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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의 흉기

내용

글쓴이 :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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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씨 / 2024. 1. 13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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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형준 시장님 공항 유치하느랴 수고가 많아습니다.
저는 수영구 살다가 김해로 온지 3년되였습니다. 저의 부산서 1974년경부터 약20년동안에 제조업하였습니다. 제품을 수출을 하고 내수도하고 하였습니다.
그때 부산인구가 국제고무 한참 왕성할때 약3백9십만명 때가 있어습니다. 그때만해도 굴지에 기업이 본사가 부산에 만이 있어습니다.
문제는 국제공항이 부산에없는관계로 미주와 유럽 등등 부산에서는 김포공항으로 이용을할려고. 하다보니 바이어가 부산에 잘 내려오지를 안을라고 했습니다. 제조업은 망가지고 그로인해 점점 부산인구 빠지고 서울로 경기도로 일자리 차져 떠나고 했답니다.

결론:
부산은 국제공한이 약20년전 완공되였다면 부산발전이 인구가 약 5백만명이상으로 봅니다. 지금까지 부산정치인은 무엇을 했는지 뭇지 안을수가 없습니다. 1.할출료를 2개라인이라고 신문을보고알아습니다? . 계루장은 100라인이상 주차장은 10.000대이상이야만 된다고봅니다. #어디까지나 개인의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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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의 글(김**씨)에 의하면 연세가 있어 보입니다.
김해 공항이 국제 공항이 아니어서 사업에 어려움이 있다는 내용인데
그러나 김해 공항은 국내선과 국제선 공항이 현재 구분되어 있으며
제안자는 박근혜 정부에서 중국 장가게에 출국을 했을 때 김해 공항에서 탑승했습니다.
제안자가 중국에는 자주 출국한 편인데
이는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의 내용에서 중국 조선족 자치주에서 참깨를 재배해서 한국민과 북쪽의 동포들이 먹을 참기름을 착즙하는 것인데
그 즈음 중국은 나라를 개방해서 한국인을 포함한 외국인들이 중국 여행을
많이 오자 중국 조선족의 젊은이들이 대부분 중국내에서 여행 가이드에 종사하고 일부 조선족 자치주의 젊은이들도 부산의 국립 부산대학겨교에 입학해서 공부를 하는 등하여 실제 조선족 자치주(연변)에는 깨를 재배할 인력이 남아있지 않은 듯해서 당해의 제안은 결국 유종의 미를 거두지 못한 것입니다.
당시 이명박 정부에선
북의 개방은 중국과 맥을 같이 하도록 추진을 하였는데 이는 글로벌의 세계에서 북도 예외가 될 수 없는 것이니
당연한 것입니다.
제안자가 보기에도 북의 경제적 발전과 생존은 중국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 유리하고 북에 있는 동족들의 생존도 역시 그러한데 그리하니 중국으로 외화벌이로 나간 북한민이나 북의 고위층들이 중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와 탈북민이 되는데 한국은 그들이 동족이므로 마다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되니 한국에선 오래전부터 ‘ 북은 갑자기 무너지기 쉽다’ 는 말이 들려왔던 것입니다.
조선 말, 조선의 멸망 원인을 돌이켜 보면
한국인의 혈세 김이박 다수성이 그 원인으로 보여지는데 이를 이명박 대통령은 ‘ 대망론(삼자 성어)’ 이라고 표현했는데 이는 해방 후 북에 김씨 정부가 이어져 온 것도 우연이 아닌 것입니다.
혈세 중심의 유교를 탓할 것이 아니라 민주주의 국가답게 다수성의 횡포를 줄이는 방법으로 민주제도를 개선해가면 되는 것입니다.
눈앞에 벌어지는 다수성의 횡포를 부인해서는 안됩니다. 공직에는 공무원들이 공정한 채용 시험을 치루지만 경제계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도도 있다고요 ?
그래서 의사들이 격무에 시달립니다. 의료 대란입니다

공직과 경제계를 비교해서
제안자는 해방 후 역대 대통령의 불행에도 불구하고 한국이 이만큼 발전한 것은 직업 공무원 제도로 꼽습니다.
나라에 돈만 많다고 선진국이 되거나 행복한 국민이 되는 건 아닙니다.
악화는 양화를 몰아냅니다.
외화가 많은 한국의 오늘이 가장 즐겁다고 노래한 여가수(김씨)가 있었는데 며칠 전 왜 김씨의 한 남성이 야당 대표에 칼을 든 것입니까
그뿐이 아닙니다. 2002년 7월 김홍만씨, 2016년 김대봉씨, 그 이전 경동건설 (반송동 산등성이에 무허가 건물 건립 - 김대중 정부 ),
북은 또 어떠합니까 ?
북에는 동족들이 있는데 그들을 위해서라면 북의 김정은은 남쪽의 국정 책임자에게 자리를 넘기고 동족을 맡기면 늦지 않을 것입니다.
한국의 저출산도 원인이 있으며 이로써 이웃나라에서 근로 인력을 들이는 것보다는 독일처럼 북과 통일을 하는 것이 나을 것입니다.
북은 한미 동맹을 싫어해서 미국에 강도 높은 저항을 해 왔는데 이는 북에
남쪽의 동족이 있어 이를 무기로 삼아 그리하는 것입니다.
한국도 외교를 세계로 넓히므로 남쪽에서 북에 얻고자 하는 것은 혈육인 동족인데 며칠 전 북의 김정은은 남의 국민과 동족 관계를 끊겠다고 했습니다만 미국도 한국도 또한 중국도 북의 인권 유린 행위는 용서치 않을 것입니다.
또한 다수성 김씨들이 어떠한 이유로든 국내에서 국민의 인권을 유린하는 횡포는 중지해야 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