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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식품 모범 생산자에 대한 시상 건의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12. 19(화) / 2023. 12. 24(일)
소관 : 윤석열 대통령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올해의 김장과 정부 식품 모범 생산자에 대한 시상 건의


1. 올해의 김장

언젠가 기장 우남 김치의 생산자 김순화씨에 대해 정부 식품의 우수 생산자로서 문재인 정부에서 대통령상을 요청(추천)했음에도 묵묵 부답이었다.
이후 김순화씨의 배추 김치가 ‘ 너무 비싸다’ 는 말이 들려왔다.
김순화씨 김치는 배추 산지인 기장군에서 생산해서 앞으로 김치찌개의 음식점에 중간 식재료(배추김치)로 공급이 될 것이지만 정부 식품의 식재료 단가가 싸구려가 아니어서 김치값이 비싼 것은 당연한 것이다.
제안자는 한국인으로서 보통 사람이다.
한국의 배추김치는 양념이 많이 들어서 비싸다. 그리고 그 양념으로 담근 배추김치에서 둥치가 버려지니 양념이 소비되는 측면이 있으나 깍두기는 그렇지 않다.
그래서 제안자는 근년 김장김치인 배추김치를 김장철인 12월과 다음해인 1월 두 번으로 나누어서 담았고 또한 다소 짜게 담아서 일년 내내 청국장용으로 김치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먹어오고 있고 아직도 몇포기 남아 있다.
올해(1차)의 배추김치 김장은 김치통 3통에 담았으나 김치속은 모두 넣지 않고 1통은 청국장용으로 다소 짜게 담고 2통은 포기 배추 사이에 무 조각을 넣었는데 김치통이 70% 담기도록 넣었다.
- 이하 줄임


2. 정부 식품 모범 생산자에 대한 * 시상 건의

윤석열 대통령께서는
부산 기장군의 김순화씨 포기 김치(김순화씨),
구룡포 과메기(주, 햇살바다 대표 / 샘물 수산, 이치우씨 ),
강원도 용대리 황태채(황태 명품관 대표 ),
기장 다시마 (형제 수산, 한철영씨)에 대해
대통령상을 수여할 것을 건의합니다.
그간의 정부식품 생산에 따른 수고에 대한 감사의 시상으로 순창 장류 단지와 신안 천일염에 대해서는 제외하였습니다.

등록 : 2023. 12. 19(화)
제안청 부산시청, 서울시청, 충남도청, 제주도청 -시민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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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상 건의 .............................

[상기 시상 대상자 ]
김순화씨 ( 기장 우남 김치) -2011년부터 현재까지(12년간)

구룡포 과메기 ( 주, 햇살바다 대표 ) - 2008년부터 현재(15년간)
구룡포 과메기 (샘물수산, 이치우씨 ) - 2010년부터 현재 (13년간)

기장 다시마 (형제 수산, 한철영씨) - 2012년부터 현재(11년간)

강원도 용대리 황태채(황태 명품관 : 대표) - 2012년부터 현재(11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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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윤)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작성 일자 : 2023. 12. 24(일)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신상필벌


제안자는 김영삼 정부(이홍구 국무총리)에서 금정구청 세무과 통계 주무( 행정 7급-국고 통계 포함)를 맡아서 교육세 징수체계를 개선했다. 아무나 못한 사항(개선 사항)으로 아래 사항(2)이다

그 이전
제안자의 행정6급 진급이 늦어서 (행정 7급 10년차)
김부환 금정구청장을 직접 찾아뵙고
‘ 진급이 늦은 사유가 있는지 ? ’ 여쭈니
두말씀도 없이 ‘ 다음회차에 진급을 시켜 주겠다 ’고 했고 아래 수상은 진급을 시키기 위한 상이다
--------- 아 래(1) ------------------
1992. 9. 1. 세정 유공 공무원 (부산시장 : 김영환)
--------------------------------------

이듬해 1993년 6월 행정6급(행정7급 11년차)으로 진급했다.
( 당시 행정학 석사 - 89년 행정학 석사 학위 취득)

--------- 아 래 (2)-----------------------
1994. 7. 3, 1995. 10. 25.
정부제안, 채택시행 (1996.1.1일부터 시행 - 농특세의 징수와 함께 시행)

[ 지방세에 부가된 교육세영수필통지서 송부제도 고려 방안 ]-- 총무처 →세정개혁위원회 (1994. 7. 3)

[ 지방세에 부과(부가)된 교육세 징수 방안개선 ]-- 내무부장관 외 3개 부처(1995.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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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방구청의 인사행정이 이러한 것(엉터리)은
당해구청장들이 지방청 관료가 아니기 때문이다. 가령 부산 동래구청에는 부산시에서 ‘ 내노라’ 는 모범 공무원들이 근무하는 구청(전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구청)인데
구청장, 부산시장에 그동안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서 오래 근무한 임국장이나
동래구청에서 근무한 행정1기 이태수씨,
또는 이주평씨, 서석판씨, 윤후용씨, 신용직씨 등이
부산시에서 지방단체장을 맡았다면 나라의 꼴이나 제안자의 꼴(?)이
이리 되었을리 만무다

제안자는 주경야독한 공무원이다.
재직 및 재학 중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부산지역 학우회여부회장(1982년, 1983년)을 지명 받아 맡았다.
이 지명(협력대학인 국립 부산대학교 교육학과 이기형 교수 - 한국방송통신대학 부산지역 지역학우회 지도위원장 ⟶ 이후 이 직책은 부산지역대학장 )은 본인이 공무원이라는 이유보다 2년 전문과정 가정학과에서 1980년에 입학해서 1982년 제때 졸업하고
또한 5년 학사과정(가정학과 3학년 과정)의 편입시험에 합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후
5년 학사과정의 설립 초기의 모교에서 82년, 83년 부산지역의 간부(여부회장)를 맡아
1983년 본대학에서 지역의 간부 학생을 대상으로 보낸
공로연수(1983. 10. 14~10. 24)는 식품 안전을 위한 제안서 43쪽에 나오는
해외연수이다. (공로상 : 1984. 2. 29 한국방송통신대학장, 행정학 박사, 권순찬)

제안자는 또한 모교에서 간부를 맡고도 성적이 우수했다. 2년 전문과정(학습부장)에도 그랬고 5년 학사과정에서도 1983년 장학금을 받았다 (졸업시험 : 영어시험, 학과 시험).
당시 모교에서 졸업시험에서의 상기 영어 시험은 졸업자들이 대학원에 진학할 학생들이 많아서 그랬다고 들었고 지금도 모교는 대학원 진학률이 높으며 그러하니 학사 출신의 신입생이 많으며 이는 대학의 전공과 다른 부문에 종사하면 통신대에서 다시 입학해서 공부하니 이름대로 평생교육인 것이며 통신대학을 성공한 대학으로 꼽는 이유이다. 당시가 전두환 정부이다.
그리고
제안자가 1973년 부산시에 공채되어 2년 후인 1975년 부산시지방공무원교육원에서 첫 교육(신규실무자반)을 받았다. 부산시 공채 시험에는 대강 100명을 뽑는 듯했는데 여성 공무원이 4,5명 안팎이 되는 듯했다.
상기 신규 실무자반 교육에도 100명이 입교했는데 여성 공무원이 2,3명이었고 제안자는 이곳에서 이수 후의 시험에서 3등을 해서 상장을 받았다.(1975년 6월 28일 부산시공무원교육원장 고봉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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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3. 12. 24(일)
식약처, 부산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유사 게시판
※ 정부 식품 모범 생산자에 대한 시상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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