곽만섭씨가 행정학과에서 공부를 했는데 당시(1988년 50세경)
창원시청에서 근무를 했으며 2022년 6월 1일 현재 만 83세이면 자격도 되고 당시 행정대학원에 입학해서 공부한 인사라면 학력에서나 열성에서 시도지사감으로는 모자라지 않을성 싶다.

참고자료 : 학생수첩 (1989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등록 : 2022. 3. 29(화)
제주도청, 경남도청, 서울시청, 광주광역시청, 충남도청,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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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12. 29(금)
경남도청 (지사 : 박완수) - 도지사에게 바란다
부산시청 (시장 : 박형준) - 부산민원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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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섭취 후 이상증상이 있는 칼슘보충제 단속 / 김강립 식약처장, 2022. 4. 25, 식약처 자유 게시판 등록 ( ♬ 특히 갱년기의 여성, 약물 오남용 금지 - 3회 등록) 와 관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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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소관 : 질병관리청( ← 보건환경연구원) / 식약처
소관 : 17곳 시도지사 / 김관영 전북지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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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노무현 대통령 - 이명박 대통령 - 박근혜 대통령 (탄핵) - 문재인 대통령 - 윤석열 대통령 (제안서 제출 후 23년차)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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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1) : 칼슘 보충제 복용 이상 징후자 관리 요청
제 목(2) : 추적 - ★ 신장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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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술의 약리 작용 - 혈관 확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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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용 모두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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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칼슘 보충제 복용 후의 이상 증상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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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의 약국에서는
제약회사에서 내어 놓은 칼슘 보충제를 팔고 있고
이를 복용하고 이상증상을 보인다. 이는 사람마다의 인체 특성 등에 따라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 보이지 않은 사람도 있는듯한데
이상 증상은 ‘ 과도한 칼슘성분의 복용’ 의 증세로
평소 음식에서 충분하게 칼슘 등 무기질을 섭취하는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 증상(이상 증상)으로 보이며
식품관련 전문서적에서는 ‘ 칼슘 보충제의 섭취는 의사와 상담해서 섭취하도록’ 기술하고 있으나 실제의 보건환경은 그렇지 않으므로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전 보건환경연구원)은
당해 칼슘 보충제인 [ 다음 ] 의 약품을 회수하고
이에 의해 이상증상을 보인자의 신고(익명)를 받아
질병관리청에서 전문병원을 안내하고
그 결과를 추적( 칼슘보충제인 약품이나 약품 수입처가 아닌 ‘피해자’ ) 관리하고 또한 유사한 사례의 재발을 방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 다 음 ------------------

Insa One Denti (인사원 덴티 )

제품명 : 인사원덴티

원료명 및 함량 (8종)
0. 탄산칼슘 350mg
0. 프로폴리스 추출물 분말 400mg
0. 옥수수 수염 추출물 분말 260mg
0. 플랜트 스테롤 150mg
0. 콜라겐(생선) 70mg
0. 리소짐 120mg
0. 스테아린산 3mg
0. 스테아린산마그네슘 2mg

정제 코팅제제
0. 히드록시프로필 메틸셀룰로오스 / 착색료(이산화티타늄, 식용색소, 황색 제5호)

주의사항
프로폴리스에 알레르기를 나타내는 사람은 섭취 주의

원산지 및 제조원 : 미국 / Lifebloom Corp

수입업소 및 소재지 : 주) 제이 케이팜 (김윤찬씨 : 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 413 메라클 빌딩 3층 )

판매원 : 명문제약(주) : 경기도 화성시 향남읍 제약공단 2길 26
소비자 상담실 : 02, 832 - 5913

부작용 추정 사례 신고는 국번없이 1577- 2488

--2022. 3. 9(수) 기록 --

※
주) 제이 케이팜의 대표가 인터넷 검색에서 김윤찬씨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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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상기의 약품은 ‘ 복용 후 이상이 있다’ 니
‘ 미국에서 수입해서 판매하지 않겠다’ 약속함
[ - 2022. 4. 22 금요일 오후 3시 10분경 주, 제이 케이팜(서울 영등포구 디지털로)측과 제안자 서로 약속 ]

★ 2
해당 수입업체 (주, 제이 케이팜 / 김윤찬씨 )는 2023. 3. 9일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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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상(이상 증상) ..................... 상기 ‘ 탄산칼슘’ 성분이 같이 함유된 지방분과 같이 인체의 유방(여성 -림프선)으로 흡수되어 당해의 칼슘성분이 유방에 갇혀서 칼슘 성분은 쇄골하정맥(⟶심장)으로 빠져나가지 못해 유방에 갇혀 결국 주위 유방 조직을 파괴하고
또한 과다한 상기의 탄산칼슘 성분은 신장을 통해 오줌으로 빠져나가면서 고체화되어 신장에 결석(신장 결석)을 형성해서 오줌에서 피를 보임(신결석의 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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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건강검진 개선 (2년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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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처(지방청)에서는
‘ 국가 건강검진 타령’ 만 하지 말고 (국가 탓)

가) 매 국민 건강검진에서는 4종의 지질검사는 현행대로 4년마다 시행하고

나) 신장 검사인 오줌검사에서는 현 단백 성분 외 혈뇨를 검사
- 2008년 이명박 정부의 국민건강검진에서의 오줌 검사에선 [요당, 요단백, 요 잠혈, 요 pH ] 가 있었으나 이명박 정부(2010년경부터 - 2009년 4월, 조선일보, 정시욱 헬스 조선 기자) 콜레스테롤 검사의 항목을 4종으로 늘이면서 요단백 검사 수치만 남았는데 제안자는 신장의 역할이 중요해서 ‘요 잠혈’ 검사는 과거대로 포함시키도록 몇차례 요청했으나 수렴되지 않았다 ....... 검진처는 파행 금지

그리고 변검사(대장암 검진)는 연 1회 무료 검사(잠혈)에서 과거처럼 기생충 검사(생선회의 섭취와 관련해서)를 포함시켜 변검사는 2년마다 1회(매 국민건강검진) 무료 검사로 하십시오 !...............검진처는 파행 금지

다) 그리고 매 국민건강 검진에서의 사전 ‘문진표’ 에서는 제안자가 요청해온대로 가족력(엉터리 병력)은 없애고
당해 검사자의 현재 약물 복용 여부(한약 보약 포함), 건강기능식품 섭취 여부 등을 문진표에서 받아야만 당해의 건강 검진 수치 등에 참고가 될 것이다.
이에 대해 (이명박 정부)제안자는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전북 순창군)에서는 제안자의 건의사항(즉 장류의 상표에 태극표시)을 수렴할 것을 ‘ 바란다 ’ 에 요구해 왔는데 이에 대해 순창군청(장류과)의 공무원 박종환씨는 후일 다시 ‘ 간담회를 통해서 이 뜻을 장류 업체에 전달하겠다’ 고 했는데 어디까지 왔습니까 ?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부터(2010년 이후)의 국민건강검진에선
국민들의 신장검사 항목을 혈청검사에서의 크레아티닌 수치 외 오줌 검사에서 혈뇨를 추가해서 점검할 것을 몇차례 요구하니 이후 혈청 검사에서 신사구체여과율만 더 포함시키고 혈뇨 검사(체크) 항목은 끝끝내 수렴하지 않고 오늘에 이르렀다.
( 참고 : 당시 트롯 가수 홍진영씨의 노래, 하트 하트 하트 하트 )

라) 혈청 검사자 등 명시 ( 국민건강검진, 병의원의 임상병리사 )
그리고 각급 병원에서는 국민들의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공복에서 240미만이면 약물을 처방해선 안된다. 약물의 오남용 방지이다.
전문가들은 이 수치(총콜레스테롤 수치- 약물을 복용할 수치)도 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HDL)의 수치로 나누어야 정확한 관상동맥심장병 위험도의 지표인 총콜레스테롤 수치로 삼을 수 있다고 한다 ( - 콜레스테롤 / Dr Mike Lakfr /MBA 세브란스, 아카데미아 78쪽 ~79쪽 )
총콜레스테롤 240(이상)의 수치는
높은 수준이므로 약의 복용이 가능한데 약을 복용하면 콜레스테롤 수치는 급격하게 강하하지만 식습관이 바뀌지 않으므로 평생 약을 복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총콜레스테롤 수치는 최근의 식사와 관련이 없으므로 병원에서의 혈액 검사에서는 보통 총콜레스테롤의 검사 수치는 명시해 주고 있다.
총 콜레스테롤 수치가 다소 높으면 (즉 경계치 : 200 ~239) 이 성분이 혈관에 쌓이어 관상동맥심장병을 유발하므로 국민들은 혈액 검사 결과를 잘 관찰해서 본인의 식습관을 바로 잡아야 한다.
현대인들은 육류를 즐겨 섭취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엑스트라 버진유인 올리브유(중성 지방분)도 기름이고 이 식물성 기름에는 콜레스테롤이 전혀 없어도 과용하면 콜레스테롤을 높이는 작용을 한다.
6,7년 전부터 제안자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200이상)는 고밀도 지단백콜레스테롤(HDL)의 수치로 나누면 언제나 5가 되었다 ( 4.5 이상이면 높음)
제안자가 그래서 시종일관 국민건강검진 결과표, 병의원 혈청검사의 결과지에서의 임상병리사의 성명을 당해 결과지에서 명시할 것를 요청해 온 이유이다 (공복 혈당 : 108 등) - 파행 중지
왜 공문에서의 행정 실명제만 해야 하는가 ?

재등록 : 2022. 4. 20(수) ~ 2022. 4. 22(금)
보건복지부(장관 : 권덕철)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약처( 처장 : 김강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서울시청 (시장 : 오세훈) - 시민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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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2. 2(금)
식약처(처장 : 오유경),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충남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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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4. 2. 3(토)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충남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흉기인가 무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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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4. 2. 4(일)
부산시청, 서울시청, 전북도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 추적 - ☆ 신장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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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작성일자 : 2010. 8. 29 / 2012. 2. 28(화)

제 목 : 추적 - ☆ 신장염
제 목 : 한의원에서 감기약 판다. (건강 보험 적용)


신장은 인체에서 2개이고
완두콩과 비슷한 형태로 콩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휴지상태에서
신장에는 심장에서 보내는 혈액량(심장박출량)의 20%~25%가 거쳐 가는데 이처럼 많은 혈액이 신장을 통과하는 것은
신체 기관 중 신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것을 뜻한다.
신장이 하는 일은
인체에서의 노폐물을 오줌을 통해서 밖으로 보내고
몸 속에 수분이 많으면 오줌을 통해서 수분을 내 보내어
신체가 적정량의 수분을 유지하게 한다. 또한 혈액 중의 과다한 당분, 신체에서의 산과 알칼리 등의 과다한 전해질을 오줌으로 배설하여 인체가 전해질의 평형을 유지하게 한다. ( = 인체의 항상성 유지)
오줌의 성분검사가
인체 건강 진단의 중요한 지표가 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신장의 이러한 기능이 여타 사유로 제 역할을 못하면 결국 혈액을 인체 밖으로 내어 걸러 다시 넣는 ‘ 혈액 투석’ 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신장 질환으로 신장의 기능은 여러 가지 조건에 의해 일부 또는 전체가 손상 될 수 있는데 신장의 세뇨관은 수은이나 기타 중금속에 의해 중독되며 감염성 병원균에 의해서 손상을 입기도 한다. ( - 생리학 223쪽)

신장질환의 검사는 소변검사이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하며 많은 정보를 제공해 준다. 소변 검사내용은 오줌속의 단백뇨, 요침사물질로서 피(적혈구, 백혈구), * 세균 (농) 등이다.
생화학 검사로는 * BUN(혈중 요소질소)과 * 크레아티닌이 중요한 검사이며
또 * 사구체 여과율(e-GFR)은
신장의 기능 중 폐기물 배설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표이다. ( - 식이요법 176쪽 ~177쪽)
2년마다 받는 국민 건강검진 때의 요검사 (= 오줌검사 = 소변검사)항목이 바로 그것이다. (즉 신장이 질소나 단백질, 전해질, 수분과 적혈구의 혈뇨, 고름 등의 백혈구, 기타 물질들을 과잉 배설하는 것은 신장 질환이 있음을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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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N(혈중 요소질소).......신기능의 장애, 투여 약물의 용량조절에도 이용될 수 있다.

* 크레아티닌..........신장은 예비 능력이 커 개인에 따라서는 60%정도의 네프론이 손상된 경우에도 아무 증세없이 제 기능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신장 기능이 정상의 30% 정도이하(크레아티닌 제거율 30-40ml / 분 / 1.73㎡ )가 되어서야 증세를 느끼게 되고 이때부터 혈액 중의 요소 수치가 올라간다. 정상적인 체격의 성인에 비해서 체격이 작은 성인, 어린이는 혈중 크레아티닌의 최고 한계치가 낮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 사구체 여과율(e-GFR)........혈액 검사로 신장의 사구체에는 모세혈관이 뭉쳐져 있으며 이곳에는 1분동안 125ml의 사구체 여과액이 생겨 1일이면 약 180리터(약 100되)에 이른다. 사구체 여과율은 신장의 기능 중 폐기물 배설 기능을 나타내는 지표로 이 여과율은 다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지만 남성은 약 125ml /분(즉 1일 / 평균 180 L)이며 여성은 약 110ml /분이다 (2017. 11. 5일, 보충 기록)

* 세균 (농) ..............신우 신염, 요도염, 만성 콩팥병(=신장병)이 있으면 세균(농)이 오줌 검사에서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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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예방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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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염 환자에게 원인을 물어보면 감기 뒤끝에 왔다고 하였다.
또 오줌검사에서 오줌에 피가 나오면 그 원인이 ‘ 감기약을 먹고 난 이후’ 라고 하였다.
감기는 만병의 원인이라고도 하고 또 “감기약은 독하다”고 하며
임신 중에는 감기에 걸려도 감기약을 아예 먹지 않는 임신부도 있다.
오줌에 혈액(적혈구)가 나오면 혈액에는 인체가 필요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데 이 피가 오줌으로 새어나간다면 우선 뼈에 큰 타격이 온다.
왜냐하면 우리 인체는 중요한 골격(뼈)들이 많고 또 혈액은 무기질 중 골격에 필요한 영양분인 칼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피가 오줌으로 새어 나가면서 칼슘이 먼저 부족하게 되어 성장기 아동의 등뼈, 치아의 치주 등 골격에 먼저 장애가 오는 것이다.
여성들은 한달에 한번 생리를 하고 또 아기도 낳는다.
이전 우리 조상(여성)들은 곰솥을 안고 살았고 요즈음은 우유가 흔하다. 또 우유에는 함께 지방분이 많아서 요즈음 저지방 우유가 많이 나온다.


그러면 신장이 나빠지는 요인을 살펴보자 .................

신장 질환(급성 신부전)의 원인으로 신장의 세뇨관은 수은이나 기타 중금속에 의해 중독되며 감염성 병원균에 의해 손상을 입기도 한다. 수혈을 한 후 적혈구가 용혈되어 헤모글로빈이 세뇨관을 막아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질병의 원인은 많으며 몇가지 원인이 같이 작용하기도 한다.
급성신염, 신우염, 암(항암 요법 후 요산 침착), 혈관 내 울혈, 출혈, 해열진통제(페나세틴), 설파제, 신독성 약제(방사선 조영제, 아미노글리코사이드)
금, 은, 크롬 등의 독성으로 발생되는 경우가 있다.
급성 신부전은 심한 화상이나 중금속 또는 독성 물질에 의해 식욕 부진, 구토와 전신 마비가 발생한다.
만성 신부전은
흔한 원인으로 만성사구체 신염이며 이 외에 세뇨관 및 간질성 신염, 신경화증, 신혈관 질환, 당뇨병성 신증, 약에 의한 신장 손상도 있다. 만성 신장질환과 부전성 신우염은 남성보다 여성이 2배정도 많다.

감기 뒤 끝에 신장병이 왔다는 것은 상기의 해열제가 들어 있는 감기약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다.
주위에서도 감기가 와서 주위 약국에서 감기약을 지어 먹었는데 이후 초등학교에서의 신체검사에서 오줌에 피가 있어 오랫동안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한창의 성장기에 있었음인지 등뼈가 바로 성장하지를 못하였다.

참고 문헌
「생리학」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214쪽, 223~224쪽
「식이요법」구재옥, 이연숙, 손숙미, 서정숙 공저, (서울/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74쪽～ 179쪽, 182쪽
「인체생리학」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파워북 2011년 252쪽 ~ 253쪽
「임상영양학」손숙미 외 5인 공저 / 교문사 2009년 147쪽, 153쪽

-- 2012. 2. 28(화)/ 2017. 11. 5일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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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국민건강검진 항목(- 2009년 4월, 조선일보, 정시욱 헬스 조선 기자) 에는 크레아티닌 검사 (신장 기능 검사 )의 항목이 있다. 이는 신장의 기능이 많이 나빠져야 의미 있는 수치로 나타난다.
...............

☆ 2
- 최근 받은 국민건강검진 결과표(일반 검진)를 펼쳐 보십시오 ! -

2012년부터 제안자의 국민 건강 검진에서 살펴보니 ............
신장검사에서는
혈액검사에서 혈청 [ 크레아티닌] 검사와 같이
[신사구체 여과율(e -GFR) ]이 추가로 포함이 되었다.
그리고
요검사(=오줌검사)에서는 [ 요단백 검사 ]가 남아 있다.

2년마다 검사하는 국민 건강검진표에서 자신의 신장의 기능은
특히 요검사(요단백 검사), 신사구체 여과율 검사에서 정상상태에 있는지 눈여겨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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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감기약 슈퍼 판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10년 연말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미국은 감기약 같은 일반 상비약을 수퍼마켓에서 파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 ?” 고 물었다.
늦은 밤이나 휴일 등 동네 약국이 문을 닫을 때가 많으니 언제 어디서나 일반 감기약, 진통제, 파스 등 처방전이 필요없는 간단한 약품은 살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였다.

( 이하 생략 )

-- 2011. 1. 15, (토), 조선일보, 정시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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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 한의원에서 감기약(가정상비약)을 팔아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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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자 : 안정은
제목 : 한의원의 소화제 및 네트워크의 감기약에 대한 성분명 명시와
기관지 홍보


건강한 여성이라도 겨울 감기는 피할 수 없고 또 직장생활에서 찬 곳에 오래 앉아 근무하면 여성의 생리상태가 좋지 않아 가까운 한의원에서 보약을 몇 첩 지어 먹으면 이듬해 감기가 없어지고 몸도 순조로와집니다.
여성은 모성이므로 - ( 중간 줄임 ) -

경남 산청군은 “ 아래 붙임 내용의 넷” 에서 2008년 한방약초연구소의 건립이 확정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음사항을 제안합니다.

1. 상기 네트워크의 감기약을 가정상비약으로 누구나 안심하고 집에 두고 먹을 수 있도록 성분을 명시하여 한의원에서 팔아 주십시오 (분량은 기재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 이때까지 한의원에서 판매하여 온 가정상비약인 소화제도 마찬가지입니다.

2. 취급하는 한의원은 관할구의 기관지를 통해서 홍보하여 주십시오

아래 내용 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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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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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약초의 재배 및 검사 - 1999. 10 /20, 정부 제안
둘, 산청군 약초 재배, 선진지 견학 확대 - 2006. 9/18
셋, 지방자치단체, 한방 약초산업 육성 - 2007. 8/16
넷, 산청군 한방약초연구소, 정부 지원으로 설립확정 - 2008. 6. 18

....................................................................

-- (상기 목차의 내용 줄임) --

-- 2011. 5. 5(목), 제안자, 안정은 --

등록
경남 산청군청, 군민제안 ( 신청번호 : 1AB-1105-001451 )
경남도청 , 도지사에게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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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불채택 ]

처리기관 :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 한의약정책과
담당자 : 김*희 ( 연락처 02-2023-8386 )
제안접수번호 : 2AB-1105-006147
접수일 : 2011. 5 . 19일


답변내용

1. 귀하의 한의약정책에 대한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2. 한의원에서 불특정 다수인을 상대로
일반의 수요에 응하기 위하여 의약품을 제조ㆍ판매하고자 할 경우에는
「약사법」제31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제조업 허가 및 품목 허가를 받아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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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편의점에서 감기약 판매

편의점에서 상비 의약품을 판매(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13개 품목)하고 있다. 2012. 11. 15일부터 시행되었다.

-- 충남도정 신문, 2011. 11. 25 ～12. 4 (제 632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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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의 감기약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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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심한 감기가 오면 병원에 입원하는 사람이 많다고 한다.
감기는 만병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특히 아기에게 감기가 오면 소아과로 가야한다. 아기의 감기약은 순하고 먹기 좋은 약으로 처방하여 주기 때문이다.
노약자는 겨울에 마스크를 하고 다니면 손의 균이나 바이러스가 입으로 가는 경로를 차단하고 또 찬 공기를 막아주어 감기를 예방할 수 있다.

한약의 감기약을 먹는 방법은
이전처럼 중탕의 감기약(액체)이 아니므로 아래의 방법처럼 먹어야 효험이 빠르다.

하나)
식후 30분 후에
물을 냄비에서 팔팔 끓여서

둘)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컵에 따른 후 감기(가루한약)을 넣어
고루 저어서 김기약이 좀 우러나오도록 둔 후, 커피를 마시듯이 천천히 마시면 된다. ( 커피를 컵에 타서 먹는 방법과 꼭 같다)

상기처럼 3봉(3끼 식사 후 복용)을 먹고 나면 확실한 효험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한약은 약의 효험이 양약보다 느리다. 효험이 늦다고 과용해서는 안된다.
3일분 한약을 먹고 나면 거의 쾌차한다.
약의 맛은 쌍화차의 맛이 솔~ 솔 나며 먹기도 전혀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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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에는 제약회사에서 만든 한방 감기약을 팔고 있다고 한다. 감기의 종류가 다르므로 한방의 감기약도 몇종류로 증상에 따라 다르다.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감기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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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처 : 2010.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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