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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소( 2024. 1. 13)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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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 경성대학교 행정학과 박사과정 수료 (2003년)
- 한국방송통신대학 4년과정 가정학과(식품영양학 전공 -식품영양학사
(2012년)
※ 국가 자격증 영양사 면허 취득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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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소 - 강화도



- ( 중간 줄임 ) -

첨부 파일
1. 열어라 깨, 090720-1
2. 장병위족 위로금 395억원
3. ♬ 통일 기금 마련한다. 짝짝 ! (3 )

등록 : 2020. 12. 14(월)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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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연변, 참깨 생산 인력으로 현역 군인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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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관 : 정의용 외교부장관 / 서욱 국방부 장관
소관 : 박종석 우정사업본부장


중국 연변에서 참깨를 재배할 생산 인력을 위해 아파트를 지어서
무료( 전세 보증금 면제, 월 임대료 면제)로 제공하여도
그들을 위한 보건소의 파견, 생산현지에서의 신변보호, 깨 작물의 보호 문제가 따른다.
그러나 참깨의 생산인력에 현역의 한국 군인을 참여시키면
군인들은 군대 조직의 집단 생활에 익숙해 있고 또 군은 그 체재를 갖추고 있어 상기의 문제에 대한 염려로부터 모두 벗어날 수 있다. (군의관 등)
그리되면 한국에서는 식품생산원 1인(+ 통계인력 1인)만 연변대학 부근의 기숙사에 파견하면 된다.
참깨의 인증은 군부대장은 생산자, 인증자는 식품 생산원(여성)이다.

만일 남미에 있는 한국의 땅 아르헨티나에서도
올리버유가 채취될 수 있다면 그곳에도 군을 파견할 수 있다.

참깨의 생산에
시종일관 북을 참여시켜 통일을 앞당기자는 제안의 취지는 공염불이 되고 말아 미만하지만......
그런데
북은 한국어를 잘 계승 유지해 오고 있는데 남북은 서로 편지 왕래를 하자는 본인의 건의는 왜 받아들이지를 않는가 ?
참깨를 북의 연변(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생산하자는 생각(안)도
그곳 조선족의 주민들이 여지껏 한국어와 중국어를 함께 사용하기 때문인 것이다.
남북은 서로 경제적 수준이 차이가 있음은 김영삼 대통령도 재임시 언급했다.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편지 왕래를 해서 남의 국민이 북의 혈족들에게 편지에서 백만원 이하의 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면 될 것이다. 이에 대해 북의 혈족은 응답의 편지를 해야만 한다.
이에 대한 상세한 규제 방법은
한국의 우정본부로서는 어렵지 않을 것이며 편지의 왕래는 제한이 없되 남에서 돈을 동봉한 편지는 1회 100만원 이하, 횟수는 연 6회 이하이다.
이는 이산가족들이 대부분 고령이라 횟수를 늘린 것이다.
정부는 세칭 ‘고스톱’ 을 치거나 실기하지 않아야 한다.



상기 천안함 폭침에 따른 장병 유족 위로금 395억원은
중국 연변에 참깨를 생산할 인력의 아파트를 짓고
참기름은 중국 연변에서 생산한 그 참깨로써
각시도의 전통 재래시장에서 참깨를 짜는 될 것이다. 제안서에서 참깨로써 참기름을 착즙하는 곳은 중국 연변, 각시도의 전통 재래시장, 인천광역시 강화도 등으로 두루 고려하여 제출이 되어졌는데 만일 참깨의 생산인력으로 한국 현역 군인을 참여시키면 상기 395억원은 중국 연변에 군인들이 거주할 기숙사를 지으면 될 것이다.

첨부 파일 : 해방 후의 정부사 - 문재인 정부

등록 : 2021. 3. 19(금)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본문의 첨부 파일 3개 모두 생략 / ★표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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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1. 3. 20(토)
식약처(처장 : 김강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파일)
※ 본문의 첨부 파일 3개 모두 생략 / ★표에서 부분 보충하여 재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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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작성 일자 : 2017년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가짜 뉴스는 아닐 듯


지난 정부의 박전대통령은 남북을 긴장하게 해서 북의 개성공단이 철수가 되고 이어 북이 핵미사일을 연달아서 쏘고 이로써 급기야는 미국의 사드가 한국의 경북 성주에 배치된다고 하는데 그 구체적인 진전사항은 알 수 없다. 그 즈음 북의 우두머리인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주로 외국에서 지내다가 어느 나라에서 피살을 당했다는 등 떠들썩했다. 이는 북의 핵미사일이 세계의 평화에 큰 우려가 되어 김정남이 외국에서 발을 붙이기가 불안해서 벌린 자구책으로 보여지는데 그에 대한 북의 반응이 미심쩍은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지금은 잠잠해졌다.
그런데 가짜 뉴스였을까. 얼마 전 들리는 바에 의하면 그 이전인 * 이명박 정부에서 북의 김정남이 한국(남쪽)에 망명을 오겠다고 요청해 왔는데 한국정부에서 거절을 했다는데 그 원인은 몸값을 너무 많이 요구해서 그랬다는 것이다. 한편 생각하면 그 요구한 몸값보다도 남에는 형이 있고 북에는 동생이 우두머리로 있어 그로써 남과 북의 긴장 국면이 첨예화 되면 결국 한국의 통일에 도움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니 당시 거절한 것은 아닌지

-- 2017년 / 2018. 10. 19(금) --
등록 : 2018. 10. 19(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오거돈)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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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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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씨 / 2024. 1. 13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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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형준 시장님 공항 유치하느랴 수고가 많아습니다.
저는 수영구 살다가 김해로 온지 3년되였습니다. 저의 부산서 1974년경부터 약20년동안에 제조업하였습니다. 제품을 수출을 하고 내수도하고 하였습니다.
그때 부산인구가 국제고무 한참 왕성할때 약3백9십만명 때가 있어습니다. 그때만해도 굴지에 기업이 본사가 부산에 만이 있어습니다.
문제는 국제공항이 부산에없는관계로 미주와 유럽 등등 부산에서는 김포공항으로 이용을할려고. 하다보니 바이어가 부산에 잘 내려오지를 안을라고 했습니다. 제조업은 망가지고 그로인해 점점 부산인구 빠지고 서울로 경기도로 일자리 차져 떠나고 했답니다.

결론:
부산은 국제공한이 약20년전 완공되였다면 부산발전이 인구가 약 5백만명이상으로 봅니다. 지금까지 부산정치인은 무엇을 했는지 뭇지 안을수가 없습니다. 1.할출료를 2개라인이라고 신문을보고알아습니다? . 계루장은 100라인이상 주차장은 10.000대이상이야만 된다고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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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김**씨)에 의하면 연세가 있어 보입니다.
김해 공항이 국제 공항이 아니어서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인데
그러나 김해 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 공항이 현재 구분되어 있으며
제안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중국 장가게에 출국을 했을 때 김해 공항에서 탑승했습니다.
제안자가 중국에는 자주 출국한 편인데
이는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의 내용에서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참깨를 재배해서 한국민과 북쪽의 동포들이 먹을 참기름을 착즙하는 것인데
그 즈음 중국은 나라를 개방해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중국 여행을
많이 오자 중국 조선족의 젊은이들이 대부분 중국내에서 여행 가이드에 종사하고 일부 조선족 자치주의 젊은이들도 부산의 국립 부산대학교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는 등하여 실제 조선족 자치주(연변)에는 깨를 재배할 인력이 남아있지 않은 듯해서 당해의 제안은 결국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것입니다.
당시 이명박 정부에선
북의 개방은 중국과 맥을 같이 하도록 추진을 하였는데 이는 글로벌의 세계에서 북도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이니
당연한 것입니다.
제안자가 보기에도 북의 경제적 발전과 생존은 중국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 유리하고 북에 있는 동족들의 생존도 역시 그러한데 그리하니 중국으로 외화벌이로 나간 북한민이나 북의 고위층들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탈북민이 되는데 한국은 그들이 동족이므로 마다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되니 한국에선 오래전부터 ‘ 북은 갑자기 무너지기 쉽다’ 는 말이 들려왔던 것입니다.
조선 말, 조선의 멸망 원인을 돌이켜 보면 (교훈)
한국인의 혈세 김이박 다수성이 그 원인으로 보여지는데 이를 이명박 대통령은 ‘ 대망론(삼자 성어)’ 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해방 후 북에 김씨 정부가 이어져 온 것도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혈세 중심의 유교를 탓할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답게 다수성의 횡포를 줄이는 방법으로 민주제도를 개선해가면 되는 것입니다.
눈앞에 벌어지는 다수성의 횡포를 부인해서는 안됩니다. 공직에는 공무원들이 공정한 채용 시험을 치루지만 경제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도도 있다고요 ?
그래서 의사들이 격무에 시달립니다. 의료 대란입니다

공직과 경제계를 비교해서
제안자는 해방 후 역대 대통령의 불행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 것은 직업 공무원 제도로 꼽습니다.
나라에 돈만 많다고 선진국이 되거나 행복한 국민이 되는 건 아닙니다.
악화는 양화를 몰아냅니다.
외화가 많은 한국의 오늘이 가장 즐겁다고 노래한 여가수(김씨)가 있었는데 며칠 전 왜 김씨의 한 남성이 야당 대표에 칼을 든 것입니까
그뿐이 아닙니다. 2002년 7월 김홍만씨,
2016년 김대봉씨,
그 이전 경동건설 (반송동 산등성이에 무허가 건물 건립 - 김대중 정부 ),
북은 또 어떠합니까 ?
북에는 동족들이 있는데 그들을 위해서라면 북의 김정은은 남쪽의 국정 책임자에게 자리를 넘기고 동족을 맡기면 늦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저출산도 원인이 있으며 이로써 이웃나라에서 근로 인력을 들이는 것보다는 독일처럼 북과 통일을 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북은 한미 동맹을 싫어해서 미국에 강도 높은 저항을 해 왔는데 이는 북에
남쪽의 동족이 있어 이를 무기로 삼아 그리하는 것입니다.
한국도 외교를 세계로 넓히므로 남쪽에서 북에 얻고자 하는 것은 혈육인 동족인데 며칠 전 북의 김정은은 남의 국민과 동족 관계를 끊겠다고 했습니다만 미국도 한국도 또한 중국도 북의 인권 유린 행위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다수성 김씨들이 어떠한 이유로든 국내에서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횡포는 중지해야 합니다. 끝

등록 : 2024. 1. 13(토)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제목 : 한국전통식품 참기름 생산 연구소(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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